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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3년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접수
진도군, 2023년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접수
[AANEWS] 진도군이 해양수산분야 활성화와 어업 경영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양수산 보조사업 신청은 관내 어업인, 어업 경영체, 어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해양수산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상 사업은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등 총 18개 사업에 57억원 규모로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다.
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진도군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도군청 홈페이지에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읍·면사무소와 진도군청 수산지원과 수산정책팀.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해양수산 보조사업을 꼭 필요로 하는 어업인 등이 사업신청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수협 등 기관·단체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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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
공주시, 겨울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
[AANEWS]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학습지원단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역량을 키우고 학비 부담 경감 및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대학생 100명은 관내 학교 12개소, 작은도서관 8개소, 지역아동·돌봄센터 3개소, 기타 1개소로 총 24개 기관에 배치돼 학습지도 희망 초·중학생 478명과 매칭된다.
이들은 국어와 영어, 수학 등의 학습지도와 독서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 기간 중 20일 이내로 최대 40시간 활동하게 되며 보수는 근무 일수에 따라 활동 종료 후 지급된다.
이순종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학생의 기초학습 능력을 증진 시키고 지역 대학생들의 현장 체험과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교육여건과 환경이 향상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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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스마트폰·PC로 대형폐기물 배출하면 편리한다
목포시, 스마트폰·PC로 대형폐기물 배출하면 편리한다
[AANEWS] 목포시가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대형폐기물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서비스인 ‘빼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까지 대형폐기물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거나,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 배출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직접버림’, ‘내려드림’, ‘중고매입’ 등 3개 서비스로 구성된 ‘빼기’를 이용하면 납부필증 없이 사진 한 장과 모바일 결제로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다.
‘내려드림’은 민간 이삿짐업체와 연계한 서비스로 혼자서 배출할 수 없는 무거운 대형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할 수 있다.
‘중고매입’은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활용가치가 있는 중고 가구·가전제품 등을 입찰로 판매하는 서비스다.
시는 ‘빼기’가 편리한 대형폐기물 배출 뿐만 아니라 배출 정보의 실시간 확인을 통한 신속한 수거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 납부필증 제작 감소와 종이문서 최소 출력 등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배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향상하는 빼기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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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산동에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추진
목포시, 서산동에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추진
[AANEWS] 목포시가 스마트기술을 통해 서산동 일원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서산동 보리마당 일원에 국비 5억원 등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올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단기간에 안전·소방·생활복지 등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취약지인 서산동 일원에 화재예방 등을 위한 스마트화재감시, 노인 등 취약계층을 케어하는 스마트돌봄서비스, 야간경관 및 방범 등 안전을 위한 스마트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안전·소방, 생활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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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LH 스타힐스 주민 일동, 이웃사랑 성금기탁
내포신도시 LH 스타힐스 주민 일동, 이웃사랑 성금기탁
[AANEWS] 홍성군 홍북읍 내포신도시 소재 LH 스타힐스 아파트 주민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일백만원을 지난 3일 기탁했다.
LH 스타힐스 아파트 주민들은 매해 강성현 이장을 중심으로 십시일반 모금 활동을 한다.
그 이유는 홍북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기탁한 성금은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업비로 사용하게 된다.
협의체는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지원이나 집수리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성현 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매해 의미 있는 기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활동을 약속했다.
복성진 홍북읍장은 “불경기로 어려운 상황에서 선뜻 기탁 해주신 LH 스타힐스 아파트 주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대상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화답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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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특사경, 설 명절 대비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실시
[AANEWS] 홍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판매의 불법사항 및 관련 법규 준수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1월 5일부터 1월 19일까지 3주간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 시·군 특사경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설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대형마트, 축산물취급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미표시·거짓표시 및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조리 여부 축산물위생관리법 및 축산물표시기준 준수 사항 이행 실태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실태 등이다.
특히 제수용품 및 한과 등 지역특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원산지표시 단속을 통해 우리 군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유통 질서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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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올해부터 만 0~1세 아동 부모에게 부모급여 지급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올해부터 만 0~1세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부모급여는 작년까지 시행했던 영아수당을 부모급여 제도로 확대 도입하는 것으로 별도의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소득·재산과 무관하게 만 0~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만 0세는 월 70만원, 만 1세는 월 35만원을 지원한다.
부모급여 지원대상은 기존 영아수당 지원대상인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가 대상이며 202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아동은 만 1세 미만이어도 기존대로 양육수당 대상에 해당돼 부모급여는 지원받을 수 없다.
기존 영아수당에서 확대 개편된 사항으로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세 아동의 경우에도 월 보육료 바우처 51만4천원을 제외하고 월 18만6천원 차액을 현금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만 1세 아동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만 지급받게 된다.
다만, 영아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해 이용시간 등을 고려, 종일제 서비스 또는 부모급여 중 본인에게 유리한 제도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이건실 아동청소년과장은 “기존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확대되면서 아동 양육에 따른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양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 양육으로 부모급여를 지원받던 만 0~1세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하게 되는 경우,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 방문해 ‘서비스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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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 꿈꾸다
홍성군,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 꿈꾸다
[AANEWS] 제5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으로 선정된 홍성군이 최종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계묘년 2023년을 힘차게 달려나간다.
홍성군은 문화도시를 위해 2017년 홍성군 문화예술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기본 구상을 바탕에 두고 2019년부터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준비를 해왔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7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돼, 군과 함께 인문·역사·문화자원, 산업 경쟁력을 발굴하고 법정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사회적 경제조직 및 민관 협력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어냈다.
올해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지난 4년간 활동으로 바탕으로 홍성의 문화DNA를 파악하고 ‘내:일을 위한 유기적인 연결 문화도시 홍성’이란 사업을 도출해 지역민의 협동과 연결을 토대로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특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속가능한 지역의 연결을 위해 기존 민관협력 플랫폼인 홍성통에 이어 온라인인 홍성 데이터 통 구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연결을 확대하며 홍성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협력의 먹거리 통으로 로컬푸드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홍성 지발통 운영으로 문화도시 중요가치 브랜드화를 꾀한다.
특히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지역 문화거점 마련에 중점을 두고 홍성돌봄 사업을 진행하는데, 먼저 이주민들이 새로운 지역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돕는 원도심 홍고통-시도시의 공실을 활용한 지역거점 지원사업인 내포인 돌봄 사업을 추진해 이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의 정착과 지역대학 협력을 위해 추진하는 청년 내일 돌봄 사업은 원도심 소핑타운의 공실 활용사업과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직주일체 지원사업, 청년 내일센터 운영, 지역대학 협력 리빙랩, 2인3각 돌봄사업 등을 세부 사업으로 거점 기반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홍성 백년터라는 공유오피스를 권역별로 조성해 생산과 활동,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거점으로 구축하고 11개읍면에 33개의 홍성 문화터와 골목 중심의 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지역 곳곳 촘촘한 문화 안전망을 구축한다.
군은 군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 1,000명과 청소년 800명 대상 설문 조사를 비롯, 지속적인 라운드 테이블과 시민포럼을 50여 회 개최해 5,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유기적人 문화시민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유기적人 연계성을 바탕으로 도시문화의 선순환 구조 마련으로 문화도시 지정을 향해 나아가기로 조성 방향을 결정했다.
이용록 군수는 "홍성군은 협동 가치의 믿음 협동조합, 생산 가치의 믿음 유기농업, 민관협력 소통의 믿음 홍성통의 홍성군의 힘으로 시작을 위한 연결, 유기적인 문화도시 홍성을 만들겠습니다”며 "내년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홍성군 모든 부서와 협력해 사업을 발굴하고 문화도시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예비문화도시 사업기간인 지난해 10월 1일부터 1년간 예비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그 활동 평가를 바탕으로 2024년 10월 법정문화도시 최종 지정받게 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원의 사업비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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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태원여객·유진운수 경영개선 수용 불가
목포시, 태원여객·유진운수 경영개선 수용 불가
[AANEWS] 목포시가 태원여객·유진운수의 경영개선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4일 입장문을 통해 태원여객·유진운수의 경영개선과 시내버스 미운행 상황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태원여객·유진운수는 지난해 11월 15일 서명한 합의서에 따라 지난해 12월 30일 경영개선을 시에 제출했다.
태원여객·유진운수의 경영개선은 노선개편 및 노선폐지, 운행차종의 적정화, 대표이사 인건비 반납, 재무관리팀 파견요구 등이다.
박 시장은 경영개선에 대해 “목포시 요구와 시민 여론, 목포시의회의 입장에 미흡해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일까지 전문경영인제 도입 노선반납·감차 등 용역 결과 전면 수용 등을 요구했다.
또 시가 재무관리단을 파견해 수입과 지출 등 재무분야의 회계를 총괄 관리해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22년 12월 12일 지속되고 있는 시내버스 미운행과 관련해서는 대표이사의 대시민 입장문 등 발표 담보제공 등 가스 연료비 채무 미납액 24억원 자체 해결을 통한 조기 정상 운행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시의 이와 같은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등 관련법령에 의거해 사업면허 취소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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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대여사업 실시
군산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대여사업 실시
[AANEWS] 군산시는 4일 각 읍면동에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27개 읍면동과 여성교육장에 카메라 탐지장비를 1세트씩 비치, 1회 3일 이내로 군산시민에게 대여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주소지, 다중이용시설은 소재지 주민센터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탐지장비를 수령 후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의심 지역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며 대여사업을 통한 시민의 자가점검으로 사각지대를 줄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