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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3년 지정축제 6개 선정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2023년 충청북도 지정축제’ 6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축제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신청한 지역축제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충청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우수·우수·유망 3등급 선정됐다.
최우수 축제에는 ‘품바, 사랑과 나눔을 품다’를 주제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음성품바축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 축제로는 정지용 시인을 추모하며 다양한 문학 관련 축제콘텐츠를 갖춘 옥천 지용제와 유기농 농특산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괴산고추축제가 선정됐다.
유망 축제는 영동포도축제, 증평인삼골축제,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각각 선정됐다.
충청북도는 지정축제에 대해 최우수 3,500만원, 우수 각 2,500만원, 유망 각 1,500만원의 도비를 차등 지원한다.
2020년 ~ 2023년 문화관광축제에 지정된 음성품바축제의 경우 국비를 포함해 9,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도 관광과장은 “우수한 지역축제의 적극적인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 대표축제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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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공동체 모집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도내 청년공동체의 다양한 활동과 네트워크를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법인이나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지난해 사전 수요조사 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충주시, 제천시, 보은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에 소재한 공동체 각 1개팀이다.
최종 선정된 6개 청년공동체에 대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행사개최, 콘텐츠 제작 등 과업수행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사업참여 신청은 충청북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청년공동체가 소재한 해당 시군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청년공동체의 활동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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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곳곳 환히 밝히는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32호 작품까지 선보여
중랑구 곳곳 환히 밝히는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32호 작품까지 선보여
[AANEWS] 중랑구의 공공미술 미관 개선 프로젝트인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이 6곳에 작품을 새로 공개했다.
이로써 중랑구의 동네 미술관은 총 32곳으로 늘었다.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은 지역 곳곳을 공공미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밋밋하게 방치됐던 공간들의 다채로운 변신을 구민들도 반기고 있다.
이는 사업 대상지와 참여 작가 선정, 작품 계획 및 설치까지 모든 과정이 주민 공모와 의견 수렴으로 이루어지는 주민밀착형 미관 개선 프로젝트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2곳의 동네 미술관을 조성했다.
구는 단순히 예술 작품 설치에 그치지 않고 전문 공공미술 작가 섭외 및 중랑구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와 자문을 거치는 등 작품성을 높이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해 말까지 중화1동, 망우본동, 신내1동, 면목5동, 면목본동 6곳에 작품을 새로 설치했다.
조형물과 펜스 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된 예술 작품들이 심심했던 공간을 화사하게 밝히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내1동에 설치된 펜스 아트 형태의 29호 작품 ‘중랑 어린이들의 세상, 어린이 꽃이 피었습니다’는 신내어린이집 원아들의 아이디어와 일러스트 전문 작가 이진, 지역 내 청년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면목5동 계단과 옹벽에 새겨진 30호 작품 ‘중랑 어린이의 행복한 숨바꼭질’은 토끼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전문작가 임솔지를 중심으로 신현중학교 일러스트 동아리와 청소년벽화봉사동아리 아마란스가 ‘보행자의 안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지난 12월 완성된 32호 작품 ‘다채로운 봉화산, 봉우재 이야기’에는 김다예 작가 등이 참여해 봉화산로의 정겨운 모습과 봉우재 이야기를 벽화로 그려냈다.
각 작품에는 안내판이 부착돼 있어 작품의 주제와 작가의 의도 등 작품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은 동네 곳곳에서 편히 예술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뿐 아니라, 중랑구의 도시경관을 화사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방치되거나 밋밋한 공공 공간들을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은 2023년에도 이어진다.
구는 상반기 내에 주민 공모를 실시해 사업 대상지를 접수한 후, 중랑구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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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충남 전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AANEWS]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오후 1시 기준 도내 전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한 만큼 실외활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 국민행동요령을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
이번 고농도 미세먼지는 최근 서풍으로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대기정체로 축적되면서 발생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설 때 발령되며 오후 1시 기준 북부권역 82 ㎍/㎥ 서부권역 81 ㎍/㎥ 동남부권역 77 ㎍/㎥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도 전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시군, 교육청, 경찰청, 언론기관 등 36개 기관에 팩스 전송 등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충남형 대기질분석진단시스템’을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 자료를 도와 시군에 제공했으며 도와 시군은 비상저감조치 자료 활용 및 도민 건강 피해 예방 등에 선제적으로 활용했다.
연구원은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 상황근무조 편성을 강화해 공휴일 및 주말에도 24시간 신속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김옥 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노약자, 어린이 등 건강 민감계층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실외활동 자제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에 따라 행동해 주시고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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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336억 규모, 업체당 최대 5천만원 보증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오는 9일부터 소상공인들의 대출이자 부담경감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시가 지원금을 출연하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최대 12배까지 지급보증해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3%대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을 통해 1차분 28억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으며 협약을 통해 연간 336억원을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일자리·취약계층·창업·청년창업 부분에 224억원을 배분하고 골목상권 및 저신용 부분에 각각 56억원을 배분해 사회 각계각층의 소상공인에 자금이 융통되도록 계획을 수립했으며 수혜 대상 업체 수는 1344개로 예상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오는 9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신속한 특례보증 시행이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에 경영 불안정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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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총 약 3억 2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2,2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부터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포함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세대원으로 거주하는 세대의 세대주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23년에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려는 주택 소유주이며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교체하는 가정에 가구당 10만원을 지원한다.
단, 주택소유주 당 최대 10대까지만 지원되고 신축건물은 지원 불가하다.
또한, 친환경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해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나 도시가스 배관 미 설치 지역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설치 가능 여부를 대리점에 문의·확인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9일부터 가능하고 인터넷 또는 충주시 기후에너지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감소하고 에너지 효율은 더 높아져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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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선거사무 제도개선’ 출근선전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선거사무개선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제도개선안에 대한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6일 충주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출근선전전을 진행했다.
충주시노조는 2024년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올해가 선거사무 제도개선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날 출근선전전을 통해 합리적인 선거사무 개선을 위한 네 가지 요구사항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네 가지 요구사항은 선거 때마다 시군구 공무원만 찾는 상황을 개선할 근본적 인력확보방안 마련 선거 벽보, 선거공보 사무, 투표소 설치 등 기능적 부분 용역으로 나누어 분담 매번 사례금을 줬다 뺏다 하지 말고 최저임금과 연동된 제도로 수당개선 새벽 6시부터 하는 조기투표 시간 개선 등이다.
박정식 위원장은 “비자발적 헌신만 강요하는 선거사무 고질적 관행 및 문제점 해소를 여러차례 선관위에 건의해왔다”며 “2024년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총선거에는 합리적인 선거사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선관위가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거사무 제도개선 출근선전전은 전국시군구연맹이 1월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시작해 오는 13일까지 전국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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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도시 아산, 사업체와 종사자 수 증가
성장하는 도시 아산, 사업체와 종사자 수 증가
[AANEWS]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장하는 도시로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말 공표한 ‘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아산시 전체 사업체 수는 3만4775개로 2020년 3만4436개에 비해 339개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19만9139명으로 2020년 19만4035명에 비해 510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종사자 수 5000여명 증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파악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국가 정책을 위해 조사에 협조해 주신 사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사업체 적재적소에 필요한 정책들이 탄탄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기준 사업체조사’는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1년마다 진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1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는 아산시 통계 누리집 통계 보고서에 게시돼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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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 구직자 취업 준비 비용 종합지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가 2023년에도 청년 구직자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간다.
충주시는 9일 구직활동 비용 경감을 위한 ‘청년 구직자 취업용 이력서 사진 촬영비용 지원’ 및 ‘청년 구직자 면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 촬영비용 지원사업은 만 19~39세 이하 충주시 청년 또는 충주시 소재 기업에 입사지원을 한 사람 중 고용정보시스템에 가입한 구직등록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인 1회 3만원 내 사진 촬영을 위한 실비를 지급한다.
사진 촬영비 지원금액은 전년도 신청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1만원 상향 조정했다.
면접비 지원사업은 만 19~39세 이하 고용정보시스템 구직등록자 중 충주시 소재 기업 면접에 응시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연 2회 각 3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구인·구직만남의 날, 일자리 박람회 등 취업행사 면접 참여자도 면접비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충주시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무료정장 대여’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 시 꼭 필요한 구직활동을 종합지원하고 있다.
시는 각 사업마다 지원 횟수 제한과 예산 소진 시 종료되는 점을 명심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은 필요한 때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에 이르기를 바란다”며 “취업 준비에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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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대학교 향토학사 입사생 선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춘천지역 소재 대학에 합격한 고성관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강원대학교 향토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내 위치한 향토학사는 남학생 전용 ‘다산관’과 여학생 전용 ‘예지원’, 남녀공용 ‘국제생활관’이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1·2차로 나눠 모집한다.
1차는 남학생 13명, 여학생 14명, 2차는 남학생 2명, 여학생 1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주소를 둔 학생 또는 주민의 자녀로서 춘천시 소재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
입사생 선발기준으로 우선선발 20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본인 또는 자녀 순이며 성적선발 10명은 신입생은 고등학교 최종학년 성적, 재학생은 직전 학기 평점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1차 접수는 1월 10일까지, 2차 접수는 2월 9일까지이다.
입사 희망자는 입사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총무행정관 교육정책팀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1차는 1월 19일 2차는 2월 16일 강원대학교 학생생활관 홈페이지 발표 및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총무행정관 과장 정모수는 “향토학사 입사 지원으로 우리군 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업에 더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