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개최..어르신들 배움의 꿈 이뤄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초등·중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가졌다.이번 졸업식에서는 3년간의 학습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초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10명과 중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6명 등 총 16명이 학문의 꿈을 이뤘다.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사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와 성취를 함께 축하했으며, 학습 과정 동안의 성과물을 전시해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경상남도 학력인정과정 최고령 졸업생인 김신업 어르신이 참석해 큰 감동을 전했다. 어르신은 연세를 뛰어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3년의 과정을 완주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하동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습을 이어온 학습자들이 초등 및 중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졸업생 유일순 어르신은 “글자를 몰라 마음에 담아둔 말이 많았는데, 이제는 내 손으로 글을 쓰고 읽을 수 있어 세상을 새로 얻은 기분이다. 내 인생에 가장 빛나는 졸업식을 마련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신양순 어르신은 “수업을 통해 스마트폰과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시대에 뒤처지지 않을 용기를 얻었다. 나이가 아니라 배우려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라고 말했다.졸업생들의 진솔한 소감 발표는 배움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한편, 하동군은 2007년부터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한글 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또한, 2019년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3년에는 중등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으로도 지정받아 초등·중등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하동군은 2026년에도 초등학력인정과정 1개 반과 중등학력인정과정 1개 반, 찾아가는 늘배움 한글교실 18개 반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20
-
하동군, 버려진 공간을 기회로..“별천지 빈집 매력화 사업” 추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2026년 별천지 하동 빈집 매력화 사업’을 추진한다.이는 방치된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주거 공간과 창업·공유공간으로 재생하여 청년과 전입 희망자에게는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재생형 주거·창업 지원사업이다.빈집과 마을공동창고는 소유자로부터 군이 무상 임대받아, 6년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용한 후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사업량은 빈집 4개소 및 마을공동창고 1개소이며, 사업비는 빈집은 개소당 최대 7천만 원, 마을공동창고는 개소당 최대 2억 원이다.사업 대상은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마을공동창고이며, 빈집은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이다. 입주 대상자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에서 하동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자 또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마을공동창고는 마을회 소유 창고를 개·보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사업 주체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사업주 모집이 완료되면 태양광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도입, 단열재 보강 등 성능 개선을 중심으로 개·보수를 추진한다.
2026-02-20
-
설 연휴 동궁원, 체험형 문화행사로 활기
설 연휴 동궁원, 체험형 문화행사로 활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동궁원에서 개최한 특별 문화행사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18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궁원 방문객 1만 5천여명 중 약 60%가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동안 동궁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타로 체험 부스와 신년운세 자판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분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경기도 안양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동궁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
온 가족이 모이는 설, 고향에 마음을 더하세요
온 가족이 모이는 설, 고향에 마음을 더하세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시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통영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을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했다.시 관계자는 "오랜만에 통영을 찾은 출향인분들에게도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고향사랑을 기부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통영시는 설날을 맞이해 일부 답례품 선택 시, 추가증정을 하는 행사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6-02-20
-
경주시, 감포·문무대왕면 현장소통마당… 병오년 소통 일정 마무리
경주시, 감포·문무대왕면 현장소통마당… 병오년 소통 일정 마무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9일 감포읍과 문무대왕면에서 ‘2026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일정을 끝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이번 소통 일정은 지난달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현안과 숙원사업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먼저 감포읍에서는 상수도 관로 정비와 전촌1리 배수로 개선, 전촌2리 ‘깍지길 1코스’정비, 감포4리 구국도~신국도 연결 도로 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시는 배수로와 농로 등은 단기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도로 개설 등 중장기 사업은 재원 확보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문무대왕면에서는 구길소하천 선형 개선과 원당마을 안길 정비, 송전2리 농로 확포장, 도시가스 공급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시는 농로 확포장 등은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시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추진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에 접수된 안건에 대해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유할 방침이다.
2026-02-20
-
주낙영 경주시장,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현장 점검… 어촌 활력과 소득 증대 총력
주낙영 경주시장,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현장 점검… 어촌 활력과 소득 증대 총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아울러 가곡항은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도 함께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경주 동해안 어촌 발전을 견인하는 복합 거점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준공까지 남은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공정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어항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따른 체감 변화를 전하며 사업 완료 이후 마을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경주시는 가곡항을 비롯해 연동항, 나정항, 수렴항 등 주요 항구의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어촌·어항 재생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등 해양수산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0
-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 정기회의'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 계획 △아동권리교육 중장기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중장기 아동권리교육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단과 아동·청소년 참여 예산제 운영, 아동권리 교육 실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추진, 아동권리 대변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시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이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
진주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책가방 지원
진주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책가방 지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KB국민카드, 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신학기를 맞아 취학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고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사례 관리 아동 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9명이며 2월 중으로 책가방과 보조 가방 등 입학 준비 물품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관문 앞에 있는 아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며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 발굴 △필수·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20
-
김해FC, 린클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김해FC, 린클과 공식 후원 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김해FC가 지역 내 혁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김해FC는 20일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인 '린클'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김해FC의 중장기 발전 5대 전략 중 하나인 브랜드 협력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구축의 일환으로 성사됐다.'아이언 유니티 네트워크'는 구단과 지역 기업이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공동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지향한다.김해FC는 이번 린클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이번에 후원 협약을 체결한 '린클'은 김해시 주촌면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중소기업으로 독보적인 미생물 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린클의 대표 음식물처리기는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특허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분해하며 분해하고 남은 잔여물은 텃밭에 퇴비로 친환경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린클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표창 및 TV조선 브랜드 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김해형 기술 혁신 선도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린클의 창업자 방용휘 대표는 협약식에서 "김해를 상징하는 프로 축구팀 김해FC의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김해FC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협업 마케팅을 전개해 지역 기업과 구단이 상생 발전하는 선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홍태용 김해시장은 "프로리그 첫 시즌이라는 역사적인 여정에 흔쾌히 동행해 준 린클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린클이 기술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하듯, 김해FC 또한 경기력과 구단 운영 모든 면에서 리그에 새로운 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연이은 후원 협약으로 추진력을 더해가고 있는 김해FC는 오는 28일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대망의 시즌 첫 홈 개막전을 치른다.구단은 프로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홈 팬들을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승용차 1대를 포함한 파격적인 경품 추첨과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02-20
-
진주시, '2026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확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구매 판로 확대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 또는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장 등록 의무가 없는 업체로 건축물대장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또는 ‘제조업소’인 중소기업이다.‘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은 2026년 신규 또는 갱신 인증 취득에 필요한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해외 규격 인증까지 포함하면서 사업비를 대폭 늘리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사업 내용은 업체당 해외 규격 인증은 최대 300만원, 국내 인증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기업당 국내외 인증 중 1회만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의 인증 분야는 구매 판로 기술 인증 등 27종의 국내 인증을 비롯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546종의 해외 규격 인증도 포함된다.특히 정부와 공공기관 등 위탁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에서 사업을 수행해 기업들의 다양한 문의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