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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고 권위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수상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춘천시 여행자 쉼터'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실내건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실내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한다.심사는 디자인의 기능성과 차별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기준으로 정평 나있다.이번에 수상한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진흥원과 춘천시가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역 광장에 운영이 중단된 유휴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결과물이다.춘천의 강과 호수가 만나며 이루어진 호반과 여러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콘셉트로 공간 브랜딩을 했다.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및 사인 디자인을 통해 춘천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진재한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소외된 유휴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여행자의 품으로 돌려준 사례로 이는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강원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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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봄철 비산먼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점검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5개 시군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 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 방진덮개 세륜시설 살수시설 등 억제조치 이행 여부 등 대기환경 관리 실태 전반이다.아울러 비산먼지 변경 신고 미이행 여부 등 관련 법령 준수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 등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 송치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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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장학회, 새학기 특별 장학금 전달
중동장학회, 새학기 특별 장학금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동장학회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관내 중학생에게 새학기 특별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중동장학회가 중동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지원하게 됐으며 대상 학생은 고교 졸업 시까지 매년 50만원의 특별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한편 중동장학회는 설립 후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함께모아행복금고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양승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천수 중동면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중동장학회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훗날 상주시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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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 "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해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를 바탕으로 사생들이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숙우회 선배들의 '내리사랑'격려 방문 이날 입사식에는 강원학사 출신 사생 모임인 '숙우회'의 최성남 감사와 권희성 부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의 입사를 축하했다.이들은 "50년 전통의 강원학사 정신을 이어받아 강원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나눴다.한편 1975년 전국 최초 지자체 기숙사로 설립된 강원학사는 현재까지 6000여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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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중동나루패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및 국수 나눔 봉사 실시
농가주부모임 중동나루패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및 국수 나눔 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중동면 농가주부모임는 2월 27일 중동면 복지회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행사와 관내 2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가주부모임 중동 나루패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준비한 국수를 관내 24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정영휘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천수 면장은“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중동나루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은 물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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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성료.. 정월대보름 당일 전통 제례로 마침표
삼척정월대보름제 성료.. 정월대보름 당일 전통 제례로 마침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개막일에는 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특집방송 축하공연, 에어리얼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어 달집태우기와 망월놀이, 낙화놀이 등 정월대보름 고유의 세시풍속이 재현됐고 윷놀이 줄씨름 제기차기 대회와 한복 체험, 전통차 시음, 가족소원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3월 1일 기준 주최 측 추산 약 12만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삼척정월대보름제의 높은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전국적인 대표 민속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지막 제례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해 시민 모두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제례가 봉행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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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하루는 ON, 부모의 걱정은 OFF ‘모두ON 돌봄교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학 기간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예술 융합 돌봄교육 프로그램 모두ON 돌봄교실 을 지난 1월 12일~2월 13일 5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모두ON 돌봄교실 은 단순 보호 중심의 돌봄교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예술 창작 인문 경제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주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총 90명의 인원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테라피 교실 상상미술 교실 인문 경제 교실 등 주차별 테마에 따라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1주차 ‘테라피 교실’에서는 천연 아로마와 향수 만들기, 테라피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과 자기 표현을 도왔으며 2~3주차 ‘상상미술 교실’에서는 조형 캐스팅 3D 프린팅 등 창작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4~5주차 ‘인문 경제 교실’에서는 영어 역사 경제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했다.모든 수업은 초등 저 고학년을 구분해 오전 오후로 운영하고 반별 15명 내외의 소규모 수업을 통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안전하고 밀도 높은 돌봄 환경을 구현했다.현직 작가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했고 결과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활동을 통해 아동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 김남희 단장는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과 교육, 문화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발전특구의 대표적인 방학 돌봄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질 높은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모두ON 돌봄교실 은 단순한 보호 중심 돌봄이 아닌, 문화 예술 인문 경제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정서 안정, 창의성, 기초 학습 역량을 균형있게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삼척시는 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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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신청 동아리 필참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1부에서는 ‘그로우온랩’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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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로 적기 영농 지원
삼척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로 적기 영농 지원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원거리 거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순회수리 기술교육’을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2025년 12월 말 기준 관내 농업기계 보유 대수는 총 5200대에 이르는데,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농기계 고장 시 신속한 수리는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순회수리와 기동수리, 기술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읍면동별 농기계 보유 현황과 마을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회 일정을 편성하고 전담 인력이 마을 단위로 직접 찾아가 정비와 교육을 실시한다.순회 일정 외에도 고장 민원을 접수해 기동수리를 실시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지원을 병행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경운기, 예초기 등 중소형 농기계 수리와 정비를 중심으로 고장 원인 분석, 정비 요령, 기종별 점검 방법, 안전 사용 수칙 등을 포함해 진행한다.아울러 수리용 부품을 확보해 기종별 20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해 농가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203회의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했다.수리 및 정비 4839대, 현장교육 2776명을 기록했으며 농업인 부품 지원 금액은 1억 4천여만원에 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성과를 거뒀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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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중앙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3월 3일 중앙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방문 없이도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방문진료, 간호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적 건강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가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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