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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산읍 청년회, 제32회 경로잔치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직산읍청년회는 지난 21일 직산농협 경제사업소에서 제32회 직산읍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에는 직산읍 59개 마을 65세 이상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년회는 점심식사를 대접했으며 직산농협 주부대학 수강생들의 하모니카와 난타 공연과 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 초청가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산농협, 천안제일신협, 농업회사법인백세로부터 후원받아 이뤄졌다.
서성원 청년회장은 “평상시에도 노인을 공경해야 하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경로잔치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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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마을금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후원금 전달
천안시청
[AANEWS] 천안새마을금고가 24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천안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사업비로 지원돼 가출, 가정폭력 피해, 학교 부적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의 가정복귀 및 사회진출을 돕는다.
이재우 이사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에 대한 꿈을 응원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협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지표 이사장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안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새마을금고는 2만5,447명의 회원과 3,49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금융협동조합으로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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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참여기구, 더 나은 천안의 미래 그린다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천안시 아동참여기구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획득한 천안시는 아동이 훌륭한 정책제안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참여체계 ‘천안시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2020년부터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 중 3월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 및 학교 추천으로 아동참여위원회 37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41명을 선발했다.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과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보조사업자로 참여해 각각 운영한다.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12월까지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나 아동권리 관점에서 정책을 살펴보고 분과별 정책 제안 활동, 정책 제안 다지기에 이어 연말에는 최종 정책 제안 전달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기구 소개 영상 시청, 안내교육에 이어 위촉장 수여 및 다짐문 낭독을 하며 활동을 다짐하는 약속 퍼포먼스 순으로 이뤄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아동친화도시 홍보 물품 제작에 대한 아동 의견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의사결정과정에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라며 “천안시는 더 나은 아동참여기구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해 아동의 참여를 통해 변화하는 천안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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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소득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 8월까지 접수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국토교통부와 한시적으로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원 범위 내 주택임차료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에서만 3월 기준 1,100명이 대상자로 선정돼 지원금을 받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은 오는 8월 21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부모님과 별도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만 19세~34세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700만원 이해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3억8000만원 이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자격은 복지로 누리집 모의계산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천안시 청년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한시특별지원은 지역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우리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더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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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가 올해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가운데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박람회를 위해 엠제트세대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십분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한류 관광의 메카 ‘천안’을 목표로 열리는 이번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는 10~30대를 주요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월 30일부터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지역 주변 대학교와 청소년수련관 등과 협력으로 서포터즈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직접 천안과 아산에 있는 12개 대학교 학생처장과 만나 박람회를 홍보하고 새 학기가 시작된 이후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모집활동을 진행했다.
대학교 동아리 모집 홍보 기간에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을 방문해 홍보부스 운영 및 포스터 배부 등으로 140여명의 지원을 받아 120여명이 서포터즈로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시는 지역 내 청소년수련관인 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유학생 모집 및 운영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번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서포터즈에 최종합격한 120여명의 단원은 다양한 경험과 특기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 소통망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 이력을 가진 단원을 비롯해 외국어, 영상 제작 등에 능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서포터즈가 박람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2차례의 사전교육을 실시해 서포터즈 활동 계획 안내, 역량 강화 강의 등 다채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팀 결속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팀별 그룹 형성 및 팀장 선출을 시행했고 오락 활동과 연계해 상호 간에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소속감 부여 및 천안 K-컬처박람회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민 서포터즈 단원은 “두 번의 사전교육을 통해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 박람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박상돈 시장이 직접 120여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책임감을 부여하고 적극적인 활동 추진을 위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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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실시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은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전수조사의 방법으로 대상시설의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2023년 5월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1998년부터 시작돼 6회째를 맞는 이번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
전수조사 결과 편의시설 미설치 및 미흡하게 설치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토록 하며 복지로 내 복지지도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정보 안내서비스 운영에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공동주택, 공공건물 및 공중 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우리 시는 약 1,860개소의 시설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대상 시설은 ‘장애인등편의법’ 시행일 이후 건축 행위가 있었던 편의시설 설치의무가 있는 시설이며 다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우체국, 보건소, 국가·지방청사, 공공도서관 등 공공건물은 건축년도와 관계없이 전수조사 대상이 된다.
이번 조사는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조사원이 직접 편의시설 설치 현장을 찾아가 시설별 건축허가 시 설치기준과 조사시점의 설치기준에 적합하는지 여부를 동시에 조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약 10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해 조사항목 및 조사방법, 조사표 입력, 현장 확인 교육 후 조사원 명찰을 패용하고 조사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장애인등편의법’에서 정한 시설별 설치사항으로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기타시설 등으로 구분되며 개별시설별 세부 조사항목은 최대 약 120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는 장애인 이동권 및 접근성 확보와 함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아동 등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조사”고 강조하며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기간 중 조사요원 방문 시, 시설주 및 관리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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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 행사 개최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양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어린이날 잔치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됐고 작년에는 비대면으로 치러져 다소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놀이기구와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레크레이션게임, 마술, 소년소녀합창단, 태권도시범단, 댄스팀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제공되며 양산소방서의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 소생술 체험, 양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 홍보 및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숙 아동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 및 비대면으로 치루어져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는 건강한 외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상지역에서도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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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추진
양산시,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추진
[AANEWS] 양산시는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2년까지 법정 모자가구를 포함한 총 100여 가구에 1천6백만원의 사업비로 스마트초인종, 문열림센서 창문잠금장치 등 소규모 방범기제인 안심홈세트를 지원했다.
올해는 여성 1인 가구 뿐 아니라 범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자에 포함해 총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홈세트’는 안심용품 4종으로 구성되며 ‘물품1’은 문열림센서 휴대용경보기, 창문잠금장치, 방충망안전잠금손잡이, ‘물품2’는 창문잠금장치 4개, 방충망안전잠금손잡이 4개, 휴대용경보기로 필요에 따라 지원 물품을 선택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법정 모자가정을 포함하는 여성 1인가구 및 1958년이전 출생한 독거노인가구’로 1억5천만원 이하 전월세 거주자 또는 자가소유자이며 4월 5일부터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 과장은 “안전에 취약한 여성 및 노인층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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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증평군,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AANEWS] 증평군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3년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4,800만원의 사업비로 전기이륜차 총 3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전체 지원물량의 10%는 취약계층, 다자녀 가구,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전기이륜차 대체구매자 등에 우선 지원하고 10%는 배달용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지원한다.
신청 접수·선정 절차는 4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증평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기업 및 법인, 공공기관이다.
올해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은 최대지원액 기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
전기이륜차의 유형·규모,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한 경우 최대지원액 범위 내에서 2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소음진동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의해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구체적인 보조금 대상차종과 제원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신청희망자는 전기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계약 후 지원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제출하고 제조·수입사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증평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증평군 환경위생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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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적극행정으로 규제혁신 나선다.
증평군, 적극행정으로 규제혁신 나선다.
[AANEWS] 증평군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을 장려해 올해 연말까지 그림자 규제 등 과제 발굴을 통해 규제혁신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 말하며 그림자 규제는 명시적인 법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행정지도 등 비법규적 행정행위로 사실상 제약을 가하는 규제를 말한다.
지난해 증평군에서는 충청북도 민생규제혁신 도민 공모 6건, 중소기업 옴부즈만 2건 등 총 14건의 규제 과제를 발굴해 제출했다.
충북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열정과 노력으로 자부심이 퍼져나가는 도시 바람길 숲 추진’을 통해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민선 6기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주민과 기업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필요한 규제 등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올해는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센터 운영을 통해 접수된 규제과제 중 2021년 개정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로 인해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가설건축물의 존치기한이 최대 3년으로 제한되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 옴부즈만 3대 테마규제 중 하나인 골목규제로 선정해 3월 초에 과제로 제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증평군은 현장 중심 수혜자 중심의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군민 중심의 더 큰 증평 더 강한 증평 실현을 위해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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