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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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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U시티'로 지방 정주 시대의 새 지평 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K-U시티’프로젝트가 2026년을 기점으로 지방 정주 시대를 선도하는 완성형 모델로 도약하고 있다.경북도는 올해 시·군,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총 363억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 185억원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규모로 지방 정주 기반 조성에 대한 도의 정책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대학·특화·청년의 결합 ‘K-U시티’‘K-U시티’는 지역 대학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자체가 지역 특화 산업을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를 조성하는 경북형 차별화 전략이다.도는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및 ‘글로컬대학30’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현재 도내 17개 시·군에서 28개 대학, 31개 고교, 110개 기업이 참여하는 거대한 민·관·학 협력 생태계가 가동 중이다.‘1시군-1대학-1특화산업’으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사업의 핵심은 지역 산업 기반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이다.경북도는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1시군-1대학-1특화산업’체계를 강화한다.주요 사례로는 △구미 반도체·방산 △안동 바이오백신 △의성 세포배양 △울진 원자력·수소 등이 있으며 각 지역의 전략산업에 맞춘 맞춤형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지역 고교생이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인프라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에 202억원 집중 투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도 속도를 낸다.안동, 청송, 영덕, 의성, 울릉 등 5개 시·군에는 총 400억원 규모의 ‘지역산업기반 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하며 올해에만 202억원을 집중 투입한다.주거 여건 개선도 병행한다.경주와 봉화는 모듈러 주택을 활용한 정주 환경을 조성 중이며 안동, 상주, 청송에서도 올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3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지원을 통해‘배움터-일터-삶터’가 통합된 정주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K-U시티 프로젝트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중장기적 미래 투자”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가정을 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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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명에 이른다.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이 서비스는 SNS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하다.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복잡한 앱 대신 익숙한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농촌마을에서는"문자만 봐도 군정 소식을 다 알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자주 알리기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제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정 홍보보다는 군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겠다는 취지다.칠곡군 관계자는"SNS나 언론 홍보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군민들이 분명히 있다"며"문자 서비스는 그런 군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이어"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문자 수신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절차는 간단하다.한 번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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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원주라면축제'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만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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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저소득 취약계층에 녹색장터 수익금 후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여성단체협의회는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주시민 녹색장터’수익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후원금은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학성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원은향 회장은 “원주시민 녹색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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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옥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새마을부녀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떡국떡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옥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직접 준비한 떡국떡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옥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쌀 나눔, 김장 나눔,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명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배은자 회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전하며 새해의 희망과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옥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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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시작
태장도서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시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2회씩 운영된다.브레멘 음악대 △엄지공주 △요술 항아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도 꾸준히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으며 약 2∼3주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기존에 도서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과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영어 동화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참가비는 무료며 체험일 전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3월 프로그램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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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팜,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비알팜은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비알팜은 원주에 소재한 재생의학 바이오 기업으로 지난해 두 차례의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석순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뜻깊은 후원을 지속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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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투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정기탁 후원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천호투어는 19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천호투어 관계자는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호투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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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문화생활 프로그램'성료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문화생활 프로그램'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12일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여해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김소명 단장은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께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마음 회복을 돕는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께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에 감사드리며 남선면 역시 주민 곁에서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가톨릭상지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산불 피해 지역이 신주거․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관․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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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75세 이상 어르신 실태조사 완료.원주형 통합돌봄 활용
원주시, 75세 이상 어르신 실태조사 완료.원주형 통합돌봄 활용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653명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완료했다.이번 조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원주형 통합돌봄 모델’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82.1세였으며 가구 형태는 노인 부부와 독거 가구가 전체의 81.6%를 차지했다.또한 노쇠 어르신 비율이 44.8%에 달해, 가정 내 자체 돌봄 역량이 매우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됐다.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도 두드러졌다.여성의 노쇠율은 52.3%로 남성보다 약 1.5배 높았다.이에 따라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노쇠 상태임에도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한 비율이 17.2%에 불과해, 상당수 어르신이 공적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 수요와 실제 이용 간의 격차도 크게 드러났다.실제 이용률은 3.6%에 그친 반면, 서비스 이용 욕구는 50.2%에 달해 46.6%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주요 희망 서비스로는 △주거 환경 개보수 △생계 지원 등이 꼽혔다.이와 함께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일상생활 밀착형 지원에 대한 수요도 높았다.아울러 대다수의 어르신은 시설 입소보다 ‘살던 곳에서의 노후’를 강하게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공적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넓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원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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