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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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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방산육성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다
창원특례시, 지역방산육성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31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3년 제1차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그간 추진성과 보고와 향후 사업 발전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방위사업청, 경남도, 창원시가 총 490억원을 투입해, 유망 중소기업의 방산 소재 · 부품 개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반 구축 및 창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확대 등으로 지역기반 방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지자체 주도 방산지원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방위사업청 김진홍 방위산업진흥국장, 경남도 김병규경제부지사, 창원특례시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과 해군군수사, 한국재료연구원, 방산체계기업 등 20개 기관에서 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2022년 사업추진실적 및 2023년 사업 추진현황보고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후속과제 발굴 추진현황 보고 토론 및 건의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그간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방산인프라 분야에선 방산제품 환경·신뢰성 시험평가를 위한 장비 13종 18대를 구축중이며 방산기업 전주기 지원을 위한 경남창원방산진흥센터 건축사업은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방산소재부품개발지원, 성능향상 및 고급화 지원 사업 등에서 매출액 242억원과 해외수출화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액 14.5억원 및 MOU 6건 체결 등 경제적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방산 중소벤처기업 시험지원 사업 등 7개 과제의 추진으로 총 222명의 고용을 신규 창출하고 연구개발과 관련해 53건의 특허 출원, 46건의 특허 등록 및 43건의 국방분야 논문 발표 등으로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방산창업 지원사업의 경우, 제품개발 9건, 기술이전 6건의 기술적 성과, 사업화 9건, 정부과제 선정·협약 22건 등 사회적 성과 및 신규사업 수주 166억원, 투자유치 2억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경남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추진 현황과 후속과제 발굴 진행 현황 등을 보고 받은 위원 들은 향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지속적인 성과 창출 방안 등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특례시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창원시에서 세계적인 방위산업도시로 거듭 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창원국가산단 2.0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포함 되면서 첨단산업 생산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최첨단 연구시설 과 신개념 혁신 산업단지로 조성해 지역방산기업들이 성장 동력을 잃지 않도록 기업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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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주거부담 강원도가 덜어 드리겠습니다 ’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6. 1. ~ 6. 30.까지 한 달간 ‘우리도 앱’을 통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내 이자 상환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하인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기준과 자녀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시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이준호 강원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강원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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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종사자 소진예방 연수 실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종사자 소진예방 연수 실시
[AANEWS] 양산시는 지난 26일 한송예술촌에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소속 폭력관련시설 종사자, 담당공무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소진예방연수를 실시했다.
‘양산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는 마을지킴이단 운영, 아동·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찾아가는 5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17개 기관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폭력피해자를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기관종사자들이 소진예방연수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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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시작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서명운동 시작
[AANEWS] 양산시는 31일 원전 인근 23개 지자체로 구성된 전국원전동맹과 함께 추진 중인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홍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은 오태원 부산광역시 북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서명지 서명과 함께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김종훈 울산광역시 동구청장을 지목했다.
이번 100만 주민 서명운동 홍보 릴레이 챌린지는 나동연 양산시장 사회적소통망에 해시태그‘#원자력안전교부세 #100만 주민 서명운동 #전국원전동맹’과 함께 게시됐다.
양산시는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홍보를 위해 전 부서 및 읍면동·민원실 등에 서명부 비치, 각종 행사·단체회의 개최 시 서명 참여 유도, SNS·홈페이지·전광판 등에 게재하는 등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 등 23개 지자체의 주민들이 방사능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는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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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정원 페스티벌 10월까지 연장한다
완도군, 정원 페스티벌 10월까지 연장한다
[AANEWS] 완도군에서 개최된 ‘2023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당초 5월 31일까지 개최하기로 했으나 지역민의 큰 호응에 따라 10월 말까지 전시를 연장하기로 했다.
완도에서 개최된 세 번째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된다는 점에 유치 당시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이에 군은 기획 단계부터 바다와 정원을 어우러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바다와 관련된 소재를 정원에 반영하는 등 완도만의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그 결과, 완도 특산물을 난대 숲 정원에서 즐기는 대표 정원 1개소, 바다를 조망하는 작가 정원 4개소, 해수욕장 구명환에서 모티브를 딴 참여 정원 30개소, 완도 읍면을 상징하는 섬자리 정원 12개소 등 약 50여 개의 특색 있는 정원을 갖추고 완도만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페스티벌 현장 전체에 깐 인조 잔디는 바다, 튜브 가든 등과 어우러져 색다른 경관을 연출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대표 정원인 가든 레스토랑도 조성 의도와 걸맞게 먹거리를 가지고 와서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이 찾는 장소가 됐다.
군은 정원 페스티벌을 연장하길 바라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곧장 연장 전시 계획을 수립했으며 신규 화단 및 포토존 추가 설치, 여름꽃 식재 등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버스킹 등 부대 행사도 매달 2회 이상 개최해 정원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여름철 태풍 등 재해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과 재정비를 신속히 실시 후 정원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우철 군수는 “행사장을 여러 차례 방문할 때마다 정원을 계속 존치 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자주 접했는데, 군에서 처음 개최한 정원 페스티벌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만족시켜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다와 어우러진 정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힐링하길 바라는 마음에 전시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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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기관·기업 산불 복구 성금 기탁
충청남도청
[AANEWS] 지난달 충남도 내 발생한 산불로 피해 입은 지역민을 돕기 위한 기관·단체·기업의 도움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 접견실에서 6개 기관·단체·기업으로부터 총 8714만원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이경용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형남순 백제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정광영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남도건축사회장, 이효진 충청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지훈 충남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지회장, 박광수 천안시민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 성금 규모는 충청남도새마을회 3060만원 백제컨트리클럽 3000만원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남도건축사회 1300만원 충청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 1000만원 충남신용보증재단 254만원 천안시민발전협의회 100만원이다.
도는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피해 지역민을 돕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을 위해 기탁한 성금이 신속히 복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솔선수범 기부 활동을 실천한 각 기관·단체·기업에 감사를 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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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3년 방재의 날 행사 개최
화성도시공사, 2023년 방재의 날 행사 개최
[AANEWS] 화성도시공사는 제30회 방재의 날을 맞아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방재 의식 고취하기 위해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2023년 HU공사 방재의 날’ 행사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HU공사는 현재 시설물안전법상 1급 시설물인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해 함백산 추모공원, 5개의 스포츠센터, 공원·체육·주차시설 등 다양한 시설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중인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임직원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3년 HU공사 방재의 날’ 행사에서는 안전보건담당자 등 14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 전문 체험 시설 안전사고 위험성 인식 교육 다중밀집 상황 체험 및 대처요령 학습 지하철 화재 대피 체험 등과 같은 실습형 견학을 통해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방문을 통해 재난 상황을 간접 경험하고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예방·대비 활동을 추진해 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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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고대부두에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구축
당진항 고대부두에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구축
[AANEWS] 충남도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이 7600억원을 투입해 당진항 고대부두에 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을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김태흠 지사와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김준형 당진탱크터미널㈜ 대표,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와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X인터내셔널 신설 합작법인 당진탱크터미널㈜은 송악읍에 위치한 아산국가산단 19만 3779㎡ 부지에 2027년까지 액화천연가스 터미널을 추가로 구축한다.
이 터미널에는 27만㎘ 용량의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 2기, 10만DWT급 액화천연가스 선박이 정박 가능한 부두 1선석이 조성된다.
도와 당진시는 이번 사업으로 1조 2277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268억원의 부가가치액, 1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터미널 구축이 완료되면 현재 추진 중인 석문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송산 수소부두를 연결하는 신에너지 벨류체인을 구축해 당진항의 물류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및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 증대 등 지속 증가하는 액화천연가스 수요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 달성을 위한 청정연료 사용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구축은 당진항이 다시 한 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당진시, 당진탱크터미널과 힘을 합쳐 베이밸리 메가시티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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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신소장품전 ‘‘그리고 우리는 거의 잃어버렸다’’ 개최
제주현대미술관, 신소장품전 ‘‘그리고 우리는 거의 잃어버렸다’’ 개최
[AANEWS] 제주현대미술관은 신소장품전 ‘그리고 우리는 거의 잃어버렸다’를 6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한다.
제주도립미술관 산하 제주현대미술관은 2007년 9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618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주현대미술관이 지난해 수집한 회화 · 조각 · 사진 · 영상작품 36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한계’, ‘숭고’, ‘집단기억’, ‘질문과 방향’‘판타지와 이야기’ 다섯 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작품의 개별적 감상을 넘어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연의 절대성과 숭고의 세계에 대한 경외, 과거의 가혹했던시간에 대한 애도와 내면 속 미지의 세계에 대한 아름다운 탐색,정신적 자유를 이끄는 상상과 판타지의 세계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시명인 ‘그리고 우리는 거의 잃어버렸다’는 독일 시인 프리드리히 횔덜린의 시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에서 가져왔다.
한편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는 미술관 소장품 87점의 이미지를 활용한 신규 실감미디어 영상전시 살아있는 작품전 Ⅱ‘꿈과 현실, 그 상상의 경계를 넘어서’ 를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중 미술관에 방문하면 제주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의 미적 가치와 의미를 더욱 다각적으로 생동감 있게 만나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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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평화를 위한 제주형 도시외교 전략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18회 제주포럼에서 한반도 통일·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하 제주의 역할을 모색하는 세션이 열렸다.
이날 세션은 김희현 정무부지사의 축사에 이어 홍재형 전 통일교육원장의 사회로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의 기조연설, 제주특별자치도 강수정 주무관의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축사에서 “남북관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주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세션을 통해 우리 삶과 평화·통일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통일의 주체로서 함께 만들어나가는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준 원장은 기조 연설에서 북한의 도발과 국제사회의 제재 속에서 남과 북의 강대강 대치 국면이 지속되면서 남북교류 사업이 중단됐다고 평가했다.
또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제주의 매력과 강점을 반영한 제주형 남북교류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강덕부 제주통일미래연구원 부원장은 한미 확장억제 능력에 기반한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고 강근형 제주대 명예교수는 자유민주적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일 3각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공민석 제주대 교수는 ‘평화’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제주의 역할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수정 주무관은 “제주형 평화와 제주 도시외교 전략” 발표에서 국가중심 외교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대안으로 도시외교에 주목했다.
특히 비타민C외교와 세계평화의 섬으로 대표되는 제주의 역량을 활용해 평화, 생태, 포용의 도시외교를 제주 도시외교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이후 김방현 제주동중학교 교사, 고다슬 제주대 대학원생, 호세 제주대 학부생의 토론이 이어졌다.
김방현 교사는 지자체와의 협력 속에서 평화와 생태의 가치를 구현하고 남북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들이 구체화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다슬 박사과정생은 안정적인 제주 도시외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컨트롤타워 확립을 제안했다.
호세 학부생은 지역적, 국가적 경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외교 주체들과의 협력, 도서 지역들과의 유대, 다양한 문화들과의 교류와 소통이 제주 도시외교의 근간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제주통일교육센터는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주의 고유한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참여형 외교라는 도시외교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통일교육위원은 물론 제주 지역의 연구기관, 청년 및 학생, 일반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다.
김일환 센터장은 “세계적 규모의 국제회의인 제주포럼 세션을 통해 시민참여형 외교라는 도시외교의 취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통일교육위원은 물론 제주 지역의 연구기관, 청년 및 학생, 일반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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