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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유등면 기초 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순창군청
[AANEWS] 순창군이 20일 유등면 주민복지센터에서‘유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전라북도의회 오은미의원, 군의원들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유등주민복지센터’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의 거점공간인 지역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생활편익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유등주민복지센터 조성과 주차장 조성, 중심가로 정비 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유등주민복지센터는 주민카페, 동아리실,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익시설이 갖춰졌으며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어 그동안 순창읍과의 지리적 한계로 인해 도서관에오가기 힘들었던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져 학습권 보장과 인문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그동안 주차장이 부족해 가장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들은 금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 시설에도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준공식에서 최영일 군수는 축사를 통해“유등면민들의 수고와 노고로 진행해온 사업의 준공식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오늘을 계기로 유등 면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단결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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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거리 화단 화훼경관 모델 개발 및 현장 적용 연구 수행
순창군, 거리 화단 화훼경관 모델 개발 및 현장 적용 연구 수행
[AANEWS] 순창군이 지난 1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순창경찰서와 손을 잡고 다양한 화훼류를 적용한 경관 화훼모델 개발을 위해 거리 화단 조성에 나섰다.
세 개의 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화단 조성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거리 화단을 순창군에 현장 적용해 거리 화단의 시각적 효과에 따른 효과분석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관광 상품 개발과 맞물려 거리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경관 화훼 조성에 대한 수요가 공공분야에서도 점차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관 화훼 분야의 체계가 미흡한 실정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화훼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에 봄, 여름, 가을 3계절에 경찰관들이 선호하는 거리 화단을 순창경찰서 앞에 조성해 화단 조성 전과 조성 후의 심리·생리적 변화를 확인해 대상자별 맞춤형 경관 화훼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공동연구로 진행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원예 및 심리상담 전문가를 통해 거리 화단의 조성 전, 후 설문 조사 및 뇌파 측정 등의 연구가 진행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도심 내의 화훼 경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도심을 제공함은 물론, 농업인들에게는 화훼 재배를 통한 소득 향상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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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시니어클럽 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순창시니어클럽 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AANEWS] 순창시니어클럽이 지난 19일 순창군 노인회관에서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김용식 운영위원회 위원장 및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해 위촉식 행사를 가졌으며 순창시니어클럽의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위촉식은 그동안 노인일자리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던 기관이 없던 순창에 처음으로 일자리 지원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이 개소하며 열린 운영위원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위촉식에 참석해 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건넨 최영일 군수는“순창군은 노인 인구의 비율이 36%가 넘는 초고령 사회로 노인일자리 사업은 이러한 초고령사회에 꼭 필요한 노인복지 정책이다”고 밝히며“오늘 운영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된 여러분들이 노인일자리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일자리 사업의 확대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순창시니어클럽 직원들과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일백만원을 지난 3월 구림 조합장 투표소 사고 피해자 성금으로 기탁하는 기탁식도 함께 진행했으며 해당 성금은 피해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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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모든 구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
구로구, 모든 구민 ‘자전거 보험’ 자동 가입
[AANEWS] 구로구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 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보호하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구민이 대상이다.
등록외국인도 포함된다.
구가 보험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개시일부터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또 사고 발생 지역과 무관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 도로 통행 중인 구민이 운행 중의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시 1천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1천만원 한도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 최초 1회에 한해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기타 자전거 사고에 따른 벌금이나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은 보험계약 내용에 따라 지급된다.
보험기간은 보험계약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구는 이달 중 보험사를 공개모집하고 선정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많은 구민들이 자전거 보험 보장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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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엠폭스 방역대책반 가동
화성시청
[AANEWS] 화성시는 최근 국내 엠폭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엠폭스 방역대책반’가동에 나섰다.
엠폭스 방역대책반은 서부, 동탄, 동부 보건소별로 3인 1조로 구성돼 24시간 운영된다.
이들은 환자 발생 감시부터 이송, 접촉자 관리, 예방활동 등을 담당하게 되며 역학 및 사례조사를 통해 감염원을 검출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빠르게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방역대책반 구성과 별도로 관내 의료기관에 엠폭스 발생 동향 및 임상경과 특성, 의심증상 등을 담은 ‘엠폭스 진단 안내서’를 배포하고 의심환자 진료 시 즉각 신고 및 보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엠폭스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 접촉을 하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엠폭스는 호흡기로 전파되는 코로나19나 독감과 달리 밀접한 피부 접촉으로 전파되는 질환으로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수포성 발진, 두통, 근육통 등이 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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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새솔동, ‘제2회 수노을 희망축제’개최
화성시 새솔동, ‘제2회 수노을 희망축제’개최
[AANEWS] 화성시 새솔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2일 ‘제2회 수노을 희망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화성시 읍면동 자생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신도시인 새솔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기획됐다.
축제는 새솔동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진행되며 새솔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지역 문화자원인 ‘자연생태환경보전’을 주제로 친환경 비누체험 다육이 심기 수변자연생태체험 마을 그림그리기 대회 한지 등 만들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사물놀이, 난타, 마술쇼, 라인댄스, 새솔 여성합창단, 스포츠 줄넘기, 방송댄스, 태권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수채화,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도 준비됐다.
정해균 새솔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성을 가진 축제이자 자연생태 마을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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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본격화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최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신규로 선정됨에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지역에 기반한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 및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며 올해 동해시를 포함해 전국 31개 도시가 신규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애인이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과 문화예술교육, 건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우며 자신의 잠재력을 높일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장애인권·인식개선 교육, 장애를 넘어 나빌레라, 유쾌한 발란 드럼 교실, 장애 미술을 봄, 기초문해 한글교실1반~2반, 장애인 합주단, 나를 바꾸는 이미지 메이킹을 비롯해, 나를 알고 표현하는 당당한 시민, 로컬푸드 교실, 나만의 소확행 공예교실, 댕댕이 수제 간식레시피,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포토샵 편지 디자인 등 14개 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습 소외계층 자립 을 돕고 사회참여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좌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장애인 시설·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이메일 선착순 접수이며 1개 기관 1개 이상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가진 지도 강사를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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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친절서비스 대폭 강화한다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친절 민원 서비스 제공과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20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본청·사업소 민원담당, 대민행정부서 및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 신규직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기업교육 명강사 30인 선정,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선정된 정승호 더더교육 대표이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고객감동 친절서비스 매너와 고객응대 기법,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의 자세와 원활한 행정서비스 소통 스킬, 민원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힐링 스킬, 공직자의 격을 높이는 서비스 함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의 긍정적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정부의 민원행정 추진방향과 관련한 수요자 맞춤형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한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 존중하고 배려하는 포용적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인·허가, 공사감독, 재·세정 등 부패취약분야 청렴 워크숍, 갑질근절 행동강령 교육 실시, 청렴지킴이 구성 및 운영, 청렴해피콜 운영 등 민원업무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취약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민원담당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청렴도 향상의 시작은 친절부터라는 생각을 가지고친절·청렴을 생활화해 시민들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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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2년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영예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2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종합평가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자치단체의 적극행정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전국 자치단체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역 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총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실적을 점검했으며 최종 16개 자치단체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영동군을 포함해 전국 12개 자치단체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됨에 따라 영동군은 행안부 장관 표창과 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영동군은 이번 평가시 기관장 노력도, 적극행정 현안처리,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우수공무원 선발, 교육 및 홍보실적 등 다수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수사례로 제출한 ‘적극적 법령 해석으로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예치 면제’가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
영동군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공사비 5천만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에 한해 “대집행 비용 납부 동의서”로 이행보증금 예치를 갈음해 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했다.
이 사례는 지난해 3분기 행안부의 적극행정 규제혁신 우수사례로도 뽑혀 전국 지자체에 소개된 바 있다.
이외에도 반기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과제 발굴 보고회 개최 등 다양한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시책을 추진하며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주력한 점이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대의 변화에 따라 관행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그에 따른 경제 불안으로 인해 군민들과 지역사회가 느끼는 어려움이 적지 않기에, 그 위기를 떨쳐내기 위해서는 군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추진이 절실하다”며 “군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군정 전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은 5월말 인사혁신처와 공동 범정부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 개최 시 수여할 예정이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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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성안심보안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주민 안삼환경 조성’
영동군 여성안심보안관,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주민 안삼환경 조성’
[AANEWS] 충북 영동군이 4월부터 여성안심보안관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몰래 카메라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안심관이 2인 1조로 지역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월 1회 불법촬영 몰래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파수탐지기를 이용해 쓰레기통, 환풍구, 변기주변, 휴지걸이 등 기타 의심장소를 집중 점검하고 의심장소에 대해서는 렌즈형 탐지장비로 정밀 확인한다.
점검결과 불법기기 발견시 112에 신고하며 불법기기 흔적 발견시 관리자에게 보수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군은 주파수 탐지기, 렌즈탐지기가 포함된 불법카메라 탐지장비 13세트를 보유하고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확인을 원하는 사업주 또는 관리자에게 탐지장비를 대여해 불법촬영 예방을 할 예정이다.
이에 시설점검이나 장비대여를 원한다면 영동군청 가족행복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안심보안관을 활용한 지속적인 불법촬영 점검으로 디지털 성 범죄불안감을 해소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동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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