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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 돌봄의 시대 돌봄철학과 실천의 힘’…영주복지학당 운영
영주시, ‘사회적 돌봄의 시대 돌봄철학과 실천의 힘’…영주복지학당 운영
[AANEWS] 영주시와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영주선비도서관 4층 선비홀에서 2023년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했다.
복지학당은 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담당 공무원,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돌봄철학과 실천의 힘’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복지학당은 돌봄의 본래적인 목적과 의미에 대한 물음을 통해 돌봄 실천의 힘을 회복하고자 1강 돌봄의 본래적 목적 2강 자기 돌봄의 미학 3강 공동존재로 타자의 돌봄 4강 포용과 환대의 돌봄의 내용으로 양세진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민병철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돌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남은 강의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복지학당을 통해 지역의 복지마인드 제고는 물론 지역복지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돌봄 분야에서도 사회복지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우리 동네 복지, 나아가 영주시의 복지를 책임지고 자긍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 번 더 주변을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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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30명 추가 확진’…누적 5만7566명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75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28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24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2명 20대 4명 30대 3명 40대 0명 50대 7명 60대 4명 70세 이상 9명을 기록했다.
한편 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98명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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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종암동‘띵동벨’ 안부 확인으로 1가구 돌봄체계 구축
성북구 종암동‘띵동벨’ 안부 확인으로 1가구 돌봄체계 구축
[AANEWS] 요즘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복지폰은 봄소식 전달하는 안부 확인으로 쉴새 없이 ‘띵동벨’이 울린다.
종암동은 ‘띵동벨’ 맞춤형 안부 확인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이상 1인가구에 안부 문자를 발송하고 회신 문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운영하고 있다.
종암동 ‘띵동벨’ 맞춤형 안부 확인 서비스는 2022년 1월부터 시작했으며 4월 현재 대상자는 505명으로 전체 복지대상자 1인 가구의 55%에 해당한다.
‘띵동벨’ 안부 문자 확인 및 회신이 어려울 경우 서울살피미앱, 스마트플러그, AI안부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상자 맞춤형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인가구가 급증하고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가 문제가 되었던 만큼 ‘띵동벨’ 맞춤형 안부 확인 서비스는 1인 가구 대상자가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듯이 100%의 회신율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단순 안부 확인에서 벗어나 각종 복지 제도 및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문의하는 등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울감 극복 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종암동 이기원 동장은 “맞춤형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1인가구의 위기 상황을 즉각 인지하고 상황에 맞는 대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다양한 돌봄시스템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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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다양한 문화·축제행사 본격화
영주문화관광재단, 다양한 문화·축제행사 본격화
[AANEWS] 영주문화관광재단이 포스트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 수요 급증에 대한 대응과 지역 문화관광 진흥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2023년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148아트스퀘어를 새롭게 단장해 각 팀별로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축제 및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관광축제팀은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주제가 ‘신바람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는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 ‘교지 퍼포먼스’, ‘마당극’ 등 전통체험을 필두로 5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소수서원, 선비촌 및 영주시 도심 일원에서 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던 ‘신바람 퍼레이드’가 올해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로 10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는 축제 둘째날인 6일 남부육거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팀은 4월부터 시각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입주 예술인 공모를 시작한다.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23년 지역문화예술특성화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2023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나도, 문화인 페스타’ 사업의 일환으로 총 5명의 입주작가 모집이 진행되며 공고 일정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그 중 하나인 ‘종이컵 쌓기 대회’와 ‘어린이 플리마켓’의 참가 가족과 아동을 모집 예정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문화특화사업TF팀은 지난달 공개 된 ‘영주문화라이브러리’ 공유 이벤트와 예술인 아카이브 등록 이벤트를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의 문화를 찾아 기록하는 ‘도시문화기록가’, 영주 내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삼삼’, 놀이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케이크’의 놀이 활동가 및 학부모 모집도 계속된다.
문화도시 서미트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의제를 도출하기 위한 소규모 라운드 테이블을 4월부터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우 대표이사는 "영주의 새로운 문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시민의 문화기본권 보장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각 팀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문화예술팀, 문화특화사업TF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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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생 40명 모집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생 40명 모집
[AANEWS]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동일한 내용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지원제도 및 설립절차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사회적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 및 기관·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8일과 19일 각 20명씩 총 4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내방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영주시민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카데미를 주최하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경북 23개 시군 중 최초의 자치단체 단위 중간지원기관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육성 및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함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 및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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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제4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금산군보건소, 제4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AANEWS]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8일 금산읍에서 열리는 금산천 봄꽃 축제장에서 ‘치매 애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제4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금산천 데크길을 함께 걸으며 치매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금산천 봄꽃축제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걷기행사에도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르게 이해하는 기회를 전달한다는 복안이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코스는 축제와 연계해 금산천변 데크길을 따라 걷는 2.5㎞ 코스, 1.5㎞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치매예방체조, VR 인지훈련 체험, 인생네컷 사진찍기 등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4회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의 가치를 나누는 사회적 공감대를 위해 추진된다”며 “금산천 봄꽃축제 관람객들의 참여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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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결혼이민자 지역 생활 적응 한국어교육 ‘박차’
금산군, 결혼이민자 지역 생활 적응 한국어교육 ‘박차’
[AANEWS] 금산군은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지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금산군가족센터에서 한국어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재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과정을 통해 기초한국어, 토픽Ⅰ, 토픽Ⅱ, 국적취득대비, 이야기로 배우는 한국어, 생활 한국어 등 6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7월 진행되는 하반기 과정은 결혼이민자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다시 구성하고 참여자를 모집해 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 별개로 센터와 거리가 먼 곳의 결혼이민자를 위해 복수면 평화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난 3월 말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를 위해 수준별 한국어 교육에 나서고 있다”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지역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효율적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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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태통합교육 실천
친환경 생태통합교육 실천
[AANEWS] 충남교육청의 공립형 대안학교인 아산 여해학교 교육공동체는 4일 현충사와 아산 곡교천 일대를 누비며 건강걷기, 자전거 라이딩, 환경보호 활동을 융합한 [여해 키움 ‘3쥬’ 활동]을 실시했다.
여해학교 공동체는 지난해부터 충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건강활동인 ‘걷쥬’프로그램을 확장해 건강 걷기의 ‘걷쥬’, 자전거 라이딩의 ‘타쥬’, 환경보호 활동의 ‘줍쥬’의 접목한 ‘3쥬’ 활동을 실시하며 건강증진 활동과 친환경 생태통합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2023년도 첫 번째 활동으로 아산의 명소인 현충사와 곡교천을 무대로 개인의 능력과 선호 활동에 따라 건강 걷기와 자전거 라이딩 2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하면서 만개한 봄꽃과 함께 꽃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와 동시에 활동지에서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면서 자연환경보호의 가치와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운동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는데,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내가 열심히 주운 쓰레기들로 깨끗해진 주변을 돌아보니 뿌듯했다며 다음 2차 ‘3쥬’활동이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여해학교 백승례 교장은 “자연속에서 이루어지는 건강증진 활동과 더불어 우리의 삶속에서 공존해야하는 생태환경의 가치를 체험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이야말로 지속발전가능한 미래교육의 핵심적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함께한 교육공동체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여해학교 교육공동체는 우리 지역 다양한 활동지를 선정해 ‘3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활동을 위한 기획과 운영의 모든 과정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진정한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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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모사업 발굴 아이디어 워크숍 개최
영주시, 공모사업 발굴 아이디어 워크숍 개최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148아트스퀘어에서 각 부서별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지방행정방향, 코로나19 이후 지방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영주시 각 분야별 환경 분석을 통해 맞춤형 공모과제를 발굴하는 필요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1일차는 신규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의 개념과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실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알아보는 강의를 진행했다.
2일차에는 분야별 6개 팀을 구성해 영주시 정책사업과 연계 가능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팀별 핵심 사업 선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해 공모사업 사전 대응력을 높였다.
워크숍 이후에는 정책 전문가의 팀별 사업계획서 코칭 및 노하우 실습으로 실현가능성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우수팀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 시 공모과제 개발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증진시켜 시 현안사업과 연계한 외부 재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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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재가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으로 부담은 덜고 건강은 얻고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보건소가 정신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올해도 재가 정신질환자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군은 조현병, 우울증 등으로 진단받은 관내 재가정신질환자 224명에게 총 34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단을 받고 서천군에 거주 중인 재가 정신질환자로 소득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다.
지원금액은 정신질환 진단을 위한 진단비 10만원 이내 실비와 매달 3만원 한도의 내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받을 수 있다.
또한 진단비 및 치료비 지원요건에 해당 시 지원 신청을 하지 않아 지원받지 못한 대상자도 진단비 및 치료비 발생 180일 내에 신청시 진단비 및 치료비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나이에 상관없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지원신청서 진단서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서 통장사본 처방전 및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서천군보건소 정신보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발병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정신질환 치료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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