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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홍천군,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6년 2월 13일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수산물 도소매점과 음식점, 대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제수용 품목인 명태와 조기, 옥돔 등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수입량이 많거나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있어 점검이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했다.점검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없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방법과 처벌 규정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점검과 안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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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제4기 마을이장학교 교육생 모집
하동군, 2026년 제4기 마을이장학교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관내 이장 및 마을 리더를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제4기 하동군 마을이장학교’운영을 결정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동군 마을이장학교는 지난해 3기까지 운영돼 1기 27명, 2기 13명, 3기 15명 등 총5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생들은 각 마을에서 리더로서 활동하며 지역공동체의 자생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올해 과정은 이장 간의 평화로운 인수인계를 강조하고 차기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마을 시스템 구축’내용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특정 개인의 헌신에 기대는 구조를 넘어, 마을이 스스로 다음 리더를 준비하는 체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마을학 △관계학 △이장학 △관내 우수마을 답사 등이다.교육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3월 3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놀루와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장이 교체될 때마다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준비된 리더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이어가는 체계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이장학교가 지역 활성화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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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노인 대상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검사, 틀니 관리, 칫솔질 및 구강질환 예방 상담 등이 이뤄지며 필요하면 보건지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평창군은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식생활과 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봉평권역팀을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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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면 중심지 공원, "아울림"으로 새 이름 달다
적량면 중심지 공원, "아울림"으로 새 이름 달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적량면은 ‘매력적량면 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면 중심지 공원의 공식 명칭을 ‘아울림’으로 확정하고 주민 중심의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해당 공원은 면사무소, 보건지소, 문화복지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었으나, 공식 명칭이 없는 실정이었다.이에 적량면은 이용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총 17건의 후보작 중, 작년 12월 체육회 총회에서 진행된 면민 투표와 올해 1월 기관·사회단체장 회의를 거쳐 ‘아울림’이 최종 낙점됐다.‘아울림’은 공원의 특징인 원형 잔디와 조화를 이루는 이응의 형태를 강조하면서 군민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맨발 걷기 흙길과 주요 거점을 잇는 연결 도보길은 고령화된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이날 공원을 찾은 죽치마을 노인회장은 “새롭게 조성된 공원의 흙길을 매일 걷다 보니 몸과 마음이 한결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마을 경로당과 보건지소를 잇는 데크길, 그리고 문화복지센터로 이어지는 도보길이 잘 만들어져 이동하기가 매우 편리하고 안전해졌다”고 만족감을 전했다.손영현 적량면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지어주신 이름인 만큼 ‘아울림’공원이 적량면의 진정한 랜드마크이자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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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농한기 소득작물, 홍천'땅두릅'본격출하
겨울 농한기 소득작물, 홍천'땅두릅'본격출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땅두릅이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땅두릅은 봄에 나오는 두릅보다 석 달 가까이 먼저 출하가 가능하다.농약을 칠 필요가 없는 친환경 작물이라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홍천군은 농한기 틈새 소득원 발굴을 위해 땅두릅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시설원예 농가에 전열선과 코코피트배지 등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코코피트 배지는 코코넛 껍질을 가공해 만든 천연 재료로 수분 함유력이 뛰어나고 자연 분해가 가능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작물 성장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현재 농가에서는 지난해 11월 노지에서 굴취한 뿌리를 비닐하우스 내 재배상에서 15~17℃의 정밀한 온도 관리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뚜렷하다.현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홍천 땅두릅은 2kg당 3만 8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30% 높은 수준으로 겨울철 마땅한 소득원을 찾지 못했던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홍천군은 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 3~4월로 갈수록 시세가 상승하는 경향을 확인하고 농가별로 가온 시기를 조절하도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군은 오는 4월 초까지 총 12톤의 땅두릅을 생산·출하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촉성 재배 기술을 보급해 땅두릅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겨울철 농한기 소득작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재배단지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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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
홍천읍 새마을회,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읍 새마을회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13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읍 51개 리에서 총 204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이날 새마을 대표와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과 조미김 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홍천읍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홍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노봉용 홍천읍 새마을지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김경화 홍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듯한 홍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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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내수면 어업 분야 지원 보조사업자 추가모집
홍천군, 2026년 내수면 어업 분야 지원 보조사업자 추가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월 25일까지 내수면 어업 분야 지원 보조 사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면 어가,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으로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분야는 내수면 노후 양식장 현대화 시설 지원, 양식기반시설 및 기자재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내수면어업법, 수산종자산업육성법, 양식산업발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 또는 신고를 완료한 관내 내수면 어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홍천군청 축산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요건과 지원 기준,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축산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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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산림조합, "경영 성과"결실을 "인재 육성"으로
하동군산림조합, "경영 성과"결실을 "인재 육성"으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산림조합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3일 하동군산림조합이 2026년 정기총회 자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산림조합은 2004년부터 꾸준히 지역 인재 사랑의 일환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전달된 누적 금액은 2억 3천만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정철수 조합장은 “조합원의 신뢰와 사랑으로 일궈낸 경영 성과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장학금이 하동의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전했다.이양호 이사장은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시는 정철수 조합장과 조합원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 산림조합은 최근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특히 △2024년 상호금융업적 평가 금상 수상을 비롯해, △2025년 경영성과 최우수상 △산림자원사업 최우수상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장려상 등을 휩쓸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며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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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내 초·중·고교생 대상 무상 우유 급식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억 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초·중·고교생 24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우유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본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 지역 사회의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최근 정부의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복지 증진이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전체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방침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가기로 한 사업이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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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전국 최초로 폐쇄·말소된 필지의 '위치 확인'시범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전국 최초로 개발사업 등으로 폐쇄되거나 말소된 필지를 연속 지적도에 표시해,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발급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그동안 토지개발 사업이나 도로·아파트 건설 같은 사회기반시설 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토지는 폐쇄·말소되고 새로운 지번이 부여됐다.이 과정에서 사업 시행 전후의 토지 변동 이력을 확인하려면 사업 시행자 홈페이지에서 자료 파일이나 엑셀 목록을 따로 찾아야 했고 시간이 지나 자료가 남아 있지 않는 때도 있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평창군은 ‘지적 관리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토지의 변동 이력과 과거 측량 기록, 지적도와 임야도의 변동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관리한다.이를 통해 토지대장 이력과 함께 지적도 이력도 동시에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폐쇄되거나 말소된 토지라도 과거 지번만 알면 해당 토지의 과거 위치와 현재 위치를 지도 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토지 상속·증여·매매 시 위치 파악과 이력 확인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전문가나 사업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과거 지번만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며 “토지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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