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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40명 합격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2회 검정고시 40명 합격
[AANEWS]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10일에 치러진 2023년 제2회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4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합격을 도우기 위해 검정고시대비반, 인터넷강의 지원, 기출문제·모의고사 지원, 교재 등을 제공해왔다.
특히 이번 시험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시험 당일 거제 일대 해상교량 통제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거센 빗줄기와 강풍을 뚫고 응시해 이뤄낸 성과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은 “센터에서 검정고시대비반 수업과 다양한 지원 덕분에 생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기분이 좋다 마음을 먹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합격까지 함께해주신 센터의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갑 센터장은 “이번 시험은 태풍으로 전날 밤 늦게까지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태풍을 뚫고 당당하게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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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등면 성포리 ‘제10호 치매안심마을’지정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사등면 성포리 ‘제10호 치매안심마을’지정
[AANEWS]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사등면 성포리’를 제10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현재 거제시에는 둔덕면 상서마을, 사등면 금포마을 등 총 9개의 치매안심마을이 지정돼 있으며 사등면에서는 두 번째로 ‘성포리’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교육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활동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환자의 생활 안전을 돕기 위한 환경개선 등이 이루어진다.
치매안심마을의 치매예방교실은 9월 6일 ~ 11월 29일까지 12회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성포마을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하고 삶의 활력을 부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성포마을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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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참여 답례품 홍보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 참여 답례품 홍보
[AANEWS] 양산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참가해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및 답례품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혜택 등의 정보 안내 및 지역 특산품인 조청, 장류, 꽃차, 프라이팬 등 49개 품목의 답례품을 홍보하고 찾아주신 방문객들을 위한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난 8월에는 근교인 부산과 울산에서 버스 광고 홍보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부울경 공동주택 승강기 내 모니터 광고를 통해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인표 경제국장은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및 양산시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이용되며 양산시는 지난 8월 11일까지 기금사업 아이디어 접수를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에 기금사업을 발굴해 2024년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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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낙우농가 기줄적 애로 해결
함양군,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낙우농가 기줄적 애로 해결
[AANEWS] 최근 사료가격 상승, 유제품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우농가에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한 애로기술 해결로 돌파구를 찾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9월 5일 유림면과 지곡면에 있는 낙우농가를 대상으로 번식, 질병, 개량 분야에 대해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2년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함양군 손현철 농가는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질병관리, 번식 및 경영구조개선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축산원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창진 농축산과장은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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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불합리한 지방도 도로·접도구역 정비로 도민재산권 보호한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도민의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불합리하게 지정된 도로구역과 접도구역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도로가 완공되면, 도로구역이 확정되고 도로 파손 방지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경계선으로부터 5m를 접도구역으로 지정한다.
개인의 재산이 접도구역으로 지정되면 건축행위, 개발행위 등 재산권 행사가 일부 제한된다.
그러므로 도로관리청은 개인의 재산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도로구역과 접도구역을 설정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
도내 일부 지방도의 경우 도로 개설된 이후 수십 년이 경과해 도로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변화한 탓에 일부 도로·접도구역이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거나 현황도로와 불합리하게 지정된 경우가 있어 도민들에게 불편과 민원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효율적인 도로관리와 적극 행정의 기조 아래 도로·접도구역 재정비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전 시군과 함께 불합리한 도로·접도구역을 전수 조사하고 효율적인 도로·접도구역 재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군 담당 부서와 수차례 회의를 통해 우선 시급한 재정비 대상지를 도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도는 9월부터 ‘불합리한 지방도 도로·접도구역 정비 용역’을 시행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도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사전 조사 된 대상지 12개 시·군 50개소 와 추가 정비가 필요한 지방도를 정비할 계획이며 올 12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기관 협의해, 2024년 2월에 도로구역 결정 및 접도구역 지정 지형도면 고시할 예정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로구역과 접도구역 재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 나아가 도민의 재산권을 적극 보호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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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절해고도 경남도민 시사회 개최
영화 절해고도 경남도민 시사회 개최
[AANEWS]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9월 18일 메가박스 창원점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인 영화 절해고도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민 관객을 초청해 지역에서 제작한 영화를 소개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관객 모집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며 참석자는 무료로 영화와 감독 무대 인사를 관람할 수 있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누구나 9월 6일부터 8일까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영화 절해고도는 촉망받는 조각가였지만 현재는 삶의 방향을 잊고 사는 ‘윤철’, 윤철의 딸이자 스스로의 길을 찾아 출가해 도맹이라는 법명을 갖고 살아가는 ‘지나’, 윤철과 연인 사이가 됐지만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지 못하는 ‘영지’. 세 사람의 사연과 인연을 고즈넉한 풍경 안에 담는다.
특히 창원과 마산, 밀양 일대에서 촬영되어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동안 경남의 숨겨진 명소들을 관람할 수 있다.
영화 절해고도는 오는 9월 27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감독조합상-메가박스상을 수상하고 제9회 마리끌레르영화제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영화 절해고도는 도내에서 촬영한 영상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을 받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영상물 제작 유치를 위해 2019년부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총 16개 작품을 지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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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동브랜드 포장재 디자인 개발
거창군, 공동브랜드 포장재 디자인 개발
[AANEWS] 거창군은 거창군 대표농산물인 사과, 딸기, 포도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공동선별용 프리미엄급 공동브랜드 포장재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4일 포장재 사용 관계자, 제작자 등이 모인 가운데 개발 중간보고회를 거쳐 29일 최종 수정·보완했으며 11월 후지사과부터 본격적으로 포장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2014년 농산물 24종에 대해 개발된 거창공동브랜드 포장재는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현대적 감각을 높인 고급 디자인의 포장재 개발이 필요하다는 농가들의 의견에 따라 군은 용역비 1,840만원을 투입해 크라프트 포장지를 활용한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킨 포장재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공동브랜드 포장재는 개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거창군 내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에만 사용되며 공동선별 활성화를 위해 참여 농가에는 포장재 제작비의 40%가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거창군은 공동선별, 공동계산 통합마케팅을 통해 거창군 농특산물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거창한공동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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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개 스타기업 대표와 애로해소를 위한 간담회 가져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5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 1층 대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규제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불안정한 국제 경제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2021~2022년 지역 스타기업 20개사 대표 및 임원과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도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지원 확대 도내 기업 간 주기적 네트워킹 요청 해외진출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관련기관 간 연계 강화 등을 건의했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400억원에 해당되며 매출 증가율 및 연구개발 투자 비중 등이 높은 혁신성장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지난 2018년도부터 도내 총 76개사를 지정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의 견인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져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의견들은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고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도청 누리집 내 ‘경남기업119’를 통해 기업애로해소 온라인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업대표번호를 개설해 애로를 상시 신청받고 있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자금, 판로 일자리 등 150여 개의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편 중이며 지원사업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나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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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종사자의 인권 이해를 위한 ‘2023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5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종사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 지역사회 인권가치 확산을 위한 ‘2023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 및 공공기관 인권 업무 담당자의 인권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인권 업무 담당자, 도 경찰청 직원 등이 합동으로 추진해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전문 강사진인 공경숙 강사가 ‘생활 속 인권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인권개념의 이해, 평등과 차별 이해하기 생활 속 인권 문제, 구체적 사례를 통한 토론 개선방안과 올바른 대응 방법 알아보기 등으로 일방적인 강의형 교육이 아닌 참석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참여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박성규 경남도 도민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종사자들의 인권에 대한 이해 증진으로 더 발전된 인권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경남도민의 인권을 증진시키고 인권의식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경남도뿐만 아니라 도 내 시군에서도 진행되고 있으며 전문 인권 강사진이 각 시군을 방문해 인권 감수성 향상과 올바른 인권의식 확산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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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보보안 역량강화…“도민 정보 우리가 지킨다”
경남도, 정보보안 역량강화…“도민 정보 우리가 지킨다”
[AANEWS] 경남도는 정보보안 공무원들의 사이버공격 대응능력 강화와 전문지식향상을 위해 국정원 경남지부와 한국남동발전에서 주관하는 ‘제2회 경남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2회 경남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과 사이버보안 문화확산을 위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경남 사천 KB인재니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웹, 네트워크 등 7개 분야에 실전 같은 문제 해결방식으로 개인별 점수를 부여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시군이 공동 참여해 도내 공공기관 정보보안 담당자들과 함께 실력을 점검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개인정보와 행정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안 공무원은 최신 정보보안 기술 등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이 요구되며 이를 위해 매년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한 모의훈련과 실전 같은 방어훈련을 진행하고 연 40시간 이상의 전문교육을 이수한다.
노치홍 경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경진대회 참가가 지능화·다양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보보안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정책 수립 및 적용 등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이버 침해사고를 예방해 도민들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경남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경남지역 대학생 및 공공기관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개인별 1등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2등과 3등은 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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