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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청년공동작업장 및 셰어오피스 물품 대부 입찰 공고
문경청년공동작업장 및 셰어오피스 물품 대부 입찰 공고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문경청년공동작업장·셰어오피스 설치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문경미디어콘텐츠랩’ 물품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문경시청 홈페이지, 온비드에서 물품 대부 입찰을 공고하고 운영자를 모집한다.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은 2019년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스타트업 기업의 안정적 작업환경 제공 및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청년일자리 지원 등을 위해 맞춤형 스튜디오·셰어오피스·영상장비를 구축해 2021년부터 1인 미디어 창업인큐베이팅, 기업화 지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입찰대상 물품은 총 153종 367개 품목으로 영상촬영·스트리밍 장비 및 PC 등이다.
대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며 대부료는 온비드 전자입찰을 통한 최종 낙찰금액으로 결정된다.
참여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까지 문경시에 주된 영업소가 소재한 법인 또는 주민등록이 등록된 개인으로서 입찰 참가자격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은 지역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지역확산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문경의 거점 공간”이라며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의 물품을 이용해 다양한 미디어 제작과 창의적인 크리에이터 육성 을 위한 역량있는 법인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입찰 참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온비드에 이용자 등록을 하고 15일 오후 4시까지 입찰 등록하면 된다.
개찰은 1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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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으로 오세요”여름 대표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관광 마케팅
“문경으로 오세요”여름 대표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관광 마케팅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문경관광공사는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문경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문경의 대표적인 4대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 △문경오미자축제△문경사과축제 △문경약돌한우축제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문경홍보부스에서는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관광 안내, 문경의 4대 축제와 관련된 경품 이벤트 등이 이뤄졌으며 특히 문경 대표축제와 관련된 기념품 룰렛 행사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재미를 더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대구와 문경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관광 수요가 많은 지역인 만큼, 치맥페스티벌 참가와 더불어 실질적인 문경 방문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경시 관광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장 및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발로 뛰는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8월 중순 “제5회 전설의 귀신 in 문경”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표적인 문경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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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4-H 연합회, 공동 과제포 감자 수확 실시
예천군 4-H 연합회, 공동 과제포 감자 수확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4-H연합회는 이달 7일 오후, 관내 감천면 마촌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포는 지난 3월 회원들이 직접 감자를 파종하고 정성껏 가꾼 결과물로 이날 수확한 감자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황보록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정성껏 감자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 4-H연합회는 지난해 현장학습, 관내 봉사활동,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공동 과제포 운영을 비롯해 4-H 야영대회, 청년농업인 온라인 스토어 구축을 통해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더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석원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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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온실가스는 경감시키고 고품질의 쌀 생산하는 중간 물떼기 현장 지도 실시
예천군, 온실가스는 경감시키고 고품질의 쌀 생산하는 중간 물떼기 현장 지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벼 생육후기 도복경감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중간 물떼기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중간 물떼기는 이앙 후 30∼40일이 경과하고 포기당 유효분얼 가지가 20본 정도 확보되는 시기에 실시한다.
특히 예천군의 주력 품종인 ‘미소진품’은 최고품질 벼로서 키가 크고 도복에 취약해 중간 물떼기를 반드시 실시해야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기대할 수 있다.
중간 물떼기 적기는 7월 10일 전·후이나 충분한 가지 확보 시에는 즉시 실시하며 최소 5∼10일간 논바닥에 금이 갈 정도로 논을 말려줘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충분한 유효가지 확보 전에 일찍 실시하면 잡초 발생이 많아지며 너무 늦으면 헛새끼치기 억제 효과가 떨어진다.
중간 물떼기가 끝나면 출수 때까지 물을 2∼3일간 걸러대면 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중간 물떼기를 하면 뿌리가 깊게 뻗어 도복이 방지되며 생육 후기까지 양분과 수분 흡수를 좋게 한다”며 “담수상태에서는 유기물의 혐기성 분해로 온실가스가 발생하는데, 중간 물떼기 실시는 온실가스 배출도 감소시켜 저탄소 농업 실천에 기여하니 많은 농가에서 관심갖고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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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이달 8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혼·출산 및 일·가정 균형 실천의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강의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동철 강사가 ‘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주민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 내용으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의 사회적 배경을 비롯해 가정 내 역할과 행복, 일·가정 균형의 중요성, 지역사회의 대응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학동 군수는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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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정부에‘강원 현안’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정 핵심현안 해결을 위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주관 간담회에 참석해 균형발전을 위한 분권강화와 도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가 주관해 20여명의 특위위원과 각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 및 대통령 공약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을 통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폐광지역의 미래산업 전환 기반 조성 △접경지역 군사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5건의 전략과제를 건의했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통한 실질적 자치권 이양과 중앙부처의 협조를 건의하며 "법률 제정에 그치지 않고 환경·산림·조세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과 권한이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지역공약과 연계해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미래산업의 방향과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조속한 예산 반영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과제로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강원권 확장 △K-연어 기반 푸드테크 산업 육성 △AI컴퓨팅·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기반 조성 필요성도 강조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우리 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위원회에 직접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의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소외지역 개발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정부 관계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건의와 협의를 이어가며 도정 핵심과제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후속 조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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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전문인력 사업 끊임없는 도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7일 강릉 중앙고등학교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강릉 중앙고는 강원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이번에 개소한 교육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도체과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전용 교육 공간이다.
강릉 중앙고는 올해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아 3학급 48명 규모로 반도체 전기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춘천 기계공고도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원주 미래고도 지난 6월 교육부 승인을 받아 반도체과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도내 3개 특성화고에서 연간 112명의 반도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태 도지사는 “강릉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 중앙고가 이제는 최첨단 반도체 학과를 운영 중”이라며 “중앙고를 중심으로 강릉 원주대, 관동대까지 함께 반도체 인력 양성에 뛰어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축구 명문고에서 반도체 명문고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반도체교육원 등 6개 사업에 1,310억원을 투입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고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인력 양성 사업이 7개 사업으로 확대된다.
이로써 도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인력 분야 7종 및 테스트베드 분야 3종, 총 10개 사업 2,32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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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와 야간개장까지…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올해 더 재밌다
물대포와 야간개장까지…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올해 더 재밌다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구미시가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37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일주일 연장된 이번 워터파크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
지난해 30일간 총 2만4,754명이 방문했으며 일평균 952명이 입장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과 매시 15분간의 휴식시간을 두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LED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장도 시행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워터파크 내에는 △물썰매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유수풀 △에어풀 △워터바스켓 등 기존 인기 시설에 더해, 올해는 워터캐논과 회전썰매가 신규 도입돼 한층 다채롭고 역동적인 물놀이가 가능해졌다.
휴게 공간도 확대됐다.
냉방쉼터에 더해 50m 규모의 텐트쉼터가 추가 설치돼 이용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장에는 푸드트럭 3대도 함께 운영돼 간단한 먹거리 이용도 가능하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 풍선쇼, 인기 캐릭터 인형 공연 및 포토타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웨이팅 시스템’도 도입된다.
입장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혼잡도를 분산시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입장 관리도 가능해졌다.
또한 총 3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유아 및 어린이 4,000원, 청소년 및 성인 6,000원이며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워터파크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확충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 야간 운영까지 다방면으로 개선했다”며 “무엇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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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계약원가심사 통해 상반기 14억원 예산절감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5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등에 대해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심사는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한 사업비 분석은 물론 공사방법이 적절한지, 합리적인 설계인지 등을 심사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봉화군은 올 상반기 총 161건에 849억원을 심사해 이중 1.6%에 해당하는 14억원을 절감했으며 이는 △현장여건에 맞는 경제적인 공법을 채택했는지 △원가산정을 적정하게 했는지를 꼼꼼하게 따져 분석한 결과이다.
임기수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 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돼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동시에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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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2차 모집 실시
고성군,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2차 모집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사업은 7월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신청을 받으며 고성군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중 영업기간이 3년 이상인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총 4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업소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주방 내 벽면·타일·후드시설·환풍기·주방기기 등 위생 개선을 위한 도색, 교체 청소 등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노후 주방기기 교체는 총 사업비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사업비는 도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총 사업비가 300만원일 경우 210만원은 보조금으로 90만원은 자부담으로 지원된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 안심식당 등 음식문화개선 참여 업소는 우대받을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유사사업을 지원받았거나, 위생법 위반, 세금체납 등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한층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회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심있는 영업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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