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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월평삼거리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 선정
고성군 월평삼거리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 선정
[AANEWS] 고성군의 월평리 월평삼거리 교차로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은 도로 구조가 취약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병목이 발상하는 국도 구간을 정비하고자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개선사업 대상지에 월평삼거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인 정점식 의원과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율대일반산업단지, 율대농공단지 등이 있어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았던 월평삼거리가 ‘국도 병목지점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선정돼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 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현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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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복지시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창원특례시, 2023년 복지시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4일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듬복지 실현을 위한 2023년 달라지는 복지시책을 발표했다.
2023년 달라지는 복지시책의 분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주민에 대한 맞춤형 복지 생계급여 단가가 4인 가구 기준 은 153만6300원에서 162만200원으로 전년 대비 5.4% 인상된다.
기본재산공제액이 생계·주거·교육급여 6,900만원, 의료급여 5,400만원에서 7,700만원으로 동일하게 상향되어 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된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권리 보호와 건강한 자립을 위해 ‘창원시립복지원’을 신축해 이전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전년 대비 592명이 늘어난 12,832명이 공익활동형,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사업에 참여한다.
기초연금은 단독가구 30만7500원에서 32만1950원으로 부부가구 49만2000원에서 51만5120원으로 인상된다.
경로당 1,026개소의 냉·난방비가 연간 180만원에서 208만원으로 28만원이 늘어나고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 경로당 4개소를 건립해 노후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장애수당이 재가 장애인은 월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시설 장애인은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각각 50% 인상되며 장애인연금은 월 38만7500원에서 40만1950원으로 인상해 소득보장을 강화한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정부지원액은 월 최대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른다.
성인 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시간을 보장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활동서비스를 강화한다.
기본형은 월 125시간에서 132시간, 확장형은 월 165시간에서 176시간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시간을 추가한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이용 시간도 월 44시간에서 66시간으로 확대된다.
양육 초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정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영아수당을 개편한 부모급여가 도입되어 만0세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1세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창원시 부모급여 대상자는 1만여명으로 예상된다.
아이돌봄 정부지원시간이 연 840시간에서 960시간으로 늘어나고 정서불안, 학대피해 등 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과 부모에게 심리검사비, 심리치료비를 지원한다.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해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육아 부담 경감을 지원하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게 연 2회 지급하는 격무수당은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된다.
여성 및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각종 생활위험에 대비하는 안심 생활환경 구축을 위해 구별 1개소씩 쏠라표지병, 로고젝터, LED벽화를 설치해 여성안심거리 5개소를 조성한다.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해 아동급식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과 가정위탁 등 보호종료 아동에게 지급하는 자립수당이 월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5만원 인상된다.
1인당 800만원을 지급하던 자립정착금은 1000만원으로 인상 지원해 안정적으로 사회정착을 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선다.
서호관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추어 새로운 복지수요 지원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두텁고 촘촘한 보듬복지 실현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창원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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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서 드론 비행으로 겨울철새 몸살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서 드론 비행으로 겨울철새 몸살
[AANEWS]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는 수 만마리의 철새도래지로 또 시민들의 휴식처로 매년 많은 탐방객이 이곳 저수지를 방문하고 있다.
저수지는 과거 사람들의 생업과 생존을 위해 인공으로 조성되었으나 이후 다양한 동식물 서식, 특히 철새들이 도래하는 양호한 자연환경으로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됐다.
현재 주남저수지에는 수 만마리 겨울철새들이 주남저수지 수면과 주변 농경지를 오가며 서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철새들의 서식지를 위협받고 있다.
일부 시민들이 철새서식지 관찰을 위해 무분별하게 날리는 드론이 그 원인이다.
철새들은 드론이 날 때 발생하는 기계 소음과 드론의 색다른 모양새로 천적을 마주하는 듯한 긴장을 하게 되며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
또한 철새의 휴식을 방해할 뿐 아니라 비행 충돌로 이어져 철새 생존과 서식지 안전에 위협을 가하게 된다.
주남저수지 관계자는 “주남저수지 일원에 드론을 띄우는 것을 철새도래지인 지역 명성과 철새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이니, 후손들의 훌륭한 자산이 될 주남저수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드론 비행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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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애플드림 대표, 2022년 제11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수상
김병철 애플드림 대표, 2022년 제11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수상
[AANEWS] 거창군은 2022년 제11회 거창군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김병철 애플드림 대표를 선정하고 2023년 시무식에서 표창패을 수여했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에서 매년 1명을 선정하는 농업분야에서 최고로 영예로운 상이며 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해 농업기술을 선도·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김병철 애플드림 대표는 2013년 자체 브랜드 ‘애플드림’을 개발하고 홈페이지 판매를 통해 거창사과와 애플드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유럽의 밀식재배기술, W-클립, 로켓수형 등 전문기술을 능동적으로 개발·도입했다.
또한, 기술과 지식을 지역 농업인에게 전수하고 후진 양성을 위해 최근 10년간 920시간 이상 출강을 하는 등 멘토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21년 ‘2040세대 농업인 스텝업교육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유튜브 채녈 운영을 통해 지식 전달과 정보 공유에 힘쓰고 있으며 여러 공적을 인정받아 2022년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기술개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현재 경남사과발전협의회 사무국장과 거창사과발전 실무추진단으로 활동하며 미래형 다축과원 도입에 선도적 역할과 거창 사과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운용 중인 4계절 체험농장은 추후 협업을 통해 현장학습 장소 및 농장형 교육장 활용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농업인대상 역대 수상자는 2012년 ‘거창군 농업인대상 조례’제정 후 남상면 표재홍, 제2회 위천면 최창열, 제3회 주상면 류지봉, 제4회 북상면 전병열, 제5회 거창읍 김상득, 제6회 가조면 김효수, 제7회 웅양면 임혜숙, 제8회 수상자 없이 제9회 위천면 정종재, 제10회 남상면 이남권씨가 수상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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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 실시
거창군,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 실시
[AANEWS]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만성질환 또는 전 단계인 대상자들에게 건강수명 연장과 자가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기를 대여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은 약물복용과 식단·운동 관리를 병행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관리를 해야 하는 질환으로 군은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편하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3개월간 대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거창군민 중 고혈압·당뇨병 환자 또는 전 단계인 자는 참여가 가능하며 대여뿐만 아니라 혈압·혈당 관리 및 식이교육 등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고 상담 후 건강관리수첩을 제공해 대상자의 고혈압·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 만성질환 확인 서류를 지참하고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해 기계사용 교육을 받고 기계와 의료용 소모품을 수령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기기 대여를 통해 만성질환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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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49명 발생
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49명 발생
[AANEWS]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및 유증상자 등에 대해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49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검사기관·종류별 확진자는 보건소 PCR검사 17명,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32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2명, 20대 2명, 30대 6명, 40대 7명, 50대 10명, 60세 이상 22명이며 지역별 분포로는 거창읍 31명, 면 지역 15명, 타지역 주소자 3명으로 나타났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당국은 현재 중국발 코로나19 유행과 미국발 변이 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해외 입국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입국하신 분들은 입국 후 1일 이내 PCR검사를 꼭 받아주시고 올바른 마스크착용과 동절기 추가접종,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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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예비 ·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매년 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또는 혼인신고일 기준 3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임신과 관련된 지정된 검진 항목으로 여성은 20만원, 남성은 10만원 한도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준다.
신청 절차는 먼저 전국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고 보건소에 검진비를 청구하면 된다.
공통 구비서류는 검진대상자의 신분증,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사본이며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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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새해맞이 보훈회관 방문 신년인사
창원특례시, 새해맞이 보훈회관 방문 신년인사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창원충혼탑 신년참배를 시작으로 3일 창원·마산·진해보훈회관을 방문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시는 새해 첫 시정 행보로 보훈단체를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과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 드린다”며 “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급격한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분을 적용해 2023년 보훈단체법정운영비를 일괄 10% 인상하는 등 보훈 가족 사기 진작 및 단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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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3 신규단원 위촉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3 신규단원 위촉
[AANEWS] 창원특례시는 3일 성산아트홀 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16명의 신규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원서접수를 통한 서류전형과 12월 10일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도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는 합창단 활동과 함께 ‘문화예술 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졸업 단원들이 머리카락 기부를 하는 등의 아름다운 전통도 세우고 있다”고 말헀다.
이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활동해 창원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발전하는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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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별교통수단 네이밍 공모 ‘누비콜’ 최우수 선정
창원특례시, 특별교통수단 네이밍 공모 ‘누비콜’ 최우수 선정
[AANEWS] 창원특례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 차량인 창원시 특별교통수단의 네이밍을 공모한 결과, ‘누비콜’ 등 4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이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을 말한다.
시는 특별교통수단이라는 명칭이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네이밍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총 532건이 접수됐다.
시는 네이밍 선정을 위해 1차로 내부심사를 거쳐 후보작 10건을 선정했으며 이어 지난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서 최종 우수작으로 ‘누비콜’을 선정했다.
‘누비콜’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누비자, 누비전에서 따온 ‘누비’와 특별교통수단을 뜻하는 ‘장애인콜택시’의 합성어로 창원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공모결과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수상작에 대한 시상금으로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씩을 지역화폐인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승룡 교통건설국장은 “창원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네이밍 공모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응모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네이밍으로 자체 로고 등을 개발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랩핑 및 네이밍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