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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경제, 지난해 국내외 정세 불확실성에도 선방 창원국가산단 생산액 60.9조 원 기록. 창원지역 수출액도 226억 달러로 상승세 유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지난해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경제는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밝혔다.최근 발표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원국가산단의 지난해 생산액은 60조 964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산단 생산액은 2019년에 39조 원으로 2010년대 들어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지난해에는 60조 원을 넘어섰다.또한 수출액은 173억 6900만 달러로 생산액과 비슷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입주업체 수는 3292개사로 1974년 24개사가 산단에 첫 입주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고 고용은 11만 9947명이었다.이는 전국의 40개 국가산단 중 생산액은 4위, 수출액과 입주업체 수는 5위, 고용인원은 2위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자주포와 현대로템의 K2전차 등이 본격적으로 인도되면서 폴란드 수출액은 35억 2925만 달러를 기록해 미국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그동안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이었던 중국에는 16억 6146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생산과 수출을 더 확대하기 위한 정책과 함께 산업 분야의 온기가 지역 전반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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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쌀전업농 연합회, 쌀 120포 기부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6일 군위군 쌀 전업농 연합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5kg 1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고루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병태 회장은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읍·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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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전쟁기념관, 2026년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박진전쟁기념관, 2026년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진전쟁기념관은 25일 올해 첫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창녕지역 유해발굴에 참여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6․25전쟁사에서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가 갖는 의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박진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낙동강 방어선의 격전지였던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를 중심으로 창녕지역 6․25전쟁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박물관이다.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다양한 전시․교육․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여러 계층을 대상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박진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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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 기초·모바일 과정 운영
의령군,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 기초·모바일 과정 운영… 가공상품화 역량 강화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교육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농산물 가공 기초과정은 총 10회 과정이다.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 공정 이해,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총 7회로 진행된다.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 AI 기반 사진 후보정 기법 등을 교육한다.가공상품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우수 가공사업장 견학도 마련됐다.단순 시설 방문을 넘어 가공센터 운영 전반의 실무 기준과 방향성을 학습하는 시간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가공기술 습득과 상품화를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가공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의령군은 2012년 농산물 가공센터를 조성했다.현재까지 391명의 창업아카데미 수료생을 배출했다.동결건조기, 분쇄기, 포장기, 착즙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창업 이후에도 시설·장비 개선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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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개설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개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공식 누리집 h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공식 누리집은 대회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설계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도민체육대회 역사상 '군부 최초'이자 '최초 공동 개최'라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함안군과 창녕군의 경기 일정 및 경기장 안내는 물론 주요 관광 정보와 연계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누리집 개설을 기념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누리집 내 응원 게시판에 대회 성공 기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식 누리집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전역에서 개최되며 18개 시·군 2만여명의 선수단이 36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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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창녕군, 정월대보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 야외 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속놀이와 무속 행위, 불법 소각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 활동과 초동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이 기간 군과 읍․면 산불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주요 산불 취약지와 행사 구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 소지 입산자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와 차량을 사전 점검하고 임차 헬기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를 정비해 초동 진화 대응력을 높인다.달집태우기 행사장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산불 감시 인력과 읍․면 책임담당자를 지정해 산불 예방과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불경보는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으나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사소한 부주의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는 불 피우기와 무속 행위를 자제하고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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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략작물직불제 및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신청을 지난 23일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직불금과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쌀 과잉 생산을 완화하고 농업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콩, 조사료 등 대상 작물을 단작 또는 이모작할 경우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작물별 지원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보리 등 식량작물 및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원, 밀은 100만원이 지원된다.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 550만원 △두류·가루쌀 20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이 각각 지급된다.또한 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에 두류·가루쌀·하계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사업별 신청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략작물직불제와 함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대상은 지난해 벼를 재배했거나 기존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했던 필지 중 올해 하계에 벼 대신 타작물 재배가 예정된 농지다.전략작물직불제가 4월 3일까지이며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경주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현장 이행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관련 절차 완료 후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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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 금리단길 팝업스토어,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해 10월 금리단길 일원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가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 시상에서 ‘페리카나 타임 트레블 팝업스토어’는 푸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명랑핫도그쿵야 레스토랑즈 콜라보 팝업 in 경주 금리단길’은 하이임팩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팝업스토어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경주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지역 상권에 접목해 금리단길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인 성공 사례 평가받고 있다.운영 기간 동안 약 5000명의 방문객이 금리단길을 찾으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했으며 참여 브랜드가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물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 가치를 실현해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과 금리단길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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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 강화… 시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난해부터 처음 시행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며 수행기관은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은 정신질환자다.지역사회 내 주거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회복과 자립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을 운영하고 건강·재정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 대인·가족관계 지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병행한다.시는 지난해 10월 수행기관을 선정한 뒤 12월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했다.한편 지난해에는 5045만을 들여 자립준비주택과 독립지원주택에서 각각 1명을 선정하고 24회의 사례관리를 진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주거 지원은 단순한 거처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촘촘한 사례관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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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50억원이 투입된다.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전시 인프라로 연결해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남김으로써 ‘포스트 APEC’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그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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