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년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 운영 재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을 이달 21부터 재개방한다.
‘DMZ 평화의 길’은 남북분단 이후 DMZ를 최초로 국민에게 개방해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상징에서 세계생태평화의 상징지대로 육성하고자 추진된 사업으로 2019년 10월 중단 전까지 총 1만 2천여명이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을 찾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후, 코로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2020~2021년은 운영이 중단됐으며 2022년에는 운영 기간이 53일에 불과해 많은 탐방객의 관광이 제한됐다.
올해 DMZ 평화의 길 운영 기간은 4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혹서기에는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
타지역과 다르게 고성 구간은 총 2개 코스로 통일전망대를 출발해 금강 통문과 금강산 전망대를 거쳐 다시 통일전망대로 복귀하는, 해안선을 따라 보도로 이동이 가능한 A코스와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를 거쳐 다시 통일전망대로 복귀하는, 걷기 불편한 관광객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는 B 코스가 있다.
주5일 운영되는 평화의 길 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사이트 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다만, 접경지역 특성상 A, B코스는 각 1일 2회 회차별 2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고성군은 운영 재개에 앞서 채용된 안내해설사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지난 4월 4일 고성소방서에서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했고 4월 7일에는 운영 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응급환자 발생 시 조치 사항 및 이례적인 북 활동 식별에 대한 조치 사항을 숙지하는 등 탐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군·관 통합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탐방객의 원활한 관광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일에는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기본소양 및 CS교육을 원주에서 실시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DMZ 평화의 길 재개방을 통해 많은 국민이 DMZ에 담긴 평화·생태·역사·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12
-
음성군 차주원 옹, 무한한 고향 사랑. 평생 헌신·기부
음성군 차주원 옹, 무한한 고향 사랑. 평생 헌신·기부
[AANEWS] 충청북도 의회 제4대 의원, 제5대 의장과 대한적십자 충북지사 회장을 역임한 차주원 전 회장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 음성군민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차주원 전 회장의 지역 공동체에 대한 헌신은 회사 ‘평곡석재’ 설립 전후인 19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75년경 농촌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비를 털어 암송아지 55두를 군에 기탁 했다고 한다.
어려운 농가에 1두씩 무료 분양하고 성축이 돼 송아지를 낳으면 성축은 사육 농가가 갖고 송아지는 다시 무료 분양하는 식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것이었다.
1980년대 초 평곡석재에서 정구 실업팀을 창단해 충청북도 체육발전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화 초기 일할 곳이 마땅치 않던 시대에 어려운 이웃의 자녀에게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써 왔다.
당시 평곡석재에 필요한 인원은 200명 정도였으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대에 함께 나누며 살자는 뜻에서 300명 정도를 채용했다고 한다.
특히 매년 300여명의 중·고·대학생에게 2억5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이 지급될 정도로 규모가 커진 ‘음성군장학회’의 시작은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1991년 차주원 전 회장과 출향 인사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음성장학회에서 비롯됐다.
당시 차주원 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사비로 만든 기금 3억4900만원이 종잣돈이 돼 2022년 말 장학기금 적립액이 212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군 단위에서 그 예가 보기 드문 액수이고 지역 동량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음성장학회를 설립하기 전에도 이미 나라가 잘되려면 인재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1980년대 초부터 차주원 전 회장은 ‘평곡장학회’라는 명의로 음성·증평·괴산에 있는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장학금을 쾌척해 왔다.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도 남다르다.
2004년도에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좀 더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1개당 1만원 상당의 가격에 판매되는 사랑의 지팡이 7천여 개를 쾌척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20년 넘게 매년 150포 가량의 백미를 기탁해 왔다.
이 밖에도 마을회관과 경로당 부지 기부, 경로당 연탄 지원, 어린이 놀이터 마련, 도로포장 등 수많은 공로로 음성읍 평곡리와 소이면 충도리에 송덕비가 세워져 있다.
송덕비에는 ‘도로포장, 경로당 및 마을회관 건립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 등을 마련하는 등 동리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것을 기리기 위해 주민들이 공덕비를 세웁니다’라고 새겨져 있다.
지난 3월에는 방문객 누구나 빼어난 수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가 3천만원 상당의 소나무 두 그루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기증하기도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차주원 전 회장님의 멸사봉공 정신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군민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존경과 감사함을 전했다.
2023-04-12
-
고성군, 2023년 석호 및 하천·하구 부유 쓰레기 수거 사업 추진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다량의 쓰레기가 석호 및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2023년 석호 및 하천·하구 부유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국·도비 포함 1억 7천 1백만원을 투입해 화진포호, 송지호, 광포호, 천진호, 봉포호 등 관내 석호 5개소와 남천, 북천, 교동천, 초계천, 자산천, 산북천, 배봉천, 오호천, 삼포천, 문암천, 천진천, 용촌천 등 12개 하천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를 위해 4월 14일까지 채용공고를 진행하고 수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 모집인원은 24명이다.
특히 군은 수거 인력 채용에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가장 등 취약계층을 55% 선발 목표로 설정해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4월 14일까지 군청 환경과 환경 행정팀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석호 및 하천·하구 부유 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석호와 하천 주변에 방치되거나 산재 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군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2
-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입국 및 설명회 개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은 11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입국설명회에서는 농가주와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외국인 통장개설 요령, 근로조건 및 무단이탈 방지, 인권보호 등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지자체인 홍천군은 올해 94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며 11일 제1차 입국을 시작으로 다음달 30일까지 8차에 걸쳐 입국할 예정이다.
향후 홍천군은 근로자의 주거환경 및 근로조건 준수 여부, 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언어소통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농가주와 근로자를 위해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2023년 상반기 전국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계절근로자가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출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2년 54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을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무사히 마쳤다.
2023-04-11
-
홍천군 공무원들‘월 천원돕기’로 나눔문화 앞장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 공무원들이 매월 천원씩 모은 기금으로 지역 내 생계 곤란자 등을 긴급 지원하는 ‘월 천원 돕기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홍천군은 10일 행정상황실에서 월 천원 돕기 지원 대상자 심의회를 개최하고 대상자 2가구를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월 천원 돕기 사업은 홍천군청, 읍·면에 재직 중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1000원씩 적립해 저소득가구 또는 화재, 질병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다.
적립한 기금은, 지역 내 생계 곤란자가 발생하면, 심의 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대상자 지원 여부를 확정짓고 1가구당 최대 500,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461세대에 1억 7천 3백 9만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월 천원돕기를 통해 어려운 군민을 도울 수 있다는 공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1
-
해피우리홈 만들기 운영
해피우리홈 만들기 운영
[AANEWS]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가정 달을 맞이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해피우리홈 만들기 행사를 운영하기로 했다.
해피우리홈 만들기 행사는 드림스타트 75가구에게 과자로 만드는 우리집 키트를 제공해 가족과 함께 과자로 우리집을 만들며 가족의 친밀감을 강화하는 가족 협력 활동 프로그램으로 가족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행사가 끝난 후, 과자로 만든 우리집 작품은 어린이날 행사 때 사진으로 야외 전시를 통해 아이들이 표현한 우리 집을 감상할 기회를 갖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집을 과자로 만들면서 우리 아이가 가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11
-
강원도 청정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강원도청
[AANEWS] 4월 11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태백시 일원의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청정수소 생산·활용 규제자유특구’를 최종 지정했다.
이로써 태백 청정수소 클러스터 육성사업에 올해부터 4년 동안 국비, 지방비, 민자 등 총 192억원이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강원도는 국비 100억원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본 특구 사업은 태백시 일원에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실증에 관한 규제를 해제하는 사업으로 SK에코플랜트, J&K히터, 그린사이언스 등 총 5개의 특구사업자가 청정수소 생산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증특례를 받아 안전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바이오매스 기반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실증 - 제도 마련 - 생산·활용의 밸류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8차 규제자유특구 신규지정을 위해 청정수소 생산·활용 특구를 희망사업으로 제출했고 소관 부처 협의 등 절차를 거쳐 11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지정을 받았다.
이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탄소중립특구 조성’ 공약과 김진태 도지사의 ‘태백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공약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약 이행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강원도에서는 2019년 원주·춘천 일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 2020년 강릉·동해·삼척·평창 일원 액화수소산업 특구, 2021년 춘천·원주 일원 정밀의료산업 특구에 이어 4번째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강원도는 규제자유특구 전국 최다 보유 광역지자체가 됐다.
김진태 지사는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강원도의 산림이 과거에는 산업을 가로막는 규제로 작용했지만, 탄소중립 시대에는 청정수소라는 미래산업의 소재가 될 것이다.
강원도는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해 폐광지역 경제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1
-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이어져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11일 도청에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성금 12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순식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은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에게 산불 피해 가구를 위해 성금을 써 달라고 전했다.
도는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피해 도민을 위한 복구 지원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국장은 “다음달까지 추진하는 산불 피해 가구 지원 성금 모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3-04-11
-
“유관순 열사 정신…오늘의 삶에 구현해야”
“유관순 열사 정신…오늘의 삶에 구현해야”
[AANEWS] 유관순상위원회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천안 독립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22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관순상 시상식은 유관순상위원회가 주관하고 도와 이화여고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을 선발해 시상하는 포상제도다.
김태흠 지사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윤종진 국가보훈처 차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김혜정 이화여고 교장, 류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수상자와 가족, 관련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영상 상영, 수상자 공적 소개, 시상, 축하공연, 유관순 열사 어록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달 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한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꽃다발을 전달했다.
유관순상에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이, 유관순횃불상에는 문세랑 서울국제고 학생 등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유관순상 수상단체인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유관순 열사와 동시대에 3.1만세운동을 한 의료인이자 제주도의 초대 교육감으로 평생 여성교육운동에 헌신한 고 최정숙 선생의 유업을 기리고 계승하는 단체다.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아프리카 부룬디공화국에 ‘최정숙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해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초등·중학교 통합 과정의 ‘최정숙 초등학교’를 설립·운영하고 있으며 팜유공장·비누공장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서울 중림동 쪽방촌 후원, 제주도 내 학교와 연계한 연변조선족 청소년들에게 책 보내기 운동 등을 추진, 국내외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옥선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 회장은 “최정숙 선생님은 교육이야말로 민족 독립의 길이자 애국의 길, 가난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며 제주 여성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셨다”며 “민족·나라·이웃 사랑으로 유관순 열사와 최정숙 선생님의 삶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 및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 중 학교와 사회에서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실천하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올해 유관순횃불상을 수상한 15명은 앞으로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횃불모임을 통해 유관순 열사를 알리기 위한 사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아우내장터와 서대문 감옥에서 보여주신 열사의 정신을 역사책과 박물관에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구현해가는 것이 후손인 우리의 책무”며 이를 실천하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2023-04-11
-
음성군, 연성정밀화학㈜와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음성군청
[AANEWS]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11일 충북도청에서 연성정밀화학㈜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연성정밀화학㈜ 오창영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연성정밀화학㈜는 음성군에 오는 2028년까지 1500억원을 투자한다.
음성읍 용산산업단지 내 17421㎡ 부지에 2024년 10월 착공,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1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연성정밀화학㈜는 한국 식약처를 포함해 미국 FDA, 일본 PMDA, 유럽 식약당국의 GMP 인증을 획득한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 제조기업으로 프로스타글란딘, 라타노프로스트, 리마프로스트, 비마토프로스트 등을 생산하며 생산물량 중 약 83%를 미국, 유럽,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한다.
이 중 프로스타글란딘은 생리활성물질로 녹내장, 폐동맥 고혈압 완제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데 그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불안정해 세계적으로 5개국 정도만 생산이 가능하다.
연성정밀화학㈜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로스타글란딘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연성정밀화학㈜의 지난해 매출액은 612억원으로 매년 영업이익을 30퍼센트 가량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응하고자 연성정밀화학㈜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음성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 기존 사업장인 화성 본사에 이어 음성 사업장에서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수출을 위한 최첨단 cGMP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료의약품 생산 기업이자 미래 바이오 의약품 시장을 주도할 연성정밀화학㈜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성장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음성군에서 연성정밀화학㈜의 안정적 정착과 원활한 기업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성정밀화학㈜ 오창영 대표이사는 “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사업계획의 이행과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음성군과 상생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연성정밀화학㈜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수출 주도 성장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연우장학재단을 설립, 약학 및 유기화학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3-04-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