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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신공항특별법 통과 후 속도감있는 사업추진 지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신공항특별법 통과 후 속도감있는 사업추진 지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5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통과에 따른 실·국별 후속조치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전 실·국이 신공항 관련 업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13일 신공항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신공항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국별 추진계획이 논의된 첫 보고회였다.
신공항사업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공항후적지 개발, 신공항도시 건설 등 공항 건설사업과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망 신설, 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이 포함된 전례 없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공항 건설사업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민간공항 건설 예타면제를 추진하고 하반기 중으로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는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공공기관이 공항 건설사업에 참여토록 하는 등 사업자 선정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공항 연결 교통망 개선을 위해 신공항~대구 고속철도, 대구~광주 달빛고속철도, 대구산업선철도, 조야~동명 광역도로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를 신설하고 중앙고속도로를 확장할 예정이다.
공항후적지 개발은 첨단산업·글로벌 관광·상업 중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를 목표로 올해 상반기 중 비전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세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공항도시 건설사업은 UAM, 반도체 등 5대신산업 중심의 첨단산업단지 조성, 글로벌기업 및 대기업 유치 등 신공항경제권 구축에 집중하고자 한다.
대구광역시는 향후 예타면제, 국비확보 등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 국회와의 공조 체계 구축, 타지자체와의 연대 등을 통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이 만들어놓고 텅 빈 공항으로 전락해서는 절대 안되며 개항과 동시에 여객, 물류 처리능력을 100%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된다”며 “타성에 젖은 사고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공항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상력을 펼치는데 전 공무원이 집중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50년 나아가 미래 100년의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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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 테크노밸리 전략방향 자문회의 개최
양주시, 양주 테크노밸리 전략방향 자문회의 개최
[AANEWS] 양주시는 25일 의정부시 GH 균형발전본부에서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시대, 기회발전소, 양주 테크노밸리 전략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비해 기존 활성화 전략을 점검하고 변화된 환경에 대응한 양주 테크노밸리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도웅 양주시 균형발전국장,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 오완선 GH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이동훈 위원, 임윤철 ㈜기술과가치 대표, 김현수 단국대 교수, 엄선영 ㈜이움도시건축 대표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양주시와 경기도, GH가 공동으로 총 사업비 1천1백억 여원을 투입, 오는 2026년까지 21만㎡ 규모의 경기북부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구축하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양주테크노밸리를 민선 8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회생산 기반인 ‘기회발전소’로 조성하고 경기북부 혁신성장 동력 마련,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클러스터 융복합 R&D 단지 구축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각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김도웅 국장은 “전문가들의 자문의견을 종합해 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미래지향적인 차별화 된 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회의 도시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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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위산업 핵심기업 이엠코리아 현장방문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핵심기업 이엠코리아 현장방문
[AANEWS] 창원특례시는 25일 오후 방위산업 핵심기업인 이엠코리아를 방문해 K-방산 수출품의 주요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방산기업 현장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이엠코리아는 1987년 설립된 동우정밀을 모태로 해 2003년에 설립했으며 2007년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인증과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방산/항공사업, 공작기계사업, 발전설비 사업, TBM사업, 에너지/환경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육상 방산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K9 자주포 실린더 및 격발기 조립체, K21 장갑차 송탄장치, K10 탄약운반차 탄통구조물 등을 생산·납품하고 있으며 지난해 K-방산의 역대급 수출 호조로 방산·항공 부품의 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신규 투자를 위해 올해 창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항공 방산분야에서는 T-50 고등훈련기의 도어 액츄에이터, 랜딩기어 부품과 함께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랜딩기어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과 소형민수헬기 개발사업의 핵심 부품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어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임채진 전략산업과장은 “창원은 K-2 전차, K-9 자주포 등을 생산하는 방산 대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에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두루 포진해 있는 방위산업 거점도시이다”며 “앞으로도 K-방산의 주역인 방산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으로 K-방산의 성공이 관내 방산 기업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방산기업 현장클리닉’은 창원시, 방사청 원스톱지원센터, 창원산업진흥원 등 창원시 관내 방위산업 관련 지원기관들이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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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외계층 대상 에너지 행복나눔 봉사활동 추진
도내 소외계층 대상 에너지 행복나눔 봉사활동 추진
[AANEWS] ‘多드림 사랑나눔 봉사단’은 4월 25일 10시부터 홍천군 개야리마을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단은 마을 내 경로당에 3kW급 태양광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 전기료 부담을 완화하고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46가구를 대상으로 가동이 불가한 보일러를 점검·교체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MBC뷰티아카데미에서 참석해 건강검진 및 의료상담과 이·미용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나눔 봉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대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윤인재 강원도 산업국장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온정의 손길을 나눠준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료·에너지 복지에서 소외된 지역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도내 소외지역 곳곳에 온정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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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담양군,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
김영록 지사, “담양군,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담양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담양을 친환경 생태관광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메타프로방스 농어촌도로 보행로 개선 등 지역 숙원사업 지원도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전남 담양군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열린 ‘담양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병노 담양군수와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 박준엽 담양군의회 부의장, 이숙 담양교육장, 박상래 담양소방서장 등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이병노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김 지사의 담양 방문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전남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담양군은 이날 메타프로방스~레이나CC 연결 구간 중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도로 보행로 설치 공사비의 절반인 5억원을 도비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전남의 으뜸가는 생태도시 담양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에서 요청한 농어촌도로 보행로 공사비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담양군민들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과 전남청년문화복지카드사업 자격 요건을 19~38세로 완화, 지방도 887호선 도로 포장 등 지역 숙원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가사문학면 정곡2리 안창수 이장은 온라인을 통해 노후 지방도 887호선 가사문학면 학선리~구산리 구간 14㎞ 중 가장 시급한 구간의 도로 재포장을 요청했고 수북면 대방3리 이현인 이장은 대방리 수북천 인근 도로가 협소해 잦은 교통사고 등 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확·포장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이밖에도 군민들은 담양노인전문요양원을 새단장해 ‘제2노인복지관’으로 확대 운영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 지속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도청 실국장들에게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는 등 현안사업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담양 역사문화공원과 평화예술공원을 조속히 완공하고 담양읍 담빛리 고가제 인근 수변을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며 “새꿈도시 운암제, 담양호, 매월제 수변길과 창평 깐닥길, 월산2제 둘레길을 조성해 친환경 생태관광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아트센터 등 문화생태 도시재생사업, 담빛 야외공연장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하고 5월 3일 개최되는 대나무 축제 등을 적극 지원해 담양군을 예술·문화·축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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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교육 진행
구리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 교육 진행
[AANEWS] 구리시는 25일 구리시보건소 다목적실 교육장에서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의료기관 종사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등의 감염병으로 인한 중증 질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고령의 기저질환자가 밀집된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 대응이 중요함에 따라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감염관리 표준주의 전파 경로별 주의사항 환경관리 손 위생·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 위생 등의 기본 수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의료기관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감염 취약시설 전담대응반을 구성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감염병에 대한 대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으로 감염 취약시설이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법정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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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구리시, 2023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24일 구리시청 여성행복센터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에 관심 있는 시민과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참여예산 활동하기 제안사업 작성하기 등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제도에 참여하기 쉽도록 사례 중심의 구리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리시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10억원으로 제안사업의 집중접수 기간은 5월~7월까지 3개월간이다.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시청 기획예산담당관 방문, 우편이나 팩스 등이다.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결 등을 거친 후 2024년도 예산에 편성해 사업화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예산학교를 통해 시민들께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 시민의 실질적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열린시정, 함께하는 행정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시 재정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중 일반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및 관련분야 관계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구리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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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 기독교 장로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열고 협력 약속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 기독교 장로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열고 협력 약속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5일 집무실에서 수원특례시 기독교 장로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태 장로연합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선홍 수석부회장 등 주요 임원 17명이 참석했다.
장로연합회는 5월 20일 광교호수공원 마당극장에서 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2023 사랑나눔 플로깅 걷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재준 시장은 “환경을 보호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고 말했다.
‘플로깅’은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환경보호운동이다.
장로연합회 김기태 대표회장은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이 실현되도록, 수원특례시 기독교 장로연합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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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복지박람회’ 개최
수원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복지박람회’ 개최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장애인들이 동등하게 기회를 얻고 권한을 찾는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장애인 정책을 세심하게 수립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비장애인,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장애인시설 관계자 등 1500여명이 함께한 이날 기념행사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로 이뤄진 ‘소리야 합창단’의 축하공연, 기념식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장애인 대표들이 ‘장애인 헌장’을 낭독했고 이재준 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장애인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원체육관 외부에서는 장애인들이 제작한 공예품 전시회,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된 ‘장애인 복지박람회’가 열렸다.
1981년 제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1972년부터 민간 단체에서 ‘재활의 날’로 기념해 오던 것을 1981년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맞아 ‘장애인의 날’로 바꿔 지정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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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봉사센터, 얀코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 체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얀코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 체결
[AANEWS] 사진1)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과 정나겸 얀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25일 오전 센터 강당에서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 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과 정나겸 얀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25일 상호 교류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3)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과 정나겸 얀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25일 상호 교류 및 업무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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