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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아동 시력 자가검진’으로 눈 건강 리셋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약4,0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 ‘시력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아동기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약시 등 시력 발달에 장애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희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가정내에서 보호자가 함께 시력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간이 도구와 안내서를 배부하고 전문기관의 검진 분석 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학생들은 안과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력자가검진 도구는 문진표 시력검사표 각막 반사검사 올바른 눈 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시력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눈 건강 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회환경 변화로 발생되는 질병에 관심을 갖고 성장기 맞춤형, 예방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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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주요예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주요예산사업 선호도 및 우선순위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요예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문기간은 8월 6일까지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내용은 분야별·사업별로 예산편성 우선순위, 인천교육재정 운영 방향에 대한 24개 문항이며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URL, QR코드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4년도 예산이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예산편성에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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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태풍 및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곧 다가올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여름철 학생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상시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피해 발생 시 사고현장 원스톱 지원팀을 급파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고 강한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난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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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대학 너머, 채용구조의 변화를 읽자”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제는 어느 대학에 진학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며 “IT기업, 외국기업, 공기업 등은 수시채용, 경력채용, 블라인드채용, 역량중심의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결과와 경쟁 중심의 교육구조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에게 “명문대 입학이 곧 성공이라는 방정식은 깨지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응원해주길 바라고 인천시교육청에도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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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에 반한 동남아 인플루언서들“한국에 다시 오고 싶어요”
K-컬처에 반한 동남아 인플루언서들“한국에 다시 오고 싶어요”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K-콘텐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방한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매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은 방한객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하고 있어,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나파스 신용카드의 한국 내 가맹점 홍보를 통한 방한객의 소비 편의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카드사 회원들을 타겟으로 한 고가 방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올해 5월 기준 베트남 방한객은 약 15만명으로 방한 시장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7월 3일에서 6일까지 진행한 이번 팸투어 주요 방문지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롯데면세점 등 엔터테인먼트·쇼핑 시설과 청와대 권역, 국립현대미술관 등 역사·전통관광지, 글로벌 MZ세대의 핫플레이스인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이다.
특히 현지 유명 패션·뷰티 인플루언서인 Bui Thai Bao Chau 등이 참가해 한국 방문기에 대한 현지인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바틱에어가 쿠알라룸푸르-인천 간 주 7회 신규 취항함에 따라 공사는 신규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해 현지 연예인과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지난 6월 마지막 주에 실시했다.
올해 5월 기준 말레이시아 방한객 수는 16만3천명으로 ’19년 동기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지 넷플릭스에서 상영되는 인기 드라마 상위 10개 중 한국 드라마가 6개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다.
이번 팸투어는 아르떼뮤지엄 강릉 및 오죽헌,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지방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드라마 촬영지를 신규 관광소재로 홍보하는 등 현지 맞춤형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유명 가수겸 배우인 Bella Astillah, 모델 Ruhainies가 참가해 한복 체험 등 평소 꿈꿔왔던 한국여행 사진을 SNS로 홍보했다.
공사 이영근 국제관광실장은 “공사는 동남아시아 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다양한 테마를 담은 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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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축제 신뢰 회복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간담회 개최
대국민 축제 신뢰 회복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간담회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월 5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축제 운영상 국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문화관광축제 주관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먹거리 관리로 호평을 받은 무주 산골영화제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의지를 담은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대국민 축제 신뢰 회복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문체부와 공사는 축제에 대한 신뢰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문화관광축제 중심의 ‘착한 가격 캠페인’을 추진한다.
7월에 개최되는 축제들부터 먹거리 가격을 사전에 공개하고 축제 운영 측에서 제공하는 먹거리 정보를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축제통합홍보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에 대해서는 정부 사업의 참여 기회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장에서 국민 안전과 불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7~9월 축제 운영자들에 대한 교육과 향후 개최되는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축제 착한 먹거리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박대영 지역관광콘텐츠팀장은 “최근 일부 축제장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모든 축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축제 운영자들과 공동으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국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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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통합 마케팅 플랫폼 VISITKOREA 개편 기념 관광업계 공동 이벤트 개최
한국관광통합 마케팅 플랫폼 VISITKOREA 개편 기념 관광업계 공동 이벤트 개최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바운드 관광업계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관광정보 제공 위주의 VISITKOREA 외국어 웹사이트를 한국관광통합 마케팅 플랫폼로 전면 개편해 7월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연 평균 1천 5백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VISITKOREA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광업계 상품 및 서비스 홍보 외에도 코로나 이후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매력적인 방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IT 신기술을 접목해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방한 예정일자와 방문도시,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최적화된 관광코스와 인근 숙박시설, 음식점, 여행상품 등을 안내하는 ‘여정플래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넷플릭스 화제작 ‘더글로리’의 출연 배우 이도현 등 유명 한류 스타와 커피 장인 박이추 등의 명사 추천코스를 포함해 한국을 대표하는 150여개 추천 관광코스를 신규 등재했다.
또한, VISITKOREA를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상품을 홍보해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보다 정교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위해 회원 제도를 신규로 도입, 관광업계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사의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개방해 효과적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VISITKOREA 개편을 기념해 7월 5일부터 한 달 동안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SK Telecom, GS25, 세븐일레븐 등 민간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방한여행 시 활용 가능한 할인쿠폰 제공은 물론 방한여행 상품관에서 한국여행을 예약할 경우 특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VISITKOREA 누리집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송은경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K-컬처에 기반한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관광업계 등 민간 부문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 며 “또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비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AI 챗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인 고도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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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꿈 장학생 2000명 선발
교육부
[AANEWS]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7월 6일 ‘2023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꿈 장학생 2,000명을 선발했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학생의 꿈과 진로 계획, 지원 필요성 등을 고려해 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지원한다.
2023년 꿈 장학금 신청기간동안 전국 중·고등학생 총 4,849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학생 2,00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 졸업 시까지 학업, 진로 탐색 등 각자의 계획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학업장려금을 카드적립금 방식으로 매달 지급받는다.
또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멘토링, 진로역량 상담, 심리상담 등 다양한 교육·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이 국가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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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체계 개편부터 미혼모 지원대책까지 범부처 정책과제 발굴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7월 5일 범부처 차원의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추진단’을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법무부·교육부·경찰청·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및 전문가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출생 미등록 아동의 보호체계 개선을 위한 부처별 주요 과제 및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방안’,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관련 협조 요청사항, 출생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운영 및 지원 방안, 미혼모 지원 강화 방안이다.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방안’에서는 출생 미등록 아동의 확인·조사 방안과 함께,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준비 계획 및 보호출산제 병행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으로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한 부처 간 협조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전수조사 아동 이외의 출생 미등록 아동을 추가 확인하기 위해서 올해 10월까지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전국 시·군·구에 출생미등록자 지원 전담조직을 설치해 각종 행정·법률구조·복지 서비스 등을 연계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출생 미등록 아동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으로 중요한 대안으로 ‘미혼모 지원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위기 임산부 조기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과 임신·출산·양육의 전 과정에서의 지원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미혼모가 자녀의 양육을 포기하지 않고 원가정에서 아동이 자라날 수 있도록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기일 제1차관은 “현재 임시신생아번호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출생미신고 아동의 발견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관 출생통보제가 1년 후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의료기관 출생통보제와 함께 보호출산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국회 논의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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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저소득층 자립지원 정책 확대를 위한 소통 강화
보건복지부
[AANEWS] 전병왕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7월 5일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방문해 약자복지 실현 및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자활 일자리 개발 및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의 자활 촉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약자복지 실현 및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립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들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이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 등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자활 급여를 인상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면서 자활사례관리사를 125개 지역자활센터에 확대 배치해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병왕 실장은 “지속적 소통을 통해 자활 현장·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제3차 자활급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취약계층 자립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