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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 ‘원기회복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 ‘원기회복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은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와 함께 8월 15일 산불피해 지역인 영양군 석보면 화매2리를 찾아 ‘원기회복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산불 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계획됐으며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푸드트럭 등 음식을 준비해 마을 ‘초연 행사’를 대신했으며 마을 주민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황영호 영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연휴의 시작을 봉사로 함께해주신 우리 회원 여러분과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하루 몸보신 제대로 하시고 주민들께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희자 경북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장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나눔행사가 주민들께서 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온정을 베푸는 여러분은 마치 영양군의 빛과 같다”며 “뜻깊은 광복 80주년에 이처럼 뜻깊은 나눔행사를 마련해주신 로타리클럽과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은 산불피해 성금 모금, 대학생 장학금 지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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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와인터널, 여름철 지역 명소로 급부상
											영천 와인터널, 여름철 지역 명소로 급부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천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와인터널’ 이 MZ세대 취향을 사로잡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영천 와인터널은 연중 온도 16도, 습도 70%를 유지해 와인 숙성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07년부터 와인산업 발전에 힘써왔으며 와인터널을 중심으로 와인 투어, 포도 수확 체험, 와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특화산업으로서 와인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와인터널 내에는 영천에서 생산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와인 갤러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와인의 역사와 양조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와인터널은 SNS를 통한 입소문을 타고 경기도와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단체와 개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3천여명이 다녀갔다.
한편 시는 포도 수확철에 맞춰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와인페스타’를 개최하며 와인 클래스, 와인 시음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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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위의 꿈 이룬–칠곡‘달보드레 합창단’
											거위의 꿈 이룬–칠곡‘달보드레 합창단’
								
							
						[아시아월드뉴스]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끝내 해냈다” 지난 16일 오후 칠곡 향사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인문문화도시 조성 프로그램 ‘우리의 경험을 노래하다, 순간을 공유하다 2’결과발표회 무대에 달보드레 합창단이 섰다.
 30대부터 70대까지, 직장인·주부·은퇴자 등 34명의 평범한 주민이 4개월간 15차례 연습 끝에 9곡 전곡을 악보 없이 외워 무대에 올라 큰 감동의 울림을 선사했다.
합창단의 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음악 전공자가 아닌 평범한 주민들이었기에 가사를 외우는 과정부터 큰 장벽이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엄마, 퇴근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연습실을 찾은 직장인, 은퇴 후 새로운 활력을 찾은 노년까지 각자의 사정은 달랐지만, 서로를 북돋으며 끝내 무대를 완성했다.
 이미영 단원은“매번 포기하고 싶었지만 옆에 함께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대 위 단원들은 일상의 역할에서 벗어나 오롯이‘합창단원’ 으로 서 있었다.
 드레스를 차려입은 주부, 나비넥타이를 맨 직장인과 은퇴자까지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도 한 울림으로 화답했다.
 객석의 가족과 지인들은 익숙한 얼굴에서 낯선 감동을 발견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번 공연은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인문문화도시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지휘는 지역 출신 청년 음악가 오정화 씨가 맡았고 황경인 칠곡영챔버오케스트라 단장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태순 단장은“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도 가사가 헷갈려 속앓이를 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가족 앞에서 당당할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이다”며 합창단 전체의 성취를 강조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도 함께 자리해 단원들의 무대를 끝까지 지켜보며 큰 박수로 응원했다.
 공연 직후에는 무대 뒤를 찾아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김 군수는“달보드레 합창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목소리를 모아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낸 주인공들”이라며“이번 무대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칠곡의 문화도시 비전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짧지만 치열했던 연습, 그리고 단 한 번의 무대. 달보드레 합창단이 남긴 화음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칠곡이라는 공동체가 함께 이룬 문화적 성취의 기록으로 남았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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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문화관광재단-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교류 확대 위한 협약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과 서울문화재단이 지역 상생과 문화예술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상호 간 교류 협력을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인 지원 확대와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특히 문화도시 영월의 비전인 ‘편안히 넘나드는 영월’을 실현하기 위한 교류 사업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지역과 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영월 예술인들이 서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서울 시민들이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의 첫 결실로 영월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시와별’의 창작공연 "1457, 소년 잠들다"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영월의 역사적 상징인 단종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지난해 영국 에든버러에서 공연돼 현지 관객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지역 특유의 예술적 감성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연극창작센터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전문 창작지원 공간으로 이번 공연은 양 기관 간 상호 이해와 문화적 연결을 강화하는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관객들에게 영월의 독창적인 문화와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양 지역 간의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극단 ‘시와별’의 이번 서울 공연은 영월의 문화적 인프라와 예술적 역량을 수도권에 알리는 동시에, 영월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도모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류공연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예술인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서울과 영월 간의 동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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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제8회 계촌5리 깡촌음악회'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계촌5리 깡촌음악회’ 가 오는 8월 23일 오후 6시 평창군 방림면 계촌5리 깡촌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깡촌음악회는 귀농·귀촌인이 대다수인 방림면 계촌5리 주민들이 주관하는 주민주도행사로 출연진 섭외부터 부대행사까지 모두 주민들의 기획과 참여로 이뤄져 그 어느 축제보다 마을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시골이 좋아서 농촌이 좋아서 방림면 계촌5리에 정착한 주민들은 활발한 소통과 끈끈한 협력으로 깡촌음악회를 만들고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 △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등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마을 발전과 귀농·귀촌 마을의 표본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은 히트곡 ‘떠나지마’를 부른 가수 전원석과 유쾌한친구들, 위드밴드, 영화음악 타이타닉과 캐리비안의 해적 등 80여 편의 OST 제작에 참여한 백진주 바이올리니스트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진다.
 아울러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 판매와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도 펼쳐져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재경 계촌5리 이장과 원도희 축제위원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열심히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뛰어난 음악 재능기부자들이 함께하는 ‘제8회 계촌5리 깡촌음악회’에 많은 분이 오셔서 여름의 마지막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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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청년 대상 '평창 취미 실험실' 클래스 참여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평창 취미 실험실’ 이 총 5개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초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 강사들과 함께 와인 소믈리에, 라탄 공예, 비즈 공방, 그림 공방, 플라워 공예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평창군 관내 거주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청년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함께하게 된다.
 또한,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로그램에 필요한 재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 취미 실험실은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자기 계발과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링크는 평창군청 홈페이지 및 평창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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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개발행위허가 가이드라인 초안 마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지역개발실은 개발행위 허가 과정의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허가단계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피해를 줄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행위 허가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초안은 개발행위허가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각종 공법의 원리와 검토사항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주민들이 허가 절차와 안전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정순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가이드라인 초안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해 주민들이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 실무부서와 주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심화된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월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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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단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모집,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단은 정책 제안과 브랜드 개발,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단 계획이다.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은 14일부터 24일까지 춘천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추진단은 8월 27일부터 12월까지 정책 제안, 친화도시 브랜드 개발, SNS 채널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로 국무조정실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시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기존 청년정책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청년들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정책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진단 활동을 통해 춘천시만의 고유한 청년친화 브랜드를 도출하고 청년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개발과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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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추가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의 미래 준비와 자립을 돕는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자산형성사업은 강원도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이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시와 도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제도다.
 만기 후 적립금은 교육·의료·주거·창업 등 자립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차 공고일 기준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만 40세 미만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기존 연령 만 35세에서 만 40세 미만으로 참여 연령이 확대됐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제외되며 신청은 8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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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능보강사업 3차 공모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능보강사업’ 3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생산기반시설을 보완·확충하고 설비와 장비를 현대화해 농촌산업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며 지원 규모는 2개소 이내로 개소당 5천만~1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영농조합·농업법인, 농산물 제조가공업체다.
 다만 개별 농가와 개인업체,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완료했거나 포기한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가정간편식·밀키트 생산라인 증·개축 및 장비 구입 △체험장, 홍보·전시시설 등 리모델링 △HACCP 인증 등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구축 등이다.
선정은 서류 심사를 통해 예정 건수의 1.5배 이내를 1차로 뽑고 이후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신청 마감은 9월 3일까지이다.
 희망 경영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인제군 농정과 농정기획팀에 사전 연락 후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업 기업의 시설·설비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경영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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