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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노인장기요양기관 방문
고양특례시, 노인장기요양기관 방문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이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노인장기요양기관은 성사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로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활서비스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시설이다.
기관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쓰고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전하고 안정된 노후를 영위하도록 함께 행복을 나누는 고양특례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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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년 연속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선정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삼송동 골목갤러리와 고양동 높빛고을길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시행하는 2023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공모 사업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양시는 2021년 고양동 높빛고을길, 2022년 정발산동 밤리단&보넷길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경기도 구석구석테마골목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은 경기도 내 특색 있는 골목을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해 생활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신규 골목에는 1억원 상당의 전문 컨설팅, 콘텐츠 개발 지원, 홍보,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이 지원된다.
우수 골목에는 3천만원 상당의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컨설팅 및 활성화 지원이 이루어진다.
신규골목으로 선정된 삼송동 골목갤러리는 2019년부터 삼송상점가 상인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낙서축제를 바탕으로 ‘낙서’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활용한 차별화된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해 왔다.
특히 삼송역 인근이라는 편리한 교통과 창릉천변 산책코스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 삼송맥주라는 특화상품 등이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아 새로운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됐다.
우수골목으로 선정된 고양동 높빛고을길은 벽제관지, 600년 은행나무, 중남미문화원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높빛고을길 시간여행 프로그램으로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후 매년 우수골목으로 선정되어 자체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에 선정된 골목사업에 적극 협력해 관광홍보물 제작 및 도보관광해설, 시티투어, 스탬프투어 등 고양시 각종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 선정된 테마 골목들이 고양시의 새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있는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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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토론회 개최
고양시 ‘도시계획조례 개정’ 토론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대해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하기 위한 토론회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상업지역 내 오피스텔의 입지 비율을 변경하기 위해 열렸다.
토론회의 좌장은 중앙대 배웅규 교수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수원대 도시공학과 박재홍 교수, 고양시정연구원 김리영 박사, 대한건축사협회 고양지회 왕한성 건축사, 주민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다수의 관계 주민들이 방청했다.
현재 고양시는 상업지역 내 준주택이 과다하게 입지하면서 수반되는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과 같은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업지역에 입지하는 주거용 건축물에 대해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적용하는 ‘용도용적제’를 도입해 상업지역이 본연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시계획조례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토론회에서 패널 및 주민들은 “도시 내 상업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업무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유치 등 정책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고 택지개발구역과 구도심의 지역 특성이 다른데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보다 각 특성에 맞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고양시의 상업지역 내 주거용 오피스텔 비율이 최고 수준임에 따라 올바른 도시성장을 위해서 새로운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상업지역이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용도용적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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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원처리 기한 20일 단축했다
고양시, 민원처리 기한 20일 단축했다
[AANEWS] 고양특례시는 2023년 3월 민원처리상황을 점검·분석한 결과, 법정기한 6일 이상 유기한 법정민원의 처리기간을 20.9일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3월 고양시에 접수된 민원은 총 62,004건으로 즉결제증명 39,404건, 단순민원 17,507건, 복합민원 786건, 즉결기타 4,302건, 고충민원은 5건으로 집계됐다.
민원분석 결과 3월에 접수된 법정처리기한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은 총 10,142건 중 10,083건이 법정처리기간 내 처리되어 준수율 99.4%를 달성했으며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준수율은 99.5%로 나타났다.
또한, 법정처리기한 6일 이상 유기한 법정 민원은 6,466건으로 3월 단축률은 89%으로 나타났다.
단축률 90% 이상으로 민원인에게 신속한 민원처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난 부서는 복지여성국 아동청소년과, 교육문화국 문화예술과, 덕양구 가정복지과, 덕양구 사회복지과, 일산동구 가정복지과, 일산동구 사회복지과, 일산서구 가정복지과 등이다.
3월 다수·집단 민원은 총 11건으로 장항1동 하수관로 조기 착공, 동산동 65-1번지 부근 오폐수관 설치, 고양동 및 고봉동 방범 CCTV 설치, 벽제동 667 도로 점유허가 취소, 탄현 11단지 아파트 주변상가 앞 오래된 보도블록 교체 요청 등 도로·안전·수도 분야에서 다양한 민원이 접수됐다.
2023년 3월 고양시 국민신문고 접수건수는 총 15,834건으로 덕은한강초 승하차구역 조성 및 등학로 정비 요청, 022A, 022B, 022C 마을버스 노선 변경 요청, 덕은-가양역 버스 노선 신설 요청, 신촌 교통버스 덕은지구 경유 요청 등 덕은지구 관련 민원 건수가 많았다.
고양시는 민원처리 기한을 단축시키기 위해 반기별로 민원처리 담당자 단축률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접수 및 처리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민원처리기간이 임박한 민원에 대해 해당 부서에 미리 통보해 신속한 처리를 유도하는 등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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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휴관’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책 추천 전시 온라인 진행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임시휴관한다.
도서관은 기존에 예술자료실에서 진행하던 책 추천 전시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아람누리도서관은 각 자료실의 도서관 자료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료선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달 예술가와 주제별·테마별 추천도서를 선정해 책 추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은 이달의 예술가 이중섭과 또 다른 주제인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20세기 대한민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과 한국 근현대미술 특징 및 지대한 영향을 남긴 작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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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제11기 주부시정모니터 위촉
고양특례시, 제11기 주부시정모니터 위촉
[AANEWS] 고양특례시는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제11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11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는 총 100명이 선정됐다.
주부시정모니터는 시정에 대한 관심, 고양시 거주기간, 지원 동기와 동별 인구 수를 고려해 선정됐다.
11기 주부시정모니터는 2023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주부시정모니터는 시민과 시의 소통의 다리 역할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생활주변의 불편·불만사항 생활주변의 미담·수범사례 행정의 부당한 사례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지정과제에 대한 의견 등을 제보한다.
또한 여름 수해 시에는 지역 곳곳의 수해로 인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법을 제안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고양시는 시민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를 운영해왔다.
시는 365일 모니터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처리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전문가로서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의 활약을 기대한다 모니터분들께서는 지역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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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벤처·창업기업 열띤 경연장, 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 개최
우수 벤처·창업기업 열띤 경연장, 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고양IR데이는 창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투자연계 IR발표 심사 및 관계자 교류, 기업 및 지원기관 홍보 부스, 창업·일자리 상담부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지난 3월부터 59개 기업의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서류 및 중간평가를 실시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각 분야 전문가의 투자유치 교육과 1:1 심층 멘토링 등 피칭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받았으며 고양IR데이를 통해 벤처투자사 등을 대상으로 투자 심사 발표와 상담 및 기업 교류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창업 기업에게 맞춤형 투자 상담 등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커넥트브릭 주식회사 위뉴 주식회사 별따러 가자 ㈜캐시스 주식회사 에이파마 주식회사 더바이오 모멘컴스페이스가 입선했다.
혁신상은 ㈜샐릭스 발전상은 프로젝트 처음 성장상은 ㈜딥플랜트가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고양IR데이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자, 창업가, 창업기관 등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라며“앞으로도 창업지원협의체와 협력해 창업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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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장흥군과 함께 행복지원
장흥군청
[AANEWS] 장흥군은 최근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회진면 서부시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회진 장날 남구마을을 방문한 행복버스는 혈압·당뇨검사, 인지검사, 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민원과 법률상담 서비스도 진행했다.
또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 장애인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야외 부스는 네일아트, 손발마사지, 틀니·안경 세척, 원예 체험활동 등 서비스도 이뤄졌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멀리 나갈 수가 없었는데, 어깨 아픈곳도 상담받고 마사지도 받고 반려식물키우기 체험도 할수 있어서 좋다 다음에도 만나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 군수는 “전남행복버스 관계자 및 회진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월에는 관산 방촌마을에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전남도가 전남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행복버스는 2021년 부터운영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주민들에게 간단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장비 등을 갖추고 매주 4회 전남의 오지·산간벽지 등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을 찾아가 보건·복지·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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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배드민턴 동호인과의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 배드민턴 동호인과의 간담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4월 25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배드민턴 클럽 동호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다양한 시책과 시정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생활 스포츠의 지속적인 지원과 노후시설 보수 등을 요청했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하는 등 평소 고양시민으로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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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한예종 유치·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고양특례시, 한예종 유치·협력방안 토론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가 4월 25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32회 고양시정 포럼을 열고 ‘한예종과 고양시 문화 인프라 접목을 통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박원석 제1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성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발제 및 네 명의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 시의원, 문화예술단체, 고양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류정아 선임연구원은 ‘한예종 이전 가능도시로서의 고양시의 비교우위 분석 및 사례 검토’에 대해 발표했다.
류정아 선임연구원은 한예종의 전반적인 학교현황과 캠퍼스 이전관련 주요 설문조사 결과 및 한예종을 유치하는 경쟁지별 입지조건 평가 점수표를 소개했다.
류정아 선임연구원은 “특히 고양시는 문화관광예산, 문화시설, 전시장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총합계에서도 다른 경쟁지에 비해 월등한 점수를 받았다”고 밝히며 “다만 한예종 구성원들의 93%가 서울 내 이전을 선호한다”고 지적했다.
그 다음 발제자로 나선 김성하 연구위원은 해외의 유사한 대학 유치 사례를 들어 한예종 유치를 준비하는 고양시에 누가, 무엇을, 어떻게라는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김성하 연구위원은 “첫 번째 질문 누가는 한예종 유치 추진 주체를 의미하며 두 번째 무엇을은 한예종 유치의 본질적인 목적에 대한 것이며 마지막 어떻게는 어떤 방식으로 고양시가 한예종을 지원하고 운영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라고 밝혔다.
덧붙여서 김성하 연구위원은 “한예종 입장에서 고양시로 한예종이 왜 와야 하는지 이유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며 한예종 유치 공론화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최원철 한양대 융합대학원 특임교수, 황희곤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정덕현 문화평론가, 엄성은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이 참석해 두 발제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최원철 교수는 “한예종 유치를 위해서는 도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언한 황희곤 교수는 “고양시는 문화예술의 인적·문화적 자원이 풍부하나 전략적 홍보 및 활용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덕현 문화평론가는 도시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고양시라는 도시에 문화의 향기를 얹어야 한예종이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엄성은 의원은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서울 밖 학교 이전을 꺼려하는 이유는 전공과 연관된 산업이 서울 이외에는 없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고양시가 한예종을 유치하기 위한 방향을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유치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고양시에 한예종 유치 확정이 발표되는 뜻깊은 순간을 하루빨리 맞이할 수 있도록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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