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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천안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 운영
[AANEWS]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실천과 조기검진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원성2동 극동아파트 경로당과 동면 수남1리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체조 옛노래 부르기 웃음치료 컵타놀이 등 각종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력감퇴 평가 등 사전·사후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 변화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에 자체 제작한 인지활동 교재인 ‘ㄱㄴㄷ 기억수첩’과 자석 칠교놀이 교구를 전달해 예방교실 수업 외에도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치매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및 관리를 꾸준히 실천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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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만료 전 안내문자 발송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동남구는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다음 달부터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만료 전 사전 안내문자 발송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은 감면 이후 다음 달 납세자에게 2년 이상 부동산 매각·증여·임대, 목적 외 사용금지 등의 이행사항을 안내해 왔으나, 감면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자진신고 미이행으로 감면세액과 가산세 추징 등이 발생했다.
이에 동남구는 유예기간 만료 2개월 전 감면대상에게 감면조건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 신고납부 방법, 감면유예기한 등 주의사항을 한 번 더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제공 대상은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조에 따른 자경농민이 취득한 농지 등에 대해 감면받은 납세자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장동길 동남구 세무과장은 “지방세 감면 유예기간 만료에 따른 사전 안내문자 발송으로 납세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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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이주홍)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기 위해 21일 안서천, 백석대 일원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신안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여해 그동안 불법투기 취약지인 안서천, 백석대 인근 인도변 및 골목길 등 3개 구간에 쌓인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배출장소 환경 정비도 진행했으며 대학가 원룸, 상가 등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등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주홍 동남구청장은 “깨끗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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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청남도 교통안전의 날’ 합동 캠페인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21일 교통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천안시와 충청남도 외에도 시·도의원, 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교통연수원, 천안동남경찰서 동남모범운전자회, 동남녹색어머니회,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충남세종청년회의소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교통안전 의식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향상으로 교통사고 감소 및 사망자 감소를 위해 열린 이번 캠페인은 천안터미널 일원에서 3개 구역으로 분산해 교통법규와 정책이 인쇄된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 운전자와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법규와 교통안전 실천 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천안시는 사람의 이동이 많은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 횡단보도에서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횡단보도 안전 대기 장치를 설치하는 등 보행 안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경배 건설교통국장은 “운전자들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양보와 배려로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는 보행신호를 준수하며 주위를 살펴 횡단보도로 횡단하는 등 교통법규를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교통봉사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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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암 예방 캠페인 주간…국가 암검진 중요성 홍보
천안시, 암 예방 캠페인 주간…국가 암검진 중요성 홍보
[AANEWS]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천안시 보건소가 3월 21일 제16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20일~24일을 암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암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2년 말 국가 암검진 수검률은 천안시가 46.2%로 충남 44.4%, 전국 45.5%보다 각각 1.8%, 0.7% 높지만, 시는 올해 국가 암검진 목표를 46.7%로 상향 조정하고 수검률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성환읍에서 진행하는 이동검진과 연계해 암 예방 캠페인을 벌였으며 21일~23일에도 각각 성환읍과 성거읍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24일 오후 3시~5시에는 신부문화공원에서 동남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천안의료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한 암 예방 캠페인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의 재개하는 의료기관 연계 캠페인은 그동안 위축되었던 암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건강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6일 동면을 시작으로 의료취약지역에서 성인병과 전립선 암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암 조기검진은 암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천안시민 모두가 검진에 참여해 소중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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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 지역케어회의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천안의료원, 복지관, 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5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사례와 고난이도 사례 대상자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실천할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읍면동 사각지대에서 발굴한 대상자 사례를 발표해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와 돌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면서 대상자가 적합한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종적으로는 40명 돌봄대상자를 선정하고 99건의 서비스 제공계획을 결정했다.
또 천안시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 15억을 확보해 올 7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이에 시는 7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재가급여자, 일시 의료·돌봄수요군, 급성기 요양병원 퇴원환자 등 500명에게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알렸다.
신동헌 부시장은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3년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의 협업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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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암도서관, 8년 연속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김해시 칠암도서관, 8년 연속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AANEWS] 해시 칠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칠암도서관은 이번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정부에서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 토론, 탐방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칠암도서관은 2016년부터 매년 이 사업 선정으로 문학, 미술,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사업비는 1,700만원으로 2022년 처음 운영해 인기를 얻은 ‘칠암 글쓰기 클럽’을 계속반과 신규반 2개 반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칠암도서관은 올해 전국 5번째 책문화센터 구축사업에도 선정돼 이를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글쓰기를 원고 작성에서 그치지 않고 도서의 인쇄까지 출판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쌍미 칠암도서관장은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8년 연속 선정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인문 지식도 쌓고 정신적으로도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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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다채로운 봄 문화체육 행사 준비
진주시, 다채로운 봄 문화체육 행사 준비
[AANEWS]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진주시가 다양한 문화, 체육행사를 선보인다.
형평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를 형평주간으로 정하고 공정과 상식으로 펼치는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4월 15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주성 야외무대에서는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3~5월 제15회 진주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2023 진주 남강마라톤대회 등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읍면동 체육대회가 집중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00년 전 형평사 창립일인 4월 25일에 100주년 기념식을 진주남강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기념행사를 통해 누구나 공평하게 인간존엄을 누리고 서로 사랑하는 사회를 만들자던 높은 이상을 다시 한 번 천명할 예정이다.
형평주간 내 형평운동 역사 바로알기 교육, 형평운동 100주년 홍보 캠페인 실시, 형평운동 다큐 제작, 청소년 형평음악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헬스 워킹 등 15개의 문화 행사가 동반 개최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을 강조한 형평정신을 기반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로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친화적 요소를 접목해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고 ‘유엔아동권리 협약’의 기본정신으로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아동을 존중하는 아동 친화도시 진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장애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시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00주년이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준비위원회를 발족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 중이다”며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검무·진주삼천포농악·포구락무 등 무형문화재 토요 상설 공연이 진주성야외무대에서 4월 1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하절기 더위를 감안해 8월, 9월에는 야간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진주검무와 진주삼천포농악, 경상남도무형문화재인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 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 장도장, 두석장 등이 참여하고 진주시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더해 보다 알찬 무대로 시민들에게 전통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는 소중한 문화자산인 무형문화재를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공연뿐만 아니라 공연복 착용 체험, 악기 체험,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3~5월 진주시 전역에서 다양한 체육행사가 개최된다.
2023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제15회 진주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제43회 진주시협회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등 전국 규모의 굵직한 대회는 물론 태권도, 궁도, 게이트볼, 파크골프, 농구 등 종목별 체육대회들이 잇따라 개최될 예정이다.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로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5월에 개최될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로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국외의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과 시설물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해서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진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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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23일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천안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내 구인난 해소 및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천안시 내 19개 기업이 함께하며 품질관리, 제조 및 고객지원 사무원 등 모두 129명의 직원 채용을 위한 일대일 현장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전경자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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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려문화 선진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기관과 협약 체결
천안시, 반려문화 선진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기관과 협약 체결
[AANEWS] 천안시는 연암대학교, ㈜엘아이와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선진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올바른 반려문화 진흥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양질의 교육기반 구축 등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천안시 반려인 규모가 전체 시민의 15%를 차지하는 10만여명에 달하면서 반려동물 선진도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함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반려문화 진흥 및 지역 청년들의 채용 확대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연암대학교는 반려동물 관련 교육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훈련 및 봉사를 지원하고 천안시는 시민 대상 반려문화 진흥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관련 기업인 엘아이는 반려견 교육훈련장 제공 및 유기견 입양 활성화 홍보 부스를 설치하는 등 반려문화 진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연계 추진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엘아이가 애견 미용 장소, 유기견 사회화 훈련 장소 등을 제공하면, 천안시는 유기견 보호소의 유기견들을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이나 애견 미용 창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연암대 학생들이 실무 또는 실습에 투입돼 직업훈련과 취업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동물보호센터와 반려인 쉼터 준공을 앞둔 천안시는 이번 업무협약이 반려문화 진흥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과 채용 기회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동물보호센터와 반려인 쉼터 준공을 앞두고 반려동물 관련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시민의 반려문화 진흥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문화 선순환 시스템으로 안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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