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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다움 회복을 위한 고령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과 함께
농촌다움 회복을 위한 고령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과 함께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월 24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가야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2023년 3월 29일 시행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농촌의 난개발과 경제적·사회적·환경적 불균형을 해소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을 주민과 함께 논의 하는 자리였다.공청회에서는 "젊고 힘찬 미래농촌, 가야가 빚은 고령"이라는 비전을 두고 농촌 공간구조 분석을 통한 재생활성화지역별로 인구소멸 대응, 농산업 구조의 고도화를 통한 부가가치 증진,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공급 등 발전전력을 제시했다.공청회에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듯 주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단순히 행정에서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고령의 농촌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선순환 농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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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청년목수아카데미'로 기술교육-일자리-정착 선순환 구조 마련
국민고향정선'청년목수아카데미'로 기술교육-일자리-정착 선순환 구조 마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고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청년목수 아카데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2025년도에는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총 38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14명의 기존 지도사가 보수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높였다.서각 과정 교육생들은 제22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9명이 입선하고 서예문인대전에서 3명이 입상하는 등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실력을 입증했다.지난 한 해 동안 아카데미는 전문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또한, 정선아리랑제 목재체험 부스에 15명의 지도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실습 작품을 요양시설에 기증 하는 등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청년목수아카데미의 핵심 키워드는 ‘전문가 양성의 선순환’이다.목재문화진흥회 출신의 베테랑 강사진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1급 자격을 취득한 청년 목수들이 이제는 교육자로 나선다.이들은 아카데미 내에서 후배 청년 교육생들의 실습을 돕는 ‘멘토’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관내 8개 소규모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목공 교육에 투입된다.청년이 청년을, 그리고 청년이 학생을 가르치는 이 구조는 지역 내 전문 인력의 선순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2026년 운영 계획은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게 개편됐다.커리큘럼의 다양화를 위해 목공에 국한되지 않고 ‘한지공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전통 공예 인력을 양성한다.또한 관내 9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실용 원목 가구 제작’과정 운영해 찾아가는 교육 강화, 소규모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목공 교육을 정례화해 지역 꿈나무들에게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청년목수아카데미는 정선군 거주 청년을 1순위로 선발해 청년 정착 지원에 집중하며 정선목재문화체험장을 거점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영환 기획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청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확인했다”며 “청년 목수들이 정선의 미래를 깎고 다듬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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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반영해 민원행정 품질 높인다'
정선군,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현장 목소리 반영해 민원행정 품질 높인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원업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추진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관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및 종합민원실 파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선군 민원 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악성·고질 민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 반복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최전선이자, 군정 신뢰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창구”며 “민원담당 공무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시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선군은 이번 종합민원실 간담회에 이어 3월 9일에는 읍·면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현장의 다양한 민원 사례와 건의사항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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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생에너지 보급 487MW 달성… 특·광역시 중 1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다.출처 :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이번 성과는 단기적 증가가 아닌 지난 수년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도시 전반에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라는 평가다.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에서 2023년 684건, 2025년에는 1325건으로 증가했다.최근 5년간 설치 용량이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특히 산업단지 내 확산이 두드러진다.산업단지 태양광 허가 용량은 2020년 9.8MW에서 2025년 97.4MW로 약 10배 확대됐다.기업들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자체 발전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공공부문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상수도사업본부 내 사업소와 배수지 등 14개소에 총 3.9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또 주차면적 1000㎡ 이상 공영주차장 98개소에도 약 22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주차 차양 기능과 발전 기능을 결합해 시민 편의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도모한다.풍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군위 지역 풍백풍력발전소는 5MW급 풍력발전기 15기를 갖춘 대규모 발전소로 2025년 12월 준공돼 대구를 대표하는 재생에너지 시설로 자리 잡았다.생활공간에서도 시민참여형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200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시민햇빛발전소는 현재 18개소, 총 2.3MW 규모로 운영되며 조합원에게 일정 수익을 배분하고 있다.대구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940MW의 재생에너지를 추가 보급해 2030년 누적 1427MW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산업단지·공영주차장 태양광과 시민참여형 사업을 병행 추진해 안정적인 분산형 전력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의 태양광 보급은 더 이상 미래 계획이 아닌 현재의 성과"며 "재생에너지 혜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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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예방이 최선"대구시, 민관 합동 예방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6일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 및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9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가 '경계'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상향됐다.특히 전국에서 총 148건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관계자,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시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캠페인 위치 구분 캠페인 추진 장소 중구 반월당역 동구 나불지생태공원 일원~초례산 등산로 입구 서구 와룡산 입구 남구 강당골 입구 북구 운암지 수변공원 수성구 진밭골 일원 달서구 학산공원 달성군 송해공원 군위군 군위읍 군청로 98-8 군위군민회관 앞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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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학대 제로화 도전… 어린이집 원장 1천여명 특별교육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원장 1천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육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대구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이해 △아동학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특히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학대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앞서 대구시는 2월 12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학대 예방 대책회의'와 24일 '아이돌봄 관련 대책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돌봄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대응체계 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구·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과 재발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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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화방재가복지센터 '더블케어 사업'순항
남해군보건소-화방재가복지센터 '더블케어 사업'순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가 건강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 1월부터 화방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더블케어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더블케어 사업’은 센터 소속 생활지원사가 1차로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소에 연계하고 연계 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되어 방문간호사의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만성질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남해군보건소는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의 주요 증상 및 예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환별 올바른 식사요법 등 영양교육도 함께 병행됐다.특히 생활지원사에게 혈당기와 혈당스틱을 지원해 혈당 측정 실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육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전·사후 설문조사 결과 혈압·혈당 인지율이 각각 22%p, 50.2%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혈당 측정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혈당을 직접 확인하며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5월에는 경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단 소속 교수를 초빙해 심화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남해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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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시설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2026년 상반기 시설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3일 ‘2026년 건설공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남해군청 노인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시설직 공무원을 비롯한 건설사업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7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공사 설계감독 실무 △공사감독 주요 검토사항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설계 단계 검토 사항부터 시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별 감독 요령 등이 집중적으로 전달됐다.남해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맞춰 체계적인 공사 관리 능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더욱 견실하고 안전한 시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각종 건설 사업의 복잡도가 높아짐에 따라 관리 감독 공무원의 전문적인 식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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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장애인연합회 소통·화합 간담회 개최
남해군, 2026년 장애인연합회 소통·화합 간담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장애인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12개 장애인단체·시설 대표자가 참석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관련한 현안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남해군은 2026년 신규사업인 △심한 장애인 목욕탕 편의지원 사업 △이동식 경사로 무료대여 사업 등을 포함한 군정 주요 업무를 안내했으며 △교통약자 콜택시 차고지 추가 확보 △한아름센터 등 진입 보행로 설치 및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종합사회복지관 내 센터 이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장애인연합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군은 제안된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장충남 군수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은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의무”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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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 실시
삼동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은 2026년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보조금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보조금 부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집행 기준과 정산 방법, 회계서류 작성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보조금 사용 가능 항목 △지출 증빙서류 구비 방법 △정산보고서 작성 절차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이 이뤄졌다.삼동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투명한 회계 관리로 신뢰받는 경로당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동면은 3월부터 경로당 회계 관리를 지원하는 ‘우리마을 회계주치의’활동과 주기적인 집행 실태 점검을 병행 추진해 경로당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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