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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수면,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 내 작은목욕탕 개장
고창군 고수면,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 내 작은목욕탕 개장
[AANEWS] 고창군 고수면이 고수면 작은목욕탕을 오는 4월10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내 고수 복합문화체육센터에 설치한 작은목욕탕은 211㎡으로 온탕과 냉탕, 사우나실, 탈의실, 화장실 등 최적의 목욕시설을 갖췄다.
평상시 목욕탕이 없어 읍내까지 목욕을 다녀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수면 작은목욕탕은 4월10일부터 본격적인 개장운영을 시작하고 국·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수급자·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는 무료, 65세 이상·미취학아동은 1000원, 일반주민은 2000원이다.
전민규 고수면장은 “그동안 목욕탕을 이용하기 위해 읍내까지 방문해야 했던 고수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작은 목욕탕을 찾는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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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5개 마을 선정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3년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에 5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예산은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마을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공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중규모 사업에 반포면 하신리 유구읍 명곡2리 탄천면 송학1리가 선정됐으며 소규모 사업에 계룡면 중장3리 정안면 대산2리가 선정됐다.
중규모 사업에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별 5억원, 소규모 사업 마을에는 2억원씩이 각각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이들 5개 마을을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마을로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6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반포면 하신리는 마을의 문화공간조성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교육, 유구읍 명곡2리는 야외 휴식공간조성 및 주민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탄천면 송학1리는 마을회관 리모델링 및 아이들과 함께하는 효도마을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계룡면 중장3리는 계룡저수지 수변 경관개선 및 주민 역량강화 교육, 정안면 대산2리는 마을 전통문화 계승사업 및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업 대상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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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택시 운수종사자 대상 관광 해설 교육 실시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관내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해설 교육에 나섰다.
4월 3일과 4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내 택시기사의 관광서비스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다.
이날 교육은 관내 법인·택시기사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미영 문화관광해설사의 ‘고창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는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올해 많은 관광객이 고창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이번 교육이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정확하고 폭넓은 관광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질 좋은 관광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이 고창을 홍보하는데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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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월의 역사 인물 ‘가휴 조익’ 선정
공주시, 4월의 역사 인물 ‘가휴 조익’ 선정
[AANEWS] 공주시는 조선 중기 문신인 가휴 조익 선생을 4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어려서부터 매우 영민했던 선생은 3세부터 문자를 해독했고 16세에는 조부의 명으로 한강 정구의 문인이 됐다.
1582년에는 생원시에서 장원 급제했으며 1588년에는 임금이 직접 주재하는 알성시에 급제하기도 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선생은 참모를 맡아 충보군을 조직해 왜군의 진로를 차단하기도 하고 관군에게 군량을 조달하는 등 많은 공을 세웠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는 조정에 나아가 예조정랑·이조정랑 등에 임명되었으나 1602년 기축옥사와 관련해 정철에게 벌을 주려는 왕에게 직언해 왕의 화를 샀고 그로 인해 공주로 유배를 오게 됐다.
1607년까지 5년간의 유배생활 동안 선생은 학문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오히려 임금의 안위를 염려하며 항상 나라를 걱정했다.
선생의 유배 생활이 기록되어 있는 ‘공산일기’는 17세기 초 공주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남아있다.
조선 역대 왕과 왕비의 기일 공주와 주변 지역의 명소, 여러 선비와의 교유기록, 가족에 관한 기록 등의 내용이 담겼다.
1607년 유배가 끝난 후 선생은 조정에서의 관작이 회복되어 1610년 때 경상도사에 임명되었으나 그만두고 귀향했고 1613년에 5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후 200년 뒤인 1856년에 유림들의 뜻으로 상주의 속수서원에 제향됐다.
남윤선 문화재과장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서 항상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고 공주와 인연을 맺었던 가휴 조익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3년 4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4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조익 선생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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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송정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 기탁받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송정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 기탁받아
[AANEWS]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송정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저소득·소외계층 자녀들을 위한 미술 장학사업을 꿈꾼 故 송정 이병구 선생의 뜻에 따라 설립된 송정미술문화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예술적 도전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학생들과 젊은 작가들을 후원해왔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2021년부터 송정미술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기탁받아 미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송정미술꿈나무 지정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3년째 이어온 후원을 바탕으로 인재육성재단은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송정미술문화재단 이영희 이사장은 “학생들의 꿈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라며 지역사회를 빛내는 예술가로의 성장을 응원했다.
인재육성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인재 육성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주신 송정미술문화재단에 감사드리며 송정미술꿈나무 장학생들이 빛나는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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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추진 등 역점사업 추진 최선
무주군청
[AANEWS] 황인홍 군수는 3일 2024 전라북도 국가예산 중점사업으로 추진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 등 역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황 군수는 무주군민의집에서 개최된 4월 청원 월례조회에서 “지난달 ‘새로운 전북 성공시대’ 주제로 열린 무주군과 함께하는 도지사 방문을 통해 무주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비롯해 고랭지 스마트팜 단지조성 등 군의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를 드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도지사 방문을 통해 전라북도에 건의한 사업들이 빠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는 후속조치들을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황 군수는 또 “4월은 최대 규모의 산불이 반복되는 잔혹한 달이기도 하다”며 “특히 무주군은 산림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산불이 발생하면 소중한 자연자원과 관광자원을 모두 잃게 될 수 있다”며 “산불감시원의 기동순찰 강화 등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한 만큼 농업현장에 인력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사회단체에서도 일손 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해 적극 대응하라”고 역설했다.
이외에도 무주다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 발굴 2023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응 국가공모사업 선정 적극 대비 각종 행정사항 홍보 노력에 철저히 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황인홍 군수는 평소 남다른 사명감으로 군민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아리수 김기용 대표와 명 낙지사랑 이명식 대표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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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가, 봄’ 제1회 고창 벚꽃 축제 화려한 벚꽃 엔딩.“3만 여명 다녀가”
‘사랑인가, 봄’ 제1회 고창 벚꽃 축제 화려한 벚꽃 엔딩.“3만 여명 다녀가”
[AANEWS]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열렸던 ‘사랑인가,봄’ 고창 벚꽃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전북 고창군은 ‘사랑인가,봄’ 고창벚꽃축제에 3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벚꽃길을 걸으면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예년보다 빨라진 벚꽃 개화에 노심초사했지만, 다행히 개막식에 맞춰 벚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유명 초대가수와 함께한 개막식 그리고 군민들과 함께 어우러진 군민·청소년 페스티벌이 연이어 열리며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타지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석정을 수놓은 연분홍빚 벚꽃 물결에 감탄사를 자아내며 연신 카메라에 담기에 바빴다.
이외에도 어린이콘서트, 이색복장 벚꽃길 걷기 행사, 벚꽃 음악회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놀이마다, 푸짐한 먹거리 등으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처음 열리는 벚꽃축제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정된 제20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등 고창방문의해 주요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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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자연유산 공동 학술연구 첫 발
무주군청
[AANEWS] 3일부터 무주군에서 국내 유수 민 · 관 합동 연구기관들이 자연유산에 대한 공동 학술연구가 실시된다.
지난 10년 간 국내 주요 자연유산에 대한 학술연구를 수행해 온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 지자체에 수요조사 신청접수를 받아 무주군이 선정되면서 진행하게 됐다.
무주군은 이날 오전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무주군을 비롯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과 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 간 자연유산의 공동 학술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 무주군 일대의 생물상과 역사 · 경관적 가치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천연기념물 및 명승과 같은 자연유산의 체계적인 발굴과 확보를 위해 4개 기관이 자연유산 분야 교류협력, 연구자료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사대상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3개소(무주읍 가옥리 가림마을, 설천면 장덕리 수한마을, 무풍면 금평리 올림픽숲)와 명승 2개소(무주 구천동 일사대/파회 · 수심대 일원)를 비롯해 2개소(백운산 생태관광숲, 갈골 반딧불이 서식지) 등이다.
공동 학술조사는 협약식 당일부터 무주군 내 전문연구자들을 포함한 협약기관들과 연계된 12개의 민·관기관의 40여명의 전문연구자들이 조사지역에서 각 분야별로 조사연구를 시작하며 11월까지 4회에 걸쳐, 회차별로 4~5일간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학술연구 결과는 내년 4월 말 공동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탐사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 GBIF)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국제적으로 생물 정보를 개방 ·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술연구에 대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여의 기회도 마련된다.
조사기간 중 관내 희망 군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연유산을 탐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민을 비롯한 신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조사성과를 정리, 대중들을 상대로 자연유산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기획전시를 무주곤충박물관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문화예술과 문화재팀 임정희 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공동 수행한 학술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전시를 통해 천연기념물 및 자연사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대국민 향유권 제공으로 무주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유산에 대한 자긍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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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정기·수시 법인 세무조사 실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조사를 통한 조세 정의를 위해 ‘정기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최근 4년간 3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 1천만원 이상의 비과세·감면을 받은 법인, 최근 4년 내 정기 세무조사를 받지 아니한 법인 중에서 ‘익산시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성실납세 법인 및 모범납세 법인은 제외한다.
피조사 대상 기업의 경영 여건에 맞게 조사 기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조사기간 선택제’를 혁신시책으로 시행해 서면조사로 추진된다.
또한 일시납부가 힘든 기업에게는 6개월까지 최장 1년간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업친화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이와 별도로 지방세 탈루 은닉자에 대해는 기획 세무조사를 수시로 실시한다.
주식 소유 비율을 50% 초과해 기업의 과점주주가 됐다에도 은닉하거나, 탈법으로 각종 지방세를 감면을 받는 경우 등 지방세 탈루자에 대해 집중 조사 추징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우리시 및 전라북도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자진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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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체육대회 성료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지난 1일 제12회 2023년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체육대회를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35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천칭저울, 장애물경기, 드레곤볼 등 신나는 게임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원권 추첨으로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선종 연합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이 지쳐있던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육대회가 있기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 지역아동센터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며 “아이키우기 좋은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보호,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시설로서 익산시에는 47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신고·운영되고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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