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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월 ‘하도급 기동팀’민간건설공사 현장 방문
창원특례시, 4월 ‘하도급 기동팀’민간건설공사 현장 방문
[AANEWS] 창원특례시는 19일 하도급 기동팀을 구성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건설업체의 일자리 감소와 경기 침체를 해결하고 지역 건설자재 구매 및 장비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민관합동 하도급 기동팀은 창원시, 경상남도,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서 9명으로 팀을 이루어 관내 100억 이상의 민간공사 ‘사화공원 롯데캐슬 1단지’와 ‘대원1구역 재건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상인 건설도로과장은 “경남도내 뿐만 아니라 특히 창원시의 대규모 민간건설공사에도 지역건설산업 하도급 비율이 60% 이상 지켜지길 바라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하도급 비율을 60%에서 70% 이상으로 권고하는 조례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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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위한 위원회 개최
곡성군,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위한 위원회 개최
[AANEWS] 곡성군이 19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 및 감정평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에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8만 3천여 필지에 대해 적정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개별토지의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 산정 여부 등을 심의했다.
앞서 군은 토지와 관련된 각종 과세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를 객관적이고 정확한 가격으로 산정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18만 3천여 개의 필지에 대해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하고 지가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
이후 3월 17일부터 4월 5일까지 주민들의 열람과 의견을 청취했으나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없었다.
곡성군은 앞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8일에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거칠 방침이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결정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하반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조정 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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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전남 동부권 일자리 박람회 참여
곡성군, 2023년 전남 동부권 일자리 박람회 참여
[AANEWS] 곡성군이 지난 18일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 전남 동부권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정원에서 찾은 내 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일자리 박람회에는 곡성군 기업인 ‘금성이앤씨’와 ‘삼강원’이 참여했다.
이날 곡성군은 이귀동 부군수를 비롯해 6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을 독려했다.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50여명의 구직자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면접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채용하기도 했다.
일자리를 얻지 못한 구직자는 곡성군 일하잡센터에서 꾸준한 사후관리를 통해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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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심청상품권, 월 구매한도 100만원 → 70만원 축소
곡성군청
[AANEWS] 곡성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곡성심청상품권의 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 등을 변경 운영한다.
정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곡성심청상품권 1인당 월 구매한도가 기존 100만원 총 70만원으로 축소된다.
보유한도의 경우 기존에는 200만원까지 가능했지만, 고가의 재화 및 서비스 구매 형태를 억제하고 자금순환을 위해 150만원으로 낮춘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를 살리고 영세 소상공인 보호 확대를 위한 연 매출 30억 이상 가맹점 등록 제한은 매출액 조사 등의 검토 후 시행될 예정이다.
단 기존 10% 할인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군 관계자는 “곡성심청상품권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매한도는 줄었지만 다양한 소비촉진 시책을 마련해 영세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오는 28일까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상반기 곡성심청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부정수취와 불법환전, 등록 제한업종 가맹점, 결제거부, 현금과 차별대우 등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되면 정도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유통 수급액 환수,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른 행·재정적 처분이 내려진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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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도민과의 대화’ 성료
곡성군, ‘도민과의 대화’ 성료
[AANEWS] 전남 곡성군이 지난 17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도민과의 대화는 ‘200여명의 군민과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도민과의 대화에는 이상철 곡성군수를 비롯한 군민 200여명이 대면과 비대면을 통해 참석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전라남도가 농업소득과 자영업 소득을 합친 ‘사업소득’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광역자치단체로서 더욱 성장해가고 있는 시기이다 전남도와 곡성군의 공동 번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곡성군은 농산물 공동브랜드 ‘맛다곡성’ 등 지역의 강점을 잘 살려 브랜드 가치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어 작지만 강한 지역이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중 처음으로 워케이션 조성사업을 시작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등 전남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곡성군민과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주요 도정 성과 및 도와 연계된 곡성군의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곡성군민과의 대화는 김영록 도지사가 주재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화에서는 총 7건이 건의됐으며 온라인 참석자가 2건, 현장 참석자가 5건을 발표했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도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며 “도민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지사의 도정 철학에 따라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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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플랫폼시티 주변지역 도로 및 대중교통 개선 방안 제안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플랫폼시티 주변지역 도로 및 대중교통 개선 방안 제안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9일 제2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플랫폼시티 주변지역 도로 및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현재 용구대로 석성로 동백죽전도로는 출퇴근 시간대를 전후해 교통 정체가 극심한 상황으로 앞으로 신설될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용구대로는 교통이 분산되는 개선 효과가 있겠지만 반대로 석성로의 상황은 엄청난 정체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임에도 플랫폼시티 개발계획 초기에 공청회에서 설명한 선형 개선, 육교 및 고가도로 개설 등의 구조적 개선에 대한 계획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석성로와 용구대로가 만나는 지점인 구성사거리와 동백죽전도로와 석성로가 교차하는 구성교차로는 플랫폼시티 광역교통 개선대책 최종보고서를 보면 하루 220만 대의 차량 통행이 발생되고 이 일대는 수천 대의 차량들이 몰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국지도 23호선과 연계되는 플랫폼시티 개발을 위해 GH가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 1조 1000억원을 수립한 것에 비해 LH는 언남지구와 포곡지구에 1만 300세대 예정으로 어마어마한 개발을 하면서도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제시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플랫폼시티와 언남지구, 포곡지구 일대의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혼잡 상황을 복합적으로 검토해 석성로와 23호선 지하도의 연결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고 비용은 언남지구와 포곡지구 시행자인 LH에서 분담금을 내도록 치열한 협상을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8500여명의 동백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신분당선 출퇴근 순환버스의 증설을 요청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받은 바 있다며 꾸준히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증차가 되지 않아 10년이 넘도록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고 얼마 전 개선책을 계획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용하는 주민들의 바람과는 큰 괴리가 있어 동백에서 구성역 종점인 810-2번을 상현역으로 연장 및 증차를 통한 7분대 배차, 동백-상현역 77번, 기흥역 방향인 810-1번과 동백순환버스인 501번, 사송동 종점의 390번의 증차 및 배차간격 단축을 요청했다.
이어 청덕동 주민들의 간절한 바램인 31-1번 버스를 단국대에서 죽전역으로 연장해 최단 시간에 분당선 전철역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신분당선 전철역 도달 가능 노선 신설 또는 연장, 31번 배차시간 또한 7분대로 줄여주실 것을 요청했다.
또한, 기사 수급의 어려움을 이유로 축소된 마북동의 26번, 26-1번, 26-2번 버스를 인가 대수만큼 운행하게 하고 분당선·신분당선에 최단 시간에 도달할 수 있는 노선 신설 검토와 배차시간 단축을 요청하며 이렇게 되어야 주민들이 준공영제 시행을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1만여명 주민들의 도민 청원으로 도지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동백-신봉 도시철도가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수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 철도정책과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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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빈용기 보증금제도 이행 관련 특별점검 실시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공병 반환 거부 등 소비자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2주간 소매점 대상 빈용기 보증금제도 이행 관련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빈용기 보증금제도란 주류나 음료의 판매가격에 공병값을 포함시켜 소비자에게 판매한 후 소비자가 공병을 소매점에 반환할 때 보증금을 환불해 주는 제도다.
소비자는 1일 30병 이내 구매처 구분 없이 교환 가능하며 실 구매처에서는 구매 영수증 지참 시 수량 제한 없이 교환 가능하다.
판매처는 빈용기를 반환하는 소비자에게 날짜와 시간, 판매 여부와 관계없이 보증금을 전액 돌려주어야 하며 보증금 환불을 거부하거나 특정 날짜 을 정해 환불 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소매점에서 공병 반환을 거부할 경우 거제시 자원순환과 또는 빈용기 보증금 상담센터로 신고 시 최대 5만원 이하 보상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소량이라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반환을 권장한다”며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파손되지 않은 상태의 빈병을 반환해야 하며 담배꽁초 등 이물질 혼입 시 환불 거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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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완도군,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AANEWS] 완도군은 지난 1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 호텔과 치유산업 홍보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에서 황준오 대표 이사와 운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완도의 해양·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 홍보 및 발전 전략 모색 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 행사 및 장소 지원 및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메리어트 호텔은 세계 최대 규모이자 글로벌 5대 호텔 체인으로 127개국,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치유산업 홍보 및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글로벌 기업이자 힐링과 치유 콘셉트를 강조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파크와 업무 협약 맺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호텔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완도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혜택을 부여하고 완도 특산물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준오 대표 이사는 “완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업무 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완도군은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를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해양치유 완도 관광 시대’를 선포했다.
특히 전복과 해조류 등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수산 1번지이자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쌀, 유자, 비파, 황칠 등을 생산하며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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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보훈회관 준공, 9개 보훈단체 새 보금자리 마련
완도군 보훈회관 준공, 9개 보훈단체 새 보금자리 마련
[AANEWS] 완도군은 보훈 가족들의 숙원이었던 보훈회관이 준공되어 지난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성운 완도부군수,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정홍식 광주지방보훈청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80여명이 참석해 보훈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보훈회관은 2019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총 사업비 2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743.31㎡ 규모로 건립됐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훈회관 1~2층은 보훈단체 사무실, 휴게실, 다목적실, 3층은 회의실과 완도군예비군지역대 사무실로 사용된다.
보훈회관에 입주하는 단체는 1층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2층에는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재향군인회, 독립유공자회 등 9개 단체이다.
군은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보훈단체 사무실 이전·통합으로 보훈단체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보훈 가족의 사기를 진작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강성운 부군수는 “군에서는 보훈회관 건립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영예로운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위훈을 선양하는 보훈 정책 추진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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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전환학교 학생들 화단 꾸미기 활동 전개
야호전환학교 학생들 화단 꾸미기 활동 전개
[AANEWS] 전주시 야호전환학교 학생들은 19일 오후 자율수업 시간을 활용해 야호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앞 화단 꾸미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들은 야호학교 앞 화단에 꽃잔디를 비롯해 백리향, 아이스큐브, 하늘 국화 등을 식재했다.
또, 학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학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잔디만 무성하게 자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산책 중에 잠시 쉬어 가는 장소로만 사용됐던 이곳에는 다양한 봄꽃들이 심어져 인근 주민과 야호학교를 찾는 청소년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
화단 꾸미기에 참여한 한 야호전환학교 학생은 “오늘 정성스럽게 심은 꽃잔디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화단에 자리잡아 나중에 커서 성인이 돼 찾아왔을 때 작은 꽃잔디 동산으로 반겨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이곳 야호전환학교의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호전환학교는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전환기 과정의 17세 이상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생과 진로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전주시 직영 전환교육기관으로 전라북도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야호전환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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