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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회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 시상
당진시, 제4회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 시상
[AANEWS]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4일 당진시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4회 요리조리 아이COOK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인‘요리 속 레인보우’의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요리조리 아이COOK’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는 2017년 레시피 공모전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요리경연대회로 발전해 온 행사로 관내 어린이 급식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식재료 활용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어린이 기호도는 물론 어린이 급식소에서 사용 가능한 레시피를 개발해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어린이 급식소원장, 조리사, 교사 등 예선을 통과한 총 12인이 참가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컬러푸드를 주제로 경연을 펼쳐 심사위원으로는 백영옥, 박성희, 정상윤가 참가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비타청볶음과 꼭꼭 숨모찌를 개발한 정미어린이집의 김나래 교사가 영예의 당진시장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최우수상 별숲어린이집 전명숙 교사, 복운어린이집 조성분 조리사 우수상 리가어린이집 이유희 교사, 송악어린이집 임세진 교사, 한라비발디어린이집 한주연 원장 인기상 동국제강당진어린이집 김미란 조리사, 버그네어린이집 김두옥 교사, 버그네어린이집 신종미 교사, 버그네어린이집 이소영 교사, 신성나비랑어린이집 안혜경 조리사, 풀잎어린이집 김순옥 조리사가 수상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총 24가지의 레시피는 20204년 식단에 적용될 예정이며 SNS,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어린이 급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 및 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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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조류인플루엔자 추가확산 방지 총력
서산시, 조류인플루엔자 추가확산 방지 총력
[AANEWS] 충남 서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메추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신속한 살처분 및 소독 조치를 완료하고 연일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우선 인근 농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전업농가에 대해 소독 차량을 통해 매일 농장과 그 주변을 소독하고 있으며 전담관을 통해 긴급 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농장 소독강화를 위해 소독약품 1천kg과 소독용 생석회 400포를 가금 농가에 긴급 공급했다.
시는 국내에 서식하고 있는 겨울 철새 115만 마리중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포함해 충남에 65만 마리의 철새가 머물고 있어 북상이 끝나는 3~4월까지 철새도래지 소독과 농장 차단방역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철새도래지 5개 통제구간에 대해 광역 살포기와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며 가금 농가에 대해서는 3월 말까지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운영해 농가 소독 독려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올해 철새 북상 시기는 과거에 비해 늦어져 봄철이라도 농가로 오염원이 유입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농가에서는 긴장에 끈을 놓지 말고 차단방역과 소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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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림스타트, 재능기부로 원예 치유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드림스타트, 재능기부로 원예 치유 프로그램 운영
[AANEWS] 당진시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아동들을 대상으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원예 치유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꽃꽂이 환경교육과 함께 하는 재활용을 이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프리저브드를 이용한 내 얼굴 꾸미기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자동화 정원 가드닝 등을 내용으로 매그놀리아플라워 강영희 대표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꽃을 이용해 만들기를 하면서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표현력 및 창의력 향상하고 아동 본인에게 칭찬언어, 친구들에게는 격려의 언어, 가족과는 사랑의 언어를 나눔으로써 등 정서 치유도 함께했다.
원예치유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 꽃을 이용해 정원 가드닝을 만드는 과정과 완성되는 모습을 통해 우리만의 정원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재능을 기부해주신 매그놀리아플라워 강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재능기부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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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파 쉼터 경로당에 난방비 지원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한파의 장기화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333개소에 난방비를 지급한다.
이번 경로당 난방비는 이번 겨울 전기, 가스요금 인상 등으로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 재해구호기금과 당진시 재난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해 개소 당 50만원까지 총 1억 6,6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한파 대책기간으로 지정된 작년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 중 발생한 난방비로 대책 기간 내 지난 난방비도 소급 적용 가능하며 4월 발급 고지서 납부분까지 인정해 지원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시설일 뿐만 아니라 한파 쉼터로의 기능도 수행하는 만큼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무사히 나실 수 있도록 지속해서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난방비 지원 뿐 아니라 한파 대책 기간 동안 한파 쉼터 점검 및 관리를 추진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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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통계적 근거 마련
당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통계적 근거 마련
[AANEWS] 당진시가 27일 통합공유회의에서 인구정책 대응 및 시민 행복 지수 제고를 위해 시행한 정주여건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당진시에 직장이 있으나 당진시에 거주하지 않는 이유 등을 파악해 인구정책 등에 활용하고자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타지역 거주 근로자 261명과 관내 거주 근로자 672명 등 총 933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결과 분석을 시행한 세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인 근로자들은 공통적으로 당진시에 거주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정주생활환경 부족’을 꼽았으며 분야별로는 교육, 교통, 의료서비스, 보육복지 순으로 만족도가 낮아지고 연령대로는 3~40대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선별적 개선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14개 정주여건 요인과 생활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는 주택여건 교통 교육 문화여가 의료서비스 노약자복지 보육복지 순으로 높게 나타나 해당 정책에 자원을 우선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특히 타지역 거주자를 근로 연수에 따라 집단을 나누어 분석한 결과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에서 3년 이내의 대상자가 당진시 거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향을 변경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 사회 초년생이 인구 유입 정책의 적절한 대상자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주 여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시에 필요한 정책들에 대한 막연한 필요성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며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개선과 타지역 인구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선순환을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 시책발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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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도 직무성과평가 핵심과제 인터뷰 진행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성과 핵심과제 인터뷰를 진행한다.
직무성과평가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부서별 핵심과제를 추진하고 1년간 이행 여부와 달성도를 평가해 그 결과를 개인의 성과연봉 및 부서 성과상여금에 반영하는 제도다.
핵심과제 인터뷰는 간부 공무원이 제시한 과제에 민선 8기 공약사항 및 전략과제가 반영됐는지, 과제 목표가 시민 수요 충족 및 아산시 발전에 이바지하는지에 대한 지휘부와의 질의응답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뷰 결과를 반영한 핵심과제는 3월 중 계약 체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정 목표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핵심과제로 선정해 시정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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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충구제를 위한 취약지 집중 방역소독 전개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오는 12월까지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유충구제를 위한 집중 방역소독에 나선다.
매개 감염병 모기의 왕성한 활동 시기를 대비한 방역소독 활동은 5개 방역소독 기동반과 방역관리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겨울철과 해빙기엔 유충 상태인 모기 방제를 위해 정화조 및 복개천 등 서식지 위주의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름철엔 하수구, 공원, 민원 발생지역 등 취약지역 위주의 성충 방역소독과 최첨단 드론을 활용한 소하천, 저수지 등 방역 사각지대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 취약지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 방법을 연구해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도 해충 서식지를 줄이기 위해 내 집 주변 웅덩이, 폐타이어 고무통 등의 빗물고임을 스스로 제거하는 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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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3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홈 개막전
충남아산FC, 3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홈 개막전
[AANEWS] 충남아산FC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우승 후보 김천상무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홈 개막전을 갖는다.
김천은 리그 유력 우승 후보로 모두가 경계하는 팀이지만 충남아산도 만만한 팀은 아니다.
충남아산은 이번 시즌을 위해 외국인과 리그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해 구단 전력을 보강했으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거북선 등껍질 패턴에 무게·신축성 등 기능성을 더한 유니폼을 제작·착용한 선수단은 단단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
충남아산은 홈 개막전 입장 관중을 위해 65인치 TV, 휴대전화, 태블릿, 전기밥솥 등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으며 장외에서는 활쏘기 체험과 선수 팬 사인회, 에어볼 이벤트, 마술쇼, 버블쇼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홈 개막전 입장권은 성인 3,000원, 청소년 1,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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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도고면 관광과 온천 중심 재생 사업 추진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도고면 관광과 온천 중심 재생 사업 추진할 것”
[AANEWS] 도고면 주민들과의 열린 간담회가 27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오안영 충남도의원,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아산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고면은 옹기 체험관, 도고온천, 코미디홀, 레일바이크 등 주변의 관광지가 있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장항선 직선화를 계기로 신언리 등 도고온천 역사 주변과 도고온천 관광지가 쇠퇴하고 있다”며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의 큰 틀안에서 성장동력을 찾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장항선 폐철도를 활용해 지역 구간별 특성에 맞도록 개발할 계획이며 온양온천, 아산온천과 연계해 도고온천을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치유 온천이 되도록 전국 최초의 온천 도시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고산, 도고 저수지, 도고온천을 연계한 관광 레저 밸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도고산 등산로 정비와 도고 저수지 수질개선을 통해 수상스키도 즐기면서 도고온천에서 목욕도 하고 숙박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신언리 소재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오암리 소하천 정비사업과 태양광 시설 설치에 대한 불편 사항, 폐비닐 집하 시설 설치, 석당리 석산 개발에 따른 피해 대책요구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박 시장은 “석산 개발에 따른 소음, 진동, 먼지 등의 피해에 대해서는 시에서도 현장 조사를 통해 심각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허가할 때 참고하겠지만, 주민들도 피해 시간과 내용 등을 상시 모니터해 그 결과를 시에 알려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최근 교육청 경비지원 일부 사업 중단 관련 문제점을 거론한 명노봉 의원의 이의제기에 대해 “시가 그동안 교육지원청에 대해 성과평가 보고도 받은 적이 없는 교육예산을 관행적으로 지원한 것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조정했다”며 “교육은 국가 사업인 만큼 국비가 지원돼야 한다.
오히려 도 교육청에 쌓여 있는 예산을 시에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겠다.
그동안 교육지원청에 지원하던 예산은 우리 아산시민 전체를 위해 형평성 있게 쓰고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강의 의지를 표명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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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3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27일 ‘2023년 아산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산시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심 보육 환경조성을 위한 보육계획을 매년 심의하고 있다.
이날 변화된 보육 여건을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계획안을 심의했으며 영유아 수 감소와 어린이집 폐지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인가 제한 기준을 지난해와 같게 유지하기로 확정했다.
또, 신규인가 제한지역 내 소재지 변경은 동일 읍면동 내에서만 가능하나, 탕정 신도시 내 영유아 수 쏠림현상으로 인한 보육수요 대비 공급부족 현상 발생으로 탕정 3공구 지역 내 가정어린이집 이전 시 지역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배방택지개발지구 내 신축 오피스텔 6,851세대 입주 예정에 따른 보육수요에 대비해, 신규인가 제한과 별도로 1,000세대 이상 단지 내 어린이집을 신규 설치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해 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