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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진로상담 프로그램’ 참가할 이주배경청소년 모집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진로상담 프로그램’ 참가할 이주배경청소년 모집
[AANEWS] 수원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가할 이주배경청소년을 모집한다.
이주배경청소년 진로상담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청소년이 진로전문 상담사와 상담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것이다.
상담사는 청소년의 적성을 파악하고 각 내담자 상황에 맞는 외국인 대학 입시전형을 안내한다.
자기소개서 작성·면접전형 준비 과정도 지도하며 입시를 돕는다.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주배경청소년 중 6명이 올해 중앙·한양·경희·한국외국어대 등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진로전문상담을 한 이주배경청소년 30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한 청소년은 “상담 선생님이 함께 입시 정보를 찾아봐 주시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알려주셔서 꼭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했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9~24세 이주배경 청소년이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집중 모집 기간은 3월 2일까지이고 집중 모집 기간 후에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홈페이지 ‘On-tact 상담/교육신청’ 게시판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다문화 가족 자녀, 외국인 근로자 자녀, 중도입국청소년, 탈북 청소년, 제3국 출생 북한 이탈 주민 자녀 등을 이르는 말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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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제품 아리랑TV로 해외에 알린다
수원시, 중소기업 제품 아리랑TV로 해외에 알린다
[AANEWS] 수원시가 코로나19 피해에서 회복 중인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홍보 영상 제작과 해외 TV 송출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3월 27일까지 ‘2023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 지원’에 참여할 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12개 중소 제조기업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아리랑 TV·유튜브로 해외 106개국에 송출한다.
홍보 영상은 SNS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전문가가 참여 업체의 제품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 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기업을 방문해 제품 시연·연구 개발·생산 장면 등을 촬영하고 영문 번역과 전문 성우 더빙을 입혀 편집할 예정이다.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020년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업·중소업체 TV홍보영상 제작·해외송출 지원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매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회복에 진입한 시점에 중소기업 제품 영문TV 영상제작·방송 지원 사업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 새로운 수출생태계 활성화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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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검진·치료비 지원
수원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검진·치료비 지원
[AANEWS] 수원시가 병원, 심리치료 기관, 안경원 등과 협력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과·치과 치료, 안경구입 비용, 심리 검사·치료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4일 관내 안과, 치과, 안경원, 심리치료 기관 등 10개소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검사 및 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의료적 개입이 필요한 아동을 협약기관으로 의뢰하면, 협약기관에서는 해당 아동을 검진·치료한다.
참여 기관은 밝은미소안과의원 다비치안경 북수원홈플러스건너점 꿈꾸는소아치과의원 엔젤아이치과의원 연세웰키즈치과의원 수원광교점 키즈웰치과의원 버드내아동발달센터 서수원아동발달센터 해맑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행복한우리동네의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아동 30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약기관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9년 시작된 수원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영역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3개 드림스타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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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승인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승인
[AANEWS] 동대문구는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의 이문동 86-1번지 일대에 대한‘주택재개발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2월 14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문동 86-1번지 일대는 이문⋅휘경 재정비촉진구역에 포함되어 2004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되었으나 여러 문제로 인한 사업지연,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개발이 잘 진척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승인에 따라 이문동 86-1번지 일대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력을 얻게 되어 다시금 지역 활성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업구역은 이문동 86-1번지 일대 14만 9,690㎡이며 지하 5층 지상 40층 22개동 아파트 3,628세대와 공원 및 신축 학교 등을 포함한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구는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쓸 것이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사업 운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문동 86-1번지 일대가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명품 주거단지로 조속히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이문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빠른 시일 안에 조합원 분양신청 등을 완료하고‘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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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두뇌, 톡톡’ 참여자 모집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두뇌, 톡톡’ 참여자 모집
[AANEWS]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노인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지원을 위한 치매예방서비스 ‘두뇌, 톡톡’ 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3월 16일부터 운영되는 ‘두뇌, 톡톡’ 프로그램은 인지지원 서비스로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체조 인지활동 공예활동 건강교육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중 치매 발병 고위험군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6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5회기에 걸쳐 이뤄진다.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장애를 최소화하고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이번 ‘두뇌, 톡톡’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기억력 향상과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뇌 톡톡’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교육 및 캠페인, 치료연계 등 시흥시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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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 내 집중 흡연 단속
시흥시,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 내 집중 흡연 단속
[AANEWS] 시흥시는 지난 21일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과 배곧 중심상가 일대의 깨끗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지도원 및 보건소 관계자와 함께 광장 및 길거리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시흥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의 규정에 따라 시흥시 관내 버스 및 택시 정류소, 도시 공원,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현재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위반 사항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과 중심상가 일대는 평소에 유동인구가 많고 식당이 밀집해 있어 길거리 흡연자들이 많은 편이어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와 담배꽁초 투기 문제가 자주 지적돼왔다.
이날 금연지도원 및 보건소 관계자는 아브뉴프랑 광장과 중심상가 일대를 가두 행진하며 간접흡연 피해 및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대한 홍보에 집중했고 행진 후에는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 대한 흡연 집중 단속 및 길거리 흡연자에 대해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시는 매월 마지막 주간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금연구역에서 사용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 및 길거리에서의 흡연으로 불특정다수가 간접흡연에 노출되며 흡연 후 담배꽁초 투기 문제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금연 단속 및 계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연 사업 등을 통해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갈등 없는 사회 구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보건소 통합 건강 상담실에서는 시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장이나 회사 등 금연전문상담사의 금연 상담이 필요한 곳을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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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함께하는 박물관 마술쇼’
‘일요일에 함께하는 박물관 마술쇼’
[AANEWS] 시흥시는 2월 19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로비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으로 마술 공연을 진행한다.
‘일요일에 함께 하는 박물관 마술쇼’에서는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공중부양 및 카드마술 등 관객 참여형 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함박쇼’는 영유아 동반 가족이 많은 박물관 주요 방문객 층을 고려해, 일요일 오후 3시에 관객들을 만난다.
오이도박물관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2월부터 8월까지 기간 내 총 12회 이뤄지며 공연 일정은 현장 상황 및 출연진 스케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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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홍보·판로 등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2023년 제1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 참여를 원하는 도내 법인과 단체를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사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도 조직 형태 등 일부 인증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단체를 육성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는 법인이나 단체는 앞으로 3년간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및 사업개발비 지원 신청 자격 경영컨설팅 다양한 홍보 및 판로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법인 및 단체로 신청을 원하면 사회서비스 제공형 일자리 제공형 지역사회 공헌형 혼합형 기타 등 5개 유형 가운데 1개를 선정한 후 그에 맞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청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는 서류 검토와 현장실사,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참여 대상 선정을 완료한 뒤 오는 5월 말 경기도청 누리집 및 시·군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려면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배분가능한 이윤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 현행법 준수 등의 요건을 갖추고 저소득자,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게 일정 비율 이상의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경기도에는 인증사회적기업 618개, 예비사회적기업 360개 등 총 978개의 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이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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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 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에게 공유한다
경기도, 3월 2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 도민에게 공유한다
[AANEWS] 경기도가 3월 2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미래상과 과제 도출’을 의제로 진행한 공론조사 결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연구용역 착수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의원, 관계전문가,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공무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론조사를 수행했던 ㈜한국리서치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론조사 추진 경과와 결과를 발표한 후 숙의 토론회에 참가했던 도민참여단이 공론조사 결과를 경기도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박수선 갈등해결&평화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론조사 결과 관련 대담에서는 연구자문위원과 관계 전문가가 도민 의견에 대한 의미 분석 도민이 제안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 정책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려사항 등을 논의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과 과제’를 의제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했고 도민참여단을 대상으로 1차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12월 17~18일 양일간 ‘숙의 토론회’를 거쳐 2차·3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각 설문조사는 이전 설문조사 응답을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최종 290명이 숙의 공론조사 전 과정에 참여했다.
공론조사는 ㈜한국리서치/갈등해결&평화센터 컨소시엄이 수행하고 조사 전반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구성된 ‘경기도 숙의 공론조사 연구자문위원회’ 검토와 자문을 거쳤다.
도는 이번 사전 공론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심화 공론조사를 실시한다.
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론조사 결과 수렴된 도민의 의견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반영해 향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발전전략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문화·산업·행정·재정 등 다양한 분야의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비전 및 과제들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희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 “이번 공론조사는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수립하기 전 도민의 의견을 더 넓고 깊이 있게 듣고 반영하고자 추진했다”며 “설명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미래상을 공유함으로써 경기북부특별차지도 설치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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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년간 저소득 도민에 부동산 중개보수 총 3억 6천만원 지원
경기도, 3년간 저소득 도민에 부동산 중개보수 총 3억 6천만원 지원
[AANEWS] 경기도가 저소득 도민을 대상으로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보조하는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3억 6천만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지불한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부동산 중개 지원사업은 2020~2022년 동안 1천851가구에 3억 6천만여 원을 지원해 도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
올해는 예산 1억원을 확보해 1월에만 98가구를 대상으로 1천900만여 원을 지원했다.
올해 1월 도내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 98건은 전년도 1월 지원 대비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도는 이 추세라면 예산이 올해 6월 조기 소진 될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는 경기도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매매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전입한 시·군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12월까지 지원될 소요 예산을 파악해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해 저소득 주민이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