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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으로 농촌의 가치 일깨운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미래농업을 이끌 지역 내 학생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을 추진한다.
‘오감 만족 농촌 체험학습’은 농촌 현장에서 농촌자원을 소재로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과정으로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난 2월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17개 학교 1,085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촌 체험농장 10개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총 4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체험내용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 체험, 산림 숲 체험,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아트북 교실, 타조의 생태 관찰, 타조알 공예 체험 등 농장별 특색과 학년별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체험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과 관리를 해왔다.
앞으로도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관리와 홍보로 정기적인 체험객 방문을 유도해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체험농장을 통해 농업·농촌의 유익한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 후계 세대를 육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과 품질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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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스마트워치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보건소가 이달 21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 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대상자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혈압과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자다.
다만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 중인 있는 사람과 전년도 참여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활동량계가 무료로 지급되며 6개월간 사업전담팀으로부터 개인별 건강관리 목표설정과 월 1회 영역별 집중관리, 수시상담, 건강리포트를 받게 된다.
또 매달 진행되는 건강 미션에 참여하거나, 앱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상위 랭킹에 오르면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시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에게 유용한 사업”이라며 “건강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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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일 농촌지역 돌봄·문화·생활복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와 정읍지역활성화센터, 섬진강댐노인복지관은 11일 정읍시청에서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한 농촌지역 지원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봉열 정읍지역활성화센터 이사장, 이해경 섬진강댐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협력 기관의 공동 발전과 정읍시 동부권의 고령화·과소화로 발생하는 사회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역 서비스공동체 발굴과 육성을 통한 농촌 사회서비스 공급 구축에 대해 상호발전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동 지원사업’은 전라북도 소멸기금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공모에 선정됐으며 옹동, 칠보, 산외, 산내면 등 정읍시 동부권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코디네이터 2명이 지역사회 서비스공동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사회서비스 수요조사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집 복지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AI 기기에 탑재해 복지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집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일상생활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어르신 돌봄 사업과 밑반찬 제공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사회복지 영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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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복지 파수꾼 ‘돌봄 요원 모니터단’ 간담회 가져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지난 10일 어르신 돌봄 요원의 권익증진과 서비스 이용 대상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제1기 돌봄 요원 모니터단’ 1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이야기하고 돌봄 요원 간 소통을 위한 자리로 모니터단과 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돌봄 요원의 근무환경 실태와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안내, 돌봄 모니터 요원 활동 보고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돌봄 요원에 대한 호칭 개선과 돌봄 요원이 소속된 기관에서의 근무조건 개선 노력 필요성,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 대한 이용자 교육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또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복합적인 요구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 연계와 자원 연계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논의사항에 대해 자체 검토 후 소관 부처에 건의하거나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체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해 돌봄 요원의 권익을 증진하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복지서비스와 돌봄서비스 최일선에 있는 돌봄 요원들의 마음이 이어져 어르신이 살고 싶은 ‘으뜸 정읍’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돌봄 요원 모니터단’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의 일상생활 유지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요원의 근무환경 실태조사와 처우개선 사항 조사 등 돌봄 요원의 권리증진을 위한 역할을 한다.
현재 정읍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돌봄 요원은 2,211명으로 돌봄이 어렵고 취약한 노인·장애인 8,388명을 관리하고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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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전주중앙 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
완주군청
[AANEWS]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이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 돕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지역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국승일 총재, 전주2지역 소속 로타리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완주군과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9일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협력을 약속하고 완주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0가정의 열악한 공부방 환경을 개선해나갔다.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은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배와 장판 교체, 책상, 침대 등을 지원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킬 수 있는 공간을 선물했다.
국승일 총재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선한 영향력을 펼친 로타리안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제로타리 3670지구 중점사업의 하나로 전북지역 15개 지역 중 3개 사업이 선정돼 진행됐으며 전주2지역은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이 중심이 되어 사업을 진행했다.
전주중앙 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외에도 완주군 지역 노인 치매관리 및 개선 프로그램 사업을 작년에 이어 2년째 이어가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위해 완주군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주중앙 로타리클럽 회원분들이 보여주신 사랑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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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해외에서도 발길 이어져
장수군,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해외에서도 발길 이어져
[AANEWS] 장수군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전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도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
장수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및 문화 교류를 위해 방한 중인 멕시코팀이 장수군을 찾아 전북형 도시재생 사업지를 견학했다.
이날 멕시코 방문단 및 국제문화교류진흥원 담당자 등 9명은 장수군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장수한우지방공사, 식품클러스트사업단 등을 둘러보고 황희정승골목길, 방촌공원, 장수향교, 논개사당 등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1박 2일 동안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먹고 장수군 관광지인 대곡리 한옥펜션에서 숙박을 하며 장수군 특산물과 관광지를 홍보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의 실무를 담당한 성대용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장수군 도시재생에 관심을 갖고 선진지 견학까지 와주니 더욱 자부심이 생기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재생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문우성 장수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멕시코 방문단이 장수에 발길을 해줌으로써 장수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전북형 도시재생 사업이 지속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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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사회적경제 밀착지원”
장수군청
[AANEWS] 장수군은 11일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육성을 지원하는 장수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정복 군의회 의장,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사회적 경제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사회적 경제를 지향하는 기업들의 네트워크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밀착 지원 센터로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홍보마케팅 및 판로지원 사업들을 추진하며 3년간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 한다.
장수군은 이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립으로 중간지원조직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예비 법인 및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장수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장수군에는 마을기업 7곳, 사회적기업 6곳, 협동조합 23곳, 사회적협동조합 4곳, 자활기업 1곳 등 총 41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에 설립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장수군의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의 가교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며 “우리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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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완주지역지부, 완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완주군청
[AANEWS] 한국노총 완주지역지부가 완주 고향사랑부제 응원에 동참했다.
11일 한국노총 완주지역지부는 완주군을 찾아 완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제도 활성화를 기원했다.
최한식 의장을 비롯해 완주지역의 한국노총 노조위원장 10여명은 ‘농업과 환경을 살리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한다’라는 메시지와 완주 고향사랑기부제에 힘을 보탰다.
한국노총 완주지역지부는 완주지역의 기관, 완주산업단지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최한식 의장은 “우리 조합원들은 완주군의 지역경제를 이끄는 최일선의 경제현장에서 근무해오며 완주를 제 2의 고향으로 사랑하고 있다”며 “지역의 일원으로 응원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완주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살리고 근로자에게도 혜택이 되는 제도인 만큼 성공적으로 안착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 고향사랑기부제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완주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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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장수지구협의회, 학교폭력예방·근절 캠페인 펼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장수지구협의회, 학교폭력예방·근절 캠페인 펼쳐
[AANEWS]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수지구협의회는 지난 7일 장계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학교폭력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이날 캠페인에서는 재학생들에게 학교폭력예방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수칙을 안내하는 등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청정한 학교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캠페인을 주최한 문명성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뿐만 아니라 우리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정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는 법무부 산하 자원봉사단체로 지역 범죄예방은 물론 유해환경과 탈선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 올바르고 청정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내 준법정신을 함양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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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행복도시 완주, 아동·청소년의 행복을 코칭한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아동·청소년이 감정을 맘껏 표현하고 감정코칭을 받을 수 있는 감정놀이터 운영을 전국 최초로 본격화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감정놀이터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고산면, 삼례읍에 각각 감정놀이터 1, 2호점을 조성했다.
군은 이달부터 이곳에서 감정코칭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표현 기술을 배우는 ‘팡팡튀는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 감정팡팡’을 분야별 감정코칭 심리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
매주 수, 금, 6차시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로와 상담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아동옴부즈퍼슨과 함께하는 고민톡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주 화, 목은 감정놀이터 1,2호점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월, 수, 금은 아동·청소년이 사전 신청하는 장소로 아동옴부즈퍼슨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청소년을 만나는 종사자 및 학부모 대상으로 감정코칭 워크숍도 운영한다.
음악, 미술 감정코칭 전문상담가가 아동·청소년의 감정코칭 이해와 방법을 주제로 워크숍을 운영한다.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완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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