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창군 청보리밭축제·고창황토배기 멜론’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고창군 청보리밭축제·고창황토배기 멜론’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AANEWS] 전북 고창군이 ‘2023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에 ‘고창 청보리밭축제’와 ‘고창황토배기 멜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행사다.
지난 2월1일부터 2월15일까지 15일간 브랜드신뢰도, 브랜드품질, 브랜드충성도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인터넷 소비자조사와 브랜드 선정위원회 인증위원들의 인증심사를 통해 고창 청보리밭축제와 고창 황토배기 멜론이 최종 선정됐다.
고창황토배기 멜론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 서해안 해풍, 높은 일교차 등 농산물 재배에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 품질의 농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농가들의 정직한 땀과 열정이 더해져 만들어진다.
군은 고품질 멜론 생산을 위해 새로운 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생산부터 출하까지 일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그 우수성을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싱가포르, 홍콩 등지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최고 품질의 멜론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2023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가자 싱그러운 초록낙원 청보리밭’을 주제로 4월15일 개막해 5월7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장 100만㎡ 보리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보리밭 사잇길 걷기, 차 없는 거리, 트랙터 관람차 운행, 고창 관광 홍보관 운영, 홍보 이벤트, 보물찾기, 보리밭 사잇길 버스킹 공연, 농악거리공연,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청보리밭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에 힐링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농촌과 도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1
-
고창군, 고창터미널 직영전환.“활력넘치는 고창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탄생”
고창군, 고창터미널 직영전환.“활력넘치는 고창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탄생”
[AANEWS] 50여년간 지역민의 발이 되어줬던 ‘고창터미널’이 마침내 고창군민의 품에 안겼다.
향후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으로 활력넘치는 고창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고창여객자동차 터미널’을 양수해 군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창터미널은 민간사업자가 197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1986년 현 위치에 지상 2층 연면적 1420㎡규모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왔다.
하지만 경영난 등을 이유로 매각이 추진돼 왔고 민간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자 폐업의사를 전달해 왔다.
이에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는 취임직후 터미널 폐업에 따른 막대한 주민불편 등을 감안해 직영 운영을 결정했고 지난해부터 관련 절차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쇠퇴한 터미널을 청년문화복합공간으로 바꾸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주상복합 건물로 1층 터미널과 청년복합문화센터, 공공형 오피스텔, 디자인특화거리 등 2027년까지 1707억원이 투입해 신축될 예정이다.
터미널 운영은 2024년 하반기 착공예정으로 혁신지구 사업전까지 고창군에서 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효과적인 사업계획을 위해 터미널 뒷편 상가를 사업지구에 추가 편입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해 상가주들과 협의 중에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애환이 녹아든 고창터미널을 잘 관리해서 안정적인 버스 운행과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3-21
-
청양군, 먹거리 종합계획 총괄할 2기 위원회 출범
청양군, 먹거리 종합계획 총괄할 2기 위원회 출범
[AANEWS] 청양군이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 먹거리 종합계획을 총괄할 2기 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약과 성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위촉된 위원 38명은 지난 1월과 2월 생산, 소비, 청년, 유통 등 6개 분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했으며 2기 위원회는 위원들과 당연직, 자문위원 등 47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위원들은 김영관 농촌공동체과장으로부터 ‘먹거리 행복지수 전국 1위 청양 건설’을 위한 5대 분야 11개 중점과제 실천 계획, 농촌협약과 연계한 먹거리 계획과 통합 돌봄 등 올해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지역농업네트워크 권지혜 이사장으로부터 위원 역량 강화, 실증연구, 시민양성 등 먹거리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군의 먹거리 분야 주요 성과는 먹거리 종합타운 2차 부지 구축, 군수 품질인증제도 시행,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 군내 외식업체에 지역 식재료 공급,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매출 33억원 등 누적 매출 158억원 달성 등이다.
군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15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2년 먹거리 지수평가에서 당당히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2기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 방향을 농업 구조 재편과 국민 건강 증진에 맞춰 신뢰성 관계성 포용성 지속가능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에는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완료, 기획생산 농가 1,000곳 육성, 관계시장 확대, 안전성 검사 의무화, 군수 품질인증 농가 확대, 공공 급식 확대와 관계형 소비시장 연계로 누적 매출 258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푸드플랜은 안정적 유통망 확보에 따른 농업인 소득 증대와 국민 먹거리 복지 향상 등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원대한 계획”이라며 “생산, 유통, 소비를 넘어 영양, 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책임을 담은 우리 군만의 특색있는 2기 푸드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3-21
-
증평군 개청 20주년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개최
증평군 개청 20주년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개최
[AANEWS] 증평군이 다음달 30일까지 군 개청 20주년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 중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기부 순번에 따라 200번째, n20번째 기부자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개청 20주년을 맞아 숫자‘20’에 의미를 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고향사랑이음 또는 농협 방문을 통해 기부 참여 후 네이버 폼에 인증하면 된다.
같은 기간 SNS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연다.
기부 참여 여부에 관계 없이 증평군 SNS의 ‘고향사랑기부제 소문내기 이벤트’게시글에 선호하는 답례품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해당 게시글을 본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도 참여가능하다.
증평군 유튜브 구독, 좋아요와 네이버 폼 인증은 필수다.
SNS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자 4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공식 유튜브 또는 SNS를 확인하면 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 개청 20주년 기념 분위기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후 6시 기준 증평군 고향사랑기부금 참여자는 188명이다.
2023-03-21
-
현해 스님, 하동소방서 격려 방문
현해 스님, 하동소방서 격려 방문
[AANEWS] 하동소방서는 지난 17일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이사장 현해 스님이 소방서를 격려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현해 스님은 2017년 포항지진 때부터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자원봉사와 구호물자 지원, 독거노인 환경 개선, 전통사찰 보호 등 인도적인 재난구호와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소방서 방문은 화개 산불 화재 관련 위로 방문 및 주요 관내 사찰인 쌍계사, 칠불사를 방문해 K급·투척용 소화기 등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유진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 직원을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지역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1
-
증평군, 행복 온돌봄 추진‘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증평군, 행복 온돌봄 추진‘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AANEWS] 증평군에서는 출생에서 청년까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함께 양육하는 돌봄문화 정착을 위해 증평군 드림스타트 운영 내실화에 나섰다.
증평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임신부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 중 돌봄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우려되는 가정이 발생했을 경우 사례 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가족 상담과 함께 아동의 양육 발달상태를 진단해 아동 양육 환경 개선과 단계별 수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는 신체·건강 분야 인지·언어 분야 정서·행동 분야 부모·가족 분야등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현재 149명, 99가구에 대해 사례관리와 지원을 하고 있으나, 취약계층 가정 아동과 방임, 학대 등 위기 아동 발굴을 마을 이장 및 사회복지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은 아이를 찾기 위해서 지역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으며 취약계층 사례관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삼보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함께하는 행복돌봄 실현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인식개선과 보육을 위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앞으로 아이와의 행복한 소통을 위해 가족캠프와 부모·가족 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행복 온돌봄 사업은 다양한 돌봄시책 발굴·추진으로 모든 아동이 함께 웃는 밝은 지역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3-21
-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 고민 나서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 고민 나서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3월 20일 교육복지위원회 회의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한 고민에 나섰다.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는 김선옥 위원장과 김수연 부위원장,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 시흥경찰서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우리 시 학교폭력 실태와 현황에 대한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의 설명을 청취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제도의 문제점을 살피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갈수록 형태가 다양해지고 수위가 높아지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대한 개정과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수연 부위원장은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학교폭력이 발생한 경우 피해자 구제 절차 등에 대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모든 과정에 피해자를 중심에 두고 대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소영 위원은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시흥시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가 원활한 정보 교류로 내실있게 운영돼 학교폭력 문제에 적극 대응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에 법조인, 경찰, 청소년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들의 비중을 높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시 학교폭력 현황에 대한 교육복지위원회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있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학교폭력은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사전예방을 위해 시흥시,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 센터 등이 각자의 분야에서 꼼꼼히 챙겨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2023-03-21
-
과천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소각시설 가동률 조정 및 건축 현장점검 시행
과천시,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소각시설 가동률 조정 및 건축 현장점검 시행
[AANEWS] 과천시는 지난 20일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고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관심 단계는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초과할 것으로 예상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해당 시도 권역 주의보·경보 발령 및 내일 50㎍/㎥ 초과 예상 내일 75㎍/㎥ 초과 예상 등 3개 기준 중 하나만 충족해도 발령된다.
지난 20일은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면서 관심 단계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환경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과천시는 비상저감조치로 관내 소각시설인 과천자원정화센터의 가동률 및 운영시간을 20% 단축 조정했다.
살수차와 청소차 운행도 확대했다.
과천시는 평시에는 살수차 1대가 도심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1차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나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기간에는 1일 운행 살수차를 3대로 늘리고 운행 횟수도 3차례로 늘려 운행한다.
또한,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사 현장 등에는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공사시간 변경 및 조정을 권고하고 세륜시설 운영 현황 등 점검을 실시했다이상욱 과천시 기후환경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또 점검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으로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1
-
김태흠 지사, 연평해전·천안함 용사 묘역 참배
충청남도청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1일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과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먼저 김 지사는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도 실·국장, 도내 보훈단체장 등 20여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이어 연평해전·천안함 묘역을 찾아 자신의 생명을 희생해 조국과 국민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애도하고 넋을 기렸다.
한편 충남 출신 연평해전 전사자는 고 한상국 상사 1명이며 천안함 전사자는 고 최한권 원사, 고 김선호 병장 등 총 6명이다.
2023-03-21
-
과천시맑은물사업소, 오는 23일부터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재개
과천시맑은물사업소, 오는 23일부터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재개
[AANEWS] 과천시 맑은물사업소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맑은물사업소에서는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에 참여하면 정수, 급수, 배수 등 수돗물 생산과정과 공급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설비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견학 프로그램에는 과천시 소재 초등학생 이상 연령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 맑은물사업소는 3월부터 11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으며 학생은 인솔교사나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2023-03-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