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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항공산업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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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한민국의 글로벌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견인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경남은 우주항공청 소재지이자 우주항공산업의 전국 최대 집적지로, 우수한 제도적·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의 첨단화와 K-Space 시대 선도를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2035년까지 경남 우주항공 기업 생산액 30조 원 달성과 매출액 1천억 원 이상 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목표 실현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은 △첨단 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 △뉴스페이스 우주산업 거점화 △미래항공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완성이다.특히 2026년에 중점 추진할 5대 분야는 ❶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❷항공MRO 산업 거점 활약 ❸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궤도화 ❹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처음 개최 ❺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총력 등이다.항공산업은 국가 안보와 경제를 동시에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나, 우리나라는 항공엔진 분야에서 높은 해외 의존도를 보여 기술 자립이 시급한 실정이다.특히 첨단항공엔진 기술은 미국·영국·프랑스 등 극소수 국가만이 보유한 고난도 전략기술로,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자주국방과도 직결되는 분야이다.이에 정부는 국가 첨단전략기술의 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40년까지 약 3조 3천억 원 규모의 16,000lbf급 첨단항공엔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는 여기에 발맞춰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최초로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창원국가산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두산에너빌리티·세아창원특수강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국내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이끌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도는 특화단지 지정으로 항공엔진의 △소재·부품 △시험·평가 △인증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항공엔진 기술의 단계적 국산화와 우리나라가 세계 상위권 항공엔진 기술 경쟁에 도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항공기 운항 안전과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MRO 육성도 병행한다.2017년부터 1,759억 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항공MRO 산업단지가 2026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MRO산단은 정부 정책으로 설립된 항공정비 전문기업 한국항공서비스와 함께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항공부품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집중돼 산업 집적화와 시너지 확보에 유리하다.도는 산단 인프라 완성에 발맞춰 MRO산단이 민군 통합 항공MRO 산업 거점으로 활약 하도록, 민수 MRO 고도화를 위한 ‘항공MRO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군수 MRO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항공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또한, 동북아 항공MRO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부품 국산화 △시험·인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관 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지원해 항공정비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전략이다.우주항공청 개청 3년 차를 맞아,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 조성과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경남의 우주산업을 궤도에 올린다.경남도는 2028년까지 1,743억 원을 투입해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우주환경시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성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핵심 역량이 경남 안에서 갖춰지며, 독자적인 위성 산업 기반이 마련된다.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위성 개발·제조의 전주기 관리와 실증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위성 데이터의 민간 활용·서비스 창출까지 아우르는 규제 혁신의 시험장으로 총 251억 원이 투입된다. 지상국 구축을 통해 위성 데이터 수신·처리를 경남 내에서 일원화함으로써 실증에서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체계를 갖춘다.민간 주도 우주 시대에 발맞춰 경남은 초소형 위성 자체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진주샛-2는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설계부터 운용까지 함께하며 경남의 우주 헤리티지를 쌓아가는 출발점이다.또한 우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트랙 중심의 실무형 인재 교육,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으로 자생적 산업 기반까지 완성해 나간다.경상남도는 국가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서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아우르는 완결된 산업 역량을 갖추고, 뉴스페이스와 K-Space를 선도하는 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다.‘2026 사천에어쇼’가 올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최초로 개최하고, ‘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를 연계해 기존의 볼거리 위주 행사에서 산업 중심의 글로벌 에어쇼로 격상을 추진한다.이번 산업전은 사천 비행장 내에 공군 격납고와 대형 에어돔을 활용해 총 330개 부스를 설치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첨단 기술과 차세대 장비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산업전 참가기업의 실질적 수주 성과를 위해 대한민국 공군과 협력해 공군 주요 무기 도입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국 공군 참모총장을 초청하고, 이와 더불어 글로벌 앵커기업의 구매 담당자 등 해외 핵심 바이어 유치도 병행한다.2년 만에 돌아오는 에어쇼는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인 △KF-21 시범 비행과 전시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과 한국형 소형무장헬기 단기기동시범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항공전력·항공무장의 풍성한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경남도는 향후 대한민국 공군,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과 함께 사천에어쇼를 전 세계 우주·항공·방산 구매자를 끌어들이는 수출 전시회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에어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법적 기반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과 조속한 사업 실현을 위한 ‘단계별 사업 추진’ 등 투-트랙 전략과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특별법은 지난해 12월 여야의원 42인이 참여해 영호남 공동 특별법안으로 발의했고, 2월 10일 국토교통위 국토법안심사소위로 회부 되며 국회 논의가 본격화됐다. 도는 국회와 협력해 국토교통위 공청회 개최와 조속한 소위 심사를 요청하는 등 법안 심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정부는 2월 6일 대통령 주재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사천진주에 우주항공 중심의 직주락 융합도시를 건설하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경남을 항공우주산업벨트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는 미래를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전략 사업으로 건설하기 위해 정부, 국회와 소통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주항공청 산하 산업육성 전담 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우주항공산업의 국내 최대 집적지인 경남에 유치해 설립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업과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경남은 우주항공 생산기지를 넘어 연구개발과 실증, 창업,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우주항공 산업의 최대 집적지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경쟁우위를 갖추고 있다”라며,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 우주산업 궤도화, 사천에어쇼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첫 개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등으로 산업과 도시,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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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개최… 도민공감 행정 실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민과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열린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을 둔다.또 이번에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더 많은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춘천권·원주권·강릉권 등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춘천권역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김진태 지사는"이번 도정보고회는 도민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 자리를 통해 도민의 생각과 요구를 직접 듣고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도정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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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이후 합동 인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대동제는 1988년 마산 예술인들의 설맞이 모임에서 시작돼,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전시·공연을 함께 올리던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39회를 맞은 현재,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동제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며 개막식과 작품전시전, 시민예술인 어울마당, 달맞이 기원제 등으로 꾸려진다.미술·문학·사진·국악·무용·음악·시낭송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해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편하게 즐기며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동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만나 만들어지는 축제"며 "올해도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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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1, 22일 양일간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부엌 화재로 주거 공간이 일부 훼손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창군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했으며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일부 재료비와 회원 20여명의 재능기부를 지원해 그을음 제거와 청소, 손상된 싱크대 철거와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및 교체 등 화재 피해 가구의 전반적 주거 수리를 제공했다.강재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주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이웃의 아픔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신속한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 화재 피해 가구가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웃을 위해 주말에도 쉬지 않고 자원봉사활동을 해준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 수리,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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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까지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1239명이며 2년에 1회 자격 재조사를 실시해 지원자를 관리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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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개최
거창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 등을 수거해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종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9개 읍·면 지회 회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미리 수거해 온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에 나눠 싣고 수거 거점에 집결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 인도했다.거창군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정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수거 활동을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기금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쓰일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영농기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자발적인 정화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는 12개 지회 4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영농폐기물 수거 외에도 지역 특화품목 육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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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삶의 터전에서 받은 사랑, 장학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는 지난 23일 영주에 거주하는 김미희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김미희 씨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영주에 정착해 오랜 기간 생활해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과 따뜻한 정을 기억하며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김 씨는 "영주에서 살아오며 많은 분들의 배려와 도움을 받았다 "며 "늘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고 전했다.또한 김 씨는 최근 경기 침체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그는 "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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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2026년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 본격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3시간 내외였던 교육 시간을 4시간으로 확대 편성하고 도로 주행 및 사고 위험이 높은 기종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은 반복적인 실습과 철저한 안전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농기계 이용 효율을 높이고 오작동 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 2부 - 사진 1: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에서 농업인들이 농기계 사용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배우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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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청년문화예술패스 놓치지 마세요"최대 20만원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발급 대상은 19~20세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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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접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소득 차에 의한 문화소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게 1인당 연간 15만원의 문화누리카드를 지급하고 올해부터는 13~18세의 청소년기와 60~64세의 준고령기 대상자에겐 1만원의 생애주기별 지원금이 더해진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4대 프로스포츠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매비, 숙박료, 놀이공원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카드 신청은 11월 30일까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이미 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전년도 카드 사용 실적이 3만원 이상이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지원금이 기존 카드에 충전된다.자동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겐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전화, 모바일 앱 등을 통해서도 충전 여부와 사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 관내 주요 가맹점으로는 시외버스터미널, 기차역, 서점, 사진관, 펜션, 온천, 체육용품 판매점 등이 있으며 가맹점 신규등록은 경상북도 지역 주관처인 경북문화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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