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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원주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원주시청
[AANEWS] ‘2023년 원주시 SNS 서포터즈 위촉식’이 20일 오후 3시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원주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25명의 SNS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매체별 특성에 맞는 개성 넘치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블로그, SNS, 유튜브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모집했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SNS, 유튜브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원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정홍보실 관계자는 “올해로 8년째 운영 중인 원주시 SNS 서포터즈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SNS를 통해 친근한 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주시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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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평창군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설 명절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AANEWS] 평창군 봉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 떡, 라면, 계란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품 꾸러미를 만들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8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회원들이 작년에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농약병 수거 및 분류작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이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각 마을을 방문해 새해 덕담도 나누며 이웃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버려진 농약병은 농약이 남아 있어 환경오염과 주민 안전에도 위험할 수 있어 반드시 분리수거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회원들은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렇게 모여진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새마을회원들은 저소득층 지원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사업, 하천정화 활동, 에너지 줄이기 캠페인 활동 등 행복한 공동체 마을 조성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진영 회장은“안전한 마을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봉평면이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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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자동차세 연납하면 6.4% 할인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은 2023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는데, 1월 중 연납을 신청하면 6.4%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 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대상은 보은군 내 등록 차량이며 신청 방법은 보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위택스, 전화 등으로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납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등록 차량 1만 8773대의 소유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세액 공제된 연납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지방세 자동이체가 신청돼 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으로 납부되지 않는 만큼 직접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변경해도 자동차세 연납이 인정된다.
한편 연납으로 인한 공제율은 3월 신청의 경우 5.2%, 6월 신청 시 3.5%, 9월 신청 시 1.7%로 점차 감소해 이번 신청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세액 공제에 가장 유리하다.
강대옥 재무과장은“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제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있는 간편한 제도”며 “많은 군민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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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설 연휴 코로나19 방역 대책 추진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의 코로나19 진료, 검사, 처방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 연휴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만 운영해왔다.
소독 시간은 오전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 자가 키트 양성자, 해외입국자, 병원 입원 전 환자 및 보호자, 입영 장정, 확진자 동거인에 대한 PCR 검사가 가능하다.
이 밖에 대상자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또는 원스톱진료기관에서 검사받아야 한다.
또한, 원스톱 진료기관 31개소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 17개소를 운영해 코로나19 진료, 검사, 처방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의료상담센터 3개소와 보건소 행정안내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야간에도 코로나19 재택치료자와 동거가족 등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에 따라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확진자 관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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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설 명절 맞아 기관 위문품 전달
보은군청
[AANEWS]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 노인복지시설인 실버복지관과 성암안식원을 방문해 쌀 188포와 마스크 3,100매를 전달하고 보은소방서와 제2201부대 3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평소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국토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군 장병과 의무소방대원 및 사회복무 요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설 이용자와 입소자들의 돌봄에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분들과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군수는 소방·군 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보은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장병, 의무소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우리 보은군의 향토방위와 생활 안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날 방문하지 못한 보은무료급식소,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모두 9개 사회복지시설에 쌀 10kg 392포와 마스크 8,900매 등을 별도로 전달하고 격려하는 등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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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각광’, 선수들의 구슬땀과 열기로‘후끈’
보은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각광’, 선수들의 구슬땀과 열기로‘후끈’
[AANEWS] 보은군은 전지훈련 선수들의 동계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역삼초등학교 야구부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서울 신일고등학교, 제주국제대, 제주관광대 야구부 선수들이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A·B구장과 인조A 축구장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일부터 영동군청, 중원대, 운호고 여수공고 반여고 동대사대부고중, 구례중학교 등 7개 씨름팀 선수 90명도 실내 씨름연습장과 웨이트장에서 삽바잡기에 여념이 없다.
서울체고 육상 도약부, 충북체고 육상선수들도 동계 전지훈련중에 있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4,000명이 넘는 선수들이 보은스포츠파크, 속리산 일원에서 동계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2월에는 음성군청 육상실업팀, 음성중, 동방중, 동촌초, 농곡초 육상부들과 여자축구 박길용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도 사전 전지훈련을 예약한 상태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매년 동계기간에 많은 전지훈련 선수들이 방문하고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전지훈련팀에 따른 관광 인센티브 제공으로 보은군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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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첫 도단위 체육대회 강릉에서 개최
강릉시청
[AANEWS] 제16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강릉에서 개최된다.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개최되는 첫 도단위 체육대회로 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릉시와 강릉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18개 시군 1,8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이 참여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의지를 높이고 체육인으로의 사회 참여 확산에 기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실내조정 종목과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경기하는 어울림 종목인 게이트볼과 파크 골프를 포함한 총 16개 종목이 치러진다.
또한, 핸드사이클, 한궁, 휠체어컬링, 디스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경험해볼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뿐만 아니라 강릉을 즐길 수 있는 도민 한마당 어울림 축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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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00억원 규모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수부에서 5년간 300개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유형Ⅱ 생활플랫폼 조성 부문에 공모를 신청한 결과 최종사업지로 선정됐다.
안인진항을 생활거점으로하는 어촌 생활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안인진항 일원 유휴 어구 창고를 활용하고 지역 로컬푸드를 연구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촌살기 체험, 각종 어촌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어촌 소득의 다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심각한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의 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정주가치를 높여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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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위기 극복에 나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3개월 또는 5개월동안 외국인 근로자를 초청하는 제도이다.
2021년 10월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MOU 이후, 수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해 처음 39명이 입국했다.
이들은 지역 농가 곳곳에 배치되어 복숭아, 포도 등의 과수 분야에서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이에 지난 10월 군은 두마게티시를 직접 찾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우호협력강화 협약을 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대폭 늘어나,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가족을 포함한 200여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군은 이 제도가 지역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핵심으로 자리잡은 만큼 빈틈없는 도입 준비를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말 희망 농가 모집과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의 기본틀을 잡았으며 20일에는 힐링사업소 대회의실에서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2023년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농가주 60여명과 관계공무원 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4월 해외지자체의 계절근로자 입국에 앞서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시 조치사항, 인권침해 예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더해 코로나로 가중된 농촌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하며 농가들과 소통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고용 농가들에게“이번에 입국하는 계절근로자들이 성실하게 근로해 재입국 추천을 통해 다시 근로할 수 있도록 배려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바쁜 농사철에 일손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주들도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후 군은 두마게티시와 협업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연결고리 역할을 할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현지로 파견·초청하는 등 관련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2월까지 입국할 계절근로자를 최종 확정하고 사증발급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4월경부터 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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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 건강 위한 다양한 금연 시책 눈길
영동군, 군민 건강 위한 다양한 금연 시책 눈길
[AANEWS] 충북 영동군이 군민건강 증진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 시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영동군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8호로 영동읍 구교로 세인트빌아파트 1차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신청 및 동의가 있으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현재 영동군은 간접흡연 방지 및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으로 이든팰리스 아파트, 더웰1차·2차 아파트, 허브시티 아파트, 이원리버빌 아파트 등 총 8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세인트빌 아파트는 입주민의 찬성 및 반대 세대명부 서명 결과 72.2%의 찬성을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다.
3개월간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2월 7일부터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시가지 주요 버스승강장에 태양광 금연구역 홍보 안내판을 설치해 군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환기시키고 있다.
영동역 앞 버스승강장을 비롯해 총 6개의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별도의 전기 공급이 없어도 낮 동안 햇빛으로 충전한 에너지를 이용해 밤 시간에도 시인성을 높여 군민들이 금연에 대한 필요성과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러한 시책들과 함께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교육, 금연클리닉 운영,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지정구역 지도 점검 등 금연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 추진해, 군민은 물론 지역사회 건강 확보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주도하는 금연 환경조성으로 공공장소 내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금연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