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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별강연 마련
군포시,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별강연 마련
[AANEWS] 많은 사람들이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 ‘더 글로리’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교폭력이 이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빈번한 문제가 되었을 뿐 아니라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포시 특화사업과에서는 자녀교육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해준 강사를 초청해 ‘학교폭력과 부모의 역할’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은 부곡도서관 특화주제 ‘함께육아’ 특별강연으로 오는 6월 15일 10시 부곡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두 자녀를 둔 40대 가장이기도 한 이해준 강사는 자녀의 학교폭력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아빠가 되어줄게’,‘학교폭력 부모 바이블Ⅰ’을 출간했고 이해준학교폭력연구소를 운영하며 상담을 통해 피해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강연은 사례를 통한 학교폭력의 이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자존감 교육이 주요 내용으로 여러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받아 선정된 10명에게는 관련 도서를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학부모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윤철진 특화사업과장은 “자녀가 학교폭력 피해자가 될 수도 있지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과 자녀교육이 더욱 중요하다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번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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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군포시 저소득 가정 청소년위해 라면 200박스 기탁
불광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군포시 저소득 가정 청소년위해 라면 200박스 기탁
[AANEWS] 군포시 산본로에 위치한 불광사는 23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
근범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품을 기탁하게 됐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보내주신 불광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불광사의 따뜻한 나눔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기탁받은 후원품은 1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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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용지공원서 부처님오신날 맞이 봉축음악회 열려
창원용지공원서 부처님오신날 맞이 봉축음악회 열려
[AANEWS] 창원특례시는 23일 오후 6시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주최로 시민봉축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정길상 창원특례시 문화환경도시위원회 등 내외빈과 불자,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오신날 맞이 봉축음악회를 축하했다.
음악회 1부는 법요식을 시작으로 육법공양, 삼귀의, 반야심경, 관불의식, 축사, 찬탄경문,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박창근, JK김동욱, 김태연 등 인기가수 공연과 경남리틀싱어즈, 바리톤 김기환, 소프라노 김보민 등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목소리가 깊어가는 밤을 화려하게 빛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열린 시민봉축음악회가 비단 종교행사만이 아니라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많은 분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원시 문화예술 발전과 불교 중흥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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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생경제 특화도시 종합대책’ 추진
김해시, ‘민생경제 특화도시 종합대책’ 추진
[AANEWS] 김해시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3년 민생경제 특화도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에 나섰다.
시는 소상공인 경쟁력에 기반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365일 물가안정 관리 특색있는 골목상권 조성 내수붐업 소비 촉진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에 총 157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시는 소상공인 회복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20억원을 출연하고 영세한 소상공인을 위해 201개 업소별 최대 200만원씩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물품을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국·도비 20억원을 지원받아 김해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 디지털물류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글로벌 경기침체와 우크라이나 전쟁,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 홍보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 착한가격업소는 경남 최다인 100개이며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물가안정관리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경상남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을 신청, ’율하 카페거리‘가 선정됐다.
앞서 지난 2020년에는 낭만이 살아 있는 ‘공방마을’, 2022년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봉황대길’, 식도락 여행지 ‘무로거리’가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율하 카페거리는 청년지원사업, 메타버스산업과 연계해 웹툰 카페거리로 조성된다.
시는 내년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웹툰 시그니처 표지판과 포토존을 설치해 문화 향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외동 무로거리는 상인,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6월부터 야간경관 조성사업에 착수해 고보조명, 스프링라이트, 빛터널, 버스킹존을 설치해 500m를 빛의 거리로 연출할 예정이며 시는 특화거리 3곳에도 상권 활성화 홍보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내수 활성화, MZ세대 유입, 비대면·디지털 변화 대응 등 3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1,275억원 김해사랑 상품권 발행, 김해 통합쇼핑몰 ‘김해 온몰’ 구축 운영,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소비심리 위축, 휴·폐업에 따른 빈 점포 발생 등 지역 상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과 함께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는 소상공인 우수 지원단체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홍태용 시장은 “변화하는 경제환경 속에 위기 상황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에서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다각도의 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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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동시장 아케이드 1차 147m 설치
김해시 외동시장 아케이드 1차 147m 설치
[AANEWS] 김해시는 외동전통시장 아케이드 1차 구간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한 1차 구간은 길이 147m, 너비 7m, 높이 11m 규모의 아치형 구조로 비와 햇빛을 가려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채광과 환기 기능까지 더해 시장 환경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해졌으며 난연성 재질을 사용해 화재 안전성을 확보했다.
외동시장 아케이드 설치는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으로 시와 시장 추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며 119m 2차 구간은 내년 추진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판매하는 120여 개 점포로 구성된 외동시장은 1일 방문객 수 3,000여명인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시 관계자는 “아케이드 설치에 협조해 주신 시장 이용객과 상인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전체 구간 설치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게 되어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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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개소
김해시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개소
[AANEWS] 김해시는 오는 6월 2일 ‘김해 스마트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개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진례면 고모리 1580-4번지에 위치한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바이오의약품의 투명하고 안전한 콜드체인 유통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김해시에서 추진해 온 실증사업이다.
앞서 김해시는 작년 3월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사업 완료 시점인 9월 중순보다 3개월여 앞당겨 개소한다.
바이오의약품 시장 급증과 바이오의약품 정온 물류 관련 법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콜드체인 유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해스마트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공공의 영역에서 콜드체인 의약품 전문 물류의 모범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김해시는 전국적인 물류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곳이기 때문에 의약품 물류센터의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
김해시는 항만, 항공, 철도,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부울경 메가시티 물류망의 중심에 위치하고 부울경 소비경제권에도 밀접해 있어 물류도시로서는 최적지이다.
김해시는 김해시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함께 김해스마트의약품 공동물류센터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12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의약품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김해스마트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할 경우 의약품의 수·배송, 보관 등 전 과정에서 이력 추적이 가능하며 의약품에서 가장 중요한 정온 보관, 정온 배송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다.
의약품 공급시장은 공급금액 상위 5%에 해당하는 업체가 전체 시장의 72%를 차지, 대부분이 영세한 수준이라 김해스마트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자체 보관 창고가 없는 의약품 도매업체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의약품 구매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의약품 구매, 조달, 입찰 업무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스마트의약품 공동물류센터는 의약품 유통사에 가중되는 바이오의약품 물류비용과 강화된 관리규정 준수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김해시 의생명산업과 물류산업 발전을 더욱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실증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의약품 유통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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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고용노동부, 경남도와 함께하는 2023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12억 8,500만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 위기가 예상되는 지역에서 주도적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김해시는 경남도·창원시·사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지난해 김해시는 11억 7,300만원의 사업비로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과 직업교육, 위기산업에 대한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39.6% 초과한 27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올해 사업 4년차인 김해시는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 지원센터 운영 자동차산업 고용확정형 기업지원사업 특수용접 전문인력 양성과정 CNC 선반 가공 실무인력 양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218명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 지원센터는 기존 구직자들의 취업과 퇴직자의 재취업 연계로 지역 고용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맞춤형 1대1 상담과 취업디딤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1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리 시 주력산업인 제조업체의 장기침체를 해결하고 기업들이 원하는 전문인력의 선제적 매칭으로 고용안정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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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김해를 위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지역 청년실태와 수요분석을 위한 청년설문조사와 FGI을 실시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의 기본 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청년 고용 확대 및 일자리 질 향상 청년 창업가 지원 체계 구축 지역 특화산업에 맞는 교육과 인력양성 안정적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문화역량 제고 및 문화향유권 확대 등 청년 삶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의 비전, 전략목표, 정책과제 수립에 무게를 두고 추진한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까지 김해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부서별, 유관기관 간 협업으로 연도별 추진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청년 정착과 유입에 총력을 다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청년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은 비수도권 지자체가 갖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우리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맞춤형 청년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청년인구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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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죽도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홍성군, 서부면 죽도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AANEWS] 홍성군은 관내 유일한 유인섬이자 청정에너지 자립 섬 서부면 죽도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펼쳤다.
죽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쉬우면서도 도서지역에서 느낄 수 있는 바닷가 특유의 풍경과 정취를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둘레길로 많은 관광객이 내방하고 있으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고양이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홍성길동물연합회의 말에 따르면 죽도에는 120여 마리의 길고양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는데, 군은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인한 소음 등 주민 불편이 늘어나기 시작해 수술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성길동물연합회의 도움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2022년 37마리, 2023년 상반기 25마리를 수술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반려동물 유기시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 만큼 남당항과 죽도에 반려동물 유기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에 나서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에 모든 사람의 자발적인 동참이 가장 필요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단속에는 한계가 있다 즉흥적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을 자제하고 출생부터 사망까지 양육 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해 입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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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에 활력을 마사마을 주민동아리 ‘행복한 동행’
농촌마을에 활력을 마사마을 주민동아리 ‘행복한 동행’
[AANEWS] 매주 화·목요일 인유진 강사가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 참골도예에는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민동아리 사업으로 모인 ‘행복한 동행’ 회원들의 분주한 손놀림으로 생기가 넘친다.
부지런히 흙을 주물러 형태를 만들고 길고 둥글게 흙을 말아 쌓아 올리기도 하고 평평한 판을 만들어 이어붙이는가 하면, 각자의 서명도 새긴다.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열정이 가득 담긴,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작업에 임한다.
“훌륭해, 언니”, “내 작품도 훌륭한가 봐줘.” 동아리 회원들 간 작품을 서로 확인하며 응원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주민동아리 덕분에 서로 자주 얼굴을 봐서 좋아요.” 김정순 마사마을 부녀회장의 말씀에 회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회원들 모두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다독이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모임의 활성화를 이끌어온 주인공이다.
“일주일에 이틀을 함께하니 당연한 일이지요. 수업 내내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수업이 끝나면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서 커피도 한잔하며 활동을 마무리해요. 완전 단짝인 셈이죠.” 진도를 따라가기도 벅차다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행복한 동행’ 회원들은 올해 아주 특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완성된 작품들을 ‘2023년 제9회 홍성군 마을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전시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주민동아리 사업을 통해 마을 고유의 특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마을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적인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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