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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옥천군장학회 상반기 장학생 282명 선발, 2억4,940만원 지원
옥천군청
[AANEWS] (재)옥천군장학회는 미래 지역발전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옥천인재 장학금을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희망·점프 장학금 및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금은 4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신청받는다.
옥천인재 장학금은 중학생 23명(각 30만원), 고등학생 30명(각 90만원), 대학생 2~3년제 6명(각 150만원), 4년제 30명(각 200만원) 및 충북도립대학생 10명(각 100만원) 등 총 99명에게 1억 129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 선발 대상자는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군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4월 14일) 현재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장학회 홈페이지(http:ocjh.oc.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동일 학생에 대해 중·고·대학교 재학 중 각 1회만 장학금 선발이 가능하다.
희망 장학생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읍·면별 1명씩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며 읍·면장 추천으로 선발한다.
점프 장학생은 직전 학기 대비 성적이 향상된 학생을 격려하고 향후 학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며 중·고등학생 동일하게 30만원씩 총 60명에게 지급한다.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생은 총 114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며 총장 추천으로 선발한다.
(재)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 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되어 현재 약 13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그동안 총 7,025명에게 32억 9,3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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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2년 하반기 신속집행 행안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발표한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 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목표대비 실적 및 도·시군 협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옥천군은 신속집행분야에서 지난 하반기 7,759억원 중 6,402억원을 집행해 행안부 목표 76.7% 대비 85.5%를 집행했다.
또한 3·4분기 소비투자분야에서 각각 목표액 대비 178.0%, 129.6%의 높은 집행률을 달성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옥천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수시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집중관리하며 부진사유를 점검하고 추가 집행 가능건을 발굴했다.
또한 정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선금 및 기성금을 최대로 지급하고 긴급입찰 및 관급자재 선고지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만전을 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해 급격한 물가상승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 재정집행을 추진했다”며 “올해 역시 상저하고의 경제 흐름이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예산집행을 추진해 민생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재작년 하반기부터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약 2억 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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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심폐소생’…기후 살리기 춘천시민의 날 개최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가 22일 오전 10시 시청 호반광장에서 제53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2023 기후살리기 춘천시민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기 위한 자리다.
시민은 물론 단체, 기관 모두가 참여하는 범시민적 행사다.
이날 주요 행사는 지구에게 심폐소생 주제공연, 기후위기 관련 청소년, 대학생 등 시민 발언, 드로잉아트, 넷제로 선포식 등이 있다.
넷제로는 개인이나 회사, 단체가 배출한 만큼의 온실가스를 다시 흡수해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운동이다.
예를 들어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손수건 및 다회용 용기 사용하기, 일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 쓰기 등이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을 주제로 만든 수달송 플래시몹 공연과 밴드, 마임, 마술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기후위기 극복 사업, 탄소줄이기, 사막화 방지, 재생에너지관, 자전거 캠페인 등 전시장도 9개소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 한다”며 “시도 일회용품 없는 청사를 운영하는 등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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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장애인 복지 노력 지속…연말 장애인복합문화관 준공
안양시, 장애인 복지 노력 지속…연말 장애인복합문화관 준공
[AANEWS] 안양시가 관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복지,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청 강당에서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안양의 장애인단체 회원·시설이용자·재가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시에는 총 2만1343명의 장애인이 등록돼있다.
기념식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다양한 형태의 장애를 가진 이웃과 함께 살아가며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 다양하고 열린 사회가 될 수 있다”며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과 고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행사에는 수리장애인복지관 칸타빌레 합창단 및 경기도농아인협회의 수어 공연, 경기장애인부모연대의 댄스스포츠 무대와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에 출연한 바 있는 가수 임일주씨의 작은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별관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 교통장애인협회 등 단체의 작품 전시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수호천사 인재 1호’인 백종하 작가의 캐리커처 그리기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앞서 시는 인식 개선을 위해 ‘2023 안양시 장애인 인권영화제’를 개최하고 장애인 인권을 다룬 영화 7편을 상영하기도 했다.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상영된 영화 ‘니얼굴’은 발달장애가 있는 작가 겸 배우 정은혜씨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날 정씨와 최 시장, 최승민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장애·비장애인 간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시는 올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신규 및 공약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의 체육활동 및 평생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건립 중인 ‘장애인 복합문화관’은 올해 12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만안평생교육센터의 테니스장 부지에 사업비 총 341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지상 4층 건물에 평생교육센터·다목적실·가족지원센터·카페·체육관 등이 설치된다.
시는 장애인 복합문화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장애인 자립생활 정착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장애인 거주시설 및 체험홈 2년 이상 입소자 중 자립을 위해 퇴소한 자를 대상으로 주거비용, 편의시설 설치, 생활용품 구입 등에 필요한 초기정착금 1500만원을 2명에게 지원한다.
보조기기 이용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도 채용해 운영키로 했다.
하루 4시간씩 주 20시간 안양노인전문요양원,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할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보조기기 이용자의 위생 및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는 60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70세 이상 고령 장애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무료급식’도 추진 중이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중 기초수급자의 감면 이용료에 대해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한다.
또 주간보호시설 확충과 고령장애인 및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임금 지원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애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사업도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저소득 장애인 거주 주택에 대한 화장실 개보수, 출입구 경사로 설치, 높낮이 조절 싱크대·세면대 설치 등 안전과 편의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가구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안양시 거주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씩 총 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5월12일까지다.
한편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해 이동수단을 지원하는 안양도시공사는 장애인의 날 하루 동안 ‘착한수레’를 무료로 운영한다.
시는 현재 법정대수보다 15대 많은 42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예약과 동시에 예약 확정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향후 교통약자법 시행령에 맞춰 24시간 즉시콜 운영 및 광역콜 시스템 이동지원을 준비 중이다.
최 시장은 “장애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동등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장애인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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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현안 해결 위해 여당 지휘부 집중 설득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도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 지휘부 등을 대상으로 집중 설득 작업에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의원을 직접 면담한 데 이어 20일에는 국회의원 회관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나 장기 표류중인 대광법, 국립의전원법과 새만금 농업용수 총사업비 일괄 승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먼저, 현행법은 광역시가 있는 대도시권만 한정해 광역교통시설을 지원하고 있지만, 울산권·광주권과 비슷한 광역교통 통행량을 가진 전주는 광역교통시설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조속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요청했다.
또한, 5년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지역의 현안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은 의대정원 확대와는 별개로 폐교된 서남대학교 의대정원 49명을 활용하는 것임을 설명하고 공공의료 핵심인력 양성을 골자로 한 국립의전원법이 국회에서 상정·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 2021년 12월 새만금위원회에서 금강호 내 용수를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공급하는 ‘2026년 용수공급계획’을 결정한 만큼, 2025년 농생명용지 조성공사 완료에 맞춰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시설 총사업비 일괄 승인과 적정 예산이 배정되도록 촉구했다.
한편 김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는 5월초 전북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4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 모색과 함께 현안 법안, 공모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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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탄현2동, 제2회 탄현분회 노인 정례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탄현2동, 제2회 탄현분회 노인 정례회의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탄현2동은 지난 19일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 2층 숯향기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탄현분회 노인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는 관내 24개 경로당 회장과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장, 탄현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보 사항 전달 및 경로당 운영 전반에 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근 탄현분회장은 “탄현1·2동에서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5월 노인의 달을 맞이해 경로잔치 대신 건강기원 식품 효꾸러미를 전달하기로 했다”며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기원 식품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신 탄현2동장은 “올해 고양시에서 꽃박람회를 개최하는데 만 65세 이상 할인권을 이번 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하실 수 있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꽃박람회 봄나들이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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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2동, 2023 통장협의회 워크숍 추진
고양특례시 일산2동, 2023 통장협의회 워크숍 추진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월 18일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일원에서 ‘2023 일산2동 통장협의회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장역량 강화와 통장협의회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김재원 통장협의회장 등 통장 21명은 속초시 설악동 인근에 선진 관광도시의 모습을 벤치마킹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재원 일산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산2동 통장협의회가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서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일산2동 통장협의회는 각종 시정 홍보 및 마을 대청소 추진 등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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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2023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6명의 신규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식을 진행한 후 정기회의를 시작했다.
새롭게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존 위원들과 함께 2023년 협의체 운영계획 수립과 노인복지에 관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수행중인 특화사업 ‘도시락배달’의 대상자수 증가로 인한 고충과, 새롭게 시작될 특화사업 ‘행복한 나눔가게’ 선정 등 사업진행 방향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이 오갔다.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실질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이 다가가겠다고”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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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탄현1동, 제2회 일산서구 탄현분회 노인 정례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탄현1동, 제2회 일산서구 탄현분회 노인 정례회의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2023년 제2회 대한노인회 일산서구 탄현분회 노인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24개 경로당 회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원 및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제51회 어버이날을 기념한‘효꾸러미 사업’경로행사 2023년‘어르신 안전 하우징’사업 고양국제꽃박람회 등에 대해 홍보했다.
김명근 일산서구지회 탄현분회장은 “지역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준 탄현분회 노인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현종 탄현1동장은 “관내 경로당을 주축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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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고양국제꽃박람회 맞이 주요도로 주변 시설물 일제정비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고양국제꽃박람회 맞이 주요도로 주변 시설물 일제정비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변 로드체킹 후 일제 도로정비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호수로 고양대로 킨텍스로 등의 노면 불량 구간에 대한 재포장, 소성변형 보수작업 등을 시행하고 자전거도로 보행자도로 등 노후화 및 훼손된 안전시설물의 교체 및 보수, 신설 작업 등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호수로 일원 자전거도로에 설치된 휀스 중 부식의 진행 정도에 따라 구간을 선별해 일부 교체 및 녹 제거 후 녹 방지용 도료를 활용한 도색작업을 병행해 최소의 예산액으로 자전거도로 환경개선 효과를 얻었다.
또한 일부 포장 상태가 불량한 자전거도로 노면의 부분 포장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4년 만에 개최되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 및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세척 및 도로정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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