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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고령군수, 을지연습 유관기관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19일 2025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을지연습 실시 중인 고령교육지원청 상황실을 시작으로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군청 상황실을 차례대로 방문해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고 현장근무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훈련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을지연습 기간동안 밤낮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 을지연습이 전시 또는 재난상황에 고령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안보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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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주민 속으로… 읍·면·동 주민간담회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오는 22일부터 남면을 시작으로 10월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다.
첫 만남은 22일 남면 의암류인석기념관 관일정에서 ‘커피 토크’로 시작된다.
이어 신동면 증2리 마을회관, 조운동 동부시장, 후평2동 후평1단지시장, 효자1동 벽화마을과 담작은도서관, 석사동·퇴계동 행정복지센터 등 각 동네 특성에 맞춰 장소와 방식은 다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간담회는 회의실 중심의 경직된 형식에서 탈피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의 장’을 내세워 시민과 함께 생활현장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간담회 운영 방식은 세 가지로 먼저 ‘커피 토크’는 마을쉼터나 휴게정자에서 주민과 마주 앉아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이다.
회의실을 벗어나 일상 속 공간에서 편안히 이야기를 나누며 더 가까운 소통을 이끈다.
‘우리 동네를 바꾸는 한마디’는 간담회장 입구에 설치된 ‘마을정책나무’에 주민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는 참여형소통이다.
실명으로 제안된 의견에는 시장이 답신을 보내 단순 의견 청취를 넘어서는 책임 있는 소통을 실현한다.
골목길과 전통시장, 경로당 등 생활 현장에서 열리는 ‘시장과 함께 걷는 동네 한바퀴’는 주민들과 육동한 시장이 직접 걸으며 주민 목소리를 듣는 방식이다.
생활 터전에서 바로 문제와 개선점을 확인하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주민 생활공간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바라보겠다”며 “시간과 장소애 구애받지 않고 주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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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사천시 독서의 달,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2025년 9월 사천시 독서의 달,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은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으로 독서를 통해 마음의 날씨를 밝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도서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특별 강연으로는 김유 작가가 진행하는 ‘마음버스로 떠나는 여행’ 이 9월 7일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그림책 낭독극장과 창작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어 9월 13일에는 박성호 작가가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 여행과 경험을 통한 성장과 자기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주체적 인생 설계의 중요성을 전한다.
9월 27일에는 강재헌 교수가 건강한 수면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독서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도서관 1~3층에서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참여자는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층 북카페에서는 읽지 않는 도서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고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 시 폴라로이드 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9월 20일 사천 북페스티벌 행사도 예정돼 있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체험을 즐기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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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두일반산단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춘천시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인 첨단지식산업도시로의 도약에 굳건한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총사업비 2,811억원이 투입되는 거두일반산단은 현재 거두농공단지 맞은편 일원 약 55만㎡ 규모로 조성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한국산업단지 이사회의 의결과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춘천 내 산업단지의 공장용지 분양률은 98%에 달해 기업들의 입주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이러한 만성적인 부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춘천시의 산업 인프라 확장에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거두일반산단 조성을 통해 바이오·AI 등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의 새 거점을 확보하고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생산 유발과 함께 대규모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입지도 뛰어나다.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향후 개통될 GTX-B 노선 등과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다원지구 도시개발사업지와도 가까워 산업·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춘천이 명실상부한 첨단 지식 기반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이정표”며 “기업이 투자하고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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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보호센터, 시민과 반려견의 힐링 공간 자리잡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해 10월 송정동 1708번지 일원에 신축한 동물보호센터와 인근 1744번지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를 본격 운영하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연면적 498.74㎡,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보호실, 입양센터, 미용실이 2층에는 사무실과 교육실이 마련되어 있다.
최대 120두까지 보호가 가능하며 유기동물의 보호·구조·입양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입양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원봉사, 청소년 봉사활동,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유기동물의 미용을 마친 뒤 사진과 정보를 동해시 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 및 유기동물 입양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해 입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만 개 37마리, 고양이 8마리가 입양을 통해 새 가족을 찾았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공간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울타리와 인조 잔디 포장, 음수대, 테이블, 차양막 등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을 갖췄고 연중 개방한다.
단, 동절기와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동해시는 낙후된 기존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대체하고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
더불어 반려동물로 인한 사회적 갈등 완화하고 시민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센터와 놀이터를 찾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꾸준히 늘어나며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사회 내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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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왕중왕전 개최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왕중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대표가요제 대상 수상자들이 경남 사천에 모여 전국 최고의 가왕을 가린다.
사천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사천을 대표하는 음악축제인 ‘제13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전국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실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치는 왕중왕전으로 특히 올해는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열려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회는 신곡 , 기성곡 등 2개 경연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 주요 가요제의 대상 수상자 6명과 사천지역 대표 1명이 최고의 자리를 놓고 TOP 7 경연을 펼친다.
김현진, 박상현, 손세운, 송지현, 이민재, 전기수, 전윤정 등 7명의 대상자가 각자의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왕중왕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지고 출전자 전원에게도 신곡 제공과 출연료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박서진, 아즈마아키, 은방울자매, 최윤하, 김성범, 문수화 등 초대가수와 MC 임백천은 축제의 흥을 돋우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삼천포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사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치열한 경연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발전조직위원회와 한국대중음악포럼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사천시·사천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박서진, 최윤하, 김성범 등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스타들을 배출해 온 신인가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 이미연 대표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꿈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무대로 자리해 왔다”며 “올해 역시 진정성과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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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 고령층 세금 납부 편의 UP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5.9%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오는 12월부터 지방세 납부 고지서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납세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고령층과 시력이 불편한 시민들이 지방세 납부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고지서는 작은 글씨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주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해 새 고지서에는 과세 대상, 납부 기간, 납부 세액, 납부 계좌 등 핵심 정보를 글씨 크기를 키워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등록면허세, 주민세 등 정기분 및 독촉분 고지서까지 큰 글씨 고지서 제작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세무 행정서비스의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납세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큰 글씨 고지서’ 도입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세금 납부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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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르신 폭염피해 예방 건강관리 강화
김해시, 어르신 폭염피해 예방 건강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올 여름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간호사와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방문 전담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혈압과 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매주 화요일 ‘찾아가는 건강사랑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로당을 방문, 폭염 대비 건강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칙과 응급상황 시 대처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폭염 피해 예방 건강관리는 9월 말까지 진행되며 방문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안부 전화와 문자 메시지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건강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만큼 더욱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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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 확대 절감 예산으로 식탁세트 추가 보급
김해시,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 확대 절감 예산으로 식탁세트 추가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좌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시의 신규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까지 524개 경로당에 6인용 접이식 식탁과 의자 848세트를 보급했다.
이 과정에서 경쟁입찰로 절감한 예산 7,600만원을 활용해 미지원, 추가 요청 106개 경로당에 6인용 식탁세트 86개와 식탁 31개, 의자 233개를 9월 말까지 추가 보급한다.
추가 물량은 이용 인원과 실제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배정했다.
김해지역 경로당은 583개소, 등록 회원은 2만1,297명이다.
시는 경로당에 배식 도우미 배치, 양곡 지원, 입식테이블 보급을 함께 추진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어르신 만족도 제고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입식테이블 보급과 배식 도우미, 양곡 지원을 연계해 어르신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을 만들겠다”며 “어르신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체감형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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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도내 사회복지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2012년 제정 이후 매년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희망나눔’, ‘사랑나눔’, ‘행복나눔’ 3개 부문으로 시상해 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에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장 추천을 통해 총 13건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현지 실사를 거쳐 지난 8월 12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장위원회’에서 개인 3명, 단체 3개소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되며 오는 9월 30일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4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기부와 봉사 문화를 확산시킨 수상자와 후보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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