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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사업체 조사
영등포구,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사업체 조사
[AANEWS] 영등포구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조사는 1994년부터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대표적인 통계조사이다.
사업체의 구조와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과 평가, 각종 통계조사, 지역개발 계획 수립 등에 사용된다.
조사대상은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약 70,600여 개다.
이는 서울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
2021년 구가 실시한 2020년 기준 사업체 수는 74,060개였다.
가장 많은 업종은 도매 및 소매업이었고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운수 및 창고업, 금융 및 보험업이 그 뒤를 이었다.
조사항목은 총 10개로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장 운영 장소 대표자명 창설 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장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이다.
조사방법은 통계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온라인 조사로 병행해 진행한다.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통계청은 오는 9월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12월에 조사결과를 확정한다.
조사결과는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승민 기획예산과장은 “코로나19와 최근 물가상승 등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이지만 사업체조사를 통해 정책수립과 지역개발 계획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조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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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8회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파주시, 제8회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AANEWS] 파주시는 9일 금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회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해교육이란 저학력 비문해 성인들에게 글자를 읽고 쓰는 생활 문해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으로 교육부 고시에 의한 초등·중등 학력인정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이에 상응하는 실제 학력을 인정받아 상위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
졸업식을 주최한 파주한마음교육관은 파주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력인정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곳으로 이날 졸업식에는 주간반 졸업생 40명과 가족, 교사 등이 참석해 만학의 결실을 축하했다.
제8회 문해교육은 5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초등학력 16명, 중등학력 42명 등 총 5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성근 평생교육과장은 “용기 있게 배움을 선택하신 어르신들께 존경을 표하며 파주시 지역주민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비문해자와 기초학력 미취득 성인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의 기회균등을 위해 연간 약 8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야간반을 특별 개설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초 문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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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 신청
파주시,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 신청
[AANEWS] 파주시는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체류형 관광기반을 마련해 야간시간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를 갖춘 광역지자체가 대상인 국제명소형 2곳과 잠재력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닌 기초지자체의 성장지원형 3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명소형은 7억원, 성장지원형 3억원이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관리, 기반 구축 및 저변 확산 등을 위해 지원되며 야간관광 특화도시는 2월 중 서면평가,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통일동산 관광특구, 파주출판도시 등 3개소를 연계한 ‘야행성 ~ 파주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성장지원형에 공모 신청했으며 야간관광 기반 및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주를 찾는 관광객은 2020년 488만명, 2021년 514만명, 2022년 530만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시는 관광객이 파주에 머물 수 있도록 리비교 문화공원 야영장, 공릉관광지 캠핑장 등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운정호수공원, 통일동산 관광특구, 파주출판도시 등 파주의 대표 관광지에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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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 인기 폭발 주5회 확대 운영
강남구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 인기 폭발 주5회 확대 운영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를 6일부터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
강남구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7%인 7만8000여명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구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는데, 역삼1동 주민센터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문간호사가 상주하며 1:1 건강관리 서비스 및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를 지난 10월 개관해 주 2회씩 운영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60명이 센터를 방문하고 기초건강 검사 및 상담 서비스 571건을 제공했다.
이렇게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함에 따라 주 2회 운영을 주 5회로 확대하게 됐다.
센터를 방문하면 우선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관리법을 안내·지원한다.
이후 6개월 뒤 재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다시 확인하면서 지속적인 건강 파트너 역할을 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집단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상태 개선 및 구강 관리 요실금 예방 낙상 예방 뇌신경 체조 등 인지기능 향상 원예활동을 통한 우울증 완화 등이 있다.
이용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이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12시로 전화 또는 현장방문으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밀착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역삼 어르신 센터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건강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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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서산시,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2023년 제1회 서산시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3년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계획 등 보육정책 심의와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심사를 진행했다.
시의 보육대상 인구가 지난해 대비 781명 감소하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도 전국 평균 대비 2.4%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위원회는 지역별 아동 인구수와 어린이집 정원에 따라 인구가 증가한 성연면과 어린이집이 없는 팔봉면 2개 지역만 신규 어린이집 인가를 허용한다.
단, 국공립어린이집, 장애아 전담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과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의무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등은 예외적으로 인가가 허용되며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립코아루좋은나무어린이집의 위탁자 선정심사도 진행했으며 선정된 위탁 운영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보육 발전과 건강한 보육을 위해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부터 신규 보육시책인 어린이집 부모부담행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행사비 전액을 지원하며 이는 어린이집 재원아동의 양육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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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방학 가족 구강건강 캠프 ‘호응’
서산시, 겨울방학 가족 구강건강 캠프 ‘호응’
[AANEWS] 충남 서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6일부터 24일까지 6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 구강건강 캠프’가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하고 자가 구강 관리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약 1시간 30분 동안 구강 기본교육 치아손거울 꾸미기 비누 치아홈 메우기 불소실험 활동 의사·환자 역할놀이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구강 내 세균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열린다.
아울러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 불소 도포를 진행해 예방진료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재미있는 체험과 구강 관리 능력 강화, 충치 예방 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다.
캠프에 참석한 참가자는 “아이들과 함께 구강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험활동과 구강관리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다음 여름캠프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리민자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관리가 중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구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강건강 캠프는 방학 기간을 이용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여름·겨울방학에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4가족 16명 정원으로 2월 3주간 9회 운영된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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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노후 경유차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지원 자격은 최종 차량 소유 기간 6개월 이상 신청일 기준 당진시에 6개월 이상 연속 차량 등록 등록원부상 자동차 정기 검사 기간이 유효해야 한다.
단 4등급 차량 중 출시 때부터 매연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과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정된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승용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50%, 그 외 총중량 3.5톤 미만의 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70%, 총중량 3.5톤 이상 자동차는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비 54억3천3백만원으로 5등급 844대, 4등급 1,043대, 건설기계 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폐차 후 경유자동차 및 이륜자동차를 제외한 1·2등급 자동차를 구매하면 상한액 내에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인터넷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 이메일 등기우편 중 편한 방법으로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당진시에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며 등기 및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4등급 차량, 지게차, 굴착기가 조기폐차 지원대상에 처음 확대 적용됐으며 5등급 노후 경유차의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므로 5등급 차량은 올해 꼭 신청해 지원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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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읍면동 풍물단 강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서산시, 읍면동 풍물단 강습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충남 서산시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풍물단 강습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인 풍물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전통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5개 읍면동에 소재한 농악대와 풍물단이며 지원 금액은 단체별 2백만원이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대상자는 부서심사 및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4월 중 별도 통보할 예정이다.
신현우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풍물단 지원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예술과 문예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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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도내 첫 시행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친한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올해 농림축산부가 주관하는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국 15개 시·군과 함께 충청남도에서 처음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유바우처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매달 15,000원 한도로 관내 하나로 마트 및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백색우유 및 가공유제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6세에서 만 18세까지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아동 및 청소년로 기존에 시행되던 무상 우유 급식이 가졌던 저소득층 학생들의 신분 노출에 따른 낙인효과, 검수-정산 이원화 구조로 인한 행정 공백 등의 문제가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
연중 상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축산지원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들이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아 건강을 유지하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농업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사업 참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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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 실시
고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 예방 교육 실시
[AANEWS] 장애 발생의 이유 80%는 후천적 질환이나 사고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양시가 학교로 찾아가는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신체의 중요성을 가르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후천적 장애 발생 사례 장애의 정의와 유형 대한민국 장애인 현황 및 발생원인 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 5계명 등을 다룬다.
수업시간은 학급별로 40분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다.
덕양구 지역에 속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희망하는 고양시 덕양구 소재 학교 관계자는 덕양구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