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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유치
전남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유치
[AANEWS]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스마트축산 정보문화기술 시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고흥 한우 스마트 축산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고흥군은 가축 분뇨 악취, 질병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축산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농식품부에서 구성한 외부전문가 평가단의 사업계획서 검토, 현장평가 및 대면 발표 등 3차례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범단지는 고흥 도덕면 신양리 일원 간척지 16.7ha 부지에 25농가가 법인을 구성해 축사 25동 한우 2천500마리 규모의 스마트축산 시설을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지 정지, 도로 용수, 전기 등 기반 조성과, 관제·교육센터 시설 설치에 95억원이 투입되고 축사시설, 분뇨처리시설, 방역 및 기타 시설은 기존 정책사업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기존 축산의 한계를 보완하도록 첨단시설·장비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최적화된 사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가축분뇨 악취 문제, 질병 방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환경친화 축산 모델을 제시하고 한우고기 수출 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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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 해상사고 예방과 안정적 조업 지원을 위해 어선용 기관과 어업용·양식용 장비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수리소 지원 사업은 내륙 수리업체와 멀리 떨어져 어업용 기자재의 정기적 점검과 수리가 어려운 어촌지역 어업인을 위한 것이다.
권역별로 선정된 수리업체가 직접 어촌계를 방문해 어선용 기관과 어업용 및 양식용 장비 등을 무상 수리·점검해준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16일까지 희망 수리업체와 어촌계를 모집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동수리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어촌계와 수리 업체는 전남도 대표 누리집이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해양수산과학원 각 지원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1어가 당 1회 10만원 내에서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점검, 부품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 최대 2회 20만원의 무상 수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163개 어촌계에서 2천415척을 수리·점검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업인이 육지에 있는 수리업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현지에서 전문 정비사의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동수리소 사업은 지리적 취약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복지사업”이라며 “어가당 지원 단가 상향과 서비스 품목 확대 등 어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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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로 관광객 증대
전남도, 마이스 산업 활성화로 관광객 증대
[AANEWS]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전남 방문 관광객 증대를 위해 도내에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는 단체·기관 등에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도는 코로나19 여파에서도 중·소규모 학회, 협회 등의 행사 유치에 집중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완화와 함께 전남도 방문의 해 시즌2를 맞아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2일 이상 회의, 학술대회, 세미나 등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는 학회, 협회, 기업, 기관 등이다.
특히 3개국 이상 외국인이 50명 이상 참가하는 국제행사의 경우 인센티브를 지난해 2천만원에서 올해 최대 3천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300만명을 목표로 하는 해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스 행사 유치 지원과 호남권 마이스 연계 지원 인센티브도 신규로 도입한다.
개최지가 미확정된 기관·단체의 국제행사를 전남으로 유치하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국제회의기획사, 여행사 등의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 자원을 활용해 국제행사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호남권 마이스 연계 지원은 전남, 광주, 전북 3개 시·도가 함께 시행한다.
한 지역에서 개최하는 마이스 행사 후, 타 시·도 1박 이상 관광 시 숙박지 시·도에서 별도 인센티브로 최대 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호남권을 찾는 방문객에게 인근 지역 관광 자원을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광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센티브 지원금은 행사 규모에 따라 정액으로만 지급했던 지난해와 달리 행사 지출액을 함께 반영해 지급한다.
참가자 수에 따른 행사 규모와 행사 기간 내 지역 소비지출액을 각각 반영한 지원금 산출로 인센티브 지원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세부 내용과 자세한 신청 방법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문과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마이스 산업은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인센티브 지원 확대로 다양한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을 유치해 전남 마이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학회, 협회, 국제회의기획사 등을 대상으로 마이스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의사 결정자 초청 팸투어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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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열어
고창군,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풍어제 열어
[AANEWS] 전북 고창군이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심원과 해리면에서 ‘2023년 고창군 전통 풍어제 행사’를 열었다.
지난 4일 오후 심원면 하전리 하전 선착장에서 하전어촌계와 주민들이 바지락 풍년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올렸다.
이튿날에는 해리면 광승리 광승포구에서 꽃게 만선과 어업인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하전 풍어제는 달짚 태우기, 소원지 쓰기, 농악단 풍물놀이로 흥겨움을 더하고 참여자들에게 부럼 등 답례품을 전달했다.
심원 하전마을은 국내 최대 바지락 산지다.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 있어 최고 품질의 바지락이 생산된다.
광승어촌계는 꽃게잡이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로 마을의 안전한 조업과 만선을 기원했고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고창 꽃게는 미식가들의 식욕을 한껏 자극하는 꽃게찜, 탕, 간장 게장 등으로 인기가 높아 많은 곳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무사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잘 보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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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청자배 동계 초등 축구 페스티벌 개최
강진군, 강진청자배 동계 초등 축구 페스티벌 개최
[AANEWS] 강진군은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3 강진청자배 초등 동계 페스티벌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U-12, U-11 61개 팀 1,200여명이 참가해 팀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강진군은 방문하는 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 지원을 위해 천연잔디 구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구장마다 응급차량 배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급수대와 온수기를 설치하고 차와 커피를 준비하는 등 경기 전 손님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국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진이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꾸준히 홍보해 더 많은 대회와 전지훈련팀을 강진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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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서해랑길 42코스 홍보 팸투어
전북 고창군, 서해랑길 42코스 홍보 팸투어
[AANEWS] 고창군이 지난 4일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을 알리기 위해 걷기 동호회 등 100여명을 모집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삶의 터전이 되어온 갯벌, 천년고찰을 마주하는 여행 서해랑길 42코스를 걷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랑길 고창 42코스는 고창의 보물 선운사를 만날 수 있는 코스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동백꽃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꽃무릇을 비롯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선운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서해랑길 고창 구간의 대표코스이다.
전문 걷기 동호인으로 모집된 이번 트레킹은 고창 서해랑 쉼터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알리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선운산의 재미난 해설을 들으며 천년고찰 선운사로 여행을 떠났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창 선운사는 유서 깊은 불교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관광명소이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참여 후 개인 SNS나 동호인 모임을 통해 서해랑길 고창구간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고창군에서는 서해랑길 고창구간 중 코스 완보자를 대상으로 두루누비 어플 완보 인증시 완보 뱃지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서해랑길 고창 코스는 총 3개 코스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갯벌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길이며 올 한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으로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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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스포츠타운,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 개관
고창군 스포츠타운,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 개관
[AANEWS] 고창군 스포츠타운에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이 개관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와 고창군의회 임정호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은 고창읍 월암리 90-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2020년 7월에 착공해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탁구 및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샤워실, 사무실 등 연면적 약 2363㎡ 규모로 건립됐다.
군은 이곳 전용구장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소되고 다채로운 체육시설이 개관함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은 물론, 각종 행사 및 대회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 개관으로 체육산업 육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체육시설 인프라도 더욱 탄탄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각종 체육시설확충 등 지속적인 시설 투자로 체육복지 사각지역들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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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강진군농어촌체험지도사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제2기 강진군농어촌체험지도사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AANEWS] 지난 1일 강진군 작천면 금까내 다목적문화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2기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 과정’ 개강식이 열렸다.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은 높아지는 농어촌체험관광 수요에 대응해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 교육이다.
경영자로써의 역량을 갖춰 농어촌체험관광 경영체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 농바시경영연구소 대표 김유열 박사를 비롯해 전국의 저명한 전문가 10여명을 강사로 초빙해 총 2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총 92시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내용으로는 농어촌체험 관광 트렌드, 고객과의 소통 및 강의기법, 체험교재·교구를 이용한 현장실습, 농어촌 체험지도사 창업 모색, 유튜브 방송제작 요령, 스토리텔링 기법 및 현장기법 교육 등으로 현장체험 활동가로서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지난 2월 1일자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으로 부임한 김승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권역별 센터가 체험프로그램을 활용한 전문가로 거듭나 체험휴양마을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강진군 지역 활성화와 활발한 도농 교류로 이어지는 매개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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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시초면 봉선리 천제단 대보름 축제 개최
제11회 시초면 봉선리 천제단 대보름 축제 개최
[AANEWS]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11회 시초면 봉선리 천제단 대보름 축제’가 지난 4일 서천군 시초면 봉선리 마을회관 옆 공터에서 열렸다.
매년 음력 정월 열나흗날, 백제의 부흥을 염원하며 기원제를 올렸던 전통을 부활한 시초면 봉선리 천제단 대보름축제는 올해 면민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봉선리 부녀회에서 마련한 오곡밥을 나누어 먹은 후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어둠이 깃들기 시작한 오후 5시 이후 시초면 풍물패의 공연과 함께 무르익었다.
이어 제상을 차린 후 마을의 안녕과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재문 낭독에 이어 달집태우기로 축제는 정점에 오르며 시초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축제를 즐겼다.
행사에 참석한 김기웅 군수는 “시초면민들의 마음을 모아 조상의 얼이 깃든 봉선리 천제단 아래 대보름 축제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시초면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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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고액 기부 줄이어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통큰 고액 기부 줄이어
[AANEWS] 고창군은 6일 기준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19명, 금액은 4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산면 출신인 김광중 재경군민회장도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광중 회장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고창군 재경군민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 홍보, 행사지원 등 고향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 회장은 “고창에서 나고자란 저로서는 고창에 대한 애정이 특별하다”며 “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창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창군을 도울 수 있는 제도로 해당 기부금은 기금으로 적립돼 청년맞춤형 사업, 관계인구 관련 제도 지원 등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액의 30%이내에서 고창군 기준 31가지 지역특산물을 선택해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마중물이 되어 10만 관계인구 시대를 열고 청년이 돌아오는 고창만들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김광중 재경군민회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6