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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충주에서 도정보고회 개최
충주시청
[AANEWS] 김영환 충북지사는 12일 충주시를 방문해 도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50여명의 충주시민이 참석한 이날 도정보고회에서 김 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하는 ‘변화의 시작’, 출생률을 높이는 마중물인 ‘출산육아수당 지원’, 농촌문제의 해법을 도시에서 구하는 ‘충북형 도시농부’, 후생복지를 선행복지로 바꾸는 ‘의료비 후불제’ 등 주요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살미~수안보 관광연계도로 개설 충주 제1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충주체육관 개보수 공사 천지인 노을숲 풍수휴양촌 조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충주시의 대표 랜드마크 조성사업이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계명산 이색전망대 조성사업’ 대상지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기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오늘 충주시민들이 건의해 주신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검토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는 중부내륙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중심지로 충주호와 탄금호 등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최적지”며 “충청북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콘텐츠를 발굴해 새롭게 변화하는 충북 대전환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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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자치회 “인구감소 지역으로 공공기관 이전하라”촉구
제천시청
[AANEWS] 충북도 주민자치회는 12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촉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의를 위해 모인 것으로 이 자리에서 충북도 11개 회원 시·군 관계자 및 김창규 제천시장, 이정임 제천시의장 등 30여명은 인구감소 지역 내로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할 것을 주장하며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형일 회장은 “제천시가 꼭 공공기관 유치에 선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시·군 협의회장들과 임원들이 함께 캠페인 활동에 힘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각 시·군들에 격의없이 방문해. 각 지역 현안사업들을 같이 고민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촉구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11개 회원 시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이전 제한은 지방도시 간 양극화를 가속화 시킬 뿐으로 공공기관은 반드시 인구감소 지역까지 이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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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4월 17일부터 임업직불금 신청하세요”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오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받는다.
임업직불제는 지속적인 산림공익기능 증진과 임가의 낮은 소득 보전을 위해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다.
입업경영체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변경등록을 선행해야 접수 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올해는 시행 첫 해였던 작년에 한시적으로 유예되었던 사항이 필수항목이 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년도 임업직불금 수령자는 영림일지로 90일 이상 종사,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은 연간 120만원 이상 임산물 판매 등을 각각 필수적으로 증명해야 하고 육림업 직불금은 등록신청 연도 직전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되니 유의해야 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제천시 누리집, 임업경영체 업무지원포털‘임업-in’ 등에서 공고문, 사업시행지침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시 산림공원과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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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급식 직접 살펴요” 태안군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
“우리 아이 급식 직접 살펴요” 태안군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
[AANEWS] 태안군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학교급식 모니터링에 나선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식’을 갖고 총 28명의 단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은 학교급식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직접 학교급식 정책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급식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신규 위촉된 28명의 지킴이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 전반에 대한 정책 제언과 모니터링 및 평가, 식생활 교육, 만족도 조사 참여 등을 실시하며 식재료 조달과정 관찰과 생산현장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자체협의를 통해 학부모들이 주체적으로 임원진 선발 등 조직 운영에 나서는 한편 태안군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모니터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학교급식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로 기능하게 돼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해 전년 대비 4% 증가한 34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76개교 학생 5873명에 학교급식 식품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수산물을 식재료로 공급해 지역 농어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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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재산, 관광객 호응 속 아름다운 ‘벚꽃 엔딩’
태안 가재산, 관광객 호응 속 아름다운 ‘벚꽃 엔딩’
[AANEWS] 국내에서 가장 늦게 열리는 벚꽃 행사 중 하나인 태안군 이원면 가재산 벚꽃 축제가 많은 군민 및 관광객들의 발걸음 속에 아름다운 ‘벚꽃 엔딩’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이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9일간의 ‘제13회 이원면 가재산 벚꽃길 걷기행사’에 돌입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당겨진 것으로 올해는 날이 따뜻해 개화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일정을 조정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태안반도 이원청년회와 마을 주민, 그리고 태안군은 행사기간 중 벚꽃길을 수놓을 조명을 설치하고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행사가 시작된 지난 주말 이틀간 900여명이 이곳을 찾아 봄날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가재산 벚꽃은 대외적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개화시기가 상대적으로 늦는 특징이 있어 매년 4월 중순마다 막바지 벚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행사가 열리는 가재산은 가재를 닮았다고 해 독특한 이름이 붙었다.
산 높이가 195m로 낮아 오르기에 어렵지 않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서해 가로림만의 아름다운 경관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아침 저녁마다 피어오르는 아지랑이가 수풀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선사하며 특히 2km 길이의 가로수길에 수백여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매년 4월마다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다만, 올해는 이같은 벚꽃을 오래 보지는 못할 전망이다.
가재산 벚꽃 행사는 1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나, 행사기간 중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예상보다 일찍 꽃이 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은 벚꽃행사 종료 후에도 많은 관광객들에 가재산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솔향기길과 만대항,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원면이 힐링여행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재산 벚꽃 행사는 이원청년회와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으로 시작한 의미 있는 축제”며 “가재산을 찾는 분들이 점차 늘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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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충남도와 손잡고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태안군, 충남도와 손잡고 ‘생명사랑 캠페인’ 전개
[AANEWS] 태안군이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충청남도와 손잡고 ‘2023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이달부터 5월까지 2개월 간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 말고 연락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다양한 자살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사랑 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캠페인 기간 중 온라인 생명사랑 퀴즈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포스터 등 홍보물 게시 등을 진행한다.
특히 태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관리 대상자 중 자살 고위험군 37명에 대해 주 1회 이상 전화상담을 실시하는 등 집중관리에 나서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과 공동주택 지역 등을 찾아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은 자살 고위험 시기로 군민 모두가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도움을 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생명사랑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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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 시행.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박차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 시행.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박차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지역 농산물 지역 우선소비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인증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출하를 희망하는 50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인증제의 이해 로컬푸드 소비 추세 농약안전 사용 및 관리 등 총 6시간으로 구성됐다.
로컬푸드 인증제는 지역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제도다.
인증받기 위해서는 연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농산물, 토양, 수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로컬푸드 인증 농가에는 토양과 수질 등의 안전성 검사비 지원과 함께 현재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 6개소와 향후 설치될 공공형 직매장등의 우선 입점 기회가 제공된다.
다품목 소량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비닐하우스 사업에 우선 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지역 농산물의 지역 우선 소비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안전성 확보는 물론, 직매장 확충 등을 통해 중소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로컬푸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로컬푸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0년 로컬푸드 인증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고 현재까지 72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231건의 품목을 인증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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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2023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추진
[AANEWS] 충남 서산시가 올해 총사업비 약 5억 7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에 대한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화된 건설기계의 엔진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사업 물량은 약 35대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부터 21일까지며 서산시청 2청사 기후환경대기과로 방문, 등기우편,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대상은 서산시에 등록된 Tier-1 이하의 엔진을 장착한 노후 건설기계다.
100억 이상 관급 건설사업장을 출입하는 노후화된 건설기계, 최초등록일 기준 최신 건설기계, 서산시 연속 등록 기간이 오래된 건설기계 순서로 우선 선정한다.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와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 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완료하면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 엔진을 떼어낼 시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환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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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경로당신축사업 관계자 교육 실시
서산시, 2023년 경로당신축사업 관계자 교육 실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경로당 신축사업에 선정된 8개 마을의 추진위원장과 설계사 대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계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업 관계자들의 역할 숙지와 소통의 장을 토대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수행 절차 보조사업자 이행사항 설계 시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설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과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예산 32억 9천4백만원을 편성해 132~149㎡ 규모의 경로당 8개소를 신축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기능을 겸용한 노인여가복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 여가 활동 공간 조성과 주민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문구 복지문화국장은 “마을주민들과 설계자, 시공자가 합심해 마을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에 힘써 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노인복지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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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충남소방,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공주소방서와 논산소방서 출전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회는 이날 천안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6개 팀 54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심정지 발생상황을 촌극 형태로 연출하고 심폐소생술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은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심사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외부전문가의 심폐소생술 평가와 내부 심사위원의 무대 표현력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학생·청소년부는 공주소방서 대학·일반부는 논산소방서가 최우수팀에 이름을 올렸다.
분야별 최우수 성적을 거둔 팀은 오는 6월 22일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2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도 소방본부는 각 분야별 최우수팀을 비롯해 우수팀과 장려팀에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방상천 구조구급과장은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며 “이번 대회가 도민들에게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해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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