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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호응’
부여군, 찾아가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호응’
[AANEWS] 부여군은 16개 읍·면별 총 2,61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문농업 집합교육 형태의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7일부터 시작한 실용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교육인 만큼 당초 계획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교육내용은 공통과정인 벼, 고추 재배 기술로 전문지도사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강의한다.
아울러 부여군 대표 작물인 대추, 포도, 멜론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과 사례분석, 질의응답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농업인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대면교육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한 비대면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분야별 교육 영상을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인 ‘굿뜨래농업방송국’에 게시해 해당 교육을 숙지할 수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많은 분들이 교육에 열정을 갖고 참석하신 모습을 보니 부여 농업의 미래가 아주 밝다”며 “올해에는 소형농기계를 1,000대로 확대 보급하고 농약안전보관함도 지원해 농업인의 영농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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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익산, 대학로에서 청년 작가와 예술적 만남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청년문화거리에 조성한 문화예술공간에서 지역예술인들과 청년들의 활발한 예술활동이 펼쳐진다.
15일 시에 따르면 문화도시 거점공간인‘문화예술공간 오늘’에서 오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세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원광대학교 미술과와 협업해 원광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학과 교수 등 지역대학 출신 예술인들의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양화, 한국화, 조소 등 20여점의 시각예술 작품전시 및 원광대학교 재학생들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수 있는 아트마켓을 함께 진행한다.
다음 전시는 4월 지역 주얼리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적 작품전시 및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주얼리 체험을, 5월에는 전북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감각적인 작품을 기획전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공간 오늘은 시각예술 전시콘텐츠 활성화로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일요일은 휴관이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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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참여 청년 모집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청년들의 지역 일자리 기반 마련을 돕고 고용역량을 강화하는‘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우수기업의 청년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주는 시 주도 지역 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지역경제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특화형 직접일자리인‘지역혁신형’사업 참여자 8명과 청년 네트워크 및 청년혁신 활동가를 육성하는‘지역포용형’사업 참여자 2명 등 총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고용창출 사업 참여 기업에는 고용유발을 위한 청년 인건비 월 최대 160만원이 지원되며 채용된 청년근로자에게는 교통비 월 10만원과 직무교육 및 취·창업 컨설팅 등 전문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년간‘지역혁신형’사업에 참여 후 지역 중소기업에 계속 재직 중인 청년들에게는 분기별 250만원씩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익산시 미취업 청년이며 접수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청년근로자에게는 취업과 경력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를 유도해 청년과 기업이 상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익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계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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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식품수도 익산, 음식식품교육문화원 본격 운영
익산시청
[AANEWS] 동북아 식품수도 익산시가 국내 음식식품문화 발전을 위해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지난해 11월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KTX익산역 앞 개관이후 식품문화산업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창업인큐베이팅 공간인 익산다이로움 청년공유주방을 마련하고 그 위층에는 요리문화교실을 조성해 식품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다이로움 청년공유주방은 배달형 외식업 창업인큐베이팅 점포를 통해 외식업 분야의 청년창업을 돕고 안정적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1년 단위 순환 점포 형태로 운영되는 기간 동안 청년창업가 마인드교육, 위생관리교육, 원가계산 및 부가가치 창출 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되며 매장관리, 매출관리 및 고객관리 등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인큐베이팅을 완료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리문화교실은 음식식품문화 확산을 도모하며 창업준비반과 취미요리반으로 나눠 외식업 창업을 준비 중인 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요리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영 컨설팅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요리문화교실을 통한 건강한 음식식품 문화를 확산해 나가며 ‘요리문화가 있는날’,‘1시민 1레시피 요리공유교실’사업 등을 통해 요리를 통한 감정소통으로 공동체 유대감 또한 형성해 식품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김성도 녹색도시환경국장은“익산다이로움 청년공유주방은 영업을 시작해 순조롭게 운영중이며 인큐베이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며“음식식품교육문화원이 익산의 음식문화공동체를 확립해나갈 수 있는 허브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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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소통의 장 마련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들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대안과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간담회를 13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해 처리한 고충민원 운영상황 보고와 함께 2023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고충민원 심의·의결 1건, 옴부즈만과 만남의 날 18건을 처리했다.
이중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 최소화,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간 분쟁 예방 등 지역주민의 고충민원에 대한 의견청취와 현장방문 등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제3자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의견교환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들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함경수 감사위원장은 “올해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해 농촌지역 등 민원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을 찾아가 시민의 다양한 고충을 경청하겠다”며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 등으로 고충을 겪는 시민의 소통민원창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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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가속’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폐철도 유휴부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올해부터 2025년까지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미세먼지 발생원과 생활권 사이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가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신재생자원센터, 호남고속도로 주변 등 4곳에 9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부터 2025년까지 폐철도 유휴부지에 11ha로 확대해 나간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장항선 폐철도 유휴부지인 송학동에서 오산면까지 3.5km와 전라선 폐철도 유휴부지 인화동1가 1km에 110억원을 투입해 11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우선 송학동 기후대응 도시숲은 이미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시설계를 완료하는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국가철도공단과 협약을 완료하는 대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오산면 기후대응 도시숲의 경우 올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장항선 복선전철화로 발생한 폐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전라선 폐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인화동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추가사업지로 정하고 2024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이미 돌입했다.
국비 확보를 위해 주관 부처인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교감함은 물론 특히 공모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및 인근 중소기업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모 선정 가능성을 최대한 높인다는 전략이다.
공모에 선정되게 되면 산림청 기후대응 기금 20억원을 확보하게 되고 여기에 시비 20억을 더해 총 사업비 40억원으로 2025년 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도 녹색도시환경국장은“우리시에서는 2019년부터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미관 향상 등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며“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휴식공간을 접할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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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합 가족커뮤니티로 시민행복도시 박차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가족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다 우리’는 가족복지, 교육, 문화 등 보편적·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5일 모현동 농악전수관 부지에서 익산시 최초의 생활SOC 복합시설 다 우리의 기공식을 정헌율 시장, 최종오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다우리는 1층에는 다목적 가족·소통 교류공간과 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들어서고 2∼3층에는 여성회관 및 가족센터의 교육실·프로그램실·상담실과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 4층에는 강당과 사무실 등이 배치된다.
입주 시설 및 단체는 익산시가족센터, 익산시여성회관, 다함께돌봄센터,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로 설계단계에서부터 의견수렴을 통해 기능별 특성을 반영하는 등 이용자가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정헌율 시장은“익산시 최초의 생활SOC 복합화 사업인 다우리의 기공식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복합화 사업이 완료되면 기능별 특화된 미래지향적 공간에서 여가, 문화, 복지, 교육, 커뮤니티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한 번에 받게되어 시민 편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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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복구 지원 앞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지난 15일 익산시새마을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익산시 새마을회는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의미로 자체적으로 모금 활동을 실시해 모금액 2백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현지 구호활동 및 물품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추위에 떨고 있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방한의류 및 생필품 등을 십시일반으로 준비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에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오준 회장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대식 부시장은 “대참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국민들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익산시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형제의 나라인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새마을회는 홀몸어르신 반찬봉사,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으며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성금기탁, 코로나19 업무 종사자 도시락 기탁 등 사회의 각종 재해시 나눔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각계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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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기계보험 지원 90%까지 확대
김해시 농기계보험 지원 90%까지 확대
[AANEWS] 김해시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한 농기계 보험료 지원을 90%까지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보험료 지원 확대로 올해부터 농업인 자부담은 30%에서 10%로 대폭 줄어드는 반면 농기계 손해 보장 한도는 5,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확대된다.
농자재 가격,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은 주는 대신 보험 혜택은 늘어날 전망이다.
농기계보험 가입대상 기종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더 12종이다.
보장 항목은 농기계 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대물 배상, 적재농산물 위험담보 등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연중 가입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는 일반 자동차보다 운행이 까다롭고 개방형 구조로 운전자를 보호해 주는 안전장치가 미흡해 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다”며 “자동차보험과 마찬가지로 농기계보험 가입은 필수로 농기계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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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문화재단 방문
홍태용 김해시장 문화재단 방문
[AANEWS]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14일 시 출연기관인 김해문화재단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시장 취임 후 첫 방문으로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시정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시정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문화재단의 여러 시설들을 타 지역에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컨텐츠는 바로 문화라며 재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또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시민스포츠센터 시설들을 둘러본 후 시설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시민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초첨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얘기했다.
김해문화재단은 시민생활에 밀접한 문화·관광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문화의 전당,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서부문화센터 등을 운영하며 김해시 문화관광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