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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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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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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 2월 9일 개장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 2월 9일 개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을 오는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인 농가에는 정당한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이다.이번에 개장하는 합천읍점은 야로점, 영상테마파크점에 이어 합천군에서 세 번째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해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매장에서는 합천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농가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출하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합천군은 개장 초기 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장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설 명절 전인 2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30% 할인행사를 실시해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 예정이다.별도의 개장식 없이 실질적인 운영과 홍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 홈페이지, SNS, 현수막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생활 속 유통 거점"이라며 "합천읍점 개장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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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만감류 실증시험포 교육장 교육
합천군 만감류 실증시험포 교육장 교육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4일 관내 만감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센터 내 농업인교육장 및 아열대 실증시험포 온실에서 만감류 재배기술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농업마이스터 대학 및 순천농업마이스터 대학에 출강 중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최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자 만감류 재배를 2023년부터 해오고 있으며 이는 만감류 재배 기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다양한 실험적 재배 방법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만감류 재배에서의 주요 문제점인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한 관리법을 공유했으며 아열대 실증시험포에 식재된 만감류 나무를 실제로 다루며 전지, 전정 기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참여한 농가들은 전정을 앞두고 있어 더욱 교육에 집중했고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만감류 작물의 관리 방법에 대해서 심도있는 이해와 전정은 단순한 가지치기가 아니라, 농작물의 품질을 높이고 자원의 낭비를 줄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구현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작업임을 깨달았다.농업기술센터 한호상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실습을 통해 최신 기술을 배우고 농업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아열대 작물관리와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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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합천버스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수려한합천버스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려한합천버스는 2일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더했다.수려한합천버스 대표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의 행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전해주신 수려한합천버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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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면,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대양면,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양면은 3일부터 2일간 대양면 관내 산림연접지와 도로변을 대상으로 낙엽,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각종 인화물질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록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가 산으로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고 깨끗한 면 이미지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대양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기간제근로자들이 참여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지역을 사전에 정비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산림연접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 스스로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불법투기를 하지 않는 성숙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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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 기본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적중면, 주민자치 기본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적중면은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선정을 위한 기본교육과 기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원식 경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 주민자치회의 운영과 발전방향 △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 △ 마을계획 수립 및 우수 주민자치 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노미경 적중면장은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주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적중면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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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도동과 산내면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10시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대강의실과 오후 2시 30분 산내문화공감센터에서 각각 ‘2026년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과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선도동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안전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주민들은 통학로와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주변 주차 여건 개선, 생활 소음과 환경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다.또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잇따랐다.산내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농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으며 산간 지역 특성상 반복되는 재해 위험에 대비한 예방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소통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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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시민 생활고충 현장 해결
경주시,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시민 생활고충 현장 해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시민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민원 해결 창구’운영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실현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 민원을 상담·해결하기 위한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동형 고충처리 제도로 행정 전반에 걸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에는 분야별 전문상담 인력 16명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인근 도시인 포항시와 울주군 주민들도 함께 참여했다.상담은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주요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이와 함께 소비자 피해, 생활법률, 지적 분야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대한 상담이 폭넓게 이뤄졌다.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포함해 총 33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현장 합의가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했다.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련기관 및 해당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달리는 국민신문고와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행정을 확대하고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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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수십 년 숙원 풀린다…레미콘 공장 철거 다음달 착공
경주시 외동읍 수십 년 숙원 풀린다…레미콘 공장 철거 다음달 착공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외동읍 주민들의 수십 년 된 숙원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유해시설이었던 레미콘 공장이 마침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경주시는 ‘외동읍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레미콘 공장 철거 공사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철거는 단순한 건축물 해체를 넘어, 오랜 기간 소음과 비산먼지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되돌려 주겠다는 경주시의 의지다.시는 다음달 착공을 기점으로 공장 내 모든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철거해, 올해 말까지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99억원이 투입되며 외동읍 일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우선 평탄화 작업을 거쳐 시가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경주시는 해당 부지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정부 부처의 다양한 공모사업 유치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단순한 유해시설 정비를 넘어, 정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수십 년간 생활불편을 감내해 온 외동읍 주민들의 숙원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됐다”며 “다음 달부터 대형 장비가 투입되는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공사 기간 중에는 해당 부지 출입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 작업과 현장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주민 불편 저감 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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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대신 LED… 칠곡군청 1층에 켜진 친환경 행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청에서 행정 행사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연말·연초 각종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 기탁식 때마다 사용되던 현수막과 스티로폼 폼보드가 사라지고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이 활용되고 있다.과거 기탁식과 주요 행사는 군수실이나 회의실 등 내부 공간에서 진행됐다.행사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나 1회용 폼보드는 행사 때마다 새로 제작됐고 사용 후 폐기됐다.반복되는 제작 비용과 폐기물 발생은 행정 부담으로 이어졌다.칠곡군은 친환경 운동'ECO칠곡'의 하나로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기로 하고 군청 1층 비움카페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을 대안으로 선택했다.기탁식이나 공모사업 선정 관련 문구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화면에 띄우는 방식이다.이 과정에서 행사당 제작되던 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이 중단됐다.행사 공간도 달라졌다.기존에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군수실·회의실 중심 행사였다면, 최근에는 민원인과 카페 이용객이 오가는 1층 로비에서 사진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별도의 홍보물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행정 행사가 닫힌 공간을 벗어나 보다 개방된 장소로 옮겨오면서 지나가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켜보는 풍경도 나타나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예산 절감과 함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한다.일회용 홍보물을 제작하지 않으면서 처리 부담도 함께 줄었다.LED 화면에 들어가는 문구와 디자인은 각 담당 부서에서 직접 제작한다.행사 성격에 맞춰 문구와 화면 구성을 달리하고 기탁식이나 사업 선정 내용에 따라 디자인을 바꾼다.군은 이 과정이 직원들이 행사 취지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칠곡군 기획감사실은 상·하반기 각 2회 직원들이 제작한 LED 디자인을 평가해'베스트 디자이너'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우수 사례는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소개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변화는 칠곡군이 추진 중인'ECO칠곡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칠곡군은 2025년 4월부터 프로젝트 비전을'모두 다 함께 친환경 도시 칠곡'으로 설정하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쓰고 먼저 줍고 먼저 치우자는 '3GO'우리 마을 가꾸기 운동을 비롯해 친환경 상패 제작, 쓰담 걷기 등이 포함된다.김재욱 군수는"현수막과 폼보드 사용을 줄이는 작은 변화지만, 행정 전반에서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일회용 홍보물을 줄이고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 칠곡군의 선택은, 지방 행정이 환경 문제에 접근하는 한 방식으로 주목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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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아하센터'준공…농촌 기초생활거점 새 출발
경주시 산내면 '아하센터'준공…농촌 기초생활거점 새 출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산내면 의곡리 ‘아하센터’에서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은 주민 생활·문화·복지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기초생활거점 시설인 ‘아하센터’의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시정 역점사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승직 도의원을 비롯해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커팅식과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장소통마당,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산내면은 2021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4년간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사업은 산내면 아하센터 조성과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됐다.아하센터는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빨래방, 공유주방 등 문화·복지 기능을 갖췄다.아울러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며 문화나누미 양성,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 배후마을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공동체 기반을 다졌다.경주시는 오는 8월까지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구성과 운영 체계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곳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삶이 모이는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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