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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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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메카닉스, 지역 저소득층 지원에 앞장선다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8일 ㈜세아메카닉스으로부터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지역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지난달 19일 세아메카닉스 안전기원제 행사 후 발생한 후원금 등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기업의 의사를 전달받았다.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 1공단에 설립 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온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최근 2차전지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받는데 성공해 생산 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24년까지 35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향후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조창현 대표이사는“최근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필요한 곳에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투자와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조창현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아메카닉스가 한단계 더 훌륭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세아메카닉스 조창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6명과 함께 조찬 간담회인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진행해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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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전입자 보금자리 위한 빈집정보 제공
개천면, 전입자 보금자리 위한 빈집정보 제공
[AANEWS] 개천면이 6월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전입자에게 주택 기본자료를 알 수 있는 빈집현황을 제공한다.
개천면은 지난 4월부터 고성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위치, 구조, 소유관계, 현황 사진 등 보금자리 정보를 제공해 인구증가를 꾀하고 관내 빈집들을 정리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현황 조사를 했다.
특히 농·어촌 체험마을인 무지돌이 마을과 빈집이 있는 마을의 이장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내 빈집을 조사했고 소유자들의 기초자료를 조사해 매매 또는 임대 의사가 있는지도 파악했다.
면은 앞으로도 이장 회의 등을 통해 꾸준히 빈집정보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집정보를 원하는 전입자는 개천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마을 이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격원 무지돌이 마을 대표는 “농·어촌체험을 통해 개천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경험한 많은 사람이 전입하고 싶다는 의견을 줬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료가 추가돼 개천면에 전입을 원하는 전입자에게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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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 대전환에 1,500억원 집중 투자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가 1,500억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본격적인 농촌 대전환에 나선다.
시는 올해 전년대비 농업예산을 9.88% 증액 편성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을 시작으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 등 6개 사업에 총 1,500억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구미에 설립되면서 식품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대응 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농촌협약, 귀농귀촌, 산림휴양타운 조성으로 정주여건 향상농촌협약사업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8년까지 총사업비 450억원으로 선산읍과 산동읍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무을면과 장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공모 사업에 선정돼 귀농·귀촌 유치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농촌 살아보기 및 체험학습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산림휴양타운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7년까지 선산읍 노상리 일원에 총사업비 322억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치유의 숲 등을 조성한다.
디지털 청년 농업인 및 들녘 경영체 육성디지털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은 예비 청년농 창업장려 및 창업초기 정착지원 강화 등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식량작물공동 경영체 육성사업은 논타작물 재배 단지를 집중지원해 쌀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 및 유통여건 개선을 위해 50ha 이상 들녘의 공동경영 활성화를 지원한다.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밀산업 구축 등 미래 농업 대응부지문제로 지지부진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이 지난해 12월 구미시의 적극적인 해결 노력으로 경북본부 설립 이행, 연구기반 구축 지원 분담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시는 식품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등이 집적된 수출지향형 단지 조성 등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을 착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 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제분시설을 구축하고 우리밀 홍보관을 운영 할 계획이며 무을면 웅곡리에는 24년까지 21억원을 투입해 공동급식시설, 도정시설 등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을 조성한다.
또한 가을부터 휴경지에 경관 작물을 재배해 농촌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개선하고 추가 농가 소득과 관광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될 수 있는 경관작물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CT 융복합확산사업과 고체연료화 최첨단 축산산업 육성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축사내외부 환경관리시스템과 CCTV를 비롯한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보급한다.
고체 연료화 사업은 축산분뇨를 폐기의 대상에서 산업 영역으로 변환해 축산분야의 탄소 중립연료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축분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으로 미래 지속발전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7월 공모 예정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조성 등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되면 학교 급식 및 공공 급식에 안전한 구미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로컬푸드의 생산-소비-유통체계를 확립해 중소농의 소득증대와 지역 먹거리 다양성을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에 25년까지 4년간 70억원을 투입해 5월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두레농장 등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다목적농촌용수개발, 낙동강 양수장 시설개선으로 농업용수 공급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국비 374억원으로 30년까지 산장지구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진행되며 낙동강에서 취수하는 농업용 양수장 9개소에 200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개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의 대규모 예산 투입 계획은 그간의 국·도비 확보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현재 구미시의 농업은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대규모 국가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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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 사무실 개소…방산분야 활기 가득차
구미시청
[AANEWS]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따라 지난 2일 방위사업청과 경상북도와 협약식을 마친 구미에서 방위산업 분야에 활기가 돌고 있다.
구미시는 8일 호텔 금오산에서 김장호 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시의회 안주찬 의장 등 내빈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관내 방산 관련 업체 82개사를 기반으로 창립된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는 8일 현재 회원사 100개로 기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가입 신청에 대한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의 회칙 개정과 관련한 안건 처리 및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내용과 관내 방산 관련 유관기관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지난 50여 년, 대한민국 경제에서 기업인들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K-방산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것”이라며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가 그 중심에서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8일 오후에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 3층에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사업단의 사무실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 김진홍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시의회 안주찬 의장, 최재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부장 등과 지역 내 산학연관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7년까지 499억원을 투입해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로드맵 수립 방산특화개발연구실 구축⋅운영 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연구개발 성과물의 사업화 지원 국방 창업 및 우수기업 국방시장 진입 지원 등 5개 핵심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전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앞으로 방산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세부사업계획 수립 예산 및 성과 관리 수행기관 선정 및 관리 지역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국방기관, 기업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단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인력이 파견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구미는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유치했다. 신속하고 내실있는 추진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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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교육 진행
봉화군,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교육 진행
[AANEWS]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여성농업인 16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전문교육을 시작했다.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교육은 농촌여성의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창업 가능성을 제고하고 농촌 여성 일자리 창출로 농촌생활 활력 도모와 경제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취득 교육’으로 7월 10일까지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기억력, 수리력, 시공간력 등 두뇌를 자극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과정과 체조, 도구를 활용한 소근육, 대근육 운동으로 신체 이완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노인들의 치매 등 질병을 예방함으로써 노인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관내 농촌여성들에게 고령화 시대에 맞는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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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상담소 이용자들과 요라파목장 문화체험
고성가족상담소, 상담소 이용자들과 요라파목장 문화체험
[AANEWS] 고성가족상담소는 6월 2일 치료회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담소 이용자 10명과 요라파목장을 찾아 문화체험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가생활이 부족한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자연과 함께 ‘쉼’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인 여유로움과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즈만들기, 피자 만들기, 젖소 먹이주기 등을 하며 친근하게 접하던 식품을 직접 만들어 시식해 보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나누는 기쁨을 알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정00은 “가까운 거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다. 싱그러운 초원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좋은 기회를 줘서 감사하고 가족들과 꼭 다시 와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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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국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상반기 방문 점검
고성군보건소, 국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상반기 방문 점검
[AANEWS] 고성군보건소가 안전하고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국가 예방접종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점검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14개소에 대해 6월 16일까지 점검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확인 예방접종 관련 기록 오보고 및 미보고 여부 확인 백신 냉장고 청결 상태 및 콜드체인 유지 점검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의료인 현황 및 필수교육과정 이수 여부 확인 등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 및 2차 점검과 모니터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위탁의료기관들이 오접종 없이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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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화원 회원들, 영월군으로 고적 답사 다녀와
봉화문화원 회원들, 영월군으로 고적 답사 다녀와
[AANEWS] 봉화문화원은 지난 7일 문화원 회원을 대상으로 ‘2023년 봉화문화원 회원 고적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100여명이 참가해 강원도 영월군으로 유적 탐방을 떠났다.
회원들은 단종 유적지와 탄광문화촌을 방문해 가슴 아픈 조선시대 역사와 석탄채굴과 관련된 근현대시대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봉화문화원 회원 고적 답사는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의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고 이를 통해 역사적,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문화사업으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회원 고적 답사는 매년 1회 시행하며 높은 만족도로 회원의 절반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문화원 회원 고적 답사를 통해 전국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도 쌓고 회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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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열고 활동 시작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열고 활동 시작
[AANEWS] 봉화군은 지난 7일 법전면 한약우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서비스디자이너를 비롯한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정책다지인단’은 행정안전부 국민참여형 정책모델 사업으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경험·행동·감정·심리 등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분석을 통해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욕구를 찾아 공공서비스를 개발, 개선시켜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정책워킹그룹이다.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과 수요자인 주민, 서비스 디자이너, 전문가 등이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해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통해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된다.
‘독거노인 결식제로‘뜨순밥’프로젝트 봉화 죽쑤니들’이란 주제로 올해 봉화군이 제출한 과제가 선정되어 서비스디자이너 지원을 받아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오는 10월까지 워크숍, 인터뷰, 체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봉화의 죽쑤니들은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 대상으로 죽을 배달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누고 많은 호응을 받으며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봉화의 죽쑤니들의 당면과제인 이 서비스가 영양 케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으로써 발돋움하기 위한 서비스 향상과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한 운영 안정화 및 체계화의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통해 직접 정책서비스를 논의하게 됐다.
특히 올해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제출한 과제 중 전문가 지원과제로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추진 정도에 따라 향후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관이 주도하는 일방향적인 정책 결정과정을 탈피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우리 지역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까지 찾아내는 주민참여 정책결정이 지역민의 역량강화와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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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적 재조사 적기 완료를 위한 사업지구 추가
고성군, 지적 재조사 적기 완료를 위한 사업지구 추가
[AANEWS] 고성군이 지적 재조사사업의 적기 완료를 위해 기추진하고 있는 2023년도 9개 지구 외에 3개 지구, 666필지를 추가 실시한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해 경계와 면적 등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국책사업으로서 일제강점기에 종이로 만들어진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된다.
군은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시행될 지구는 거류면 당동 2, 7, 9지구로 2024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48,431필지 중 9,403필지를 완료해 19.4%의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지적 재조사사업을 하게 되면 지적도상 담장이나 건물이 타인의 토지를 침범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 측량수수료, 소유권 이전 비용,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과 소송비용 등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토지 모양을 반듯하게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도로와 접하지 않은 토지인 ‘맹지’를 해소하고 마을 도로 개설 또는 확장으로 주민숙원사업을 해소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한다.
유정옥 열린민원과장은 “초기에는 이 사업의 취지를 몰라서 시행을 거부하는 주민도 있었으나 완료 지구가 늘어나고 사업의 장점을 경험한 주민의 입소문을 통해 최근에는 우선 시행을 건의하는 마을도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주민이 지적 재조사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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