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이다”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2023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지난 10일 고지서를 발송했다.
등록면허세란 각종 허가, 인가, 등록, 지정 등을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정기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다.
시에서 이번에 부과한 등록면허세 규모는 총 17,936건 4억 300만원으로 알려졌다.
납부는 오는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인터넷 지로 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CD/ATM기에서 납세자 본인에게 부과된 세금을 조회하고 납부 할 수 있다.
이 외 궁금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세정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3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홍보를 위해 관내 주요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납부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납부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통상 납기일엔 다소 혼잡하니, 납세자께서는 그 전에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11
-
괴산군,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괴산군,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AANEWS] 충북 괴산군이 2023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이용자 100여명을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현금이 아닌 이용권를 지원받아 직접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 및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모집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정신건강 토탈케어 맞춤형 치매예방 실버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몸 튼튼슈퍼키즈 승마서비스 총 9개의 서비스로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서비스는 3월 중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1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1인당 2개 서비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지원되며 서비스가격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은 본인이 제공기관에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제출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인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선착순 모집이 아닌 서비스별 우선순위 선정기준에 따라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2월 1일부터 서비스별 제공기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3-01-11
-
괴산군,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특별대책 마련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성수품 및 식재료의 물가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유통거래질서를 확립에 나선다.
설 명절 대비 체계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물가종합대책 상황실과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며 상거래질서 개인서비스, 농산물, 축산물 등 4개 분야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설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확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른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정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는 한국은행 경제전망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 종량제봉투 등 조례로 정한 공공요금을 동결해 물가안정에 대응토록 했다.
2023-01-11
-
김동일 보령시장, 제24회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성공 개최 ‘특별공로상’ 수상
김동일 보령시장, 제24회 대한민국지속가능발전대회 성공 개최 ‘특별공로상’ 수상
[AANEWS] 김동일 보령시장이 지난해 8월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전국의 활동가 및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컨퍼런스형 대회이다.
시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충청남도, 2022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제24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는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본부 사무총장과 지방정부 관계자, 기업, 시민단체 등 온·오프라인으로 4천여명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여러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해 8월 11일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지속가능한 만세보령'이란 주제로 보령의 탈석탄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대표적 화력발전 지역인 보령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신산업을 바탕으로 그린에너지 도시로 성장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초석을 닦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
보령박물관, 3회 연속 문체부 평가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 획득
보령박물관, 3회 연속 문체부 평가 ‘우수 공립박물관’ 인증 획득
[AANEWS] 보령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심사에서 3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평가인증제를 도입했으며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종합해 인증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267개 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심사 결과 평가대상기관 267개 중 139개가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인증을 통과했으며 충남 소재 19개 공립박물관 중에서는 6개 박물관만이 심사를 통과했다.
보령박물관은 보령문화의전당 내 위치한 시민복합문화시설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시대에 이르기까지 보령의 향토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보령지역 최초의 지방사 박물관이다.
그동안 보령박물관은 ‘보령의 섬’, ‘보령바다 탐험보고: 바다탐험대 옥토넛’, ‘보령의 발굴유적과 유물’ 등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를 매년 개최하며 지역사를 알리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으로서 책임을 다해 보령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들에게도 더욱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
보령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4억7519만원 부과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가 2023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만8655건에 4억7519만원이며 부과금액 기준으로 맨손어업이 가장 많은 1만3594 건에 1억5930만원, 무선국 개설허가 및 신고가 417건에 8491만원, 식품접객·제조가공업이 2634건에 3630만원, 전기사업이 879건에 2473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맨손어업, 식품 접객업, 제조가공업, 무선국 개설허가 및 신고 자동차 운송업, 부동산 중개업, 약국, 병원, 학원, 이·미용, 통신판매업, 건축 관련 인허가 등 법령에 규정된 면허, 허가, 인가 등을 받은 사람에게 과세하며 운전면허는 과세 대상이 아니다.
납세지는 영업장이나 사무소 소재지와 면허를 받은 사람의 주소지이며 세율은 1종에서 5종으로 구분해 읍면지역은 4500원에서 2만7000원이고 동지역은 7500원에서 4만5000원이다.
납세자는 이달 말까지 전국 은행 ATM기,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자동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령시 세무과 세정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모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이달 말까지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1
-
충북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160억원 투입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연내 총 19개 사업에 160억원을 투입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주요 지원분야로는 경영현대화 지원 홍보·마케팅 노후시설 개선 , 그 외 상인조직 역량강화, 화재공제 가입지원, 온누리상품권 단체구매 지원이 있다.
각 분야별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지역 내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 및 디지털 대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침체된 원도심 상권의 부활을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 특색 있는 골목브랜드 구축을 위한 골목경제 회복지원 사업 등 이다.
또한, 도내 우수 전통시장 및 특화 상품을 널리 알려 시장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케이블TV, 지역민영방송 활용 홍보프로그램 제작·방송 지원, 전통 시장 박람회 개최,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영업기반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상점가 내 노후시설개선 및 안전시설 구축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주차환경개선사업 역시 꾸준히 추진된다.
이외에도, 상인 고령화와 협업 체계 부재로 변화하는 소비 행태와 유통 환경에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인 조직의 역량을 강화해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교육과 선진시장 벤치마킹,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재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화재공제 가입 지원 사업, 온누리상품권 구매 활성화를 통해 전통시장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각 분야별 지원 사업을 통해 상인조직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생 역량 강화,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을 통한 새로운 기회창출,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상점가를 조성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위축된 전통시장·상점가에 조속한 활력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1-11
-
충북도 2023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오는 설 명절을 맞아 ‘2023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1월 11일부터 1월 24일까지 14일 동안 설 명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민생안정, 안전사고 등에 적극 대응한다고 11일 밝혔다.
충청북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종합대책으로 서민생활 물가 부담완화 주민생활 안정 안전한 교통 의료·안전 대응체계 강화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18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설 대비 성수품 물가 등의 빠른 가격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서민생활과 직결된 물가안정을 우선과제로 집중 추진하며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하는 한편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운영 및 물가 책임담당관제 운영, 성수품에 대한 품질관리 등 설 장바구니 물가관리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성수품의 관리를 위해 이달 24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16개 주요 성수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해서도 특별 지도·점검을 추진하며 농축협 등과 함께 수급상황을 조절을 통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며 다소비 식품 제조판매업소의 위생과 유통상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상황과 축산물 위생상태 등 성수품 유통상황도 집중 점검한다.
이외에도, 연휴 중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터미널,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분야 증회운영과 혼잡·우회 정보 제공, 주·정차위반 등 불법행위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도로 도로 파손부분 복구 및 노면 정비, 교통안전 시설물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전 소방관서에서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119구급대는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할 뿐 아니라, 상수도·산불·쓰레기·가축방역 등과 관련해서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도민의 부담을 덜기위해 설 물가안정을 위해 성수품 가격조사 및 상황파악과 물가안정을 위한 현장활동 지원 등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
충북농기원, ‘매립형 다목적 관수시스템’특허기술 개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기후온난화로 지속적인 가뭄피해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와 관리가 간편하고 물관리 자동화가 가능한 ‘매립형 다목적 관수시스템’을 개발해 산업체 기술이전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의 고령화로 가뭄 발생 시 필요한 고가의 설치비용과 투입되는 노동력의 부담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를 위한 물 관리 자동화 기술과 농업용수 절감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 기술은 물 호스를 1m 이상 땅속에 매립해 트랙터 농작업 시 파손되는 위험을 방지하고 지점별로 대형 관수장치를 설치해 토양수분센서 연계로 자동으로 물 관리가 되어 노동력 및 농업용수를 크게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대형 관수장치 1대는 관수 직경이 50m에 달해 500~600평의 면적에 물 주기가 가능하며 관수 노즐은 원터치식으로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해 가뭄 시 빠른 대응과 반영구적인 내구성으로 수명이 길고 관리비가 적게 든다.
본 특허기술은 이번달 20일까지 통상실시 공고를 거쳐 31일까지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기현 박사는 “반복되는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물주기 노동력 최소화 및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장치를 개발했으며 기술이전을 통해 농가에 신속히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1
-
서산시, 2023년 디지털 수준 향상을 위한 시민정보화교육 강사 간담회
서산시, 2023년 디지털 수준 향상을 위한 시민정보화교육 강사 간담회
[AANEWS] 충남 서산시는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정보화 교육 강사 6명에 대해 위촉식을 시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민 정보 격차 해소와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계획된 47개의 교육 과정에 대한 일정, 교육방법 등을 논의하고 정책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 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맞춤형 스마트폰 활용 교육, 컴퓨터 자격증 준비반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발전을 위한 위촉 강사와의 간담회 시간을 갖지 못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강사들의 의견들을 토대로 정보화 교육 제도를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은정 스마트정보과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화 교육으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과 정보화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서산시 평생학습관 3층 전산교육장과 마을 이동정보화교육을 통해 월평균 4개 강좌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과정은 기초과정 중급과정 고급과정 등이다.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