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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다양한 공연으로 행복을 드릴게요
가정의 달 5월, 다양한 공연으로 행복을 드릴게요
[AANEWS] 밀양문화관광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 3편을 준비했다.
5월 6일 오후 3시에 인형극단 줄리의 인형극 ‘망치와 덩치, 아기돼지 삼형제’, 5월 13일 오후 4시에 뮤지컬 ‘알사탕’을 만날 수 있다.
27일 오전 11시에는 인형극단 줄리의 인형극 ‘고미의 특별한 여행’을 공연한다.
인형극단 줄리의 인형극은 막대인형과 탈 인형의 교차 등장으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재미를 유발하며 용기와 지혜에 관한 교훈을 담아 관객과 소통하며 행복과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알사탕‘은 한국인 처음으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알사탕‘을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이다.
어린이공연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선정됐다.
재단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재밌고 감동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이 오셔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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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으로 소힘겨루기 대회 보러 오이‘소’~
창녕으로 소힘겨루기 대회 보러 오이‘소’~
[AANEWS] 창녕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제19회 창녕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 대회를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9회 창녕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대회는 군과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11개 지회, 150여 두의 소들이 출전해 관람객에게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백두, 한강, 태백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1~4위, 8강, 16강까지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가전제품과 창녕 농산물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실시한다.
특히 5월 6일 개회식에는 초청가수 김양 등 축하공연과 빅 이벤트 경기, 농특산물 장터, 우리 우유 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소힘겨루기 대회도 관전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우울했던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온천욕으로 치유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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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정비 실시
밀양시 내일동,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정비 실시
[AANEWS] 밀양시 내일동은 26일 ‘2023 밀양 방문의 해’ 관련 관내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불법광고물 집중단속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공공근로자 등 10여명은 아리랑 시장부터 북성 경로당을 지나 용평, 활성동까지의 주거밀집지역과 주요 도로·관광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및 광고물 30건을 정비하는 등 밀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광 매력도시 밀양의 거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성미순 내일동장은“올해가 밀양 방문의 해인 만큼 연중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경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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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갈등 치유 앞장 설 국민통합위 전북지역협의회 출범
전라북도청
[AANEWS] 우리 사회의 내재된 갈등 치유와 국민통합을 위해 설치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전북지역협의회가 출범했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북도-국민통합위원회-전라북도의회’간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통합위원회 전북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민통합위원 7명과 전북지역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지역협의회 1차 회의가 진행됐다.
전라북도와 국민통합위, 전라북도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조례·규칙 제정 등 입법 지원, 문화확산과 교육·조사·연구, 중앙과 지역 간 · 지역 시민사회와 공공부문 간 소통 활성화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국민 소통 및 대통합의 기치 아래 구성된 전북지역협의회의 위원 23명은 김한길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앞으로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중앙-지역 간 가교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출범식에 이어 전북지역협의회는 전라북도 핵심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및 ‘전북형 민관상생 제조혁신 300프로젝트’를 주제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전북은 국가적 지방 불균형과 정부의 광역시 위주의 대도시권 광역교통시설 지원사업에서도 소외되는데 따른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대광법 개정의 필요성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개진해 왔다.
지난 3월 국토위 예산소위에서 정부 부처간 이견으로 법안통과가 보류되었으나,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 소위에 다시 상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국민통합위원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참석위원들은 공감했다.
또한, 전북도는 대기업 유치 성과와 함께 ‘전북형 민관상생 제조혁신 300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라북도는 수도권, 영호남, 호남내, 초광역 제외라는 4중 차별에 직면해 있고 특히 광역시가 없어 광역교통시설 지원에서 소외됐다”며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국민통합 위원회 및 지역협의회 위원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피력했다.
국주영은 도의장은 “국민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세대, 지역, 젠더, 이념간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국민통합은 요원한 일이 되므로 누구나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해 주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국민통합위원회가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전북은 수소 산업, 농생명 산업 등을 선도하고 있으며 새만금은 미래 신산업과 관광·레저의 중심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전북은 우리나라 발전을 견인할 잠재력이 가득한 지역이다”며 “전라북도가 더 발전해 우리나라의 번영과 미래의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진정한 국민통합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전북지역협의회 위원들도 “새로운 전북의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이자 전환점이 될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대통령직속 위원회로 설치됐다.
현재까지 충북, 전남, 부산, 인천, 충남, 대구, 세종에서 지역협의회를 출범했으며 전라북도는 8번째로 출범식을 개최하게 됐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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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어린이날 특별 기획 낭만발레‘지젤’공연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어린이날 특별 기획 낭만발레‘지젤’공연 개최
[AANEWS]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인천시티발레단이 이끄는 낭만발레 ‘지젤’ 공연을 오는 5월 5일 오후 2시·6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인천시티발레단은 2003년 창단해 클래식 발레를 비롯해 다양한 창작공연을 시도하는 전문예술법인이다.
대표작으로 ‘신데렐라’, ‘호두까기 인형’, ‘빨간모자’,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이 있다.
‘지젤’은 낭만발레 초기에 아당이 작곡한 고전 발레의 명작이다.
현대 발레에 비해 화려환 기교를 필요하지 않지만, 발레의 기본에 필요한 풍부한 감정 표현 능력을 요구해 일류 발레리나로 가는 첫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젤’은 사랑에 배신당한 처녀가 죽어 ‘윌리’ 요정이 되고 밤마다 무덤에서 깨어나 무덤가를 지나는 청년을 유혹해 죽을 때까지 춤추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지젤은 무용수 모두가 흰색 의상을 입으며 비현실적인 존재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백색 발레이다.
윌리들의 의상은 거꾸로 엎어놓은 튤립처럼 허리 바로 아랫부분이 부풀려져 있고 길이는 무릎보다 조금 길다.
푸른 빛 조명이 무용수들의 백색 의상과 어울리면 윌리가 된 지젤을 위로하는 듯 오묘하고 서글픈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연은 전석 2만원이며 유료회원 30% 할인, 단체할인 10명 이상이이며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티발레단은 2020년 한국문화예술회관위원회 중장기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노래·연극·발레의 3색 조우를 통해 문화융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창작발레 ‘심청’, 창작발레 ‘흥부와 놀부’, ‘춘향’, ‘콩쥐팥쥐’ 등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발레로 구현해내며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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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 품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6일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역에 적합한 김 품종개발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적합 품종의 종자 보존, 연구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조사, 김 관련 전문지식, 기술 및 각종 정보교환, 학술·출판물의 상호교환 등 학술적 교류, 기타 지역적합 품종의 선정과 산업화 확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유품종을 도내 김 양식어장에 도입하는 연구를 추진, 전북도 양식환경에서 성장도가 높고 내병성이 강한 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자생김 조사, 김 품종별 재배실험 및 김 양식장 엽체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향후 김 육종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우량형질의 김을 선발·관리해 유전적 자원을 확보하는 등 전북도 고유의 김 신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재회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김 신품종 개발 및 실내양식 연구 등 전라북도 김 산업 미래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며 “도내 어장환경에 적합한 김 신품종과 새로운 양식방법 개발로 어가 소득증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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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사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캠페인 전개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는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6일 도청 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청에 방문하는 도민뿐만 아니라 청내 직원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도내 전체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과 청원에게 기부방법과 혜택 등 관련 정보를 안내했다.
또 도내 원하는 시·군에 기부할 수 있도록 도와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전시하는 등 열띤 홍보의 장을 열었다.
더불어 전북도청공무원노조 6개 협약업체가 함께 제도 홍보와 먹거리, 헌혈, 핸드폰 관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김관영 도지사와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등은 고향사랑기부 응원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응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응원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우리 직원들부터 앞장서 실천하자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조성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기금 활용 방안’을 주제로‘도민 테마제안’이 진행 중이다.
제안방법은 국민신문고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최고 150만원의 시상금도 제공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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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부안군청
[AANEWS] 부안군은 오는 28일 2023년 1월 1일 기준 16,821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2.93% 하락했으며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해서 군청 재무과 및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후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6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며 2023년 6월 27일 최종 조정·공시한다.
공시된 개별주택 가격은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이 되며 국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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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의 날 운영
산외면 영농폐비닐 집중 수거의 날 운영
[AANEWS] 밀양시 산외면은 26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폐비닐 집중 수거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경작지와 농로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 23톤을 수거해 산외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아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분했으며 수거된 폐비닐은 재생원료로 사용된다.
황원철 면장은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밀양 가꾸기의 일환으로 폐비닐 집중 수거의 날을 운영하게 됐으며 농촌 환경보전과 클린 산외면을 조성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또한 농민들의 반응이 좋아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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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내 초등학생 견학으로 ‘인기’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내 초등학생 견학으로 ‘인기’
[AANEWS]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초등학생 견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진안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진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마이역사문화탐방’일환으로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매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금번 통합관제센터 견학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되고 첫 날 진안초교와 오천초교의 학생 41명의 방문에 이어 총13학교 130명 학생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방문 학생들에게 CCTV 통합관제센터의 구축배경 및 주요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동네 CCTV 찾기, 위기상황 시 비상벨 사용방법 교육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낯설 수 있는 통합관제 센터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은 교육지원청과 앞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며 안전의식을 고취 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홍삼한방센터 2층에 위치해 방범용, 어린이보호, 재난재해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설치된 CCTV를 통합운영하며 지역의 안전을 한 곳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구축된 곳이다.
이곳에는 공무원 2명, 경찰관 1명,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로 근무하면서 652대의 CCTV를 24시간 동안 실시간 관제하고 있다.
또한 사건사고 예방 및 사건발생 시 신속한 자료확보와 재해 발생 시 유관기관에도 신고해 범인 검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지역 치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상화 행정지원과장은 “금번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을 통해 아이들도 진안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늘 군민을 우선에 두고 안전하고 행복한 진안군이 되도록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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