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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모바일 앱으로 24주 건강관리 도전 100명 선착순 모집
강남구, 모바일 앱으로 24주 건강관리 도전 100명 선착순 모집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3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활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ICT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이 사업은 건강활동 데이터 수집, 분석,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밴드대여 전용앱을 통해 개인별 건강활동 모니터링 총 3회의 보건소 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 강남구 구민이나 직장인 중 고혈압, 당뇨,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가진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를 방문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과 상담 후, 모바일 앱을 통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받는다.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걸음수, 심박수, 소비칼로리 등의 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준다.
3개월 후 중간 점검을 하고 6개월 후 변화된 건강 지표를 확인한다.
6개월의 솔루션에 꾸준히 참여한 사람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신청은 보건소 질병관리과에서 전화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이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자는 사전검사를 통해 참여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건강 습관을 기르고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며 “보건소 전문인력이 제공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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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내 드론 산업 이끈다” 국토부 등과 공동 협력 추진
태안군 “국내 드론 산업 이끈다” 국토부 등과 공동 협력 추진
[AANEWS] 국토교통부로부터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태안군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토부 및 실증도시 지자체들과 공동협력에 나선다.
군은 지난 28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 대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및 첨단항공과장, 항공안전기술원 관계자, 실증도시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안군을 비롯한 15개 지자체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계획 발표에 이어 국토부-지자체 간 공동협력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실증도시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와 15개 실증도시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하며 드론 실증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 교류에 나설 예정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국토부에 제안하면 산업용 드론 육성 및 활용 서비스 모델에 적합한 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아 연구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태안군을 비롯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지자체 15곳을 선정·발표했으며 태안군은 총 사업비 7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드론을 활용한 다각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도서지역 물자 교류 유연화 선박 화재, 산불 등 발생 시 조기 대응 체계 구축 안전한 드론 운용을 위한 종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The 스마트하고 The 안전한 태안형 명품 드론도시 조성’을 목표로 군민 안전과 관광객 편의 증진에 나서는 한편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한서대학교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전문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드론 선도 지자체로 나아가고 있는 태안군은 향후 드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을 계기로 태안군이 4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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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서 1시책 발굴”, 태안군 청년친화도시 구축 앞장
“1부서 1시책 발굴”, 태안군 청년친화도시 구축 앞장
[AANEWS] 최근 전국적인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1부서 1청년시책’ 발굴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형 청년친화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1부서 1청년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의 새로운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태안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일자리·주거·능력개발·문화·여가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친 시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보고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자리 20건 주거 6건 교육 2건 복지·문화 25건 참여·권리 3건 등 총 56건의 청년시책이 보고됐으며 이중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제외한 신규 사업은 18건이다.
특히 청년의 군정 참여를 위한 ‘각종 위원회 청년 비율 향상 사업’ 1인가구의 안정을 위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어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어촌창업스테이션 조성’ 및 ‘청년 귀어·귀촌 홈스테이’ 등 신규 사업들이 관심을 끌었다.
군은 신규 사업 18건을 포함한 56건의 시책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나서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청년친화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청년이 주도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정부 및 충청남도 청년정책 방향과 군의 정책을 연계하고 청년뿐 아니라 유소년까지 수혜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미래 청년세대가 태안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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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꽃 피기 전 약제 뿌리세요” 과수화상병 예방 당부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를 위한 준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로 전염되며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사과나무와 배나무 등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주며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분류·관리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배에는 꽃눈이 튼 직후 구리 성분이 들어있는 동제 화합물을 뿌려야 한다.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석회보르도액을 뿌리며 석회보르도액이 아닌 다른 약제를 뿌릴 경우 해당 약제의 적용 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화 전 방제 약제로 주요 사용되는 동제를 석회유황합제 등 다른 약제와 섞어 쓸 경우 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관내 사과와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용 약제 배부를 완료했다며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약제별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화상병 약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작업 시 농약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산업용 분진 마스크와 보안경, 방제복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고속분무기 및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작업해야 한다”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개화 전 약제 살포에 관내 과수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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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당진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AANEWS] 당진시가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주재로 202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민·관·군별 안건 보고 통합방위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신규 위원 위촉, 군-경-국가중요시설 간 경계 협정, 기타 토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부터는 당진 지역의 국가중요시설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GS EPS발전소가 새롭게 협의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해 지역방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이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오성환 시장은 통합방위유공자 여성예비군소대 변현숙 2대대 최현수 당진경찰서 유학종 당진소방서 김혁준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올해 통합방위협의회 활동을 종료하게 된 협의회 위원 양명길 前당진수협조합장 대영택시 손찬동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방위는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당진시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의 중추적인 소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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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활동가 모집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에서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 및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활동가를 모집한다.
시는 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와 폭력 예방 효과를 얻기 위해 지역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지역활동가는 피해자에게 필요한 상담 멘토링 등의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지역활동가로 활동 시 회차별 활동비 지급 및 상담·멘토링 활동에 대한 전문가의 수퍼비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활동가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이나 교사나 상담사 등 교육기관 경력이 있는 자, 가족상담 교육 수료, 지역사회봉사활동 경력, 가정·성폭력 상담원 전문과정 수료자, 2022년 지역활동가 활동한 자 등의 자격 요건이 필요하며 접수 후 지역활동가 양성 및 보수 교육을 이수해야 활동 자격이 부여된다.
접수기한은 4월 7일까지로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필요 서류 및 서식 등은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당진시폭력예방상담소는 작년 12명이 지역활동가 과정을 수료해 연 133건의 폭력 피해자 및 가족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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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8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개최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9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명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현대제철 임직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면 옥호리 3ha에 편백 나무 4년생 4,500본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림자원 육성이라는 식목일의 취지에 맞춰 침엽수 중에서도 천연 향균 물질인 피톤치드 발생량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한 수종인 편백 나무를 선택했다.
또한 나무를 직접 심어보는 경험을 통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에 부주의로 허무하게 사라지는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숲은 미세먼지 감소 효과 등 대기질 개선 효과, 가뭄 방지, 산림휴양 등 다양한 공익적인 효과가 있다”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을 가꾸기 위해 이번 식목일에 나무 심기에 꼭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외에도 올해 7억9천2백만원을 투입해 111㏊ 면적에 25만여 본의 나무를 심는 조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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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제1회 서산시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상 부시장 주재로 ‘제4회 해미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제1회 서산시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축제안전관리계획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전기안전공사, 서산의료원 등 관련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심의에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4회 해미벚꽃축제에 대한 수용인원 적정성, 안전관리 인력확보 및 배치 계획, 안전관리 종합대책, 교통통제 및 주차 문제 등 안전관리 대책과 안전사고 대처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매년 초 축제 기본계획을 자체 수립해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10개 축제와 대형행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있다.
올해 방역 수칙 완화로 인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10개 축제에 대해 개최 전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및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축제장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옥외행사안전관리조례’를 제정해 공식적인 10개 축제뿐만 아니라 순간 최대관람객이 오백 명 이상인 옥외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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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직원 보호조치 음성안내 서비스 개시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는 4월부터 욕설·폭언 등으로부터 전화상담 직원 보호를 위해 ‘보호조치 음성안내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담당 공무원 연결 전 발신자에게 통화 중 욕설·폭언 등의 자제를 요청하는 사전 음성안내문을 송출한다.
시는 2022년 7월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음성안내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호조치 음성안내 서비스 운영으로 민원인의 욕설, 폭언 등으로부터 전화상담 직원을 보호할 것”이라며 “공무원과 민원인이 서로 존중하는 통화 문화 정착을 통해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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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3관왕 석권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충청지방통계청에서 주관한 2023년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상 총 3건을 동시 수상했다.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은 충남, 충북, 대전, 세종 등 충청지역의 수요자 맞춤형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충청지역의 사회·경제적 현상 분석 또는 정책 제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통계분석을 주제로 지난 1월부터 접수 및 심사를 거쳐 21일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 기관 부문에서 제안한 3개의 모든 아이디어가 입상하는 성과와 더불어 2021년 1건, 2022년 2건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입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제안한 아이디어는 일자리 매칭 통계로 보는 지역의 구인난, 평생학습으로 해결 저출생 및 혼인감소 문제 대응을 위한 실태조사 골고루 잘사는 지역 균형발전 지표 개발 분석으로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를 수상했다.
특히 일자리 구인·구직 통계를 이용해 평생학습 수요를 예측하고 준비된 인력을 적재적소 배치해 기업의 인력난과 시민들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는‘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가 최우수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현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통계는 시의 현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당진의 정주여건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통계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된 아이디어는 충청지방통계청에서 통계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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