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가동
상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본격가동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운영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상주시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마을숲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처치, 돌봄 연계 등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욕구를 해소해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한편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2026년 개정사항'읍면동 교육 시행
'2026년 개정사항'읍면동 교육 시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개정사항에 대한 전달교육을 실시했다.아날 교육은 복지제도가 지속적으로 개편·확대되어 최일선에서의 읍면동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읍면동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개정된 내용 등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유형과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의견도 함께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앞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업무수행으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화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에도 상주시 복지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현장 공무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모동면,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 개최
모동면,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동면은 2월 4일 오전 10시,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상주시의 2026년도 주요 시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살피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간담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고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모동면의 주요 특산물인 포도 작물 관련 지원 방안, 복지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건의가 제시됐다.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전달했고 현장에 함께한 관계 공무원들은 실무 검토를 약속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창원특례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창원특례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생활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 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이처럼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마다 상이하므로 각 구의 수거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배출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 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라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철저한 분리배출 등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한다"고 전했다.기타 수거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자원순환과 및 각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구 분 2.14년 2월 15일 2.16년 2월 17일 2.18. 종량제봉투·음식물쓰레기 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미수거 재활용품 의창·성산구 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수거 마산합포·회원구 미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미수거 진해구 수거 미수거 수거 미수거 미수거
2026-02-04
-
양산시, 청사미화원들과 소통의 시간
양산시, 청사미화원들과 소통의 시간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일 시청 내 청사미화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른 새벽부터 청사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미화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사미화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처한 업무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미화원들이 매일 아침부터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재확인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로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참석한 미화원들에게 “여러분들이 있기에 직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양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사미화원의 업무 환경과 처우개선에 대한 포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올해부터 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지급과 함께 가족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어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처우개선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시청 내 업무수행을 담당하는 미화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함도 언급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미화원들이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사미화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처우개선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 모집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으로의 연계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참여 사업장을 2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양산 Pre-Job 사업’은 관내 민간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해 인턴십 형태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 사업장은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경우 1인당 월 155만원씩 3개월간 최대 46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한 사업장당 최대 청년 2명까지 지원된다.이를 통해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 우수 인재를 직접 양성하며 잠재적인 실무 역량을 검증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을 신규 채용할 의사가 있고 3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민간 기업 및 단체다.직무 분야는 원칙적으로 제한이 없으나, 단순 사무 보조나 단순 노무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반복 업무는 제공할 수 없다.또 유흥·사행성 등 참여 제한 업종에 종사하거나, 창업 1년 미만인 경우, 임금 체불 또는 산재 발생 사업장 등 근무 환경이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곳도 제외된다.시는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참여지를 선발한 후, 양산시 일자리센터 ‘워크넷 구인 대행 서비스’를 통해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이후 3월 중 개최되는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에서 기업과 청년 간 매칭이 성사되면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전체 일정은 △사업장 모집 및 선발 △청년 모집 및 매칭데이 운영 △참여자 최종 확정 및 근무 배치 순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참여 희망 사업장은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
양산시–영산대, 산학협력 관광콘텐츠 개발 성과 공유
양산시–영산대, 산학협력 관광콘텐츠 개발 성과 공유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원 규모로 추진됐다.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홍보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물을 향후 관광박람회와 외부 홍보 행사 등 대외 관광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산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기술 역량이 지역 관광 홍보와 연계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과 활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RISE 사업은 기존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예산의 50%를 지역 주도로 전환해 운영하는 지역 맞춤형 대학 혁신사업으로 경상남도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2025년 1차년도 사업에는 도내 19개 대학이 수행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영산대학교가 ‘지역전략산업 특성화 대학 육성’을 비롯한 여러 단위과제를 수행중이다.2025년 경남 RISE 사업은 총 1027억원 규모로 추진되어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지역혁신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2026-02-04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상인연합회와 상생 업무협약 맺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 전역 상권을 아우르는 상생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상권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구축·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
박 지사 "합천, 중부내륙 교통 요충지. 관광거점 성장 잠재력 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 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추진과 함께 고속도로망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인구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도 나왔다.관광·휴양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 결정 권한이 이원화돼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용도지역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을 요청하는 건의가 제기됐다.이에 박 지사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시군이 계획 수립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업·기업 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한 주민은 양수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 변화에 맞춰 첨단·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박 지사는 산업입지의 용도 전환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인구소멸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조례 개선을 포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공공시설 확충 건의도 제시됐다.내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앞두고 육상 보조경기장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자,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도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며 "육상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경기장 설치를 포함해 필요한 체육시설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관광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황매산 군립공원 방문객 증가에 따른 오수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도 관계자는 현재 1일 70톤 처리용량에 더해 약 30톤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시군 고유사업이지만 군 일부 부담과 도 분담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농축산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지원 확대, △양돈지역 악취저감 사업 확대 등이 제안됐고 도는 사업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또한 △대부배수장 노후 제진기 교체 등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구도 제기됐다.지역 문화시설과 관련해서는 유림회관 조성과 예우 개선 요청이 나왔다.박 지사는 신축·리모델링 등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군에서 활용계획을 마련해 제출하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이었다.2025년 1월 14일 고성군에서 시작한 도민 상생토크는 이날 합천군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18개 시군에서 5천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했으며 360건 이상의 의견이 도에 전달됐다.한편 박 지사는 같은 날 오전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공급·소비를 연계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공공급식에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지역농업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04
-
창원특례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특례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➊ '피지컬 AI'분야 주도권 확보 ➋ A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돼 자동화·지능화된 제조시스템을 도입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현장에서는 제조공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가 스스로 판단·대응하는 AI 자율제조 기술의 확산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로봇·설비 등과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로 보고 시는 관련 실증과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전환 실증과 피지컬 AI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이 전통 제조의 집적지를 넘어 미래 첨단 제조 혁신의 기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