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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사천시,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 실시
[AANEWS] 사천시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첫 배달음식점에 관련된 식품위생 지도·점검으로 1인 가구의 증가로 소비가 급증한 배달음식을 안전하게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무신고·무등록·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와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준수를 독려할 예정이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물신고 및 위생 관련 신고가 급증하는 등 배달 음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며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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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 공개 모집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 공개 모집
[AANEWS]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을 2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정책포럼단은 ‘전북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한 전라북도 대표 청년협의체로 2016년부터 올해로 8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간 479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문제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에는 50개의 정책을 전북도에 제안해 청년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등 3개의 정책이 실제 도정 정책으로 반영되는 성과도 거뒀다.
지원 자격은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으로 지역의 청년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8기 전북청년정책포럼단은 시군별 맞춤형 정책발굴을 위해 14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된 포럼 단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권역별 간담회, 선진지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정책을 제안하면 수당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에서 접수를 진행하며 신청 방법과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전라북도와 청년이 함께 성장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발굴로 함께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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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최
광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최
[AANEWS] 광주시의회는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제29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3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0건과 의회규칙 2건, 동의안 1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 활동은 8일 9일 10일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입영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7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조례안’및 ‘광주시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지원 조례안’ 총 2건의 안건을, 의회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4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임록 의장은 “2023년을 시작하는 첫 임시회인만큼 집행부의 시정 업무 계획을 면밀히 살펴 시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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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강한 토양관리로 안전한 수자원 확보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토양오염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조사해 오염지역을 발견·정화함으로써 지하수 오염, 생태계 파괴 등의 토양오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관리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 올해 조사할 155개 지점 선정을 완료했고 환경부의 검증 절차를 거쳐 시·군,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대상지역은 관련 지침에 따라 산업단지, 공장,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원광석·고철 등의 보관 사용지역, 교통 관련시설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16개 지역으로 도에서는 오염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점과 폐기물처리·재활용 관련 지점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실시한 토양오염실태조사 152개 지점 중 기준을 초과하는 곳은 없었으나, 우려기준의 40%를 초과하는 지점은 재조사를 실시해 위법행위로 오염을 유발했거나,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오염 원인자에게 토양정밀조사 또는 정화·복원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인기 전북도 물통합관리과장은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며 지하수 등 수자원 오염을 유발해 도민들의 건강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토양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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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무허가 위법건축물 점검 강화 등 본격 정비 착수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위법건축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이행강제금 징수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건축물의 경우,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불법 개조 등으로 화재 위험요소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도시미관 저해 등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불법증축 및 용도변경 등 총 91건의 위반건축물을 적발하고 철거완료 및 추인 등 33건을 정비 했으며 58건에 대해는 현재 시정조치가 진행중이다.
특히 무허가 건축물 57건을 대상으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 처분을 통해 58백여만원의 세수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올해 건축과 직원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대진과 평릉, 어달 일대 등 최근 사용승인된 신축건축물과 지난 2021년 일제조사를 실시했던 북평공단 위반건축물을 비롯해 화재안전조사 결과 위반 으로 통보된 건축물 및 미시정 건축물 중심으로 일제조사를 통한 상시 예방 정비활동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위반사항 확인 후 해당 건축주 및 행위자를 대상으로 시정명령 등 자진정비를 유도하는 한편 자진정비 미 이행시 부과예고 안내 후 이행강제금 부과와 함께 위반건축물 관리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등 위반건축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숙행 건축과장은 “위반건축행위로 인해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위협받는 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고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축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도해 도시의 품격을 지속적으로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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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양주시,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AANEWS] 새로운 모습으로 회천1동 주민을 맞이할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이 첫 삽을 떴다.
양주시는 3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익 개선을 위해 건립되는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강수현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의장, 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복합청사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기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시설은 덕정 도시재생사업과 생활SOC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32여 억원을 투입, 덕정동 140-1번지 일원에 건축 연면적 10,013㎡,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기존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 스포츠·문화·교육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설을 복합화해 조성된다.
건축물 입면 디자인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콘셉트로 메탈판넬과 루버를 사용해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설계로 평가받은 바 있다.
시설 내에는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5개 기반시설이 들어서며 주민의 문화·체육 수요 충족뿐만 아니라 돌봄, 창업, 교육 등 주민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수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 꿈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착공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복합화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자치, 생활문화복지, 창업연계, 교육지원, 문화시설 등 지역공동체 거점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이 하나되는 주민 자족형 복합공간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낙후된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인 상권 커뮤니터센터도 완공되면 경기 꿈틀 복합청사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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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정월대보름맞이 ‘부럼깨고 만사형통’행사실시
2023년 계묘년 정월대보름맞이 ‘부럼깨고 만사형통’행사실시
[AANEWS]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2월 3일 복지관 1층 로비에서 이용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럼키트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사태평과 만사형통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하고 금일 행사에 참여한 김00 어르신은 “그간 코로나로 바깥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친구들과 소원해지고 마음도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복지관에 나와 수업신청도 하고 친구들을 만나 기분이 좋아졌다 부럼을 받고 보니 정월대보름이 실감이 나고 행사를 마련해준 복지관에 고맙다 복지관 직원들도 한 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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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2023 찾아가는 공연장’ 참여 공연단체 모집
화성시문화재단, ‘2023 찾아가는 공연장’ 참여 공연단체 모집
[AANEWS] 화성시문화재단은 2월 3일부터 16일까지 ‘2023 찾아가는 공연장’ 참여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화성시의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적인 문화예술 관람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화성시문화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22년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40개의 공연단체를 선정했으며 152회의 버스킹, 방문공연 및 ‘돗자리콘서트’ 기획공연 등을 선보이며 약 2만 3천여명의 시민과 함께했다.
‘2023 찾아가는 공연장’은 약 160회의 공연회차를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모집에는 3년 이상의 공연활동 경력이 있는 공연단체라면 지역,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2월 16일까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2월 21일 1차 서류·영상 심사, 3월 9일과 10일 2차 실연·면담 심사를 거쳐 3월 14일 최종 선정단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성시문화재단 ‘찾아가는 공연장’ 관계자는 “지역과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는 만큼 다양한 예술 공연단체가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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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입춘맞이 ‘ 봄이 와요~ 입춘첩 만들기’실시
2023년 계묘년 입춘맞이 ‘ 봄이 와요~ 입춘첩 만들기’실시
[AANEWS]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3일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봄이 와요~ 입춘첩 만들기’ 행사를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삶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계획된 금일 행사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부모천년수 자손만대영 등 다양한 문구를 본인이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일 행사에 참여한 양00 어르신은 “자식들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문구를 직접 적어봤는데, 아름다운 글귀 보다 입춘첩의 의미를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봄을 맞아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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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부 돼볼까? 송파구 주말농장‘솔이텃밭’분양
도시 농부 돼볼까? 송파구 주말농장‘솔이텃밭’분양
[AANEWS] 송파구는 2월 8일부터 17일까지 도시농업을 활용,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송파구 주말농장 ‘솔이텃밭’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한 송파구 주말농장 ‘솔이 텃밭’은 화학농약과 화학비료 없이 친환경 농작물을 주민이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 매년 신청 열기가 뜨겁다.
위치는 방이동 444-17, 방이동 445-7으로 330구획을 분양한다.
1구획 당 연간 임차료는 7만원이다.
솔이텃밭의 본격 개장은 3월 25일이다.
12월 가을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솔이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텃밭 경작자에게 봄과 가을 연 2회 친환경 퇴비를 지원하고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경작법과 농사에 경험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농사짓는 법과 유기농 재배방법을 알려주는 ‘초보 도시농부학교’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10~12시에 교실이 열린다.
솔이텃밭 경작을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홈페이지 ‘소통참여’온라인접수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2월 24일 오후 2시 이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텃밭으로 50구획은 별도 분양한다.
배려텃밭은 기초수급자,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분양 대금은 연간 4만원이다.
신청은 2월 8일부터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솔이텃밭‘과 함께 옥상텃밭, 어린이집텃밭, 상자텃밭 등 다양한 방식의 텃밭 운영을 확대해 주민들에게 농사체험 기회와 여가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솔이텃밭‘을 통해 친환경 농작물을 직접 재배해 가족의 건강도 챙기면서 자녀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농부 체험을 할 수 있는 주말농장 ‘솔이텃밭’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