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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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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생활편의 인프라 확충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센터는 건강증진센터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 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명 보다 많은 월평균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듣고 다수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센터 준공과 함께 무인카페가 문을 열었으며 그 뒤로 치킨집까지 개점했다.최근에는 50여 년 만에 미용실이 생기며 조용했던 농촌 마을에 하나둘 켜지는 불빛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비추고 있다.여기에 2024년 6월 조성된 옥성면 파크골프장도 월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을 활성화시키고 있다.특히 구미에서 숙박 음식 관광상품 등을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인근 상점과의 연계 소비도 기대되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옥성자연휴양림 내 반려동물 동반 객실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휴양림과 옥성면 상권을 함께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 지역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균형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편의시설과 공동체 공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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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올해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경북난임 임산부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임산부교실은 임신부 및 출산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당 1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문경시보건소는 "임산부교실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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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옥동 적십자봉사회 '화합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봉사 앞장 안동시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매주 토요일마다 ‘내 집 앞 내가 쓸기’실천운동을 펼치며 옥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와 골목을 청소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는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급식 및 구호물품 지원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또한 회원들이 손수 만든 빵과 국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고주희 옥동장은 “옥동 적십자봉사회는 내내내 실천운동부터 재난 현장 지원까지, 지역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단체”며 “이번 윷놀이 행사가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더욱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옥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옥동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재난구호,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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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트랜드 특별기획전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작품과 관객 사이에서 생성되는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한다.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경험을 탐구한다.화면과 프레임, 경계 구조를 활용해 우리가 ‘본다’고 인식하는 풍경의 조건을 질문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절되고 재구성되는 풍경을 조각처럼 구조화한다.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공존과 관계의 풍경을 제안한다.다양한 물성을 지닌 재료를 활용해 공간을 구성하고 하나의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풍경의 조각적 가능성을 확장한다.이재호 작가는 일상의 풍경에 스며든 기억과 시간의 층위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낸다.익숙한 장소를 단순 재현이 아닌 감각과 경험이 축적된 조형적 장면으로 구성하며 풍경을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체험되고 쌓여온 흔적’으로 재해석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관계와 구조를 발견하고 현대미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전통 회화의 경계를 확장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을 통해, 회화가 어떻게 재구성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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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커피축제' 도약 세미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3월 4일 10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 커피축제 글로벌 도약과 국제관광도시 실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강원연구원이 주최 주관하고 강릉시가 후원하며 발제자와 토론자, 관계 전문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강릉 커피축제의 글로벌화와 MICE 산업 연계,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분석과 전략이 제시된다.신현식 감성피아 대표가 ‘강릉축제의 글로벌화 현황과 과제’를, 정광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위원이 ‘축제 기반 MICE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이종덕 문화플랫폼 봄아 대표가 ‘커피산업기반 관광산업화 및 지역경제 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이어서 2부 종합토론에서는 유영심 강원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패널들과 의견을 교환한다.토론에는 김성용 강릉커피협회 사무국장, 김영국 강원대학교 교수, 오제열 문화창고 공유 대표, 이지연 커피연구회 회장, 최종관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강릉 축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김상영 부시장은 “2026년과 2027년을 ‘강릉 방문의 해’로 지정해 국내 관광객 5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유치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릉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조기에 진입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전략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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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당직근무 본청 중심 개편 '효율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5월부터 야간 주말 민원 통합 대응 김해시는 당직근무 체계를 본청 중심으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정부의 지자체별 당직근무 자율운영 방침에 따라 그동안 본청, 장유출장소, 도서관, 읍면동 등 각 기관별로 운영해 오던 야간, 주말 당직근무를 본청에서만 운영토록 해 시민들의 긴급민원에 집중적 효율적으로 대응한다.이에 따라 본청 외 기관의 당직근무는 폐지된다.읍면동 등의 경우 무인경비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돼 보안 측면의 근무 필요성이 낮아졌으며 전화민원 응대도 이미 본청으로 통화 전환해 대응해 오고 있어 기존 재택당직의 필요성이 현저하게 낮아졌다.적용 시점은 ‘김해시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 개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5월부터로 장유출장소, 도서관, 19개 읍면동의 당직민원 모두를 본청으로 전환해 신속하고 정확한 통합 대응 체계를 갖춘다.이와 함께 본청 외 기관의 재택당직 등에 지급되던 연간 3억원 가량의 당직근무 수당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본청 위주의 당직 근무 효율화를 위해 지난 2월 본청 당직실을 리모델링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불요불급한 반복적 고질적 민원에 효과적으로 응대하기 위한 ARS 기능을 도입해 긴급한 당직 민원 응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앞으로 시는 이번 개편 이외에도 재난상황 근무와의 통합 운영, AI 당직 근무 도입 등 야간, 주말 민원과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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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일 장유출장소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격주 화요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던 회의를 현안이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장유출장소는 김해시 인구의 약 33%인 장유1 2 3동을 관할하며 이번 회의는 장유출장소가 있는 장유다누림센터에서 열린다.간부회의 시작 전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게 되며 간부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장유지역의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는 활천동과 장유3동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장유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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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유재산 2만3,835필지 전수조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김해시가 공공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 소유 전체 공유재산 2만3835필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인력과 첨단장비를 투입해 조사의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첨단기술 활용한 3단계 정밀 조사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과업 기간인 6월까지 단계별 실태조사를 진행한다.단계별로 1단계는 공유재산 관리대장, 지적공부, 등기사항증명서 간 불일치 재산을 발굴해 데이터의 현행화를 실시하고 2단계는 개방형공간정보시스템의 항공사진을 지적도와 중첩해 2만3835필지를 분석하고 무단점유 의심지를 추출한다.이어 3단계는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한 드론과 GPS현장 조사 시스템을 투입해 무단점유 의심지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공공자산 질서 바로잡고 재산가치 극대화 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무단점유 토지는 변상금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해 공공자산의 질서를 바로잡을 방침이다.또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토지합병이나 용도변경 등을 검토해 재산 가치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 장기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잠자고 있는 시유지의 가치를 깨워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확보 데이터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영과 지방재정 건전화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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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기초자치단체 ‘시’유형 75개 기관 중 15개 기관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김해시는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김해시는 총점 93.91점을 획득해 유형 평균 88.35점을 크게 웃돌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시 도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사 공단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세부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 정성 평가가 병행돼 기관유형별 평가 순위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특히 사전정보의 적기 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정보공개 청구의 신속 정확한 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해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더욱 공정하고 책임 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용하겠다”며 “정보공개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 고도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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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내 공무원 '제1기 시 군 문화탐방' 교육 유치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인재개발원의 ‘제1기 시 군 문화탐방 교육’을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지난해 10월 인사과 직원들이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김해시의 교육 유치 의지와 관내 자원 현황, 교육 프로그램 안을 소개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 끝에 유치를 성사시켰다.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현장 중심 학습으로 진행되며 도내 공무원 25명이 참여한다.1일차에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과 유적지 발굴 현장, 구지봉, 수로왕비릉 등 가야문화 핵심 유적지를 탐방한다.가야사 전문가인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강사로 나서 각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야문화의 숨은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또 김해장군차 블렌딩 티 클래스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김해장군차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2일차에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를 방문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폐선 철로 관광자원화 사례에 대한 교육과 레일바이크 체험을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가야문화유적지와 대규모 습지 생태 자원을 연계한 김해의 역사 환경 융합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도내 공무원들에게 김해의 자산을 소개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인재개발원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 과정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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