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닮어린이집, 플리 마켓 수익금 35만원 기부
예닮어린이집, 플리 마켓 수익금 35만원 기부
[AANEWS] 남양주시 와부읍에 소재한 예닮어린이집은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5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9일 예닮어린이집에서 진행한 플리 마켓에서 옷, 장난감, 신발 등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물건을 판매하고 원에서 준비한 분식 코너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예닮어린이집 최소연 원장은 “어려서부터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아 연초부터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예닮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남양주시복지재단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01-31
-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AANEWS]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3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불금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에는 법령 개정을 통해 직불금 지급 농지 요건이 완화됐다.
이에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 받은 경우를 포함해 올해에는 이에 해당하지 않은 농지도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2월은 비대면, 3월부터 4월까지는 대면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비대면 간편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대상자는 2022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3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다.
비대면 신청 가능 대상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인터넷 혹은 ARS로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비대면 접수 미신청자, 농업법인, 신규신청자, 관외 경작자 등으로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직불금 지급농지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기존보다 많은 농가에서 직불금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극 안내 및 홍보해 기존 농가는 물론 신규 농가에서도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월에 신청이 완료되면 5~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10월에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하고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1
-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2022년 환경부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으로 선정된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의 윤곽이 머지않아 본격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평택시는 지난 30일 ‘창내습지 생태축 복원사업’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단절되고 훼손된 안성천의 생태계 복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환경국장, 지역구 의원, 관련 전문가 및 대학교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비 70%를 지원받아 총 60억원이 투입되는 생태축 복원사업의 방향은 소중한 자원을 토대로 두되, 자연스러운 복원과 변화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가 다시 찾아오는 상생의 땅을 되찾고자 ‘법고창신’의 정신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은 각종 환경훼손에 노출된 기반 환경을 복원하고 법정 보호종 등 대상지 주변으로 출현한 다양한 생물종들의 안정적인 서식처를 조성하며 양호한 식생 환경은 보존하고 훼손된 식생 군락은 복원하는 등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것이다.
28만 평방미터 규모의 복원대상지는 맞춤형 생물서식공간으로 구분해 핵심지역과 완충지역, 협력지역으로 분류해, 습지, 생태둠벙, 물새쉼터, 초지원, 야생초화원, 탐방로 생태학습장, 전망대 등 복합적인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복원사업 대상지와 인접해 13만 평방미터 규모의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이 올해 봄 본격적으로 착공함에 따라, 이 지역 일대가 사람과 동식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태복지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1-31
-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본격 운영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본격 운영
[AANEWS] 평택시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지산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3년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어 첫 번째로 실시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로 지역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협의체 운영을 체계적으로 계획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 복지제공을 위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및 심층 있는 회의로 진행됐다.
최효승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신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인적, 물적 복지자원을 발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및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1-31
-
기획재정부 제2차관, 전북도 새만금 현장 방문
전라북도청
[AANEWS] 기획재정부 최상대 제2차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예산실 간부들이 31일 전북도를 방문했다.
연초 이러한 기재부의 방문은 새만금 개발사업 등 국책사업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현장에서 챙기고 산업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발전방안 모색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와의 간담에 이어 한국국토정보공사·새만금 개발사업 현장 방문, 새만금 입주기업 간담과 산업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현안 사업장 방문에 앞서 진행된 차담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작년 전북도의 주요 핵심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원활한 예타 통과와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 등 대통령 전북공약 및 주요 국가예산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새만금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한 최 차관은 전북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개발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의 간담을 통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 33센터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풍림파마텍, ㈜이씨스, ㈜휴먼컴퍼지트, 솔베이실리카코리아,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 등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추가확보’, ‘산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 등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건의와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2차전지 양극 원소재 제조회사인 성일하이텍을 방문한 최 차관은 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최 차관은 “2차전지 리사이클링 등과 같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24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부처예산 편성 전 지속적인 부처 사전 설명활동과 함께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핵심관계자들의 현장방문을 적극 유치해 전북도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국가예산 반영 토대를 착실히 쌓아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1
-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 신규항로 취항식 개최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 신규항로 취항식 개최
[AANEWS]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오전 평택항 제4부두에서 신규항로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한진평택컨테이너㈜ 대표이사, CMA-CGM 부사장 및 CNC HO 부사장, CNC Korea 대표 등 부두 운영사와 선사의 주요 관계자, 화주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월 10일 평택항에 개설된 BMX항로는 CNC Line이 평택항을 출항해 다롄, 텐진, 칭다오, 산터우, 홍콩, 셔코우, 난샤, 마닐라, 디바오를 기항하는 주 1항차의 정기 항로로 ‘CMA-CGM SYDENY’호 등 4,50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 4척을 순환 투입해 운항하며 이는 평택항에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중 규모가 가장 큰 선박이다.
본 항로를 통해 평택항은 그간 124TEU, 270TEU 화물을 처리했으며 연간 3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가 예상됨에 따라 하역 및 육상운송 등 관련 업계의 매출 향상과 항로 다변화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향상 등 평택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운항 선사인 CNC Line은 세계 굴지의 선사인 CMA-CGM의 아시아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자회사로 모회사인 CMA-CGM 컨테이너 선박회사는 전 세계에 14개 자회사를 두고 257개 항로를 운항하며 종사자 수는 11만명에 달하는 세계 3위 규모의 프랑스 국적 선사이다.
2023-01-31
-
한국생활개선 평택시연합회장 이·취임식
한국생활개선 평택시연합회장 이·취임식
[AANEWS] 평택시는 지난 1월 27일 한국생활개선 평택시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한국생활개선 평택시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택시장은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윤순예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리고 이임 회장과 함께 노력한 허복만 사무국장에게 평택시의회 의장 표창했다.
제13·14대 윤순예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보람된 일은 더욱 많았다”며 “뜻을 함께해준 임원진과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제15대 김명자 회장은 “미래 농촌의 주역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가는 여성 지도자로서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생활개선회를 더욱 모범이 되는 단체로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 평택시연합회는 11개 회 711명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로 건전한 농촌 가정 육성,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촌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1-31
-
구례군 실내체육관 리모델링 완공
구례군 실내체육관 리모델링 완공
[AANEWS] 전남 구례군은 구례 실내 체육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2월 1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2002년 처음 문을 연 구례실내체육관은 연간 2만명이 이용하는 다중 시설로 군민의 체육시설 활용 및 전지훈련팀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공사를 시행해 실내체육관 내부 마룻바닥 정비, 국제경기 기준에 적합한 친환경 LED 조명설치, 무대장치, 음향시설, 외부 도색 등을 정비했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국제경기 수준의고효율 저소비전력 LED 투광등을 설치해 국제경기도 가능한 시설로 개선됐으며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군민과 전지훈련팀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했다.
노후된 복도 천장재, 조명, 환풍구, 탈의실, 샤워실, 온수 공급, 난방, 화장실 타일교체 등 꼼꼼하고 세심한 리모델링를 실시했다.
한편 김순호 군수는“장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올해 전국체전 씨름 경기가 구례군에서 개최되므로 최적의 경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3-01-31
-
광진구, 지역경제의 기둥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융자지원’ 실시
광진구청
[AANEWS] 광진구가 오는 2월 1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지속되는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음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이들의 자금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연 50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추진한다.
이는 작년 대비 20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연 1.8% 고정금리로 실시되는 이번 융자지원은 업체당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1년의 거치 기간 후 3년 균등분할로 상환을 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이들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을 한 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은행 여신 관련 규정에서 인정하는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단, 광진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보험업 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등 정책자금 지원이 제외되는 업종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2월 21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식을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기타 필요한 서류와 함께 광진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융자지원이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는 서류심사와 국민은행의 여신심사, 구 심의위원회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31
-
신안군, 2023년도 1004섬농업대학 교육설명회 개최
신안군, 2023년도 1004섬농업대학 교육설명회 개최
[AANEWS] 신안군은 2023년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1004섬농업대학 신입생을 2월 24일까지 모집한다.
농업대학은 2개과정에 총 6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친환경농업과정은 작물별 토양관리, 병해충 잡초방제, 미생물자재 활용법과 제조 실습교육 등 보다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온라인마케팅과정은 본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SNS를 통한 홍보 및 판매전략을 수립해 직접 온라인마켓에 판매하는 실전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마케팅과정은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마케팅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이다.
이를 위해 2월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해 농업대학의 구체적인 교육내용과 교육생 요청사항 등을 파악해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농업대학 신청자격은 신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이며 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교육비는 무료이다.
202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