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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의 위기를 시각예술로 풀어가는 자은면 둔장마을
지역 소멸의 위기를 시각예술로 풀어가는 자은면 둔장마을
[AANEWS] 신안문화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3년도 작은미술관 전시활성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신안문화원은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은미술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둔장마을 주민과 함께 둔장마을미술관을 운영했다.
둔장마을미술관은 1970년대 마을 주민이 직접 세운 마을회관을 새 단장한 곳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다.
지난 3년 동안 19명의 작가가 둔장을 찾아와 전시회 15회, 전시작품 500여 점, 섬 문화를 활용한 돌봄과 치유의 교감을 담은 교육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기적과 같은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
사업종료에 따른 둔장마을 주민과 참여 작가들의 안타까움 그리고 지속 운영되길 염원하는 바램이 이어졌으며 신안군과 신안문화원이 협력해 4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2023년도 둔장마을미술관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의 섬 마을, 문화예술로 극복하기’란 주제로 주민과 함께 기획하고 추진한다.
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시와 미술관 주인공이 되어 꿈을 이루는 과정을 담은 특별전 등 시각예술로 난관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어디서든 문화를 소유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접근 기회가 보장되어야 하며 둔장마을미술관은 우리가 어떻게 문화를 향유하고 소비할 것인가를 시험하는 전략적 문화거점이다”며 “둔장마을미술관 활성화를 위해 신안문화원과 협력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육성으로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신안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문화원은 둔장마을미술관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비와 신안군 지방보조금 등 3억 7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다양한 시각예술 전시와 주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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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신중년 희망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담양군청
[AANEWS] 담양군은 신중년 희망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중년 희망일자리장려금은 지역 중장년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중장년 근로자 신규 채용 시 기업과 근로자에게 10개월간 최대 800만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참여대상 기업은 담양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중장년은 담양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69세 이하,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8일까지며 담양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준비해 군청 투자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중장년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중장년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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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포충기 본격 가동으로 해충 퇴치에 총력
함양군, 포충기 본격 가동으로 해충 퇴치에 총력
[AANEWS] 함양군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설치된 포충기 73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포충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LED파장 램프로 모기를 유인해 포획한 후 분쇄, 제거하는 원리로 작동되며 화학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제기기이다.
군은 현재 상림공원, 어린이공원, 함양여중~고운교, 고운교~돌북교에 73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램프, 모터 등 소모품 교체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고 10월까지 가로등 점등과 소등시간에 맞춰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카바이러스 및 일본뇌염 등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들께서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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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구의 날’에 친환경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 어때요?
광양시, ‘지구의 날’에 친환경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 어때요?
[AANEWS] 광양시가 다가오는 ‘지구의 날’에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는 ‘섬진강 따라 봄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 참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에는 광양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섬진강자전거길에서 ‘섬진강 따라 봄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섬진강을 함께 달리며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광양관광을 브랜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는 초급코스와 중급코스 등 2개 왕복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 배알도근린공원 주무대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전 수칙과 준수사항 안내, 몸풀기 체조에 이어 본격적인 라이딩, 부대행사 등으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착순으로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는 이번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평일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하는 자전거 라이딩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1970년 제정된 지구의 날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가장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달리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라이딩 챌린지는 친환경 여행을 실천하고 섬진강자전거길이 품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 망덕포구 등 아름답고 매력적인 광양관광을 민관이 협업해 브랜딩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 수칙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섬진강자전거길은 섬진강댐에서 배알도 근린공원까지 8개 인증센터를 통과하는 154km 대장정 코스로 수려한 경관과 최상의 노면을 자랑한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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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월 2회 찾아가는‘아동학대 예방교육’
광주시, 월 2회 찾아가는‘아동학대 예방교육’
[AANEWS] 광주시는 올해부터 아동의 보호권 확립과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해‘찾아가는 사례중심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18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했으며 20일 광남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단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아동보호팀장이 직접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향후에도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일반 시민이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의 한 참가자는 “최근 TV에서나 보던 아동학대가 실제로 내 주변에서도 발생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좀더 민감한 감수성을 가지고 주변을 관찰해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나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는 2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이상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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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실시
함양군,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실시
[AANEWS] 함양군이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증가하기 시작한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군은 보건소 및 면 방역반을 편성해 꾸준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축사 등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방역능력을 강화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무상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군은 휴대용 연무소독기 50대를 구비해 대여하고 방역기 뿐만 아니라 소독약품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보건소에 사전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최대 3개월간 대여할 수 있으며 장비와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이 가능하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 참여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군민과 함께 감염병 없는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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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 문화 체험, 돌봄까지…
동아리 활동, 문화 체험, 돌봄까지…
[AANEWS] '도서관의 날'은 책을 통해 지식과 문화에 자유롭게 접근하고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며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2022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매년 4월 12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첫 법정 기념일을 맞이했다.
시흥시가 제1회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고 ‘책 읽는 인문도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1개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함께 읽기’를 화두로 참신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독서생태계 조성, 독서기반 확대, 작은도서관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현재 시는 신규 택지지구 개발과 인구 유입, 신·구도심간 격차 등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읽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동체가 함께 읽는 경험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2023 시흥 한 책’은 시민이 직접 책을 선정한 후, 다양한 독서 행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진행된 ‘한 책’ 도서 추천에 266명의 시민이 365권의 책을 추천했으며 도서관 사서 지역 작가, 시민동아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이중 8권을 후보 도서로 선정하면 최종적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시흥 한 책’을 정하게 된다.
5월부터는 선정된 ‘한 책’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독서 릴레이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추진하며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생활 속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동아리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적극적인 동아리 모집과 홍보를 통해 작년 대비 107% 증가한 15개 동아리가 신규 결성됐고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모임 플랫폼 지원, 오프라인 독서모임 장소 제공, 지역사회 연계활동 지원, 동아리 회원 매칭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동아리 네트워크 구축과 원활한 상호학습을 위한 ‘독서동아리 한마당’도 계획 중이다.
2021년 시작한 ‘사람도서관’은 현재 549명의 사람책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시민과 나누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라운드 테이블’,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사람책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모집,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더 많은 시민이 사람책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특히 시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 확대를 위해 그간 다양한 독서문화 진흥 공모 사업에 도전해왔다.
그 결과,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등 총 14개 사업을 관내 7개 도서관에서 운영하게 됐으며 2023년 시흥시 전체 도서관 독서진흥사업비 46%에 해당하는 4천 9백여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도서관 지혜학교, 찾아가는 수어학교 등 풍성한 독서진흥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독서아카데미’, ‘특화도서관 사업’ 등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로 폭넓은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도서관은 독서생태계 조성을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각종 기관과 협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교육지원청-학교도서관-시민사회와 연계한 민·관·학 독서생태계 협의체 구성으로 어린이·청소년 대상 독서교육에 힘쓰고 있다.
어디서나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있다.
학교도서관으로 원하는 책을 배달하는 ‘책받음 서비스’는 관내 58개교와 협력·운영하고 있다.
집 앞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작가와 직접 만나는 기회도 늘어난다.
지역 곳곳에 있는 독립서점과 협력해 동네에서 지역 작가를 만나는 ‘우리동네 초대석’이 3회 걸쳐 운영된다.
오는 4월 24일까지 목감동 책방내심, 장곡동 섬마을책방, 대야동 백투더북샵에서 시인과 소설가, 웹소설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따오기아동문화관과 연계한 ‘가정의 달’ 행사로 ‘원명희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하고 월곶도서관-월포초의 ‘기후 및 환경 교과융합프로그램’, 군자도서관-거모지역아동센터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등 시흥시 독서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시흥시 도서관은 ‘시민 1인당 도서 2.5권 보유’를 목표로 지속적인 장서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2022년 2.01권에서 2023년에는 2.13권까지 확대해 시민의 독서생활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올해는 2022년 8억 9천만원 대비 4.8% 증가된 9억 4천만원을 확보해 68,000여 권의 신간도서를 구입할 예정이며 희망도서 설문조사, 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활용한 수요 조사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도서 구입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 최근 달라진 독서패턴을 반영해 오디오북, 전자책 등 디지털 정보매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정보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12개 공공도서관에 ‘오디오북 존’을 구축하고 ‘온라인 구독형 오디오북’ 구독권을 제공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도서관 방문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개관 13년차인 능곡도서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소래빛도서관, 대야도서관의 환경 개선을 진행했으며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정비, 노후시설물 교체, 인테리어 보강 등을 통해 시민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마을 곳곳에 있는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봉사로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이자, 책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 친화적 공간이다.
시흥시는 이처럼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흥시 관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은 총 103개소이다.
이 중 ‘우수 작은도서관’ 29개소에 대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비와 도서· 서가 구입비 등 필요 예산을 지원 중이고 시민 휴식처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15개소에 냉난방비 및 냉난방기기 예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책 읽는 돌봄교실’은 접근성이 좋은 작은도서관을 이용한 틈새 돌봄 사업이다.
현재 장현동 노루우물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숙제 지원, 일생 생활 지도, 글쓰기 지원, 간식 제공 등이 이뤄진다.
집 가까운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시흥시는 작은도서관이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작은도서관의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작은도서관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요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
시 최초 영어 특화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한 ‘웃터골작은도서관’은 영어 원서 중심의 장서 구성과 영어 관련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일평균 12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연꽃향기작은도서관과 소래산작은도서관,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송운작은도서관 등을 통해 특색 있는 공간 연출과 특화 장서 중점 확보,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권순선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은 개인의 삶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라며 “시흥시 도서관이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문화 자산을 연결하는 사회·문화적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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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권에 다 담은 ‘청년정책 가이드북·리플릿’발간
창원특례시, 한권에 다 담은 ‘청년정책 가이드북·리플릿’발간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3년 청년정책 가이드북‘ 및 ’2023년 청년정책 리플릿‘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정책 가이드북은 청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창원시의 개별 부서에서 시행되고 있는 청년정책들을 모아서 발간한 청년정책 종합 안내서이다.
가이드북은 일자리, 참여, 주거, 생활, 문화 등 5개 분야로 일목요연하게 나눠져 있으며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청년정보플랫폼 구축,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내일통장, 청년 면접수당 지원 등 96개 사업이 수록되어있다.
시는 청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 및 리플릿 파일을 홈페이지에 개제했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 안내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올해 처음으로 제작하게 됐다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제도를 적극 안내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홍남표 시장의 공약으로 작년 10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해 창원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년과 지역사회, 부서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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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오남용 없는 성북’, 연령별 맞춤형 순회교육 운영
‘약물 오남용 없는 성북’, 연령별 맞춤형 순회교육 운영
[AANEWS] 서울 성북구가 약물 오남용의 폐해를 알리고 유해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구민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성북구보건소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복지시설에서 교육을 40회 운영한다.
성북구 약사회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강사가 미취학 아동, 청소년, 성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을 한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상에서 흔히 접하는 잘못된 의약품 상식을 바로 잡고 약물 오남용 피해를 막고자 한다”며 “특히 최근 청소년 일상 속에 스며든 집중력 강화제, 식욕억제제에 포함되는 마약류 성분과 그 위험성에 대한 교육 필요성을 인지해 예방교육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고려대사대부고에서 강사로 나선 김병주 약사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의약품에 대한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성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오남용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10여 종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물 중복 투약과 오용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교육 내용에 관한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의약과로 확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구민이 올바른 의약품 복용 상식을 내재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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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지원’
함양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무상지원’
[AANEWS]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환자의 상태에 따라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호물품은 최초 신청시 성인용기저귀, 물티슈, 미끄럼방지양말, 식사용 앞치마 등을 제공하며 이후 2개월에 한번 성인용기저귀와 물티슈를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제공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치매환자로 센터에 미등록된 대상자는 치매질병코드가 기재된 처방전이나 진단서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 방문, 등록 후 조호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외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대상자는 1년마다 관련서류 제출 시 연장이 가능하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서비스를 발굴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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