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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중앙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추출 8가구 방문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복지 사각지대로 의심되는 8가구에 방문해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생계, 의료, 주거, 고용 등의 일상생활 영역에서 위기 정보가 입수된 주민을 직접 만나 상담을 진행하고 가구 특성을 반영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정방문 결과 공과금 체납, 실직으로 인한 생활고 의심 등의 위기 정보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하였지만 향후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할 것을 안내했다.
 중앙동장은 “앞으로도 전산 시스템을 통해 의뢰된 취약계층 의심 주민 가정에 모두 방문해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기라도 드러날 경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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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연1동, 노인복지관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실시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내 위기취약 독거노인 16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밑반찬을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위기 취약 노인에 전달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 파악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생연1동장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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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중앙동, 노인복지관 제공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 22가구에 방문해 어려움을 살폈다고 전했다.
 이는 매주 금요일마다 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제공하는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특별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였는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날 오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노인복지관에서 수령한 밑반찬을 독거노인 22가구에 모두 방문해 전달했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큰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드리고 가정방문을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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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 교육’ 실시
											남양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 교육’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내 10개 초등학교, 총 1,34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전거 교육 전문 업체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통안전 수칙, 자전거 안전 통행 방법 등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기 등 실기를 통한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전거의 역사부터 ‘도로교통법’, 사고 사례, 교통안전, 안전 의식 강화 등 이론 교육과 올바른 자전거 주행 방법, 탑승 자세, 교통안전 수칙 지키기 시범 등 실기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안전모 등 보호 장구 미착용, 교통안전 수칙 미준수 등으로 발생하는 자전거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초등학생 때부터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7개 초등학교, 54개 학급, 1,346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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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 주거위기 사각지대 발굴 위해 공인중개사 사무소 출장
											중앙동, 주거위기 사각지대 발굴 위해 공인중개사 사무소 출장
								
							
						[AANEWS] 동두천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주거 위기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침체의 여파와 가정 내 문제로 임대료를 장기 체납해 퇴거 요청을 받았거나 기타 사유로 새로운 주택으로 이전해야 하는 저소득층을 능동적으로 찾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직원들은 최근 중앙동 관내에 소재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방문해 보증금과 임대료가 저렴한 주택 계약을 문의하거나 생활고에 놓여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다.
 중앙동장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주거 위기가구를 민관협력을 통해 연중 발굴하고 가구별 복지 욕구를 반영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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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연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각지대 제보가구 방문 어려움 살펴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내에서 이웃과 단절된 채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고위험 제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상담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9통장의 제보로 시작됐다.
 상담 결과 대상자는 현재 배우자가 뇌질환으로 큰 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위기 상황으로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긴급히 신청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을 확인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신속히 마련했다.
 생연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을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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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패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상패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AANEWS] 동두천시 상패동 새마을부녀회와 적십자 두드림봉사회는 지난 20일 상패동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도토리묵 무침, 계란간장조림, 배추김치 등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정종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전해드린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방문할 때마다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또한 상패동장은 “늘 열정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두드림봉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상패동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외에도 저소득층 이사돕기, 청소·방역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상패동 지역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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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농축산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새농촌 육성기금 50억원 융자 지원
											순창군, 농축산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새농촌 육성기금 50억원 융자 지원
								
							
						[AANEWS] 순창군이 24일 농축산물 가격 하락과 농자재, 사료값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축산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새농촌 육성기금’ 5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군은 융자사업 대상 117농가를 확정하고 농축산업에 드는 경영비를 농가당 5천만원 이내, 농업 법인은 1억원 이내에서 연리 1%, 상환기간은 3년 조건으로 융자 지원하며 융자금은 영농자재 및 농기계 구입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전입일로부터 5년 이내 귀농인에 한해서도 농지구입 분야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소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사료값 지원을 위해 축산농가 60농가를 추가로 포함해 총 117농가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순창군 최영일 군수는 “매년 상·하반기 융자금을 적기에 지원해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지원했으나, 금년도의 경우에는 사료값 폭등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에 대해 사료 구입 자금까지 특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융자금 지원으로 군정 5대 목표 중 ‘돈 버는 농업’ 실현과 농가의 자금난 해소 및 영농의욕이 향상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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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산·관·학 협력 ‘미래 경영 고려대 캠퍼스’ 개강
											남양주시, 산·관·학 협력 ‘미래 경영 고려대 캠퍼스’ 개강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양평군 블룸비스타호텔에서 만 45세 이하 기업 대표 및 2세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미래 경영 고려대 캠퍼스’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가 지원하고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함께 운영하는 산·관·학 협력의 교육 과정으로 ESG 경영, 노무, 협상, 트렌드 등 국내외 경영 환경 급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경영인 육성에 특화된 강의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백영 남양주시 산업경제국장과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유석훈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백영 산업경제국장은 “지금의 엄청난 변화는 위기이면서 곧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변화를 준비하고 대응 역량을 키운 기업은 큰 기회를 얻을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 경영 고려대 캠퍼스’ 과정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교육장과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총 21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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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깨끗한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우수농장 견학 실시
											순창군, 깨끗한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우수농장 견학 실시
								
							
						[AANEWS] 순창군은 지난 21일 양돈농가 10여명과 축산·환경부서 공무원 합동으로 양돈 악취개선 선진농장인 정읍시 고천농장과 순창 풍류농장을 견학해 악취 관리 노하우를 청취했다.
이번 견학은 신기술 악취 저감 시설·장비 체험, 악취관리 노하우 청취, 지역주민과 갈등 해소 방안 등 현장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고천 농장은 단기적으로 농가에서 손쉽게 바로 적용이 가능한 미생물제 또는 광물질 제재 살포, 중기적으로 안개분무시설과 바이오 커튼을 설치해 산화염 소수나 오존 살포, 장기적으로는 액비 순환시스템 등을 갖춘 축사시설 현대화를 해 축적된 환경 관리기술을 투입하는 등 지속적인 악취저감 노력을 한다면 악취를 90%가량 저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림면 풍류 농장의 경우 3년전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악취 민원을 해결해 인근 주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박영선 한돈협회 회장은“축산 악취 저감 우수 사례를 주변 농가에게 공유해 활용하고 이번 견학을 통해 악취 저감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양돈 농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달 양돈농가 간담회를 실시 한 바 있으며 오는 7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악취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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