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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로 현장소통 펼쳐
금천구,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로 현장소통 펼쳐
[AANEWS] 금천구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동네방네 주민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회’를 개최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2023년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회’는 기존 동주민센터 강당에 모여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생활 속에 들어가 지역의 현안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성훈 구청장이 경로당, 복지관, 문화센터 등 각 동의 주요시설을 방문해 주민과 함께하면서 건의사항 등 주민 의견을 듣는다.
2월 1일 가산동을 시작으로 7일 독산2동까지 새해인사회 기간 동안 오전 1개 동, 오후 1개 동을 돌아볼 예정이다.
경로당·지역아동센터·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주민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주민대표와의 오찬 간담회, 동주민센터 직원과의 차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가산동은 G밸리 소재 후원업체, 독산1동은 우시장, 독산3동은 모두의 학교 등을 방문해 지역의 주요 건의사항을 유심히 들어보고 일반주택이 밀집해 있는 독산2동, 시흥1동·5동은 지역사회 후원에 참여하는 나눔가게,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등 돌봄 이웃 가정을 두루 살펴보며 주민과 소통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금천구는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회에서 접수한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동 새해인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주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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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체류형 관광 및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및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여행사 등으로 고성군 관광지 및 음식점,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조건은 당일관광의 경우 단체인원은 30명 이상으로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 관내 음식업소 1개소를 방문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5천원을 지원받으며 숙박관광의 경우는 단체인원 30명 이상, 수학여행단 40명 이상으로 관내 유료관광지 1개소, 관내 음식업소 2개소, 관내 숙박업소 1박, 전통시장 1개소를 방문하면 내·외국인 관광객 1인당 1만원, 수학여행단 1인당 5천원을 지원받게 된다.
단, 산림엑스포 기간에는 유료관광지 2개소를 방문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여행 7일 전 사전계획서 및 관광일정표 등을 관광과에 제출해야 하며 여행종료 후 7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 및 참가자 명단 등 증빙서류 원본을 제출하면 익월 10일까지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최정석 관광문화과장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운영함으로써 고성군 관광 명소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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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1동 주사랑공동체교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시흥1동 주사랑공동체교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AANEWS] 금천구는 시흥1동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난방비로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시흥1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사랑공동체교회는 지난 추수감사절 헌금으로 모금한 400만원 중 200만원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하고 나머지 200만원은 연탄 은행에 지원했다.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번 성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사랑공동체교회는 유기 위험에 있는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종락 목사는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을 느낄 저소득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모여 이번 겨울에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에게 따뜻한 계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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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
[AANEWS]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는 고성군 대행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년 고성군 중소기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2월 2일 오후 2시,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 개최한다.
2023년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고성군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창업 인큐베이팅 및 엑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사업, 해양심층수 제품 홍보 및 브랜드화 사업으로 3개 사업, 15개 세부사업, 사업비는 총 930,000천원이다.
특히 고성군 지역소멸대응기금 일부를 활용, 지역내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한 기업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고성군 관내 중소기업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을 비롯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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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일 취약계층 보호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저소득주민에게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월 5,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9월‘국민건강보험법’개편에 따른 최저보험료 인상 및 물가상승 등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는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보다 2억 2천만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시는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진료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료 최저액인 19,780원 이하를 납부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세대, 등록장애인 세대, 한부모 세대 등으로 매월 국민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필요한 자료를 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확인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자를 결정한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물가상승, 경기침체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고 제도적인 기준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는 만큼 앞으로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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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주민청구로 제정된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농어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 보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년도 기준 3년 이상 계속 충북 도내에 주소가 되어 있으면서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천 7백만원 이상인 농어가,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 농가, 2년 내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자 및 농지·산지 불법 처분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오는 4월 28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지급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농어가 당, 연 60만원의 수당을 충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작년보다 10만원 증액된 60만원이며 지난해와 달리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립학교 교원연금 수급 세대 공공기관·공기업 임직원 세대 제외 요건이 없어져 지급 제한 규정을 상당 폭 완화했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된다.
김광수 농정과장은 “지급대상이 되는 농어업인들은 요건을 확인한 후 기간 내 모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익수당 지원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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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풍년농사는 우량종자 신청으로부터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파종할 정부 보급종 콩 종자 신청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동 농민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품종은 장류 및 두부용 콩인 대원콩, 대찬콩, 팥 아라리 등 3개 품종으로 전체 2만8,000kg이다.
공급 가격은 1포대당 콩 2만7,800원, 팥 4만1,880원으로 4월 1일부터 5월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 보급종 콩 종자는 종자 소독이 되어 있으나, 친환경 재배 농가를 위해 미소독 종자도 별도 신청을 받고 있다.
종자 신청과 관련된 문의 사항이나 콩 품종별 특성 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 농민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엄격한 종자 검사와 품질관리를 거쳐 공급되므로 발아율이 좋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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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감량, 주민과 금천구가 함께해요
쓰레기 감량, 주민과 금천구가 함께해요
[AANEWS] 금천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15일까지 ‘2023 금천구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의 관 주도 쓰레기 감량사업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쓰레기 감량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 기타 분야로 사업 유형별 300만원 이내에서 총예산 3,000만원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단, 보조금의 5%는 자부담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직장, 학교에 다니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금천구청 11층 청소행정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1차 부서심사, 2차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공모사업 신청에 대한 주민단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접수 기간 동안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1:1 사업 컨설팅, 기존 사업 우수사례 소개, 사업신청서 작성 방법 설명, 예산 편성 안내 등을 지원한다.
사전상담을 원하는 주민단체는 금천구청 청소행정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2016년부터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 현재 71개 주민단체가 참여해 주민 스스로 쓰레기 감량 활동을 벌이면서 쓰레기 감량 의식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해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쓰레기 감량 의식이 마을 단위를 넘어 지역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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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용 중장비 조종면허 교육생 모집
충주시, 농업용 중장비 조종면허 교육생 모집
[AANEWS]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농업용 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용굴착기는 농로정비, 평판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장비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아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면허증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시에서는 지역 농업인 역량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종면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협약을 통해 충주시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기간 내 12시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3톤 미만의 농업용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 및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농업용굴착기 30만원, 지게차 40만원, 농업용굴착기와 지게차 함께 수강 시 50만원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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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박차… ‘T/F 추진단’ 운영
광진구,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 박차… ‘T/F 추진단’ 운영
[AANEWS] 광진구가 민선8기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8기의 실질적인 원년을 맞아, 구 내부에서도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과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 추진단’을 꾸렸다.
2월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추진단은 인사운영과 조직문화, 2개 분과로 이뤄졌다.
구는 1월부터 분과별 참여자들을 공개 모집했으며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직급과 직렬,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50명의 참여자들을 구성했다.
인사운영 분과는 근평과 승진, 실무주사 보직심사, 정기인사 등 인사 운용의 기본원칙을 마련하고 조직문화 분과는 새로운 세대와 소통하는 수평적·창의적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 움직인다.
공무원 노동조합 광진구지부도 위원회 회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추진단에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연관부서인 감사담당관과 총무과, 기획예산과는 보조역할만 수행하고 추진단 활동은 하지 않는다.
1일에 진행된 T/F 추진단의 첫 회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하위직인 8~9급이 유연하게 회의를 이끌고 과장과 팀장 등 간부급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둥그렇게 모여앉아 인사운영과 조직문화에 관련된 현행자료를 공유하고 분과별로 역할을 분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회의는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매주 1~2회 개최될 계획이며 격식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등의 방법으로 실시된다.
여러 번의 정기회의를 통해 나올 T/F 추진단의 최종 제안은 연관부서의 법령 및 타구 사례 검토 등을 거친 후 인사 계획 등에 반영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진단에서 제안하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본격적으로 인사체계와 조직문화를 개선하려 한다”며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직원 간 소통하며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