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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통합허가 기준서 개정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산업계 협업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26일 오후 에스케이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에서 올해 12월 공개 예정인 반도체제조업 2기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마련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반도체제조업 1기 최적가용기법 기준서는 2019년에 발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에 반도체, 웨이퍼, 발광다이오드, 태양광전지 등 반도체 소자를 만드는 총 40개 사업장에서 통합허가를 받았다.
반도체제조업 2기 최적가용기법 기준서는 2022년부터 분류체계 재검토, 최적가용기법 보완, 유망기법 발굴 등을 거쳐 2023년 초안이 마련됐다.
초안 기준서는 기술작업반회의를 거쳐 최종안이 마련되고 올해 6월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심의 이후 12월 말에 배포되어 허가재검토 등에 적용된다.
이번 기업 현장 간담회는 최신기술동향 파악, 최적가용기법 및 유망기법 발굴, 기준서 개정 요구사항 등 사업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 제거 시설, 온실가스 분해 시설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기준서에 수록할 폐수처리 최신기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효과적인 환경관리에 대한 의견들은 반도체 기준서 개정판 뿐만 아니라, 내년에 발간될 예정인 환경에너지경영 등 신규 기준서에도 반영될 계획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반도체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최적가용기법 기준서가 국내뿐 아니라 통합허가를 시행하는 전 세계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최신 기술도 반영될 수 있도록 기준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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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밀착형 규제리셋을 위한 조달기업의 목소리 청취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25일 정부조달다수공급자계약협회를 찾아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성장에 장애가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협회 사무실에서 다수공급자계약 업체 18개사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품구매분야 규제리셋을 통해 조달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은 올해 조달청 소관 공공조달 주요제도를 A부터 Z까지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공공조달 규제리셋 TF’를 3월 12일부터 가동중으로 청의 대표 제도로 자리매김한 다수공급자계약 제도에 포함된 모든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현장 방문, 간담회, 민원 및 국민제안 등 모든 창구를 활용해 수요자로부터 규제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금일 건의된 사항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물론, 진행상황을 피드백하는 등 책임 있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규제리셋의 원년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없애고 꼭 필요한 규제라도 질적으로 개선·발전시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수공급자계약 제도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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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한국환경공단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나주병원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3월 25일 10시 국립나주병원에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ESG 경영을 위해 양 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 23년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65세 미만 스트레스 인지율은 28.5%이며 65세 이상 15.0%보다 약 2배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나주병원은 한국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의료기기를 통한 스트레스 진단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1:1 상담 등 정신건강상태 평가와 함께 전남산림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가능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관 현황 진단 및 솔루션 제공, 합동 캠페인 개최,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제공 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영화 원장 직무대리는 “직장 내 스트레스 환기 및 조기 정신건강 관리로 개인의 삶의 만족도,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제고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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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항공·관광 기관 손잡고 제주 관광 활성화 나섰다
한국관광공사, 항공·관광 기관 손잡고 제주 관광 활성화 나섰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24일 제주국제공항에서 ‘2025년 항공노선 확충 및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의 경기 침체와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제주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국제여행 트렌드에 함께 발맞춰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노선 확충 및 국내선 공급석 증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제주형 통합 프로모션 시행 △관광 활성화 및 효율적 공항 활용 전략 수립 △제주와의 약속 공동 캠페인 추진 △기관 보유 콘텐츠 및 데이터 교류 등이다.
공사 박정웅 제주지사장은 “공사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과 연계해 제주도 내 다양한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릴 것”이라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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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사업 추진 환영, 신속한 행정절차 거쳐 조속 착공해야”
정일영 의원, “송도랜드마크시티 개발사업 추진 환영, 신속한 행정절차 거쳐 조속 착공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송도6·8공구 개발사업의 산업자원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통과를 환영하고 조속 착공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통과한 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업용지를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에 집중 배치, △대규모 단일 주상복합용지 분산배치 통한 랜드마크타워 및 상업시설 도입, △해안가 공동주택용지 유원지 변경, △달빛축제공원역~유원지 간 스트리트몰 신설 등 송도국제도시에 상업시설을 대거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택건설용지 중 단독주택 면적이 11만2,992.3㎡ 감소했다.
반면 공공시설용지와 상업시설용지가 각각 10만9,495.1㎡, 3497.2㎡ 증가했다.
인천경제청과 블루코어PFV가 2023년 맺은 기본 협약에 따르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이후 90일 이내 1단계 사업지 토지비 3천7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번에 통과된 개발계획 변경은 작년 6월, 인허가 절차에 돌입해 승인까지 약 9개월이 소요됐다.
개발계획 변경이 승인·고시되면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등 행정절차가 진행된다.
정일영 의원은 주민 염원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2020년 제21대 국회 임기 시작부터 인천경제청, 서울항공청, 인천시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지속했다.
촉구서한과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신속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갔다.
정일영 의원은 “우선 주민께서 염원하시던 랜드마크 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안 가결을 환영한다”며 “개발계획 변경안이 가결되었으니 이제는 신속한 행정절차로 실시계획을 승인해 첫 삽을 떠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주민이 염원하는 초고층 타워 고도 결정을 지연시키는 서울항공청에 큰 유감을 표하고 빠른 시일 내에 행정절차를 끝내 초고층 타워의 높이를 확정하길 바란다”며 “첫 삽을 뜨는 실 착공까지 송도국제도시 국회의원으로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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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첫 삽 뜬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2-3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을 3월 2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민간자본 689억원을 유치해 2027년까지 평택·당진항 일원에 배후단지 22.9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평택·당진항 신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과 연계한 업무편의·공공용시설 부지 14.2만㎡, 복합물류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물류·제조시설 부지 8.7만㎡를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시행자인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직접 사용하거나 분양·임대하게 된다.
특히 해양수산부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간에 사업 실시협약을 맺은 이후 2024년 해양수산부에서 마련한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방식에 대한 공공성 강화방안‘을 반영해 취득토지의 분양가 상한제, 공용·공공용지 사전 확보 등을 규정한 변경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한 바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단계 사업으로 2010년 조성한 142.1만㎡와 2-1단계 사업으로 조성 중인 113.4만㎡에 더해, 2-2단계 사업과 이번 2-3단계 사업이 완료될 경우, 평택·당진항에는 총 407.2만㎡의 항만배후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물류·제조 시설을 유치하고 신규 물동량과 일자리를 창출해 평택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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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대국민 릴레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제30회 바다의 날 기념, 대국민 릴레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제30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대국민 릴레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의 해양 DNA로 세계를 리드하자'를 주제로 국민에게 바다의 가치를 알리고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릴레이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공모전에서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표현하는 ‘주제어’ 부문에 대해, 2차 공모전에서는 선정된 주제어에 대해 '포스터' 부문과 '해양문화콘텐츠' 부문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바다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학생 등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공모 기간 내에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또는 공모전 전문 누리집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공모전 수상자는 3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1명, 입선 각 6명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 수상자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양재단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30만원 또는 2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향후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의 홍보 및 전시자료, 기념식 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가지고 계신 추억과 경험, 생각과 이미지를 기탄없이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해주신 멋진 생각들은 국민께서 우리 바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해양수산 분야에서 종사하는 모든 분께 자긍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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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스마트도시를 위한 규제 완화,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
미래 스마트도시를 위한 규제 완화, 국토교통부가 지원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보다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완화 및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규제샌드박스 공모를 추진한다.
작년 ‘방범·방재분야’에 이어 올해는 스마트도시의 다양한 분야 중 주거·시설, 에너지·환경, 기타 분야의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는 ’ 20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6건을 승인해 참여기업의 성장에 기여했다.
다만, 승인된 기술·서비스가 교통 분야에 집중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적용 분야를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혁신기술·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는 신청 분야를 확대해 기업들의 규제샌드박스 제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이를 통해 해당분야의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체감도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공모 분야 이외에 행정·보건·의료 등 분야의 기업은 기존의 수시 접수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에서는 공모 신청 시 사업계획안을 접수받아 규제 신속 확인의 효율성을 높이고 서류를 간소화하는 한편 실증대상지를 찾지 못한 기업에게는 적합한 지자체를 매칭해 실증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의 혁신성, 신속한 실증착수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우선순위 평가와 규제부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9월말까지 진행해, 실증사업비 지원 필요성이 있는 3개 내외 사업에 대해 사업당 최대 5억원의 실증사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토교통과학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4월 2일 오후 2시 서울스퀘어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윤영중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기업들의 규제문턱을 낮춰 스마트도시 분야 신기술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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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상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상위 건설사 명단 공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공동주택 하자 처리 현황과 ’ 25년 상반기 하자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 24년 하심위는 4,663건의 하자 분쟁사건을 처리했으며 ’ 20년부터 연간 4,500여 건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하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하자심사‘는 ’ 20년부터 ’ 25년 2월까지 약 5년간 총 10,989건이 신청됐으며 이중 최종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은 67%로 나타났다.
’ 24년 하자심사 건수는 총 1,774건으로 이 중 1,399건이 하자로 판정되어 하자판정 비율은 78.9%로 나타났는데, 하자판정 비율은 ’ 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공동주택 하자의 대표적 사례를 담은 하자사례집 발간, 하자 소송 증가에 따른 판례 축적 등에 따라 입주자들의 하자에 대한 인식의 정확성이 높아지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자로 인정된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기능 불량, 들뜸 및 탈락, 균열, 결로 누수, 오염 및 변색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을 기준으로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 ㈜서해종합건설, ㈜아이온산업개발, 한경기건㈜ 및 라임종합건설㈜ 순으로 나타났는데, 공급 호수가 50호 미만인 소규모 건설사가 주를 이뤘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상위 건설사는 지우종합건설㈜, 삼도종합건설㈜, 혜성종합건설㈜, ㈜백운종합건설, ㈜지향종합건설 순으로 20위권 내 건설사 모두 지난 5년간 공동주택을 300세대 미만으로 건설한 중소규모 건설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자판정 건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최근 6개월간 상위 건설사는 ㈜한화,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한경기건㈜, 삼부토건㈜ 순이다.
최근 5년 누계 기준으로 하는 경우, 지에스건설㈜, 계룡건설산업㈜, 대방건설㈜, ㈜대명종합건설, 에스엠상선㈜ 순으로 지난 3차 발표시 건설사 순위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김영아 과장은 “명단 공개 이후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하자보수에 적극 대응함에 따라 하자분쟁 사건이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명단 공개는 실효적 조치”며 “국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건설사가 품질개선을 도모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하자 관련 자료를 지속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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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연구 협력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감시 강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몽골생명과학대학의 현지 연구팀을 초청해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발표회 등을 통해 국제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겨울 철새를 통해 우리나라에 전파되고 있으며 몽골은 우리나라로 남하하는 겨울 철새의 주요 번식지 중 하나이다.
이에 검역본부는 겨울철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기 위해 2021년부터 몽골생명과학대학과 공동 예찰 및 조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몽골생명과학대학 현지 연구팀은 매년 겨울 철새가 국내 도래하기 전 5월에서 10월 사이 몽골 철새 번식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찰하고 있다.
검역본부는 해당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몽골 동남부 강가 호수에서 2024년 10월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으로부터 국내 유행 중인 조류인플루엔자와 유사한 바이러스를 검출해 국내 유입원 추정에 중요한 단서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양 기관은 발표회를 통해 몽골 최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정보 및 예찰 검사 현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추진 계획과 2025년 몽골 현지 야생조류 예찰 전략을 협의했다.
또한 검역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 기술교육도 진행해 현지 연구팀의 진단 역량을 더욱 높였다.
강동윤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초국경 질병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주변국과의 긴밀한 정보 교환과 연구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인적 교류와 국제공동연구 수행 등을 통한 주변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