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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역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 선정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지역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 선정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운 배움, 행복한 쉼터 늘봄도서관으로 가자’를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도서관과 연계해 학교 안팎으로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20일에는 도내 26개 도서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연계 늘봄학교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인 도서관을 중심으로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특색있는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26개 도서관 중 23개가 선정됐으며 총 4억 1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선정된 도서관들은 주중과 주말, 방학 기간에 △수요자 맞춤형 늘봄도서관 △학교-도서관 매칭 늘봄학교 △평생교육 연계 늘봄도서관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바라는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과 우수 강사를 지원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 연계 사업으로 과대 학교 공간 확보의 어려움과 도서벽지 학교의 우수 강사 확보 어려움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늘봄학교 운영은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교육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늘봄학교 정책에 공감하고 힘써 주는 도서관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연계한 특색있는 경북형 늘봄학교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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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설 명절 대비 공직기강 특별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금품 수수나 업무 태만 등 관행적 비위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점검에서 △복무 위반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해태 및 품위손상 행위 △금품·향응 수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직장 내 고충 및 부조리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도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소속 학교에 대해 점검을 시행한다.
도 교육청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검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공직기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처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치우 감사관은 “공직기강 확립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점검은 단순한 위반 사례 적발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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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함께 가는 미래 온맘미소교사단 운영
경북교육청, 함께 가는 미래 온맘미소교사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원학습공동체 ‘2024 온맘미소교사단’을 운영하며 유보통합 시대를 선도할 놀이 중심 교육의 질적 향상에 주력했다고 16일 밝혔다.
온맘미소교사단은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교사 100여명이 참여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유보통합 추진에 발맞추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에 관해 연구하고 협력적 소통·공감의 환경을 마련해 영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 역량을 심화하는 교사 연구 모임이다.
지난해 11월 11일 경북교육청은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방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의 학습공동체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온맘미소교사단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교원학습공동체 활동은 참여자인 교사들의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평일 오후에 이뤄졌으며 원거리 교사들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자발적인 사례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기관의 연구·연수 풍토 조성을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서의 수업 설계, 교사의 역할과 놀이 지원, 관찰과 기록, 평가에 이르기까지 놀이 중심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주제로 현장 교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핵심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놀이지원과 관찰, 기록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제로 관찰·기록 및 지원과 평가한 결과를 나누는 경험이 배움으로 이어졌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수업과 다양한 놀이로 교사들이 주도성을 가지고 자율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이 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학습공동체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유보통합 정책이 더욱 원활하게 현장에 도입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학습공동체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연구·연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맞춤형 놀이 중심 교육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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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기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임종식 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4명의 추진단이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경북 직업교육 홍보를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세계무역센터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경북의 선진 직업 교육과정과 글로벌 기술·기능 인재 양성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 조호르주 교육감과 세계무역센터 쿠알라룸푸르 협회장을 접견해 경북 직업교육을 소개하며 중등 직업교육 교류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장을 면담하고 경북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말레이시아 유학생의 출입국 업무와 사전 한국어교육 지원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시아에서 한류 열풍에 따른 한국어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을 통해 우수한 유학생 유치는 물론 한-말레이시아 간 직업교육 교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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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천명의 선택 ‘경북교육 Only 정책’인기 폭발
경북교육청, 6천명의 선택 ‘경북교육 Only 정책’인기 폭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추진한 ‘경북교육 Only 정책’ 이 교육공동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정책은 학교 현장과 교육 전반을 ‘따뜻하게’, ‘이롭게’ 변화시키기 위한 우수 정책과 업무 경감 정책들로 경북교육청이 교육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한 핵심 전략이다.
Only 정책은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하며 우수 정책과 업무 경감 정책 두 부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를 반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Only 정책의 우수성과 업무 경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학생 968명과 학부모 3,195명, 교직원 1,646명 등 총 5,809명이 참여해 부문별로 최대 3개의 정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 결과, 우수 정책 분야에서는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체험센터’,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진학지원금 및 현장 체험학습 경비 지원’은 초3과 중1, 고1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64,812명이 지원받은 이 정책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인 발명체험교육관을 비롯해 안전체험관과 수학체험센터, 메이커교육관 등 세계적 수준의 ‘체험센터’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체험센터를 지역의 교육시설과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창의융합에듀파크에는 총 38개 기관이 참여해 메이커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101개 학교가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자기 성장 체험프로그램으로 초4~고3 학생 3,000여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문, 봉사, 체육, 예술, 영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이 자기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장 인증제와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태도와 성취감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그 밖에, 전국 최초 경북형 학생 체력 인증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신체 건강과 체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인 ‘미래 열매’ 와 교직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교원 안심 공제’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교원 안심 공제는 교직원들이 교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해 교직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와 같은 우수 정책들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이러한 성공적인 정책들을 확대 적용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추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 경감 정책 분야에서는 ‘교직원 1인 1 노트북 보급 및 관리 지원’ 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 정책은 교직원 1인당 1대의 노트북을 보급해 블렌디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과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총 2만 5천여 대의 노트북이 공동구매로 일괄 보급됐으며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트북 보급은 교직원들이 자료를 쉽게 공유하고 행정 업무를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자체 구축한 노트북 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직원들의 노트북 사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물품 관리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됐다.
이어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과 ‘계약서류 간소화’, ‘학교지원센터’,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계약서류 간소화’, ‘학교지원센터’, ‘늘봄학교전담인력 확충’,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G-AI Lab’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여비 정산, 계약 업무 서식 자동화 등 13종의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업무를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사업이다.
특히 여비 정산 자동화 프로그램과 교감 자격 점수 계산 프로그램은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줬으며 학교 환경 관리 분야에서도 데이터 입력의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학교지원센터’는 교육지원청 역할의 재구조화를 통해 학교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방과후 강사 채용, 도서관 및 과학실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학교가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 부담을 덜어줬으며 교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늘봄학교 전담 인력 확충’은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늘봄행정실무사를 배치해 교직원들의 업무 과부하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운영’은 학교폭력 문제를 전담조사관이 처리하면서 교사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G-AI Lab’은 AI와 교사들이 협업을 통해 교수-학습 및 업무용 툴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해 교육 및 행정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의 업무 경감 정책은 디지털 전환과 행정 업무 간소화를 통해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교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대상별로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해, 각 집단의 요구와 필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먼저 우수 정책 부분을 살펴보면, 학생 집단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체험센터’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고등학생은 ‘진학지원금 및 현장체험학습 경비 지원’을 가장 선호했다.
초등학생은 ‘체험센터’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높이 평가했으며 ‘진학지원금’과 ‘사이버독도학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중학생들도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을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와 ‘도전 꿈 성취 인증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고등학생들은 ‘진학지원금’과 ‘체험센터’를 통해 진로 준비와 학습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경제적 지원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학부모 집단은 모든 학교급에서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 및 현장체험학습 경비 지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유치원 학부모들은 ‘체험센터’ 와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을 높게 평가했다.
중학교 학부모들은 ‘진학지원금’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교 학부모들도 ‘진학지원금’과 ‘체험센터’를 통해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습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았다고 평가했다.
이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다양한 경험과 경제적 지원을 통해 자녀의 학습 동기와 진로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는 정책에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직원 집단에서는 교사와 교감, 교육전문직원들이 각각 다른 정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사들은 ‘교원안심공제 운영’과 ‘체험센터’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는 교사들이 교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위험에 대한 보호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원이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교장과 교감 집단은 ‘진학지원금’과 ‘체험센터’를 높게 평가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이 학교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교육전문직원들은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교원안심공제 운영’, ‘체험센터’를 높게 평가했다.
이는 수업 혁신과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교육전문직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음을 보여준다.
교육행정직원들은 ‘체험센터’ 와 ‘통학 차량 공동 운행 활성화’를 높게 평가했으며 이는 학교 외부 체험활동과 통학 환경 개선이 교육행정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교육공무직원들은 ‘체험센터’ 와 ‘진학지원금’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는 학생들의 체험활동과 진로 탐색 지원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음을 반영한다.
다음으로 업무 경감 정책 부문에서는 직종별로 선호하는 정책에는 차이가 있으나 공통으로 디지털 전환과 행정 업무 간소화 정책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
교사들은 ‘교직원 1인 1 노트북 보급’에 대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는 수업 준비와 자료 공유를 쉽게 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교장과 교감 집단은 ‘학교지원센터’ 와 ‘1교직원 1 노트북 보급’을 높게 평가했다.
이는 학교 운영 지원과 디지털 업무 환경 조성이 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교육전문직원은 ‘업무자동화 프로그램’과 ‘G-AI Lab’을, 교육행정직원은 ‘계약서류 간소화’ 와 ‘업무자동화’를, 교육공무직원은 ‘늘봄전담인력 확충’과 ‘계약서류 간소화’를 높게 평가했다.
업무 경감 정책들은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요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대상별 만족도 분석을 통해 ‘경북교육 Only 정책’ 이 다양한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경북교육청이 앞으로도 각 집단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효과적인 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해 나가야 함을 시사한다.
설문 결과는 Only 정책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우수 정책과 업무 경감 정책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교육환경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북교육청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해서 정책을 개선하고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Only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신년사에서 “대한민국교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세계 교육의 지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빠르게 대처하는 유연한 사고와 과감한 판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2024년 Only 정책의 성공을 기반으로 2025년에도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통해 더욱 나은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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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직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 시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494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사 간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해 건전한 노사관계 인식을 개선하고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노사관계 교육의 전달력을 높이고 권역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북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491명을 대상으로 21일에는 금오공과대학교에서 680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한다.
15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의 노사관계 전문가가 ‘공무원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사는 공무원 노사관계의 현황과 쟁점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종희 학교지원과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행복한 동행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2025년 경북교육이 대한민국교육의 새로운 길을 내고 세계교육표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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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으로 저 경력 공무원 승진임용
경북교육청, 적극행정으로 저 경력 공무원 승진임용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월 15일 자로 9급 일반직공무원에 대한 승진임용을 시행했다.
이번 승진임용은 교육행정 9급 121명 등 총 154명으로 2024년 1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지난해 정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9급에서 4급까지 승진에 필요한 최소 근무 기간을 13년에서 8년으로 단축했고 이에 따라 9급에서 8급으로의 최소 근무 기간은 1년 6개월에서 1년으로 단축된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사회적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퇴직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대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9급 일반직공무원에 대한 별도의 승진임용을 이례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시도교육청 중에서도 가장 빠른 승진임용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일반공무원 퇴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538명이던 재직 기간 1년 미만 공무원의 일반 퇴직자 수는 지난해 3,021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연간 퇴직자 수가 9년 새 5.6배 규모로 급증했다.
경북교육청은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생활 조기 적응을 위해 임용 시 ‘발령연계형 실무 수습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 제도를 통해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조직 적응력과 직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공직 설명회와 맞춤형 인사 상담 제도 운용, 공직 생활 체험수기 공모 등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 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박순관 총무과장은 “공무원의 사기는 일선 학교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특히 저연차 공무원의 빠른 적응과 사기진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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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양일간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51명을 대상으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다양해지는 마약의 새로운 유통과 수법에 대처하고 학생들이 마약 등 약물에 처음 노출되기 이전부터 반복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마약류 실태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 △마약류 중독 및 재활 회복 사례 등의 내용으로 대검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 국가수사본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효과적인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해 지난해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포스터 제작 및 보급 △마약류 예방 교육자료 개발 보급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공모전 확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활동 우수사례 공모 및 우수 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약과의 전쟁이 선포된 상황에서 학생들을 마약류로부터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련 기관이 힘을 합쳐야 하며 경북교육청이 예방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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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토요일은 안전체험관에서 만나요
경북교육청, 토요일은 안전체험관에서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의식 확산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의성안전체험관과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유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안전체험관은 교육부가 정한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라 △재난 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생명 존중 △응급처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평일에는 학교와 유치원 등 단체활동 위주의 안전체험활동을 운영해 매년 경북 지역 3만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2025년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안전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토요일 가족안전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매주 토요일 주민을 대상으로 1일 1~2회 운영하며 체험 신청은 의성·경주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의성안전체험관에서는 경북 특화형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 교육부 고시 표준 안전교육 7대 영역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기반 게임형 애플리케이션를 운영해 안전 체험에 흥미를 더하고 경주안전체험관에서는 밀집 지역 내에서 지켜야 할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7대 안전교육과 연계해 안전사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보급해 체험 위주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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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효율적인 중장기 인력 운영 방안 마련
경북교육청, 효율적인 중장기 인력 운영 방안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환경 변화와 주요 시책 사업 등 중장기적 행정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통해 정원관리기관별, 직급별, 기능별로 인력을 배치해 조직과 기구의 정원 적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총액 인건비 범위 내에서 여건과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정원과 인력 운용을 관리해 과다 또는 과소 인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운영의 책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5~2029년 계획에는 각급 학교에 ‘늘봄지원실장’ 인력을 연차적으로 배치해 교원의 늘봄 업무를 경감하고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수학문화관과 인공지능 교육센터, 독도교육원, 미래직업교육관 등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소속기관을 신설해 학생들의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위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2025년 3월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 맞춤형 고교 교육을 위한 온라인학교 신설에 따른 인력 증원도 반영한다.
이는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인력 운영을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수립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고 교육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조직과 인력의 적정화를 이뤄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